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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빅뱅 20주년’ 합류?”…탑, ‘솔로’ 컴백 예고에 외신도 ‘쫑긋’ [왓IS]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솔로 앨범 컴백 소식에 글로벌 외신의 이목도 집중됐다.탑은 1일 자신의 SNS에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탑은 흰 종이에 직접 손 글씨로 앨범 제목을 적어 내려갔다. ‘topspot_pictures’라는 새 계정도 개설했다. 탑이 솔로 신보를 내는 건 2013년 ‘둠 다다’ 이후 13년 만이다.필리핀 주요 일간지인 인콰이어러(Inquirer), 말레이시아 대표 일간지 말레이메일을 비롯해 K팝 전문 매거진들도 일제히 소식을 보도했다. 인콰이어러는 “오랜만이야, T.O.P”(LONG TIME NO SEE, T.O.P!)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2026년은 그가 탈퇴 전 몸담았던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는 해인 터. 은퇴까지 선언했던 탑의 향후 활동 및 빅뱅 재합류에도 귀추가 주목된다.탑은 지난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이듬해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빅뱅을 탈퇴한 이후 팬과의 신경전, 은퇴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의 타노스 역으로 성공적 복귀를 이뤘다.다만 탑은 ‘오징어 게임2’ 공개 당시 인터뷰를 통해 빅뱅 재합류에 대해 선을 그었다. 탑은 “멤버들과 연락은 현재로선 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얼마나 됐는진 모르겠지만 아직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선뜻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로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 20주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탑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이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20주년’을 기념할 전망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6:45
뮤직

탑, 솔로 컴백 예고…‘빅뱅 20주년’ 앞두고 “다중관점” [왓IS]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새 솔로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탑은 1일 자신의 SNS에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탑은 흰 종이에 직접 손 글씨로 앨범 제목을 적어 내려갔다. ‘topspot_pictures’라는 새 계정도 개설했다.2026년은 그가 탈퇴 전 몸담았던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는 해인 터. 은퇴까지 선언했던 탑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화려한 복귀에 이어 솔로 가수로 활동을 예고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그의 컴백 예고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이듬해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팬과의 신경전, 은퇴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로 활동을 재개했다.극중 ‘퇴물 약쟁이’ 래퍼 타노스 역을 맡은 탑은 각종 밈을 낳으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미국 넷플릭스 행사에도 참석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K콘텐츠 홍보 영상에 할리우드 배우 마사 스튜어트와 출연하기도 했다.탑은 ‘오징어 게임2’로 복귀한 것에 대해 작품 공개 당시 인터뷰에서 “작품에서 하차하려고 했는데 (황동혁) 감독님이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배우로서 그 믿음에 보답하는 방법은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다만 빅뱅 재합류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탑은 “멤버들과 연락은 현재로선 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얼마나 됐는진 모르겠지만 아직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선뜻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로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드래곤, 태양, 대성으로 활동 중인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 20주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0:02
영화

