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19건
프로축구

‘안양전 골→얼음 세리머니’ 린가드 “오징어게임을 정말 좋아한다…우승 이야기할 시간 올 것” [IS 상암]

제시 린가드(FC서울)가 특별한 세리머니를 펼친 이유를 밝혔다.서울은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을 2-1로 이겼다.경기 후 린가드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준비하면서 인지했다. 안양이 롱볼에 의지하는 플레이를 하는데, 훈련할 때 롱볼 대처법을 훈련 많이 했다. 초반 20분 정도는 굉장히 카오스 같았는데, 경기를 치르면서 점차 우리가 지배했다. 마지막에 실점한 게 아쉽지만, 축구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이날 린가드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3분, 정승원이 아크 부근에서 안양 수비진에 볼을 빼앗긴 찰나에 빠르게 뛰어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루카스의 득점이 터질 때는 기점 역할도 했다.린가드는 득점 후 홈팬 앞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에 나오는 ‘얼음’ 동작을 따라 했다. 이후 시그니처 셀레브레이션인 피리 세리머니도 나왔다. 그는 “오징어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그걸 따라 하려 했다. 팬분들이 내가 오징어게임을 좋아하는 걸 아시다 보니 내게 오징어게임 장난감 등을 많이 보내줬다. 그래서 오징어게임 세리머니를 했다”며 웃었다.올 시즌부터 서울의 정식 주장으로 활약 중인 린가드는 “제주전이 실망스러워서 오늘은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승점 3을 갖고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아직 우승을 논하지 않겠지만, 매 경기 최대한 승점을 많이 쌓으면서 나아가다 보면 우리가 결국 시간이 흘러서 톱4, 우승을 이야기할 시간이 올 수 있다고 본다. 팀의 목표를 여기서 말할 수 없지만, 그에 맞게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린가드와 일문일답.-승리 소감.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준비하면서 인지했다. 안양이 롱볼에 의지하는 플레이를 하는데, 훈련할 때 롱볼 대처법을 훈련 많이 했다. 초반 20분 정도는 굉장히 카오스 같았는데, 경기를 치르면서 점차 우리가 지배했다. 마지막에 실점한 게 아쉽지만, 축구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시작할 때 분위기를 잘 잡고 시작했다. 피지컬적인 경기였고, 상대가 뛰는 부분에서 장점을 보이는 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지지 않은 것도 승리 요인이라고 본다.-두 팀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이런 관심을 받는 경기에서는 관중도 많고 큰 경기라고 띄워준다. 이런 경기를 뛰는 기분은 선수 입장에서 좋다. 선수들에게 더비라는 것에 몰입해서 임하지는 말자고 했다. 우리에게는 시즌을 치러나가는 경기 중 하나라고 이야기했다. 매 경기 준비하는 것처럼 준비하자고 했다. 기준을 높게 갖고 들어가자고 강조했다.-행운이 섞인 득점이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운이 좋았던 것 같다. 요즘 내가 노력하는 게 있다. 일어날 때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가진 것에 감사하려고 한다. 매일 아침에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고, 케어해야 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한다. 이런 작은 것들이 모이면서 지난 2주 동안 기분도 좋고, 긍정적인 기운이 내게 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난 것 같다. 그 골을 넣어서 놀라진 않았다.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골이었다.-영국에서 더비를 경험했는데, 오늘 경기를 뛰면서 느낀 점은.영국 더비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내가 영국에 있었을 때는 팀에 전통적인 영국 선수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등 그 선수들이 경기에 들어가면 감정적이고 경기가 격해졌다. 요즘 시대가 바뀌기도 했고, 많은 외국인 선수가 들어오면서 바뀐 것 같다. 더비는 더비다. 평소 경기보다는 많이 뛰어야 하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분위기가 있다. 너무 더비에 몰입하고 흥분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치를 한 경기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차분하게 임해야 한다. -2부에서 올라온 안양을 평가한다면.개인적으로 명확한 플레이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따 같은 공격수가 있어서 그 선수를 많이 활용한다. 안양이 우리를 위협한 시간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안양이 확실한 색깔이 있어서 시즌을 잘 치르리라 본다. 앞으로 안양을 상대하는 팀들이 직선적인 롱볼 플레이, 크로스 상황 등에서 압박을 받을 것 같다.-정식으로 주장이 된 뒤 첫 승인데, 어떤 도움이 될까.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최대한 승리를 빨리해서 승점을 갖고 시즌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주전이 실망스러워서 오늘은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승점 3을 갖고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우승을 논하지 않겠지만, 매 경기 최대한 승점을 많이 쌓으면서 나아가다 보면 우리가 결국 시간이 흘러서 톱4, 우승을 이야기할 시간이 올 수 있다고 본다. 팀의 목표를 여기서 말할 수 없지만, 그에 맞게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오늘 세리머니의 의미는.오징어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그걸 따라 하려 했다. 팬분들이 내가 오징어게임을 좋아하는 걸 아시다 보니 내게 오징어게임 장난감 등을 많이 보내줬다. 그래서 오징어게임 세리머니를 했다.상암=김희웅 기자 2025.02.23 05:33
IT

