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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썸머’ 감독, 레이 쿠니 ‘미세스 마캠’ 연출…21일 韓초연

대학로 국민연극 ‘라이어’의 계보를 잇는 코미디 ‘미세스 마캠’이 오는 21일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4일 안녕컴퍼니에 따르면 ‘미세스 마캠’은 ‘라이어’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영국 대표 희극작가 레이 쿠니의 ‘무브 오버 미세스마캠’(Move Over Mrs. Markham)을 국내 실력파 연출가와 배우들이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영국식 코미디의 정수를 한국적 감성과 유머로 더욱 강력하고 생생한 폭소극으로 완성했다. 이번 무대는 ㈜올빛컴퍼니(대표 박중근)와 안녕컴퍼니(대표 구찬영)가 공동 제작, 국내 최초로 관객들을 만난다.KBS2 드라마 ‘마지막 썸머’와 과거 ‘로얄로더’, ‘인사이더’, ‘미씽’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민연홍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민 연출은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은 서로 다른 세대와 관객들을 연결시키는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작품으로 첫 희극 무대에 오르는 배우 유선은 TV에서 보여준 따뜻한 인간미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조안나 역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리듬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송재희, 오민석, 이순원, 하준, 김지선과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의 만남으로 어디서도 보기 힘든 개성 넘치는 생생한 희극 앙상블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극 ‘미세스 마캠’은 한밤중, 빈집이라 믿었던 곳에 세 쌍의 커플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희극적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 평범한 인물들은 사랑과 오해가 교차하며 빚어지는 여러 소동과 엉뚱한 상황 속에서 인간관계의 아이러니를 선명하게 그려낸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부부와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무엇보다 레이 쿠니 특유의 오해, 숨기기, 타이밍 유머가 절정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한다.‘미세스 마캠’은 오는 2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4 11:17
영화

셔터 내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아트하우스 이전→도서 기증

CGV가 씨네라이브러리 아트하우스를 이전하고 보유 도서를 기증한다. CGV는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영업 종료에 따라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아트하우스 2개관을 CGV강변 및 CGV동대문(김기영 헌정관)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전이 완료되면 CGV는 CGV강변(2개),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대학로, 동대문, 서면(2개), 소풍, 신촌아트레온, 압구정(2개), 여의도, 오리(2개),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펜타포트, 춘천 등 전국 16개 극장, 20개 아트하우스관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보관하던 도서 1만여권은 한국영상자료원에 기증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향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일반인에게도 열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CGV는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영업을 29일자로 종료했다. CGV는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도심 상권 변화, 운영 효율성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CGV는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올해 들어서만 순천·목포·송파·연수역·파주야당·창원·광주터미널 등 12개 지점을 폐점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30 11:10
영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신예 서수빈 발탁, 고민시로 친숙함 더해” [인터뷰③]

윤가은 감독이 ‘세계의 주인’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했다.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윤가은 감독은 “중심인물들은 다 신인이다. ‘신인으로 해야지’라고 생각한 건 아니고 뽑다보니 그렇게 구상됐다”며 “이 세계가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원했지만 신인 배우들에게 마음이 붙는 시간도 오래 걸리니, 신인들을 둘러싼 얼굴들은 친숙한 분들이 붙어준다면 세계가 단단해 보이고 잘 아는 친밀한 세계로 느껴지리라 생각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주인공으로 발탁된 신예 서수빈과 모녀호흡을 맞춘 장혜진은 물론, 고민시와 김석훈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배우들이 함께했다. 고민시는 주인의 친한 언니인 한미도 역을, 김석훈은 주인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했다.이와 관련 윤 감독은 “고민시 배우는 인터뷰 때 절 ‘같이 하고 싶은 감독’으로 언급 해주셔서 제가 프로포즈 한 점도 있다”며 “김석훈 배우는 20년 전 제가 대학로에서 연극 조연출 생활 할 때 만났다. 제게 정말 좋은 선배님이셨고, 캐릭터와 인상이 다른 분이 그 역할을 하면 좋겠단 생각으로 제가 무턱대고 제안드렸다. 시나리오 속 전형적인 인물을 선배님이 더 사실적으로, 살아있는 인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여러 피드백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신예 서수빈에 대해서는 “평범한 프로필 사진 상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총기가 무엇인가 궁금해 만났다. 그런데 예상보다 큰 친구가 왔다”며 “사실 아주 보통의 체격인데 요즘 배우하려는 친구들이 키가 커도 여리여리하고 부러질 거 같다보니 그에 비해 덩치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만나보니 기합이 들어갔는데 뭔지 모를 예의와 절도가 있었다. 그게 되게 매력이 있었다. 짧은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데 경험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기는 친구였다”며 “태권도를 11년 정도 하고, 알바로 교범 일을 하고 있대서 (캐릭터 설정과 맞아) ‘운명’이다 싶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서수빈의 ‘몸’이 주는 신뢰가 있었다며 윤 감독은 “주인공이 몸에 입은 상흔이 있는 친구다. 동시에 그 몸이 주는 생동감과 건강함이 필요했다. 그게 영화에 남은 것 같다”며 “그런 몸이 실제 청소년의 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0 11:40
연예일반

