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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빅스 혁, 오늘(17일) 소집해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그룹 빅스(VIXX) 혁(본명 한상혁)이 17일 소집해제 됐다.한상혁은 지난 2024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 약 1년 9개월간 병역 의무를 마치고 이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한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냈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늘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상혁은 오는 20일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내달 21일, 22일에는 팬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를 개최한다.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되는 빅스 완전체 무대로, 빅스는 한상혁의 소집해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전망이다.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한 한상혁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이후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왔다. 2026.01.17 09:19
생활문화

돈룩업,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기념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 전국 출시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돈룩업(DON’T LXXK UP)이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함께한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을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은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진행 중인 '알파드라이브원 with 브링그린 팝업'에서 먼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성수 팝업에서는 NORMAL 타입 1종만 선보였으나 전국 매장에서는 NORMAL을 포함해 HALF, FULL까지 총 3종의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이 출시될 예정이다.또한 돈룩업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우캉맨션 인근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알파드라이브원 프레임은 해당 매장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돈룩업 관계자는 "팝업에 방문한 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팬들이 데뷔의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및 해외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 프레임은 다음 주 월요일(19일)부터 전국 돈룩업 매장과 중국 상하이 매장에서 동시 운영된다. 돈룩업은 이를 기념해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아티스트 프레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개인 '돈룩업' 컷에 친필 사인을 더한 사인본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돈룩업 공식 SNS(인스타그램,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6 09:00
스타

투어스 지훈, 부친상에 스케줄 불참…“유동적으로 조정” [공식]

그룹 투어스 지훈이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지훈은 오는 17일, 18일 진행되는 투어스 미니 4집 ‘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베이징 이즈위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경우 별도 공지를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투어스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소속사는 지난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11일 저녁 별세하셨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2024년 1월 ‘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했으며, 가장 최근 앨범은 미니 4집 ‘플레이 하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8:20
프로야구

"2017년 느낌이 난다" "시너지 기대" 선수들이 반기는, 'SSG 신입생' 김재환 효과

SSG 랜더스 선수들이 홈런왕 출신 슬러거 김재환(38)의 합류를 반겼다.지난달 15일 SSG와 2년 최대 22억원(계약금 6억원, 총연봉 10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한 김재환은 현재 인천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적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김재환은 2021년 12월 두산 베어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면서 '4년 계약(최대 115억원)이 끝난 2025시즌 이후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준다'는 조항을 포함시켰다. 해당 조항에서 명시된 '자유계약선수'는 FA 등급에 따른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일반 FA와 달리, 조건 없는 방출 형태. 이에 따라 이적 시 선수 영입 구단에 어떠한 보상 의무도 발생하지 않는다.관련 내용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FA 제도(등급제)를 무력화한 일종의 '꼼수'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재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구단들 입장에서는 보상 부담이 없는 만큼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었다.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SSG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김재환은 KBO리그 통산 276홈런을 기록 중인 거포이다. 2018년에는 44홈런을 쏘아 올리며 데뷔 첫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넓은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40홈런을 넘어선 것은 1998년 타이론 우즈(당시 OB 베어스·42개)에 이어 역대 두 번째였다. 국내 선수로는 처음이었다. 노쇠화 기미를 보인 지난 시즌에도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13개)을 때려내며 가공할 만한 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잠실구장보다 규모가 작은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충분한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KBO리그 통산 홈런 1위(518개)이자 SSG 간판타자인 최정은 "팀 홈런 1위를 기록한 2017년의 느낌이 난다. 당시의 팀 컬러가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다"며 "재환이가 인천 출신 아닌가. 인천의 기를 받아 최우수선수(MVP)를 받았을 때의 그런 활약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포수 조형우는 "(상대 팀으로 만났을 때는) 홈런을 경계하면서 조금 더 집중했었다. 어떤 성적을 내고 있더라도 커리어가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상대 배터리의 부담이 크지 않을까 한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 홈런 17개를 때려낸 내야수 고명준도 "타선이 더 강해졌다. 홈런도 더 많이 나올 것 같다"며 "보고 배울 점도 많을 만큼 스프링캠프에 가서 적극적으로 질문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인천=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5 13:25
예능

[단독] 알파드라이브원, 오늘(14일) ‘개그콘서트’ 녹화…데뷔 첫 지상파 예능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KBS2 예능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14일 방송계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날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데뷔 후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알파드라이브원이 ‘개그콘서트’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포뮬라’를 비롯해 ‘프릭 알람’, ‘로우 플레임’,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어우러진 곡이다. 데뷔 앨범 ‘유포리아’는 발매 14시간 20분 만에 누적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을 달성했다. 이는 발매 24시간 이내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앨범에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또 한터차트 기준으로 앨범 발매 이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이다. 멤버는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팝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5:12
생활문화

돈룩업, 글로벌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기념 팝업서 스페셜 포토부스·프레임 공개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돈룩업(DON’T LXXK UP)'이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데뷔를 기념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개성 있는 팀 컬러로 데뷔 전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이번 협업은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 N 성수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니 1집 'EUPHORIA'의 콘셉트를 담은 'EUPHORIA 포토부스'와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으로 구성돼 팬들이 팝업 현장에서 의미 있는 데뷔의 순간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도록 했다.돈룩업은 그간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세계관을 사진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를 선보여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알파드라이브원 협업 역시 데뷔라는 출발점에 주목해 팬들이 그 순간을 멤버들과 함께 깊이 있게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돈룩업 공식 SNS(인스타그램,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14:15
뮤직