[IS시선] 딥시크가 던진 파장...AI 주도권 경쟁 위한 한국의 대처법은

중국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으로 미국과 중국의 AI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중국이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에 대한 가능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한국의 향후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세계 정보통신(IT) 업계와 세계 각국이 딥시크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선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견제로 부정적 이슈가 더 부각되고 있는 모양새다. 딥시크가 수집하는 정보들이 중국 당국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정보 유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은 정보 유출 우려로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딥시크의 접속 제한에 나섰다. 한국도 국방부·외교부·통일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들이 지난 5일부터 딥시크의 접속을 제한했다. 또 행정안전부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사용 유의 공문을 보냈다. 카카오와 LG유플러스 등의 기업들도 딥시크의 사내 사용을 금지했다. 호주와 일본, 대만 등의 정부 기관도 딥시크 사용을 금지한 상황이고, 이탈리아는 앱 마켓에서부터 전면 차단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딥시크 제한 움직임이 확산하는 추세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업체들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딥시크 측은 “자사와 관련한 허위 정보와 위조 계정이 오해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입장문을 내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반격에 나선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의 AI 주도권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딥시크와 같은 AI 업체들을 국가적으로 대폭 지원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미국은 중국에 맞서 ‘한·미·일 AI 동맹’ 구축 카드를 내세우고 있다. 5000억 달러(720조원)에 달하는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오픈AI는 삼성전자와 SK그룹 등에 ‘대승적 합류’를 손짓하고 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미국이 주도하고, 미국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중국을 견제하고 투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따르겠지만, 한국의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는 쉽지 않은 프로젝트임이 분명하다. 그럼 이제 딥시크가 던진 긍정적인 파장을 한번 생각해야 한다. 중국이 저비용·고효율 생성형 AI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IT 강국을 자부하는 한국이라고 못 할 이유가 없다. 대륙의 막대한 자본 외에는 한국이 기술 경쟁력과 인재풀 부분에서 항상 우위를 지켜왔던 게 사실이다. AI 업계에서는 딥시크의 출현이 한국에도 기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한국의 자체적인 AI 플랫폼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딥시크는 기존의 고성능 AI 모델이 높은 비용을 수반한다는 인식을 깨뜨릴 가능성을 보여줬다. 효율성을 개선한 AI 모델은 실제 산업과 서비스에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앞으로 AI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모델 개발에서 데이터 수집, 정제, 품질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됐던 점을 고려하면 이제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확보하는 기술이 ‘AI 소버린(주권)’ 확보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2025.02.11 07:00
예능

