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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제로베이스원, IFPI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7위…“K팝 5세대 그룹 유일”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7위,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로 12위를 차지했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을 통틀어 해당 차트 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동시에, 두 개의 앨범을 순위권에 안착시키며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치 등을 합산해 20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이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저력을 뽐냈다.이렇듯 제로베이스원은 글로벌 연간 차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우상향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앞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널리 떨치고 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나우’ 앙코르’를 열고,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08:13
연예일반

‘쇼미12’ 오늘(19일) 송캠프 마지막... ‘야차의 세계’ 부활 3人도 등장

‘쇼미더머니12’가 치열했던 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이하 ‘쇼미12’) 6회에서는 30인의 생존자와 함께 ‘지옥의 송캠프’ 세 번째 라운드인 듀엣 미션에 본격 돌입하며, 총 12부작 중 반환점을 맞이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부활한 3인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30명의 생존자와 함께하는 듀엣 미션은 ‘1:1 계급 미션’, ‘4:4 팀 미션’에 이어 ‘지옥의 송캠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라운드로 펼쳐진다. 듀엣 미션은 두 사람이 한 팀이 돼 100초 안에 3패스 이상을 받아야 모두 생존에 성공하는 고난이도의 관문이다.공개된 예고에서는 듀엣 매칭 단계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감지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중에서도 김하온의 선택에 시선이 집중된다. 참가자들은 “김하온과 하면 탈락은 안 될 것 같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 과연 김하온이 누구와 함께 무대에 오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11년간 동고동락해온 절친 듀오이자 실력파로 손꼽히는 트레이비와 플리키뱅이 운명 공동체로 나란히 무대에 올라 더욱 이목이 쏠린다.대망의 ‘야차의 세계’ 생존자 3인의 정체 또한 이날 방송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야차의 세계’ 최후의 생존자 3인만이 ‘쇼미더머니12’로 되돌아갈 자격을 얻는 가운데, 나우아임영, 바이스벌사, 메이슨홈, YLN Foreign의 막판 승부만이 남은 상황. 과연 탈락이라는 절망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최후의 생존자 3인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09:37
스포츠일반

金 목에 건 김길리 “앞만 보고 달렸다”…최민정 “넘어지는 줄 알고 기겁”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벅찬 소감을 전했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이탈리아(4분4초107)와 3위 캐나다(4분4초314)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최민정은 중계사와 인터뷰에서 “팀원들이 너무 잘해주고 서로를 믿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김길리는 “솔직히 말해서 기억도 잘 안 난다”며 “앞만 보고 달린 것 같다. 언니들이 든든하게 버텨준 덕에 나도 힘내서 할 수 있었다. 지금 너무 꿈 같고, 언니들과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웃었다.심석희는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힘든 상황이 많았는데, 서로 잘 버티면서 똘똘 뭉치고 믿으면서 해왔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지금 이 자리까지 함께 있어 준 동료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공을 돌렸다. 이날 대표팀은 결승선 16바퀴를 남기고 위기를 맞았다. 앞서 달리던 네덜란드가 넘어졌고, 뒤따르던 최민정은 끝까지 버티고 앞으로 나갔다. 이때 넘어지지 않은 게 주효했다.이 장면을 떠올린 최민정은 “넘어지는 줄 알고 기겁했는데, 무조건 버텨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어떻게든 버텼다”고 했다.김길리는 금메달 획득의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그는 특히 2바퀴를 남기고 선두였던 이탈리아를 제치는 인코스 추월로 금빛 질주의 대미를 장식했다.김길리는 “오래 합을 맞추면서 언니들의 고생이 많았고, 저를 믿어 준 덕에 (이렇게) 탈 수 있었다. 언니들에게 고맙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김희웅 기자 2026.02.19 07:43
뮤직

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

그룹 세븐틴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4위에 안착했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텔레파시’,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하입 바이브스’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의 진가를 보여줬다.이 중 ‘해피 버스트데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하입 바이브스’는 같은 차트에서 K-팝 유닛 앨범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단체와 유닛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세븐틴은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1~13위를 독식하기도 했다.세븐틴의 ‘광폭 행보’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먼저 팀의 두 메인보컬이 뭉친 도겸X승관이 지난 1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블루’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유닛 에스쿱스X민규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CxM 라이브 파티’를 이어가고 있다.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인 아시아’를 연다. 4월 4~5일에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21
스포츠일반

람보르길리의 미친 질주, 초박빙 승부 끝냈다…막판 역전극 이끈 김길리 [2026 밀라노]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의 질주가 막판 역전극을 이끌었다. 박빙의 승부에서 그의 질주가 빛났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위 이탈리아(4분4초107)와 3위 캐나다(4분4초314)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대표팀은 1번 주자 최민정이 선두를 꿰차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결승선 20바퀴를 앞두고 2번 주자 김길 리가 직선주로에서 네덜란드에 밀리며 3위까지 떨어졌다.하지만 결승선 4바퀴를 남기고 역전 드라마를 썼다. 그 중심에 김길리가 있었다. 한국은 4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2위까지 치고 나갔다. 이후 마지막 주자였던 김길리가 배턴을 이어받으면서 스피드를 붙여 인코스로 파고들어 선두였던 이탈리아를 제쳤다.끝까지 인코스를 막아내며 역주한 김길리는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포효했다.김길리의 막판 인코스 추월이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질주의 대미를 장식했다.김길리는 앞선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로 남은 아쉬움을 계주에서 털어냈다.김희웅 기자 2026.02.19 06:57
뮤직