신예 뮤지컬 배우 김수호, ‘로빈’ 합류… “180도 연기 변신”

신예 뮤지컬 배우 김수호가 뮤지컬 ‘로빈’에 합류했다.김수호가 오는 12월 1일 개막하는 뮤지컬 ‘로빈’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그의 데뷔작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이후 두 번째 무대로, 배우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앞서 김수호는 지난 6월 개막한 ‘베어 더 뮤지컬’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킹카인 동시에, 동성 친구 ‘피터’와의 관계, 그리고 세상의 시선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제이슨’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뮤지컬 ‘로빈’은 우주 벙커라는 독특한 배경을 통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평범한 가족이 겪는 일상과 고민을 담아내며 관객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 실제 벙커를 옮겨온 듯한 감각적인 콘셉트 디자인으로 구현된 환상적인 무대 연출 또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그는 로빈과 루나의 가족이자 둘 사이를 중재하는 따뜻한 로봇 ‘레온’으로 변신해 열연한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한 레온을 연기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작의 고등학생 역할과는 180도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수호는 “뮤지컬 ‘로빈’을 통해 관객과 또다시 무대에서 호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수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로빈’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은 오늘 15일 오전 11시에 오픈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5 08:55
연예일반

‘국민가수’ 이병찬, 신곡 ‘너란 계절 안에 살아’ 발매… 묵직한 여운

가수 이병찬이 가을과 어울리는 발라드 신곡으로 돌아온다.이병찬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란 계절 안에 살아’를 발매, 올가을 리스너 곁으로 찾아온다.신곡 ‘너란 계절 안에 살아’는 이별의 여운을 계절의 흐름에 담아, 쓸쓸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서를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계절이 돌고 돌아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과 시간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노래해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이병찬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신곡 ‘너란 계절 안에 살아’의 애써 누르려는 슬픔을 담담히 전하고, 미묘한 떨림과 호흡의 결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톱5에 올라 이름을 알린 이병찬은 최근 ‘너를 좋아해’를 발매했을 뿐 아니라 뮤지컬 ‘해피 오! 해피’에서 프란치스코 역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가을 신곡도 선보이는 만큼, 이병찬의 열일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한편, 이병찬은 오는 11월 9일까지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해피 오! 해피’를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0 08:52
산업