자영업자 필수 시청… ‘사장은 아무나 하나’ 포스터 공개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고달픈 삶을 대변하는 SBS Plus 신규 예능 ‘사장은 아무나 하나’가 MC 한혜진-유정수-김호영이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공식 포스터를 8일 공개했다.14일 첫 방송되는 SBS 플러스의 새 예능 ‘사장은 아무나 하나’(연출 김명하, 김경환)는 벼랑 끝에 놓인 사장들을 위한 구체적인 생존 솔루션을 제시하는 본격 소상공인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어디에서도 하소연할 데 없었던 ‘블랙컨슈머’들의 천태만상 행각을 낱낱이 고발하는가 하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사업장들의 존폐 여부를 그 자리에서 결정해 올바른 폐업 지원 및 생존 컨설팅까지 해주는 획기적인 포맷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이와 관련해 ‘사장은 아무나 하나’ 제작진은 한혜진-유정수-김호영이 소상공인들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서 MC 한혜진과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는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에 이어 또다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조언 및 일타 솔루션을 예고한다. 더불어 30대 시절부터 다양한 사업을 선보였던 김호영도 ‘끌어 올려’라는 전매특허 포즈를 취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감과 응원을 기대하게 만든다.‘사장은 아무나 하나’의 김명하, 김경환 PD는 “‘사장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이른바 ‘손놈’이라고 불리는 ‘진상 손님’들의 충격적인 만행을 낱낱이 고발해 자영업자들에게 ‘대리 사이다’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패널로 합류하는 김혜진-이경민 변호사가 각각의 제보 상황에 대한 속 시원한 법률 상담을 개시하며 ‘손놈 빌런’들에게 대응하는 실질적인 대처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명하, 김경환 PD는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는 폐업을 고려 중인 가게를 직접 찾아가 냉철한 진단에 돌입, ‘폐업 or 생존’에 대한 디테일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현실적인 솔루션이 담기는 만큼, 자영업자들의 ‘필수 시청’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유정수가 ‘쪽박 가게’의 폐업을 선언할 경우 그 자리에서 폐업지원금 1000만 원이 주어지게 되는데, 폐업지원금을 눈앞에 둔 사장들의 최종 선택 또한 흥미를 자아내는 지점”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모은다.한편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1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08 14:23
예능

‘동물은 훌륭하다’ 최초 도마뱀 등장 “요즘 완전 핫해”

‘동물은 훌륭하다’가 개부터 도마뱀까지 보다 다채로운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7회에서는 도마뱀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3MC와 애니벤저스는 ‘동물은 훌륭하다’에 첫 등장한 도마뱀 가족의 귀여움에 “요즘 완전 핫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순했던 도마뱀의 반전 매력까지 모두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우물에 유기된 금붕어의 기묘한 사연도 공개된다. 폐쇄된 우물 속 금붕어가 살아 헤엄치는 모습에 데프콘이 “우물에 금붕어가 산다? 말도 안된다”라며 놀라움을 보이는 가운데, 건강해 보이는 금붕어들이 이곳에 자리 잡게된 예측불가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는다.특히 야생 사슴들의 도심 습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무슨 일이야 이게”, “어떻게 해야 되냐” 등 MC들의 경악을 유발한 사고 현장 영상은 물론 사슴이 도심에 출몰하는 이유와 대처법, 야생동물 사고시 보상 등 유익한 정보가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한 ‘멍냥Q’ 코너에선 김효진 훈련사가 제보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솔루션을 진행한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입질과 공격성으로 통제 불가능한 ‘우주’가 김효진 훈련사와 만남을 통해 변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동물은 훌륭하다’ 7회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06 14:26
예능

투어스 도훈 “연습생 시절, 회사서 절대 번호 주지 말라고...” (살롱드립2)

투어스 도훈이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최근 ‘마지막 축제’로 컴백한 투어스 신유, 도훈이 게스트로 컴백했다. 장도연은 이들에게 “연습생 시절 연예계 관계자한테 캐스팅 받을 때 대처법이 있냐?”고 물었다. 먼저 신유는 “‘아 저 연습생입니다’ 이러시면 다들 그냥 가신다”고 답했고, 도훈은 의외의 답변을 했다. 바로 부모님 연락처를 준다는 것. 도훈은 “회사에서 ‘춤, 노래 관심 없고 연락처도 주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어디 회사인지 궁금해서 부모님 번호를 드렸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신유는 “이 녀석”이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2.03 19:16
생활문화