제로베이스원 “열정 가득한 2026년 되길” 따뜻한 설 인사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설날을 맞이해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라고 말문을 연 제로베이스원은 “2026년은 열정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2026년의 키워드가 ‘열정’인 만큼, 우리 제로즈들도 신년에 세웠던 목표를 다 이룰 수 있도록 열정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저희를 사랑하시는 분들, 저희가 사랑하는 제로즈, 모두가 아프지 말고 건강한 2026년이 되길 바란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셨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팀 내 말띠인 석매튜와 김태래 역시 “2026년도 저희와 함께 힘차게 달려보자”라며 제로즈에게 파이팅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 발매와 함께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글로벌 톱티어’다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나아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나우’ 앙코르‘를 개최한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돼 제로베이스원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또 한 번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 무대 연출 등 다방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15
연예일반

웨이크원 측 “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 5人 , 제베원 활동 연장” [공식]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그룹 활동을 연장한다.12일 웨이크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멤버 5인(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 웨이크원 측은 “이번 결정은 당사 아티스트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하여 성한빈과 김지웅,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 공연은 아홉 명의 멤버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돔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히어 앤 나우’ 앙코르’를 개최하고 2025년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09:44
예능

아이들 미연 시구→이찬원 특별 캐스터 활약…‘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

‘최강야구’ 2025 시즌 스페셜 매치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경기가 오는 23일 방송된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7회에서 브레이커스는 마침내 ‘최강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 브레이커스’로 거듭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 ‘최강 브레이커스’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과의 스페셜 매치로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 11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최강야구’ 2025의 두 번째 직관 경기였던 스페셜 매치는 아이들 미연의 시구, 가수 이찬원의 특별 캐스터 변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볼거리 가득한 스페셜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KBO 레전드의 노련함과 고교 야구 선수들의 패기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강시리즈’ MVP 투수 윤석민, 주장 김태균, 믿고 쓰는 에이스 투수 오주원 등 KBO 레전드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도파민을 선사하는 경기력에 기대가 모인다. 직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최강 브레이커스의 파워를 깨울 각성제가 될 것을 예감케 한다.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에는 ‘덕수고 오타니’ 엄준상을 비롯해 덕수고 박현민, 경동고 용석민, 청원고 이산 등 2027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되는 고교 선수들이 포진돼 눈길을 끈다. 패기로 무장한 고교 최강자들이 제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별 캐스터로 변신한 이찬원과 한명재 캐스터, 민병헌 특별 해설위원의 케미스트리도 이번 스페셜 매치의 기대 포인트. 소문난 야구팬인 이찬원의 해박한 야구 지식과 입담이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최강야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오는 16일 휴방하며, 23일 오후 10시 30분 138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08:52
뮤직

캣츠아이, 오는 3월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캣츠아이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라인에 배치됐다. 데뷔 2년차 신예답지 않은 위상과 존재감이 돋보인다.캣츠아이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캣츠아이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캣츠아이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의 빌보드 ‘핫 100’ 순위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기점으로 최고 21위(2026년 1월 17일 자)까지 치솟았다. 올해 1월 발매된 ‘인터넷 걸’ 또한 빌보드 ‘핫 100’ 진입은 물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4위(2026년 1월 9~15일 자)를 차지해 동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롱런 인기’가 인상적이다. EP ‘뷰티풀 카오스’는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서 43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순위를 7 계단 끌어올리며 3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도 각각 13위와 11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가브리엘라’와 ‘인터넷 걸’은 앞서 빌보드 ‘핫 100’에 각각 누적 28주, 4주 진입해 크게 사랑받았다. 이들은 최근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남미’에 이어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11
예능

‘스노보드 신성’ 유승은, 빅에어 동메달…고난도 공중 연기 ‘깜짝’

‘스노보드 신성’ 유승은이 값진 동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쇼트트랙 ‘드림팀’의 출격을 시작으로 칼날을 간 차준환의 설욕전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운명의 24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10일 새벽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희망 유승은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유승은은 고난도 공중 연기를 앞세워 결선에서 171점을 기록, 당당히 3위에 올랐다.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의 두 번째 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단일 올림픽 첫 2메달이다. 만 18세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9일 밤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당당히 9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초반 선전했지만 후반 체력 저하 속 18위에 자리했다. 값진 예열을 마친 두 선수는 오는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값진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한 대회 초반을 지나, 드디어 대한민국 ‘골든 타임’을 열어 줄 쇼트트랙 대표팀이 메달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10일 오후 6시 20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는 레전드 최민정을 필두로 신성 김길리와 이소연이 폭발적인 초반 스피드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남자 1000m 예선에서는 황대헌, 신동민, 임종언이 예선 통과를 노린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혼성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이라는 ‘필승 라인업’이 가동된다. 더욱이 메인 캐스터 배성재와 해설에 첫 도전하는 곽윤기·김아랑이 레이스 현장의 긴박함과 짜릿함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실어 나를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 5분, 설상에서도 불꽃 튀는 도전은 계속된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1차 예선에 나서는 정대윤과 이윤승은 중력을 거스르는 화려한 공중 묘기로 설원을 수놓는다. 정용검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서정화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동계 올림픽만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11일 새벽 2시 10분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다. 앞선 팀 이벤트에서 아쉬운 8위에 머물렀던 차준환은 이번 개인전에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완벽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은반 위의 독주를 준비하는 차준환과 무서운 성장세로 올림픽 데뷔를 알린 김현겸이 써 내려갈 반전의 드라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JTBC ‘피겨 중계의 전설’ 배기완 캐스터와 ‘피겨 요정’ 임은수 해설위원의 섬세한 설명이 밀라노의 밤을 화려한 예술로 장식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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