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04건
뮤직

케플러 “‘버블검’으로 무대 찢을 것…러블리함 속 승부욕 담아” [IS인터뷰]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찢어 버리겠다’ 였어요. (웃음)” 19일 미니 7집 ‘버블검’을 발매하고 컴백한 걸그룹 케플러는 9개월 만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방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찢어 버리겠다’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번에 보여줄 ‘버블검’은 기존의 에너제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사뭇 결이 다른 케플러만의 강렬함을 녹여낸 앨범이다.케플러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떨리는 마음보다는 기대감이 더욱 크다”며 앨범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버블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티피탭(TIPI-TAP)’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곡 ‘버블검’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버블검’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EDM 팝 댄스곡이다.리더 유진은 앨범 콘셉트에 대해 “저희가 보기에는 러블리한 모습이 있지만 그 속에는 승부욕이 넘치는 면모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또 저희가 가장 크게 사랑받은 데뷔곡 ‘와다다’ 때처럼 앞으로 전진해 나간다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채현은 “저희가 일본 앨범에선 항상 강력한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렸었는데 한국 앨범에서는 이렇게까지 센 곡은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며 “직전에 ‘얌’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강한 퍼포먼스들을 선보였는데 이런 것을 많이 보고 싶어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앨범은 그런 느낌을 더 많이 녹여냈다”고 부연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버블검’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케플러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차로 꽉 막힌 터널에서 강렬한 비트에 맞춰 카메라를 향해 전진해 오는 멤버들은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앨범 프리뷰 영상에서는 핑크색으로 꾸며진 백그라운드에 검정색 가죽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파워풀한 군무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핑크와 블랙은 케플러의 이번 앨범을 상징하는 컬러기도 하다. 채현은 “소녀를 표현하는 게 핑크 착장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표현하는 게 블랙 착장이다. 상반되는 컬러로 저희의 매력을 폭넓게 표현하고자 선택했다”고 전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다연은 “타이틀곡 제목이 ‘버블검’이다 보니까 손으로 버블을 만드는 동작, 버블을 표현할 수 있는 손동작을 섹시한 느낌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고, 채현은 “멤버들 간 케미가 보이는 안무들도 많아서 재미를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케플러는 스타일링도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다연과 히카루는 이번 앨범 활동을 위해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기도 했다. ‘머리카락이 짧아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다연은 “두렵다기보다는 항상 똑같은 모습보다 새로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히카루도 “저도 오히려 좋았다”며 “매일매일 머리가 더 짧아지는 것 같다. 디자이너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더 잘라달라’고 말한다. 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묻자 멤버들은 “‘와다다’ 때 너무 사랑을 받았다 보니 이걸 넘어서고 싶다는 게 언제나 저희의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샤오팅은 특히 “이번 컴백이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된다”고 들떠하며 “티저 공개하고 나서부터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다. 그래서 음악방송할 때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각오를 밝혔다.케플러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는 그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케플러는 직전에 발표한 ‘티피탭’은 미국 ‘빌보드 200’ 146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버블검’은 케플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기점이 될 전망이다.“저희 케플러를 좋아하는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멋있고 잘하는 팀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앨범이 되면 좋겠어요. 저희가 그런 팀이라는 걸 한 번 더 각인시키겠습니다.” (휴닝바히에)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0 06:00
스타