[황교익의 Epi-Life] 살이냐 껍질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허영만 만화 '식객'에 고등어자반 굽는 법이 나왔는데 식객 공식 게시판을 통해 가사 선생님이 문제를 제기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생선을 구울 때 살 쪽부터 굽는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쳤는데, 학생들이 식객에는 다르게 나왔다고 항의를 했습니다. 만화 식객 제작진은 이 문제에 진지했습니다. 식객 제작진은 연구자가 아니라 기록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어자반을 어떻게 구워야 맛있는지 연구하여 만화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맛있어 보이는 고등어자반 구이 방법을 찾아내어 만화에 반영하는 작업을 하였던 것이지요. 제작진은 “각종 조리법이나 조리과학은 오직 하나의 정답만을 요구하는 수학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고 전제를 한 다음에 관련 자료를 찾아서 게시판에 올려주었습니다.“생선은 살부터 굽는 것이 껍질이 깨끗이 구워지므로 (중략) 그러나 맛있게 굽고 싶으면 껍질을 먼저 굽는 것이 좋다. 그것은 껍질부터 굽는 것이 생선에 남는 맛있는 성분이나 수분의 양이 많고 부드럽다. 껍질 쪽을 60% 정도 굽고 나서 살 쪽에서 나머지를 굽는 것이 좋다.” ('누구나 알아두면 좋을 우리 생선 이야기' 김소미 외 공저, 효일)“석쇠를 중간 불로 달군 다음 기름을 발라 살 쪽부터 익힌다. 익으면 뒤집어서 껍질 쪽을 익힌다.”('중학1 기술' 삼치구이 편, 대한교과서 가정 자습서)식객 취재진은 여러 책에 실린 생선 굽는 법을 분석했고, 결론은 이러했습니다.“두산동아, 지학사, 교학사, 금성출판사, 형설,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자습서를 확인해본 결과 굽는 순서에 대한 정확한 명시는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생선 굽기에 있어 등 쪽(껍질)이냐 배 쪽(살)이냐는 솔직히 무의미한 논쟁일 수도 있습니다. 맛으로 따져도 어느 쪽이 월등히 좋다라고 판단하기에 무리가 따릅니다. 그것은 조리에 수많은 변수가 따르기 때문입니다.”다소 뜬금없이 던지는 정답 없는 질문을 저는 좋아합니다. 버릇처럼 해오던 일도 “왜 그렇게 하는데?” 하고 질문을 받게 되면 그와 관련한 일의 근원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고, 뫼비우스의 띠를 타고 도는 ‘망상’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그 무렵에 저는 어느 일식 조리서를 읽고 있었는데, 그 책에는 생선 굽는 방법에 대해 바다생선과 민물생선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고, 바다생선 굽는 법은 이렇게 적어두고 있었습니다.“접시에 담을 때 위로 올라오는 쪽을 먼저 굽는다. 바다생선은 껍질 쪽을 위로 해서 올리므로 껍질부터 굽는다. 뒤에 굽는 부위는 불에 떨어진 기름이 타서 그을음이 생겨 모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번역서인데 문장이 난삽해 제가 다시 고쳐 썼습니다.)'누구나 알아두면…'에서는 껍질을 깨끗하게 구우려면 살부터 먼저 구우라고 했는데, 이 책은 껍질을 깨끗하게 구우려면 껍질부터 구우라고 합니다. 이런 일은 불과 조리도구의 차이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프라이팬에서 굽는가 아니면 직화로 굽는가의 차이. 그러니까 프라이팬에서 생선을 구우면 생선 껍질이 벗겨져 팬에 달라붙게 되고, 그 다음에 생선을 뒤집어서 구우면 팬에 눌어붙어 있던 껍질이 살에 달라붙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일식 조리서는 직화구이인데 껍질부터 구우라고 하고 '중학1 기술'도 직화구이인데 살부터 구우라고 합니다. 참 복잡합니다.고등어자반 굽는 방법은 다양합니다만, 그 방법들이 목표하는 지점은 ‘겉바속촉’으로 한결같습니다. 먼저 굽는 게 살이냐 껍질이냐 하는 결정은 ‘겉바속촉’으로 가는 한 과정일 뿐입니다. 프라이팬 구이를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등어자반이 순살인지 등뼈가 붙어 있는 전통적 자반인지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여기에 전분이나 밀가루를 입힐지, 입히더라도 껍질 쪽만 입힐지 전체에 입힐지 결정합니다. 그런 이후에야 껍질과 살 둘 중에 어느 쪽을 먼저 구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단 하나의 방법이 정답이라는 주장은 재미도 없고 또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조건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요리의 세상입니다. 2024.11.07 07:00
예능

