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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정해인, 청청 패션마저 화보... F1 현장 빛낸 ‘만찢남’ 비주얼 [AI 포토컷]

배우 정해인이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현장을 빛냈다.정해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F1그랑프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들은 그가 지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올해 F1 시즌의 마지막 경기인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레이싱 트랙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밝은 톤의 데님 셔츠와 짙은 색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여기에 선글라스와 시계, 레이싱 관련 목걸이형 패스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랙을 등지고 정면을 바라보는 전신 사진에서는 빈틈없는 비율과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했으며, 관람석에서 찍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굴욕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025.12.11 15:23
연예일반

유니스, 두 번째 日 디싱 발매… 러블리+새침 소녀 감성

그룹 유니스가 또 한 번 열도를 흔든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17일 0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를 발매한다.유니스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곰인형 시계와 확성기 등의 키치한 소품을 담은 이미지를 통해 신곡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10일에는 신곡 콘셉트로 새롭게 스타일링한 단체 사진을 선보이며 유니스 특유의 통통 튀는 음악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은 발랄하면서도 새침한 소녀로 변신한 유니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멤버들은 핑크와 화이트, 데님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러블리 감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 안무 중 하나인 손 키스 동작과 디지털 싱글에 참여한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코레사와의 시그니처 캐릭터 레코짱 인형까지 더해져 ‘므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므와…’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장난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나 말고 다른 여자아이와는 행복하지 말라’는 사랑스러운 질투를 담은 가사가 유니크하고 매력적이다.이번에도 유니스는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와 작곡은 ‘전 여자친구 여러분께’, ‘바람피우면 안 된데이’, ‘♡인생♡’ 등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코레사와가 맡았다. 퍼포먼스는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나가 참여했다.올해 유니스는 ‘쉐이킹 마이 헤드’와 ‘모시모시♡’ 등의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현지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들은 ‘무아…’로 또 한 번 일본을 정조준하며 연말을 뜻깊게 장식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1 09:36
산업

