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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zn 설날 특집 신작 영화, 드라마 공개

1. Seezn Original 영화 〈더블패티〉 오는 17일 전국 극장 개봉! KT 제작/투자, 신승호 X 배주현 주연,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기대 만발 영화 〈더블패티〉는 햄버거의 더블 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아나운서 지망생 ‘현지(배주현)’의 설레는 꿈과 희망, 우정을 그리는 영화다.신승호의 완벽한 피지컬과 개성 있는 연기, 배주현의 매력적인 캐릭터 묘사 및 첫 스크린 데뷔로 큰 화제를 모았다. 티저 예고편에 이어 보도스틸, 메인 예고편까지 공개되면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각자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려는 스토리와 함께, 두 주연 배우의 감정씬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두 배우의 개성 있는 연기를 통해 묘한 공감대를 자아낼 예정이다. 1) 10일 언론 배급 시사회 예정, 17일 극장 개봉 2) 추후 Seezn(시즌) APP. 에서 VOD 서비스로도 제공 예정 2. 2021 설 연휴 무료 영화 (2.8 ~ 3.7) - 영화 타이틀: 오케이 마담/ #살아있다/ 엽문4: 더 파이널/ 나는 왕이로소이다/ 가문의 영광5 등 〈EVENT〉 1. 2021 설 연휴 이벤트: “설레는 선물왔설~” (2.10 ~ 2.14) - 설 연휴를 맞아 Seezn 컨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2가지 이벤트 1) 무료 영화 Big3 시청 이벤트: 설 연휴 무료 영화 시청하고, 이벤트 응모하면 경품 증정 2) Seezn 플레인 5일 무료 이용권 100% 증정: 이용권 코드 입력하면 5일 무료 이용권 발급 - 참여 방법: Seezn APP → 이벤트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2.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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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 신승호X배주현이 그리는 청춘의 단면

KT OTT 플랫폼 시즌(Seezn)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가 오는 17일 개봉한다. '더블패티'는 햄버거의 더블 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아나운서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의 설레는 꿈과 희망,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신승호의 완벽한 피지컬과 개성 있는 연기, 배주현의 매력적인 캐릭터 묘사 및 첫 스크린 데뷔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 앞에 흔들리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다. "삶이 버겁던 어느 날 우린 만났다"라는 카피에 이어 우림의 누나가 이들을 향해 "된다, 된다"고 되뇌는 장면, 우림에게 "같이 가자"고 말하는 현지의 목소리를 통해 버벅거려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청춘의 성장기를 예고한다. '더블패티'는 극장 종영 후 시즌에서 VOD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Seezn 2021 설 연휴 무료 영화 (2.8 ~ 3.7) - 오케이 마담(2019) / #살아있다(2020) / 엽문4: 더 파이널(2019) /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 가문의 영광5(2012) 등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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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아이린→배주현, 새무대·새도전 인정 받을까

새 도전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 레드벨벳 아이린이 배우 배주현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아이린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더블패티(백승환 감독)'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처음 연기에 발을 들였던 아이린은 곧바로 스크린 주연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과 앵커지망생 현지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로 소개된다. 극중 아이린은 졸업을 앞둔 앵커 지망생 이현지로 분해 또래 배우 신승호와 호흡 맞췄다. 아이린이 아닌 본명 배주현으로 이름을 올려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겠다는 포부도 엿보인다. 아이린과 이번 영화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린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떨어뜨린 일명 갑질 논란 이후 대외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는건 사실상 처음이기 때문. 물론 언택트 콘서트와 영상 인사 등 콘텐츠에서도 아이린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취재진 앞에 나서는 공식석상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여러 차례의 사과와 함께 활동 강행을 결정한 아이린인 만큼 무거운 시선은 아이린 스스로 온전히 견뎌내야 하는 숙제다. 아이린에게 쏠리는 장외 이슈를 제외하더라도 연기라는 새 도전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 역시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작품과 현실, 캐릭터와 연기력에 대한 호불호 반응은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아이린이 연기한 이현지는 낮에는 베이비시터, 밤에는 수제버거 레스토랑 마감 아르바이트를 뛰며 언론고시를 준비 중인 예비 졸업생이다. 새벽부터 나가 신문을 읽고 종일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현지는 고단한 현실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로 설명된다. 예고편 등 개봉에 앞선 홍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더블패티' 속 아이린의 연기를 접한 예비 관객들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맹목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또 다른 일각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연기력과 고단한 현실에 놓인 취준생으로 보이지 않는 비주얼 꾸밈에 아쉬움을 표했다. 물론 '더블패티' 측은 만족감을 앞세웠다. 영화 측은 "배주현은 앵커 지망생 현지를 연기하기 위해 전문 아나운싱 레슨을 받으며 캐릭터를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아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고 칭찬했다. 백승환 감독도 "오랜 시간 다듬어진 집중력, 디테일 등을 갖췄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예고편은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영화 전체로 보면 다를 것이다"고 애써 당부했다. 아이린은 10일 진행되는 '더블패티' 시사회에 직접 참석, 영화를 처음 공개한 소감과 캐릭터, 연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깜짝 놀랄 실력으로 억측 섞인 다양한 비판과 비난을 뚫고 배우 배주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또한 영화와 캐릭터로 공감대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도가 크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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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 메인예고편, 아이린 연기자로 인정 받을까