“피곤하죠?”…소유진, 백종원 기분 안 좋을 때 대처법 공개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하루아침에 예민해진 남편 때문에 온 가족이 눈치 보며 고통 속에 살고 있다는 ‘우아달(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부부’가 등장한다.1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영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MC 소유진은 부부가 등장하기에 앞서, ‘배우자가 예민할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상담의 포문을 여는데. 오은영 박사는 예민한 이유를 묻지 않아도 남편 스스로 술술 털어놓게 만드는 꿀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다.한편, 온 가족을 긴장 속에 살게 하는 ‘우아달 부부’ 남편은 사실 자상하고 다정한 아버지였다는데. 그러나, 7년 전 부모님이 연이어 돌아가신 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기 시작한 이후로 180도 달라졌다. 약 5년째 병원에 다니며 약을 복용 중이지만, 더욱 심해진 감정 기복으로 현재는 일상생활마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남편. 심지어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명령하는 건 기본, 물건까지 서슴없이 집어 던진다는데. 오은영 박사를 만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어 사연을 직접 신청했다는 남편. 과연, 부부는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4시. 잠에서 깬 남편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불을 켠다. 이에 무려 5남매 자녀들도 익숙한 듯 기상해 잠자리를 정리하는데. 이불 정리를 마친 뒤, 잠시 집 밖에 나가는 남편. 10분 뒤, 집으로 돌아와 주저앉더니 아내에게 숨을 못 쉬겠다며 119를 불러달라고 요청한다. 남편의 모습을 지켜보는 MC들은 ‘상태가 심각하다, 병원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등 초조한 반응을 보이지만, 정작 아내는 아침마다 119를 부르는 게 일상이라며 태연하게 전화를 건다. 서둘러 도착한 긴급출동 요원의 도움으로 실신에 이른 남편이 의식을 되찾고. 열두 알의 정신과 약을 먹고 있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며 연신 흐느낀다.폭풍 같은 아침을 보낸 뒤, 집에 있는 자녀들을 뒤로하고 외출하는 두 사람. 갓길에 차를 멈춰 세운 뒤, 온종일 휴대전화만 바라보는데. 이윽고, 휴대전화에서 정체 모를 주소지가 음성 메시지로 반복 재생된다. 부부가 하는 일은 바로 배달 대행. 아내는 성인 두 명이 일해도 한 달 수익이 100~20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며 다섯 아이를 키우는 데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 문제로 속상함을 드러낸다. 해결되지 않는 생활비 문제로 결국, 빚을 지게 된 두 사람. 그러나, 부부의 명의가 아닌 아이들의 명의로 빚이 있다는 소식에 MC들은 놀란 나머지 입을 틀어막는다. 남편의 보호자로서 오랜 기간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는 떨어져 생활하며 경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아내. 해결되지 않는 현재에 무력감을 느낀 나머지 아내마저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이라는 소식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보다 더 걱정되는 사람이 바로 아내라고 설명하는데….가족 모두가 모인 저녁 시간. 아내와 자녀 모두 아빠의 눈치를 보며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시작한다. 숟가락을 드는 도중, 어딘가 불편한 듯 큰 한숨을 내쉬는 남편의 모습에 아이들은 숟가락을 들다 말고 삽시간에 굳는다. 결국, 서둘러 식사 자리를 마친 둘째 딸은 식사 중인 엄마를 대신해 세탁기를 돌리러 욕실로 향한다. 이를 본 남편은 식사하다 말고 뜬금없이 둘째 딸을 쫓아가 화장실 바닥 물기를 닦으라며 소리치는데. 이에 MC 문세윤은 “칭찬해 줘도 모자란다”며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아내는 과거 첫째 아들도 부부 싸움을 말리다 휘말려 육탄전까지 일어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역기를 손에 쥐는 등 경찰에 신고까지 할 정도로 심각했던 당시 상황. 양파 껍질처럼 드러나는 남편의 폭력성에 MC 일동은 충격을 금치 못한다.다섯 남매에게 다정했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묘한 모습으로 달라졌다는 아내와 본인도 달라진 이유를 몰라 고통스럽다는 남편. 우아달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오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9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0.13 18:20
IT