노스페이스, ‘키즈 윈터 컬렉션’ 출시 및 김나영 패밀리 화보 공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우수한 기능성과 세련된 미니미(Mini-Me)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키즈 윈터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키즈 윈터 컬렉션’은 2007년 업계 최초의 ‘키즈 라인’ 론칭 이후 매해 혁신을 거듭해온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으로서 여행, 캠핑 등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다채롭게 출시되었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방송인 김나영에 이어 그녀의 두 아들인 신우·이준 군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김나영 패밀리가 함께한 겨울 시즌 화보도 공개했다.아웃도어는 물론 패션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겨울 패션 아이콘 ‘눕시’는 아이들에게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키즈 1996 눕시 재킷’은 노스페이스 대표 헤리티지 제품이자 ‘눕시’ 시리즈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996 눕시 다운 재킷’의 키즈 버전으로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다운 충전재에 소매 밸크로 테이프 및 밑단 스트링 등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색상은 페일 피치, 크림 및 라이트 블루와 유·무광 두 가지 버전의 블랙 등 총 5종으로 출시되어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캠핑무드의 프린트 또는 감각적인 페이즐리 패턴이 재킷 전반에 적용된 ‘키즈 프린트 눕시 재킷’은 개성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색상은 캠핑무드의 프린트가 적용된 옐로우 및 화이트와 페이즐리 패턴이 적용된 베이지 등 3종이다.재킷 한 벌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인 ‘키즈 3-IN -1 눕시 파카’는 날씨와 활동에 따라 내피와 외피를 분리해 단독 착용하거나, 함께 겹쳐 입을 수 있다. 패딩 충전재를 적용한 이너는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초겨울 및 간절기에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고, 물세탁이 가능할 정도로 관리가 편하다. 외피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감에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서로 다른 광택감을 지닌 두 가지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 색상은 다양한 코디와 매칭하기 좋은 다크 브라운, 블랙 및 화이트 샌드로 출시되었다. 코듀로이 원단과 플리스 소재를 적용한 ‘키즈 코듀로이 이어 머프 캡’을 소품으로 매치하면 보온성을 높이면서 세련된 윈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스냅으로 고정가능한 귀달이를 적용해 두 가지로 연출할 수 있으며 뒷면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내부 땀받이는 흡습속건성이 뛰어난 쿨맥스(COOLMAX) 소재를 적용했다.데님 특유의 생동감있는 색상과 텍스처를 프린트로 표현한 ‘키즈 블루 눕시 재킷’은 감각적인 겨울룩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여유 있는 핏으로 디자인되어 다양한 야외 활동과 일상 생활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함께 매칭하기 좋은 ‘키즈 블루릿지 팬츠’는 데님 소재의 커브드 롱팬츠로 중청과 흑청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키즈 블루 눕시 재킷’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하기 용이하고, 노스페이스 로고가 새겨진 고급스러운 와펜 및 레터링 자수가 포인트로 적용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시켜주고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방한화도 잊지 말자. 발목을 덮는 기장감의 ‘키즈 보레알리스 숏부츠’와 ‘키즈 보레알리스 슬립온’은 보온성과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난 ‘티볼 충전재’를 적용해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고, 하이드로 스토퍼 밑창(아웃솔)을 적용해 빙판길 등에서도 미끄럼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해준다. 또한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과 엘라스틱 레이스 디테일을 반영해 겨울철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며 겨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한 키즈 제품들을 찾는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능은 물론, 패밀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의 노스페이스 키즈 윈터 컬렉션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5.11.26 14:44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빈티지+꾸안꾸 감성 완성… ‘그냥 찍어도 화보’ [IS 하이컷]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빈티지 감성 가득한 일상샷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하늘은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앞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한 그는 내추럴한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그냥 찍어도 화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사진 속 하늘은 체크 셔츠 위에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스트릿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루즈한 데님 팬츠와 아이코닉한 워커 부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살짝 비틀어 착용한 모자와 동그란 안경은 하늘의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가 됐다.긴 웨이브 헤어를 양 갈래로 땋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스타일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심한 표정 속에서도 은근하게 드러나는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야외에서 찍은 사진 역시 하늘 특유의 차분하고 담백한 아우라로 채워졌다. 콘크리트 벤치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고유의 무드를 만들어내며 ‘20대 스트릿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5일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9 13:00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무심한 표정에도 빛나는 비주얼 [AI포토컷]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빈티지 감성 가득한 일상샷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하늘은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앞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한 그는 내추럴한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그냥 찍어도 화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사진 속 하늘은 체크 셔츠 위에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스트릿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루즈한 데님 팬츠와 아이코닉한 워커 부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살짝 비틀어 착용한 모자와 동그란 안경은 하늘의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가 됐다.긴 웨이브 헤어를 양 갈래로 땋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스타일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심한 표정 속에서도 은근하게 드러나는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야외에서 찍은 사진 역시 하늘 특유의 차분하고 담백한 아우라로 채워졌다. 콘크리트 벤치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고유의 무드를 만들어내며 ‘20대 스트릿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5일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9 12:59
연예일반

“청청 패션+살인미소” 윈터, 진정한 데님 여신 [IS 하이컷]

에스파 윈터가 ‘청청 패션’으로 완성한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윈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청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청청(청데님×청데님) 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셔츠 소매를 가볍게 걷어올린 여유로운 포즈와 허리를 강조한 벨트 라인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윈터의 ‘살인미소’다. 잔잔한 파도와 야경을 배경으로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짓는 미소는 부드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은 “청청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본다”, “살인미소에 심쿵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등의 댓글로 열띤 호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19:13
연예일반

에스파 윈터, 청청 스타일도 완벽… 살인미소까지 [AI포토컷]