앉아서 쉴 틈이 없네… ‘2025 제9회 청년의 날’로 하나된 젊음

대학생 치어리딩 대회에 인플루언서와의 만남까지… 쉴 틈 없던 하루.‘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로를 관통하는 도로를 막아 차 없는 거리를 조성, 다양한 행사와 부스들이 조성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의 시작은 ‘청년의 열정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내일,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유스 댄스 챌린지’였다. 청년·외국인·인플루언서·대학생 응원단 등 1000여 명이 함께 신나는 댄스를 즐기며 흥을 돋웠다.이어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코리아 치어리딩 챔피언십’에는 전국 대학 소속 치어리딩 응원단 및 치어리딩 스포츠 클럽 중 본선에 진출한 총 12개팀이 출전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상금 200만원)은 가천대 아페이론이, 최우수상(이데일리M상 100만원)은 구미대 천무, 우수상(청년과미래상 50만원)은 충북대 늘해랑이 수상했다.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는 총 12개 부문에서 청년들과 적극적 소통을 펼친 크리에이터들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청년 투표 70%와 선정위원회 심사 30%로 선정됐다. 총 12개 부문에서 청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한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국회 상임위원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는 부문별 대상은 ▲게임 부문 최케빈(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뷰티·패션 부문 율리(국회 교육위원장상) ▲숏폼 부문 코밈 KOMEME(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유머·스케치코미디 부문 해빈인데요?(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음악·퍼포먼스 부문 해봄(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일상 부문 동세네(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지식·정보 부문 켈리쌤의 원어민 브이로그 영어(국회 교육위원장상) ▲챌린지 부문 MIU 미우(국회 교육위원장상) ▲토크 부문 성우 남도형(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패밀리 부문 진똑개풍이(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푸드 부문 먹갱(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헬스·스포츠 부문 크리스탈나우crystalnow(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등이 차지했다.특히 올해 행사에 컬러밤 축제가 진행돼 장관을 이뤘다.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청춘 색난장: 컬러 카오스’를 테마로 일상에서 벗어난 청년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자유와 열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천연 컬러파우더를 뿌리며 EDM 디제잉과 댄스, 즉흥 공연 등을 즐겼다.또 ‘청춘의 꿈, 우리의 이야기 청년이 함께하는 뮤지컬’에서는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유명 넘버를 열창했다. 이지형은 ‘드림걸즈’의 ‘러브 유 아이 두’와 ‘물랑루즈’의 ‘파이어 워크’, 안지후는 빨래의 ‘참 예뻐요’와 모차르트의 ‘나는 나의 음악’, 조다솔은 ‘사의 찬미’ 중 ‘난 그런 사랑을 원해’와 ‘영웅’의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유대근은 ‘웃는 남자’ 중 ‘캔 잇 비’와 ‘시라노’의 ‘거인을 데려와’로 귀가 호강하는 열창을 선보였다.마지막 무대 ‘Me+ Youth’는 ‘나 그리고 모든 청년을 위한’을 위한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13Found, 김승민, 창모, 키스오브라이프, 원위가 출연해 청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소통했다. 주최 측 집계 10만 여명이 대학로 현장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했다.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은 “청년과미래가 주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통해 정부·지자체·기업의 친청년 활동과 사업이 크게 늘어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축제는 ‘청년의 도전, 새로운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특히 청년과 대학로와의 만남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종로구청·이데일리M(이코노미스트·일간스포츠)이 공동 주최하고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와 K컬쳐교육중앙회가 주관했다. 국무조정실·국방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특별시의회·우리은행·미래의료재단·대한중앙의료봉사회·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후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9.28 13:53
연예일반

[포토] 원위, 매력적인 밴드 사운드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열렸다. 그룹 원위가 2025 미유페(Me+Youth Festival)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년의날 축제'는 오늘(27일) 대학로 차없는 거리와 마로니에공원에서 Youth 댄스 챌린지, 치어리딩 챔피언십, 뮤지컬 갈라쇼, 청년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표 음악 축제 미유페(Me+Youth Festival)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 문화와 활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종로구청, 이코노미스트,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하고,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와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주관했다. 국무조정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의회, 우리은행, 미래의료재단,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후원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27/ 2025.09.27 21:15
연예일반

[포토] 원위, '2025 미유페' 피날레는 우리가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열렸다. 그룹 원위가 2025 미유페(Me+Youth Festival)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년의날 축제'는 오늘(27일) 대학로 차없는 거리와 마로니에공원에서 Youth 댄스 챌린지, 치어리딩 챔피언십, 뮤지컬 갈라쇼, 청년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표 음악 축제 미유페(Me+Youth Festival)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 문화와 활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종로구청, 이코노미스트,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하고,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와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주관했다. 국무조정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의회, 우리은행, 미래의료재단,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후원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27/ 2025.09.27 21:15
연예일반

[포토]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열렸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2025 미유페(Me+Youth Festival)에서 멋진 무대를 꾸미고 있다. '청년의날 축제'는 오늘(27일) 대학로 차없는 거리와 마로니에공원에서 Youth 댄스 챌린지, 치어리딩 챔피언십, 뮤지컬 갈라쇼, 청년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표 음악 축제 미유페(Me+Youth Festival)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 문화와 활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종로구청, 이코노미스트,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하고,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와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주관했다. 국무조정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의회, 우리은행, 미래의료재단,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후원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27/ 2025.09.27 20:55
연예일반

[포토] 관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키스오브라이프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열렸다.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2025 미유페(Me+Youth Festival)에서 관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년의날 축제'는 오늘(27일) 대학로 차없는 거리와 마로니에공원에서 Youth 댄스 챌린지, 치어리딩 챔피언십, 뮤지컬 갈라쇼, 청년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표 음악 축제 미유페(Me+Youth Festival)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 문화와 활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종로구청, 이코노미스트,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하고,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와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주관했다. 국무조정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의회, 우리은행, 미래의료재단,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후원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27/ 2025.09.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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