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건
연예

'댄싱디바' 김완선, 오늘(28일) '히든싱어6' 비대면 녹화 출격

시대를 초월한 댄싱 디바 김완선이 JTBC '히든싱어6' 네 번째 비대면 녹화 원조가수로 출격한다. '히든싱어6' 제작진은 28일 "오늘 오후 7시 께부터 원조가수 김완선과 함께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국민 판정단이 지켜보는 네 번째 비대면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가수 김종국, 설운도, 장윤정이 비대면 녹화를 진행해 뜨거운 성원을 얻었다. 지난 1986년 앳된 10대에 데뷔한 김완선은 파워풀한 댄스와 개성적인 음색, 독보적인 매력을 두루 갖춰 당대를 평정했으며, 이후에도 끝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 '진행형 아티스트'다. 오랜 가요계 생활로 연예계에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의 연예인'이기도 하다. 활동 기간이 긴 만큼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에 그 춤을',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오늘밤', '싫어요' 등 히트곡 목록 또한 화려하다. 이 중 어떤 곡이 미션곡으로 제시될지, 시즌6와 함께 엄청나게 발전한 모창능력자들을 과연 원조가수 김완선이 꺾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온라인 국민판정단으로 참여하려면 네이버TV '히든싱어' 채널에 접속, 각 라운드 전반부를 시청한 후 #3388(유료문자 1건당 100원)을 이용해 문자로 투표를 하면 된다.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비대면 녹화인 만큼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9.28 09:06
연예

[화보IS] 스물셋 청하, 청순 섹시VS걸크러시 섹시

가수 청하의 화보가 공개됐다. 청하는 최근 글로벌 한류매거진 엠케이웨이브(M KWAVE)가 공개한 화보를 통해 청순 섹시와 걸크러시 섹시 두 가지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청하는 블랙 수트를 입고 ‘댄싱디바’라 불리는 그만의 매력 걸크러시와 화이트 쉬폰 레이스 의상을 입고 스물셋 청하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청순함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는 "평소 춤을 출때 연구와 연습을 거듭하여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장점으로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되고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2018.02.07 19:4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