“나이스 원, 쏘니!” 손흥민 라스트 댄스…절친 박서준과 함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두번째 경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맞대결은 손흥민의 국내 마지막 토트넘 출전이라는 상징적인 순간이 더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국내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뜻깊은 자리였다. 그는 전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6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교체 순간에는 동료 선수는 물론 뉴캐슬 선수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떠날 때는 양팀 선수들이 도열해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치며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 손흥민은 그의 토트넘 시절을 모두 함께한 절친 벤 데이비스에게 주장 완장을 넘겼고, 두 선수는 마지막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경기장을 찾은 6만여 팬들과 선수들의 뜨거운 기립박수 속에 벤치로 돌아간 손흥민은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는 모습을 보였다. 쿠팡플레이는 경기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손흥민을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하며,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프리뷰쇼에는 ‘트로피의 여신’ 이수지가 등장해 “10년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행복축구, 행복추구 하셨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고, 시축에는 절친이자 배우 박서준이 나서 손흥민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하프타임에는 손흥민이 오랜 팬으로 알려진 그룹 2NE1(투애니원)이 등장해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레전드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그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팬들이 만들어낸 헌정 퍼포먼스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시작 후 손흥민의 등번호를 상징하는 7분과 77분, ‘트럼펫 가이’의 연주에 맞춰 관중들은 ‘나이스 원 쏘니(Nice one, Sonny)’ 응원가를 합창하며 그의 ‘라스트 댄스’를 뜨겁게 응원했다. 현장에는 영국에서 직접 방한한 토트넘 서포터들도 자리해 팀 응원가를 목청껏 부르며 손흥민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했고,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응원과 감정이 경기장을 하나로 만들었다. 경기 직후에는 전광판과 중계 화면을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10년 여정을 담은 헌정 영상이 송출됐고, 팬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라운드를 응원으로 가득 채웠다. 이 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전반전에는 양 팀의 빠른 공방 속에 이른 시간부터 골이 터지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특히 득점 직후 브레넌 존슨은 손흥민을 위한 헌정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경기장 전체를 감동의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후 뉴캐슬의 반격이 이어졌고, 37분 뉴캐슬 하비 반스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은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뉴캐슬의 박승수와 토트넘의 양민혁이 그라운드에 올라 차세대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들의 10년을 예고하는 듯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프리미어리그를 국내 팬들과 더 가까이 연결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팀 K리그가 참여한 두 차례의 경기와 함께, 입국 장면 생중계, 프리매치 인터뷰, 오픈 트레이닝, 뉴캐슬 선수들이 출연한 ‘신도림 조기축구회’, 토트넘 선수들이 출연한 ‘직장인들’ 등 일주일간 팬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4 14:03
연예일반

이펙스, 28일 정규 3집 발매… 올여름 물들일 ‘낭만 청춘’

그룹 이펙스가 정규 3집에 이어 팬콘으로 올여름을 낭만으로 물들인다.이펙스는 오는 8월 23일과 24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세 번째 단독 팬콘 ‘로맨틱 유스’를 개최한다.‘로맨틱 유스’는 이펙스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하는 팬콘이자 지난해 12월 열린 세 번째 콘서트 ‘청춘결핍’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독 공연이다. 올해는 아시아 전역에서 ‘청춘결핍’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펙스의 업그레이드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이달 28일 세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으로 컴백을 앞둔 이펙스는 팬콘을 위한 색다른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컴백 활동에 이어 정규 3집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세운 ‘로맨틱 유스’를 꽉 채울 이펙스의 새로운 무대와 이야기에 기대감이 집중된다.11일 오후 3시부터는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 피지컬 앨범에 대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소화 1장 : 청춘 시절’, 정규 2집 ‘소화 2장 : 청춘 결핍’으로 연이어 초동 음반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고, 이를 통해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이펙스가 정규 3집을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강세를 증명할지 주목된다.이와 함께 이펙스는 계속해서 정규 3집의 트랙리스트, 선공개곡 ‘피카소’와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댄스 챌린지 등 티징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1일에는 선공개곡 ‘피카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된다.한편, 이펙스는 21일 오후 6시 선공개곡 ‘피카소’를 발매하며, 28일 오후 6시 정규 3집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으로 정식 컴백한다.이어 2025 이펙스 세 번째 팬콘 ‘로맨틱 유스’는 8월 23일 오후 6시, 24일 오후 5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이에 대한 티켓 예매는 7월 16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 7월 17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각각 오픈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11 08:33
연예일반