LGU+, 용산 복지관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실시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 용산구 거주 고령층 취약계층 대상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용산구청과 협업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30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복지관 소속 어르신 30여 명과 전문 강사, LG유플러스 임직원이 함께했다.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늘어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개념과 신종 피해 유형이 소개됐다. 주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유형별 시뮬레이션으로 사기 피해를 입지 않는 대응 방법이 공유됐다.또 개인정보보호의 개념과 필요성, 사기 피해를 입었을 때의 대처법을 설명했다.LG유플러스는 고령층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연말까지 10회 진행할 계획이다.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과 관련 활동으로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향후 다양한 정부 기관 과 협력해 용산구 외 다른 지자체에서도 예방 교육에 전개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0.01 17:28
생활문화

[황교익의 Epi-Life] 욕지도 갈치미역국 대소동

1979년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작당을 하여 이번 여름에는 어떻게 신나게 놀까 모의를 했습니다. 지도를 펼쳐놓고 마산에서 여객선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을 찾았습니다. 거제도 저 너머에 욕지도가 보였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욕지도는 관광지가 아니었습니다. 그야말로 낙도였습니다. 배낭을 메고 섬에 내렸을 때에 우리를 처음 반긴 것은 또래 토박이의 짱돌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오지에서는 텃세가 심했습니다. 텃세 대처법은, 악플 대처법과 동일합니다. 무시하면 됩니다. “고개 숙이고 가자.”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면 싸움이 나지 않습니다. 그들도 괜히 건드려보는 것이지 싸움까지 벌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지요.바닷가에서 텐트를 치려고 했었는데 우리에게 날아든 짱돌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밤에 습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때만 해도 세상이 참 거칠었습니다).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빈 방이 있으면 빌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어느 집에 마침 버려진 별채가 있어 거기서 묵기로 했습니다. 방문을 여니 온갖 벌레가 뛰고 날고 기고… 올림픽 경기를 벌였습니다.한나절 방을 치우고 저녁밥을 했습니다. 고기 굽는 캠핑은 꿈도 꾸지 못할 때입니다. 밥과 찌개와 김치가 전부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주인집의 아주머니가 “학생~” 하고 불렀습니다. 친구가 가더니 양재기를 들고 왔습니다. 먹을거리임을 직감하고 우리는 일제히 환호하였습니다. 남이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는 것을 나이가 어려도 다 압니다.그런데 양재기를 든 친구가 그 안을 보며 머뭇머뭇하였습니다. “이거 미역국인데.” 보통의 미역국이 아님을 친구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뭐가 들었는데 그라노.” “갈치 들었다.” “뭐라꼬?” “갈치.” “잘못 본 거 아이가.” “거기에 갈치가 왜 들어가노.” 과연 미역국에 갈치 토막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우리는 밥을 먹다 말고 갈치미역국 양재기를 가운데에 두고 둘러앉았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갈치미역국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니 무봐라.” “나는 안 묵을끼다.” “니가 무라.” 국물조차 입에 대지 못하였습니다.제 친구들? 맞습니다. 제 고향 마산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입니다. 우리 모두 어릴 때부터 다양한 해산물 음식을 먹고 자랐습니다. 갈치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졸여 먹었습니다. 풀치조림은 멸치조림처럼 도시락 반찬으로 싸다녔습니다. 그런데, 갈치국은 다들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지금이면 “이 동네 음식인가 보네” 하며 먹었을 텐데 1970년대 고딩에게는 그만한 문화적 포용력이 없었습니다. 음식을 받았으면 어떻게든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 예의임은 알고 있었습니다. “못 먹겠습니다” 하고 돌려줄 수는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친구 하나가 용기를 내어 말했습니다. “버리자.” 반발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버리면 안 돼.” “그러면 어떡하자고.” 다른 대안이 없었습니다. “그래, 버리자.” “그러면 니가 버려.” 그렇게 하여 갈치미역국은 재래식 화장실에 버려졌습니다.버리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갈치미역국이 담겼던 양재기를 누가 가져다줄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그냥 갖다드리는 것이 아니라 “잘 먹었습니다” 하고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가위바위보를 하여 거짓말할 친구를 뽑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욕지도 갈치미역국 대소동은 아름답고 재미난 추억으로 친구들 가슴에 남았습니다. 맛칼럼니스트인 저에게는 추억 플러스 공부거리입니다. 똑같은 음식 재료라고 해도 여러 조건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똑같은 음식 재료라고 해도 조리법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음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지금에 와서 가능한 일이지, 욕지도를 머나먼 낙도로 여겼던 마산 촌놈 고딩 입장에서 받은 갈치미역국에 대한 충격은 아직 직접 접해본 적도 없는 그린란드 이누이트의 키비악을 영상으로 보았을 때의 충격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빈 해리스 선생의 통찰로 이 칼럼을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혐오스러워서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먹지 않으니까 혐오스러운 것이다.” 2024.09.26 07:00
생활문화