[조진웅 논란] 은퇴 선언에 불붙은 연예계 ‘세컨드 찬스’ 논쟁

“여러분도 한 점 티끌 없이 순결하지 않은 이상, 이제 멜 깁슨을 용서하고 그가 계속 일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지난 2011년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는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어워즈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멜은 과거 로다주가 ‘마약사범’ 낙인을 벗고 재기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 인물이다. 하지만 정작 로다주가 ‘아이언맨’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을 때 그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로 할리우드에서 퇴출됐다. 로다주는 그날 무대에서 관용을 호소했고, 멜은 그렇게 얻은 ‘세컨드 찬스’로 재기에 성공했다. 14년 전 이야기를 다시 꺼낸 이유는 ‘전직 배우’ 조진웅에게 있다. 조진웅은 지난 6일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정확히는 은퇴를 당했다.논란은 지난 5일 조진웅이 고교 시절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 2003년 극단 단원 폭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점화됐다. 소속사는 일부 과오를 시인하면서도 “성폭력 관련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들끓는 여론 속 논란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고, 폭로는 또 다른 폭로를 불렀다. 결국 조진웅은 최초 보도 이튿날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배우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은퇴를 공언했다. 예상치 못한 엔딩에 대중의 반응은 양분화됐다. ‘당연한 귀결’과 ‘과도한 사회적 제재’라는 상반된 입장이 격렬히 충돌했다. 그리고 ‘세컨드 찬스’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유사 사안에서 가해자의 갱생 기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제도화할 것인지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앞서 언급한 로다주는 전과자로, 마약과 불법 총기 소지로 실형도 살았다. 그러나 형벌을 이행하고 치료·재활에 성공했을 때, 멜은 자기 재산을 담보로 그의 직업적 복귀를 보증했다. 결과적으로 로다주는 그 신뢰에 연기로 보답했다. 할리우드에만 국한된 사례도 아니다. 조용필, 고(故) 신해철 등 지금은 한국의 문화적 자산으로 평가받는 이들도 과거 음주운전,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으로 처벌 받았다.이들이 범법자가 아닌 ‘아이언 맨’과 ‘가왕’, ‘마왕’으로 불릴 수 있었던 이유는 두 번째 기회를 통해 사회적 복권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우발적이든 고의적이든 과거의 범죄가 개인의 전 생애를 규정한다면, 이들의 예술적 성취도 존재할 수 없었다. 직업인으로 생계 유지라는 일차원적인 문제도 있다. 실제 고 김새론처럼 음주운전 등의 잘못으로 활동이 중단돼 생계 위기에 내몰린 연예인들, 재기를 시도할 때마다 일상의 단편까지 비난 요소가 되며 사이버 불링을 겪고, 그 압박 끝에 스스로 꺾인 사례들도 빈번히 발생해왔다.무엇보다 연예인의 세컨드 찬스에 인색한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사회적 잘못을 저지른 비연예인의 교정과 갱생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과거의 죄를 볼모로 복귀 기회를 봉쇄하는 건, 결국 형사사법의 핵심 가치인 교정·재사회화를 부정하고 가해자들의 참회·교정의 동기를 제거하는 행위다.강윤희 법무법인 원 변호사는 “대중은 사회적 추가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형사정책상 교화의 관점에서 볼 때 (범죄자가) 사회 구성원으로 회복될 수 있는 게 중요하다”며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사회 치안의 불안정함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 길이 없다면 노력조차 안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물론 모든 범죄자에게 무제한적 복귀를 허용하거나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특히 연예인처럼 사회적인 영향력이 클 뿐더러 범법 행위가 반복되거나 사회적 해악이 클수록 그 기준은 더욱 엄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에 일각에서는 △비피해 범죄의 경우 제한적 재기 허용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사과·합의 이후 복귀 △‘삼진 아웃제’ 등 같은 보다 구조화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이러한 안은 정형화까지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만큼, 다양한 공적 논의가 필요하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범죄는 원칙적으로 교정·교화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특히 수년, 수십 년 전 일로 가해자의 사회활동을 저해하는 행위는 부적절하다”면서도 “범죄 양상이 심각하거나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남긴 중범죄는 단순하게 볼 수 없다. 재기의 기회를 주되, 그 기준점은 달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0 09:01
예능

전인권, 대마초 입건 후 “교도소서 만난 동기에 집 다 털려” (짠한형)

가수 전인권이 대표곡 ‘돌고, 돌고, 돌고’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전인권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돌고, 돌고, 돌고’는 내가 교도소에 처음 가게 됐을 때 나온 이야기”라고 고백했다.그는 “한 방에 11명이 같이 잤는데 죄목도 다 다르고, 직업도 각양각색이었다”며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를 정도로 수상해 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직업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가 ‘저는 도둑놈입니다’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전인권은 “‘너도 나가면 우리 집 주소를 줄 테니 한번 털어봐라고 했다”며 “우리 집은 계속 올라가는 구조라서 한 번에 싹 가져가야 한다. 한두 개만 가져가면 안 된다’고 약속까지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출소 후 어느날 집에 갔더니 집에 도둑이 들어 왔었다고 했다. 전인권은 “‘형님! 다 가져갑니다’라는 메모까지 남겼다”며 “앰프부터 좋은 턴테이블까지 하나도 안 남기고 다 가져갔다”고 황당해했다.신고는 했냐는 물음에 그는 “(안 하겠다고)약속하지 않았느냐”며 “같은 시간 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사는구나, 사람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걸 정말 깊이 생각했다”고 하면서 ‘돌고, 돌고, 돌고’ 가사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전인권은 1985년 들국화로 데뷔해 ‘그것만이 내 세상’, ‘돌고 돌고 돌고’, ‘걱정말아요 그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198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것을 시작으로 마약 복용으로 총 5차례 처벌을 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12:22
스타