BAE173&판타지 보이즈 더블원, 오늘(21일) 하라메 공개

더블원이 유닛 앨범 ‘엑스퍼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한다.그룹 BAE173과 판타지 보이즈 멤버들로 구성된 ‘더블원’은 오늘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스퍼트’의 전곡 하이라이트를 담은 메들리 영상을 선보인다.이번 영상은 일반적인 음원 프리뷰를 넘어, BAE173 멤버 도하가 직접 출연해 앨범에 대한 설명과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했다.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온 더 록스 위드 키스’를 비롯해 수록곡 ‘리저브드’ ‘투 유’(BAE173 버전) ‘투 유’(판타지 보이즈 버전)’까지 총 5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겼다. 타이틀곡 ‘온 더 록스 위드 키스’는 라틴 기반의 곡으로, 리드미컬한 비트와 ‘위드 키스’가 ‘위스키’처럼 들리는 언어유희로 가사의 재미를 더했다. ‘리저브드’ 와 ‘톡식 립스’는 팝 장르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각 멤버들의 섹시를 표현했으며 각 팀의 색을 입힌 팬송 ‘투 유’까지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이번 앨범 크레딧을 통해 BAE173 멤버 도하가 타이틀곡을 제외한 전 수록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프로듀서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질 전망이다.한편, 더블원은 오는 6월 12일 유닛 앨범 ‘엑스퍼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룹 BAE173과 판타지 보이즈, 그리고 이들이 함께하는 더블원 유닛만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5.21 15:08
연예일반

드림캐쳐, 7월 10일 미니 10집 ‘버추어스 공개

그룹 드림캐쳐가 ‘레전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드림캐쳐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버추어스’의 스케줄러를 오픈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25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인디비듀얼 티저와 그룹 티저 이미지, 트랙리스트, 리릭 스포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댄스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더불어 만화책을 연상케 하는 레이아웃 속 담긴 세 장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살을 비롯해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은 물론, 전작 ‘빌런스’에 이어 다시 한번 왕관이 등장해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 변주에 나설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드림캐쳐는 그간 다양한 주제를 관통하는 세계관을 통해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관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 평행세계 시리즈의 포문을 연 ‘빌런스’로는 전에 없던 파격적인 변신을 꾀하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까지 증명해 보였다.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유럽에 이어 대만과 홍콩에서도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남다른 글로벌 발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K팝 신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펼칠 활약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드림캐쳐의 ‘버추어스’는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25 08:51
연예일반

드림캐쳐, 빌런으로 돌아온다…11월 22일 컴백 [공식]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일곱 명의 빌런으로 돌아온다.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지난달 3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VillainS(빌런스)’의 스케줄러를 오픈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2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인디비듀얼 티저와 그룹 티저 이미지, 트랙리스트, 리릭 스포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댄스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발매 이전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의문의 미스터리 코드 영상으로 전 세계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드림캐쳐는 앨범 명인 ‘VillainS’를 비롯해 왕관 모양의 로고도 오픈, 새로운 세계관의 서막을 알린 만큼 이들의 컴백을 향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앞서 드림캐쳐는 정규 2집 ‘Save us(세이브 어스)’와 미니 7집 ‘Follow us(팔로우 어스)’, 미니 8집 ‘From us(프롬 어스)’를 통해 아포칼립스 3부작 시리즈의 대단원을 완성해내는가 하면, 전례 없던 K팝 신 세계관 최강자다운 면모로 다채로운 경종의 메시지를 던지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이외에도 앨범 발매마다 꾸준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드림캐쳐는 전작 타이틀 ‘BONVOYAGE(본보야지)’를 통해 국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고, 올해 미국 9개 도시부터 필리핀, 캐나다, 북미 투어 등 해외에서 또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 역시 증명해 보인 바 있다.드림캐쳐의 ‘VillainS’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1.01 13:38
연예일반

[포토] 비투비, 'WIND AND WISH' 기자간담회 현장

그룹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12집 '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앨범 프리뷰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멤버 프니엘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는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던 비투비 표 발라드와 댄스가 아울러 느껴지는 대중적인 곡이다.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02/ 2023.05.02 16:55
연예일반

[포토] 비투비 이민혁, 심쿵 아이컨택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12집 '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앨범 프리뷰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멤버 프니엘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는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던 비투비 표 발라드와 댄스가 아울러 느껴지는 대중적인 곡이다.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02/ 2023.05.02 16:53
연예일반

[포토] 육성재 말에 빵 터진 서은광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12집 '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앨범 프리뷰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멤버 프니엘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는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던 비투비 표 발라드와 댄스가 아울러 느껴지는 대중적인 곡이다.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02/ 2023.05.02 16:53
연예일반

[포토] 비투비 육성재 '목젖이 섹시해'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12집 '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앨범 프리뷰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멤버 프니엘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는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던 비투비 표 발라드와 댄스가 아울러 느껴지는 대중적인 곡이다.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02/ 2023.05.02 16:5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