킥플립, 샤잠 선정 '2026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글로벌 잠재력 입증

그룹 킥플립이 샤잠(Shazam)이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등극했다.13일 애플 뮤직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에 따르면 킥플립은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 K팝 부문에 랭크됐다.‘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은 샤잠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올해를 비롯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 및 조명하는 연례 리스트다. 샤잠의 예측 데이터와 애플 뮤직 글로벌 에디터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이번 리스트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를르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킥플립은 지난해 9월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애플 뮤직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 50일 이상 차트인에 성공하며 해당 리스트에 자리했다.앞서 킥플립은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미국 빌보드의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에도 오른 바 있다. 데뷔 첫 해 탄탄한 실력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K팝 슈퍼 루키’ 수식어를 얻은 킥플립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다시 한번 주목도를 높이며 잠재력을 입증했다.킥플립은 기세를 몰아 오는 20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첫 팬 콘서트 ‘2026 킥플립 팬콘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전국 투어에 나선다. 17~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진행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데뷔 1주년 추억을 쌓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41
연예일반

“데뷔 18년차, 롱샷에 뼈와 혼 갈아넣어”…박재범 제작 첫 아이돌 출격 [종합]

가수 박재범이 처음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이 출격한다.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롱샷은 힙합과 R&B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박재범은 멤버들에 대해 “지금 너무 멋있고 잘한다. 저의 모든 뼈와 혼을 갈아넣을 수 있는 멋있는, 친척 동생 같은 아이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따.이어 아이돌 제작 과정에 대해 “만들어진 과정은 제 감대로 막했다. 아이돌을 제작해본 적이 없었다”며 “처음엔 기준도 없었다. ‘괜찮은데?’, ‘멀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됐고, 소통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이돌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억지로 어딘가에 구겨 넣기보다는 제 마음과 맞고, 시간과 감정을 모두 베풀 수 있는 이 친구들을 토대로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재범은 첫 아이돌 제작에 나선 이유도 밝혔다. 그는 “데뷔한 지 18년 차가 되다 보니 계속해서 원동력이 생기려면 저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순위나 숫자에 연연하기보다는 의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사람에게서 의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며 “앨범도 내고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성공도 경험했다. 그런 경력을 쌓아오다 보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됐고, 그 시점에 K팝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또 “많은 분들이 아이돌 제작을 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음악, 내가 즐겨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려운 도전이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제 커리어 자체와도 맞닿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팀명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우진은 “대표님(박재범)께서 팀명을 정해주셨다”며 “처음에는 한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 아니라 낯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름을 달고 활동하다 보니 ‘롱샷’이라는 단어나 의미로 저희 팀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지금은 아끼고 좋아하는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팀명에는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멤버들은 각자의 목표도 밝혔다. 오율은 “이제 시작해서 정확한 목표를 만드는 건 아직 어렵다. 흘러가는 대로 계속하다 보면 목표가 생길 거고, 슛을 던지다 보면 들어갈 거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루이는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우진은 “대표님을 보고 이 기획사에 들어왔다. 대표님처럼 활동하면서 저희도 저희 가치관을 지키며 오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률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 신인상을 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이번 데뷔 EP는 힙합 R&B 장르로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를 포함해 선공개곡 ‘쏘씬’(Saucin)을 비롯해 ‘백싯’(Backseat), ‘페이스타임’(FaceTime), ‘네버 렛 고’(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5:15
스타

박재범, 첫 아이돌 롱샷 출격…“데뷔 18년차, 어려운 도전이지만 해보잔 마음”

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처음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의 제작 배경을 밝혔다.박재범은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쇼케이스에서 “데뷔한 지 18년 차가 되다 보니 계속해서 원동력이 생기려면 저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순위나 숫자에 연연하기보다는 의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며 “항상 사람에게서 의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앨범도 내고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성공도 경험했다. 그런 경력을 쌓아오다 보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됐고, 그 시점에 K팝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박재범은 아이돌 제작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이돌 제작을 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음악, 내가 즐겨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도전이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며 “제 커리어 자체와도 맞닿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롱샷은 힙합과 R&B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롱샷은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에는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이번 데뷔 EP에는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를 포함해 선공개곡 ‘쏘씬’(Saucin), ‘백싯’(Backseat), , ‘페이스타임’(FaceTime), ‘네버 렛 고’(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4:58
스타

박재범 “첫 아이돌 제작, 롱샷에 내 모든 뼈와 혼 갈아 넣었다”

가수 박재범이 첫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재범은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롱샷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에 대해 “지금 너무 멋있고 잘한다. 저의 모든 뼈와 혼을 갈아넣을 수 있는 멋있는, 친척 동생 같은 아이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만들어진 과정은 제 감대로 막했다. 아이돌을 제작해본 적이 없다”며 “처음엔 기준도 없었다. ‘괜찮은데?’, ‘멀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됐다. 소통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이돌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억지로 어딘가에 구겨 넣기보다는 제 마음과 맞고, 시간과 감정을 모두 베풀 수 있는 이 친구들을 토대로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롱샷은 힙합과 R&B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롱샷은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에는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이번 데뷔 EP에는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를 포함해 선공개곡 ‘쏘씬’(Saucin), ‘백싯’(Backseat), , ‘페이스타임’(FaceTime), ‘네버 렛 고’(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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