박중훈, ‘대마초 논란’ 다시 꺼냈다…“과거 실수도 내 일부”

배우 박중훈이 에세이를 발간하며 과거 대마초 사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박중훈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에세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제 이야기를 할 때, 용비어천가만 적으면 오히려 믿음이 안 갈 것 같다”면서 지난 1994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사건을 언급했다.‘후회하지마’에서도 해당 사건을 다뤘다는 박중훈은 “추악한 부분까지 낱낱이 꺼낼 필요는 없고 8~90년대생은 기억이 안 날 수 있는 사건이지만 당시 큰일이었고 그 일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것도 이 책에 대한 믿음을 더 줄 수 있겠다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 미래 말할 것도 없지만 과거는 제 것이더라. 잘한 일이든 못한 일이든 제가 했던 일이기 때문에 지금 이 나이가 돼서 잘 회복하고 발전시키고 이런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박중훈은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실수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며 “그런 실수를 이겨내고 스스로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실수마저도 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중훈은 지난달 29일 배우로서 40년 여정을 돌아본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4 16:56
연예일반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2심서 마약 혐의 징역 1년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3억 원을 유흥업소 여실장 A씨가 마약 투약 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 A씨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판결이 확정되면 A씨는 이씨에 대한 공갈 혐의로 이미 확정된 징역 5년 6개월에 더해 징역 1년을 추가로 복역하게 된다.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특성상 적발이 쉽지 않고, 재범의 위험성이 높으며, 공공에 미치는 해악의 정도가 크다”며 “A씨가 교부받거나 투약 또는 흡연한 마약류의 종류 및 횟수가 적지 않아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A씨는 마약 등 전과 6범으로 2023년 필로폰이나 대마초를 세 차례 투약하거나 피운 혐의를 받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6 07:21
스타

돈 스파이크, ‘장르만 여의도’ 출연…마약 예방·치료 전도사 나선다

마약 불법 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마약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24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JTBC 유튜브 정치·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다.방송에는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NGU)’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도 출연한다. 돈 스파이크의 출연은 남 전 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돈 스파이크는 이날 방송에서 마약 중독에 빠진 이유와 치료와 회복 과정 등을 전할 예정이다.돈 스파이크는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소지·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형, 같은 해 10월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사실도 알려졌다.돈 스파이크는 1심에서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석방됐으나, 항소심에서 실형인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는 지난 3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4 11:31
영화

넷플릭스 사랑이 T.O.P…최승현, K콘텐츠 광고 얼굴 됐다 [왓IS]