레드벨벳 아이린이 배주현으로 본격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연기력 자체로만 인정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더블패티(백승환 감독)'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꿈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선배의 죽음으로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과 녹록치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졸업을 앞둔 앵커 지망생 현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삶이 버겁던 어느 날 우린 만났다'라는 카피처럼 고된 하루를 잊게 하는 시원한 소맥 한 잔, 저절로 침이 꿀꺽 넘어가는 곱창전골 등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다시 힘차게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여기에 극중 우람의 누나가 이들을 향해 '된다, 된다'고 되뇌는 부분은 보는 이들의 에너지까지 충전하며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무엇보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신승호와 배주현의 케미, 그리고 연기자 배주현의 새로운 모습이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더블패티'는 17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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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의 미친봉고' 정재광X김가은, 달달한 시선 맞교환

'큰 엄마의 미친봉고(백승환 감독)' 정재광과 김가은의 달달한 시선 맞교환이 공개됐다. 19일 제작사 백그림은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예비부부 유지상(정재광)과 최은서(김가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포커스 아웃된 도심을 배경으로 마주선 두 사람의 눈빛은 당장이라도 꿀이 떨어질 것 같이 촉촉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큰엄마(정영주)의 봉고차에 올라탄 예비며느리 은서가 결국 "우리 파혼해"라는 말을 유지상에게 내뱉었던 터. 명절 당일 봉고차를 타고 집을 나선 며느리즈의 막내 은서의 결말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눈이 부시게'의 김가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재광의 스크린의 핫한 만남이 초반부터 화제가 됐던 만큼, 극중 예비부부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스토리가 과연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주목된다. 백그림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시월드'와 '제사'라는 키워드와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단순한 연애와 사랑 이면에 존재하는 현실적인 결혼의 형태를 경험한다"며 "이는 설날을 앞두고 극장을 찾은 젊은 관객층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2021년 새해 극장가를 활짝 열게 될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명절 당일 뒤집개 대신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격정 로드무비로 영화 '첫잔처럼', '더블패티' 백승환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한편,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오는 21일 극장 개봉, 28일 Seezn(시즌)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SBS 설특집 영화 편성을 예정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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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연기 아이린 영화 '더블패티' 홍보 재개

"사는 게 버겁다고 느껴질 때, 우린 이렇게 만났다" 신승호·배주현(아이린) 영화 '더블패티'가 2월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블패티'는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던 고된 하루를 보낸 날,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지망생 현지(배주현)가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당초 지난해 10월부터 개봉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여파 등 여러 이유로 개봉을 연기, 2021년 새해 선보이게 되면서 홍보도 재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치열한 하루를 견뎌낸 이들에게 건내는 에너지 충전 무비의 탄생을 예고한다. 아르바이트와 취업준비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는 씨름유망주 우람과 앵커지망생 현지의 모습이 교차되며 시작하는 '더블패티' 예고편은 ‘늘 같은 하루하루, 어제 오늘 또 지나가’라는 공감 가는 가사의 잔잔한 배경음악이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바쁘게 흘러간 하루의 끝에 현지가 일하는 수제 햄버거 가게를 찾은 우람이 마감 세일 중인 더블패티 1+1을 주문하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지는 소맥을 찰 지게 마는 현지의 모습, 입 찢어지게 햄버거를 먹는 우람의 모습은 '더블패티'만의 고열량 먹방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싱그러운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은 신승호와 배주현은 예고편에 삽입된 OST 듀엣곡을 직접 불러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더블패티'는 영화 '첫잔처럼'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수상, '창간호' '큰엄마의 미친봉고'를 연출한 백승환 감독의 신작이다. '열여덟의 순간' '에이틴'에 출연하며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인상적인 연기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강우람 역을,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배주현이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또한 정영주, 조달환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연기파 배우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가세해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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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엄마의 미친 봉고', 스틸만 봐도 통쾌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백승환 감독)' 극과극 단체컷이 공개됐다. 14일 제작사 백그림이 공개한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스틸컷은 누가봐도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당당한 며느리들의 모습과 지질한 남자들이 극과극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껏 멋을 내고서 낙엽이 쌓인 길을 함께 걷는 배우 정영주, 정은경, 황석정, 이지현, 김가은의 모습과 컵라면 하나를 각자의 상에 올려놓은 채 씁쓸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유성주, 유병훈, 최민철, 송동환, 정재광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앞서 '큰엄마의 미친봉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며느리들의 혁명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배우 조달환의 "비정하네요"라는 진지한 멘트가 웃음을 안긴다. 2021년 새해 극장가를 활짝 열게 될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명절 당일 뒤집개 대신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격정(?) 로드무비로, '첫잔처럼' '더블패티'로 잘 알려진 백승환 감독의 영화다. 한편 정영주, 황석정, 김가은, 조달환, 정재광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SBS콘텐츠허브와 KT가 공동제작한 OTT오리지널 영화로 오는 21일 극장 개봉, 28일 Seezn(시즌)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SBS 설특집 영화 편성을 예정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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