에스파 윈터가 ‘청청 패션’으로 완성한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윈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청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청청(청데님×청데님) 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셔츠 소매를 가볍게 걷어올린 여유로운 포즈와 허리를 강조한 벨트 라인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윈터의 ‘살인미소’다. 잔잔한 파도와 야경을 배경으로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짓는 미소는 부드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은 “청청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본다”, “살인미소에 심쿵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등의 댓글로 열띤 호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0 19:12
산업

웰메이드 ‘데일리스트X장신영’, 우아한 ‘겨울 코트 스타일링’ 제안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가 빠르게 찾아온 겨울 시즌에 맞춰 배우 장신영과 함께 고급스러운 ‘겨울 코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데일리스트는 최근 공개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코트 컬렉션’을 통해 쌀쌀한 초겨울부터 포근한 봄날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어서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데일리스트의 고감도 스타일에 배우 장신영의 독보적인 감각을 더해 실용적이면서 우아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장신영은 클래식한 매력의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코트 2종을 모던한 감각으로 풀어내며,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겸비한 겨울 데일리룩을 보여줬다. 핸드메이드 코트 특유의 부드럽고 세련된 실루엣에 플레어 스커트, 데님 팬츠, 화이트 풀오버 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장신영이 착용한 이번 시즌 핸드메이드 코트 컬렉션의 대표 제품 ‘캐시미어 스카프 코트’는 핸드메이드의 가벼움과 캐시미어의 우아함을 담았다. 모노톤 컬러에 부드러운 카멜 톤을 더해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리미엄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제작돼 깃털처럼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넥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스카프 디테일은 한 끗 다른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동시에 보온성과 실용성까지 높였다.짙은 와인 컬러의 ‘테일러드 벨트 코트’는 단정한 테일러드 라인에 캐시미어의 부드러움을 입혀 심플함 속 세련된 무드가 돋보인다. 은은한 와인 컬러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공법이 더해져 품격 있는 겨울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데일리스트는 멋과 실용성에 집중해, 무겁고 답답할 수 있는 겨울 데일리룩을 가볍고 따뜻하게 구현한 프리미엄 소재의 핸드메이드 코트와 데일리 아이템들을 선보였다”라며, “304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인 배우 장신영이 제안하는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겨울 품격 있는 데일리룩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온라인 ‘세정몰’에서는 배우 장신영의 스타일링 아이템들을 모은 ‘콰이어트 럭셔리 인 캐시미어(Quiet Luxury in Cashmere)’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캐시미어 코트를 포함한 겨울 컬렉션 신제품은 전국 ‘웰메이드’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11.06 10:23
스타

핑클 우정 클래스…‘뉴욕댁’ 이진, 귀국 후 옥주현 응원 [IS하이컷]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과 이진이 변함없는 우정을 뽐냈다.옥주현은 3일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이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이 출연한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장을 찾은 이진의 응원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친근함이 시선을 끌었다.공연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깔끔한 민소매 톱과 데님 스타일을 선보인 이진, 그리고 따뜻한 눈빛으로 반기는 옥주현의 케미가 돋보인다. 특히 이진은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 바, 귀국 후 옥주현의 공연에 응원차 방문하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3 09:52
연예일반

카리나, 장화신은 고양이 실사판... 눈 크기 압도적 [IS하이컷]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고양이 같은 눈매와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컬러의 니트 비니를 푹 눌러쓴 채 계단 위에 서 있다. 귀 모양처럼 볼록한 비니 실루엣과 커다란 NY 로고가 포인트로,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의 현실판을 연상시킨다. 화이트 크롭탑과 워싱 데님 미니스커트, 오버핏 패딩의 조합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웨이브 진 흑발과 깨끗한 피부 톤이 어우러져 도도한 고양이 미모를 한층 강조한다. 특히 카리나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묘한 눈빛을 보내, 겨울철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장화신은 고양이 실사판”, “비니 귀까지 완벽하다”, “패딩까지 고급스럽게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세 번째 월드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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