‘D-50’ 두통에 시름하는 수험생, ‘이렇게’ 관리해보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남짓 남았다. 막판 스퍼트를 올려도 모자를 이때 건강 문제로 발목을 잡힐 수는 없다. 수능 당일 제 실력을 발휘하려면 지금부터 평소에 간과해왔던 증상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적절한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 수험생을 괴롭히는 고질병 중 하나가 두통이다. 두통은 지끈지끈한 통증이 집중력 저하를 불러 학습 능률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수험생에게 빈번한 두통의 원인과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일상 속 관리 방법을 알아봤다.두통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발현된다. 심장박동처럼 머리가 울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예리한 통증, 머리가 터질 것처럼 조이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다. 두통과 동반하는 메스꺼움에 식사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장 흔한 두통 중 하나인 편두통을 의심해 본다. 편두통은 스트레스, 소음, 불빛, 강한 냄새에 의해서도 악화한다. 악화 요인이 다양하다 보니 문제도 생긴다. 잦은 증상으로 약물을 오남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진통 효과가 금방 나타나는 경미한 편두통이더라도 약물 복용은 한 달에 10회 이상이 넘지 않게 주의한다. 잦은 진통제 섭취는 만성 편두통이나 약물 과용으로 인한 합병증성 두통을 초래한다.편두통은 최대한 유발 인자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간식으로 즐기는 초콜릿이나 치즈, 졸음을 떨치기 위해 마시는 커피는 뇌혈관의 수축 및 이완 작용에 영향을 끼쳐 편두통을 야기한다. 6시간 이상 공복 시간이 지속되면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한다. 편두통 환자에게 아침 식사를 하도록 권하는 이유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 땐 짬짬이 목과 어깨,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이때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가득 내쉬는 호흡도 병행한다. 산소에 민감한 조직인 뇌세포를 깨우기 위해서다. 깊은 호흡은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불규칙한 수면패턴이 편두통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학업에 바쁘더라도 잠에 들고 깨는 시간은 고정해야 한다.가정용 메디컬 디바이스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동아제약이 판매하는 솔루메디-M은 삼차신경을 자극해 자율신경계의 활성도를 조절하는 원리로 설계됐다. 삼차신경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통증을 견뎌내는 역치가 높아지고 신경 체계가 진정된다. 궁극적으로는 편두통 발현 빈도까지 낮출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월 2회 이상 편두통 발작을 경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더니 솔루메디-M 4주 사용 후 두통 일수와 빈도·통증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 관리를 위한 급성모드, 사전 관리하는 예방모드로 구분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기기에 패치를 장착한 뒤 눈썹 위 이마에 부착하고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솔루메디-M은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9.24 16:0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