배우 최승현(탑)이 넷플릭스 K콘텐츠의 ‘얼굴’이 됐다.넷플릭스는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어는 몰라도 느낌은 아니까! | 마사 스튜어트, 최승현, 릴 야티 | 넷플릭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넷플릭스 K콘텐츠를 홍보하는 일종의 광고 영상으로,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마사 스튜어트로 시작한다. 이어 “한국어는 몰라도 마음을 울린다”는 말과 함께 일상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솔록지옥’ 시즌4, ‘지금 우리 학교는’, ‘피지컬: 100’ 등 넷플릭스 K콘텐츠를 즐기는 마사 스튜어트의 모습이 연결된다.이후 영상은 ‘폭싹 속았수다’를 보는 마사 스튜어트로 돌아오고, 이때 최승현이 등장한다. 마사 스튜어트는 최승현을 보고 “‘오징어 게임’의 탑?”이라고 묻는다. 이에 최승현은 “아이 라이크 유”라고 화답하며, 한국 과자를 먹고 블랙핑크 제니의 노래를 듣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티셔츠를 입고 있는 마사 스튜어트를 빠르게 살핀다. 그리고선 한국어로 “K콘텐츠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푹 빠져 계시는군요. 걱정마세요. 다들 그러니까요. 스컬”이라고 말한 뒤 퇴장한다. 최승현이 넷플릭스 K콘텐츠 얼굴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최승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 2025’에도 초대됐다. ‘투둠 2025’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의 새 소식 및 신작을 공개하는 자리다.한국 작품은 ‘오징어 게임’ 시즌3 팀이 부름을 받았으며, 배우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최승현, 강애심이 자리했다. 최승현은 이들 중 유일하게 시즌3에 나오지 않는 참석자로 눈길을 끌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약쟁이 퇴물 래퍼 타노스를 연기했던 최승현은 해당 시즌에서 사망하며 퇴장했다.그럼에도 불구, 최승현이 행사에 함께한 건 넷플릭스 본사에서 타노스의 인기를 높게 주시했기 때문이란 전언이다. 그리고 이번 광고 영상 역시 그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실제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당시 최승현이 연기한 타노스는 각종 ‘밈’을 생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한편 최승현은 지난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이듬해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팬과의 신경전, 은퇴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지난해 12월 ‘오징어 게임’ 시즌2로 활동을 재개했다. 최승현은 ‘오징어 게임’ 시즌2 홍보 인터뷰에서 “작품에서 하차하려고 했는데 (황동혁) 감독님이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배우로서 그 믿음에 보답하는 방법은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다”며 “앞으로는 누구보다도 건실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03 10:43
스타

과거 ‘100억 빚더미’ 신동엽 “보증 잘못 서…한 달 만에 10kg 빠져”(‘공파새’)

신동엽이 과거 보증을 잘못 서 마주했던 암흑기를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공파새’에는 ‘드디어 그분이 왔습니다... 리얼 공파새 신동엽과 꼬꼬마 공파새들의 짠~한 토크 몰래 들으실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하는 신동엽에게 힘들 때가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됐던 시기를 언급하며 “99년도 말이지? 구치소에서 한 번도 안 울었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하하는 “그게 아니라 사업한 거 얘기한 거다”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신동엽은 “정확하게 얘기하면 보증을 잘못 섰다”며 “한 달 만에 10kg가 빠졌다. 먹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잠도 못 자고 먹질 못하니까 완전히 야위었다”고 떠올렸다.이어 신동엽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사기를 당한 게 아니라 내 욕심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못 봤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엽의 부인인 선혜윤 PD도 최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신동엽의 사업 실패 당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선PD는 “사람이 갑자기 꼬챙이처럼 마르더라. 그러면서 빚이 100억이라고 하더라”고 담담하게 말했다.선PD는 “그때 둘째를 낳은 지 얼마 안됐을 때였고, 내가 너무 어렸다. 만약 빚이 10억이라고 하면 뭐라고 했을텐데 너무 큰 금액이라서 와닿지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벌면 되더라. 내가 안정된 직장이 있었으니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하지만 선PD는 “계산을 해보니 플랜이 서더라.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벌면 돼’라고 했는데 남편은 내가 자신을 믿은 것이라고 감동을 받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런게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해본거다. 다시 제로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설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고, 선PD의 말에 케이윌은 감동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5.03 00:02
스타

故아이언, 오늘(25일) 4주기…굴곡진 삶

래퍼 아이언이 세상을 떠난 지 4주기가 됐다.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사망했다. 향년 29세.고인은 서울 중구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의 사인에 대해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아이언은 지난 2014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첫 번째 싱글 ‘블루’(blu)를 발매한 후 활발할 이어갔다. 그러나 2016년 아이언은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10월 자택에서 자신에게 결별을 선언한 전 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히고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는 등 물의를 빚었다. 또 2020년 12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 A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해 해당 사건은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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