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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그래 이거지!” 반응 원해…TNX , 22일 신곡 ‘콜 미 백’으로 컴백

피네이션 아이돌 그룹 TNX(티엔엑스)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콜 미 백)’을 발표하고 컴백한다.지난해 3월 미니 4집 ‘For Real?(포 리얼?)’ 발매 후 10개월여만의 신곡 발표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으로 구성된 TNX는 데뷔 후 곡을 직접 만드는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로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CALL ME BACK’과 ‘그러니까 내 말은’ 등 2곡이 실린 이번 디지털 싱글 역시 미니 4집 음반 전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은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아이돌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타이틀곡 ‘CALL ME BACK’은 밝고 경쾌한 밴드 록 사운드 위에 기다림의 감정을 담아냈고, ‘그러니까 내 말은’은 TNX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2일 오후 6시 발매에 앞서 TNX가 직접 신곡에 대한 소개, TNX라는 팀의 정체성과 향후 그려나갈 미래 등을 일문일답으로 전한다.이하 TNX 일문일답Q. 지난해 3월 미니 4집 ‘For Real?’ 발매 후 10개월여만의 컴백이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소감은?(최태훈) : 저도 많이 기다렸던 컴백인 만큼 전과 달라진 모습 제대로 보여주고 싶습니다.(장현수) : 저희를 기다려주신 THX(땡스) 분들에게 미안하면서도, 또 좋은 곡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는 THX(땡스) 분들에게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천준혁) :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기대가 정말 크고 긴 공백기 동안 한층 더 성장한 TNX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오래 기다려준 THX(땡스)들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기다려준 만큼 기대 그 이상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은휘) : 너무 설레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고, 다시 팬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해요.(오성준) :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근사한 모습으로 THX(땡스) 앞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왔기에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요.Q. ‘CALL ME BACK’과 ‘그러니까 내 말은’은 어떤 곡이며, 곡을 만들면서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인지 알려달라.(은휘) : 먼저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CALL ME BACK’은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인데요. 곡을 이끌어가는 밴드 사운드가 워낙 신나고 에너지가 넘치다 보니 멤버들의 보컬이 사운드에 묻히지 않고 뚫고 나올 수 있도록 녹음에 신경을 썼습니다.‘그러니까 내 말은’이라는 곡은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멜로한 발라드 장르의 곡인데요. 이 곡 안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느껴지길 원했기 때문에 가사나 악기 구성에 있어 파트별로 무게감을 다르게 작업했어요. 그 부분을 주의 깊게 들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 ‘CALL ME BACK’은 전작 타이틀 ‘아 진짜(For Real?)’와 서사적으로 연결점이 있다고 한다. 어떤 연결성이 있는지 귀띔해 준다면.(은휘) : 이번 컴백곡 ‘CALL ME BACK’은 ‘아 진짜’를 만들면서 같이 만들었던 곡이에요. 그래서 ‘아 진짜’ 노래가 끝날 때 나오는 신호 연결음이 ‘CALL ME BACK’으로 이어지는 이스터에그를 숨겨놨었어요. 이 포인트를 알고 두 곡을 이어서 들어보면 ‘CALL ME BACK’의 첫 가사가 더 재치 있게 들릴 거예요.Q. 전작인 미니 4집과 이번 신곡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뭔지, 또 차별화하기 위해 애쓴 점이 있다면.(은휘) : 저번 앨범과 다르게 이번 곡에서는 좀 더 밴드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장르성을 살리고 싶었어요. 안무 없이 음악만으로도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곡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Q. ‘CALL ME BACK’을 들은 팬들로부터 듣고 싶은 반응은.(최태훈) : ‘기다린 만큼 보상받은 거 같다’는 평을 듣고 싶습니다.(장현수) : ‘아 더 멋있는 곡으로 돌아왔구나. 너무 좋다’ 이런 반응을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THX(땡스)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게 가장 기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천준혁) : ‘곡이 너무 좋고, TNX에게 잘 맞는 색의 곡이다’, ‘이런 곡은 무조건 잘돼야 한다’는 반응을 가장 원합니다.(은휘) : ‘그래 이거지’(오성준) : ‘TNX가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딱 맞는 옷을 입었다’라는 반응이면 좋을 거 같아요.Q. 멤버 은휘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직접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하는 장점, 또 이에 대한 부담도 있을 텐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알려달라.(은휘) : 팀의 곡을 만들고 그 곡이 팀의 얼굴이 된다는 건 항상 부담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모든 부담을 상쇄시킬 만큼 너무 큰 장점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장점 하나만으로도 모든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는 거 같아요.Q.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 그룹으로서 멤버들끼리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의 주제는 뭔지, 또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합의점을 찾아가는지 궁금하다.(최태훈) : 보통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 주제는 스케줄입니다. 스케줄이 있을 때 그 스케줄에 대해 어떤 콘셉트로 촬영할 건지, 공연이면 어떤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구성할 건지 등등 다양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의견이 다를 경우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거나 한쪽을 택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장현수) : 가장 많이 하는 얘기는 서로 어떤 곡을 하고 싶냐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팀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다 다를 수 있지만 서로 얘기하면서 그 차이를 줄여가는 거 같습니다.(천준혁) :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어울리는 게 뭔지, 우리가 가야 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었고 서로가 좋은 의견이 있으면 편하게 얘기하며 그중 가장 좋은 방향성을 골라서 가는 편입니다.(은휘) : 요즘 어떤 스타일이 멋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대화하는 거 같아요. 평소에 의견이 엇갈리면 모든 의견을 들어보고 다수가 설득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 같아요.(오성준) : 제일 이야기를 많이 하는 때는 안무 연습 시간인데요. 동선 하나부터 작은 디테일까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을 예로 들자면 곡 리스트의 순서나 방향성 이런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다 의견을 내며 조율해 나갑니다.Q. ‘CALL ME BACK’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결실은?(최태훈) : 이번 컴백을 통해 ‘2026년, TNX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습니다.(장현수) : THX(땡스) 뿐만 아니라 대중분들에게 저희를 더 알리고 싶습니다.(천준혁) : 2026년 TNX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컴백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곡을 듣고 저희에 대해서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면 좋겠고 ‘TNX 노래 좋다’는 평을 받고 싶습니다.(은휘) : ‘CALL ME BACK’ 활동이 끝난 후 남은 한 해를 열정적으로 달려갈 에너지를 얻고 싶어요.(오성준) : 자유로움, 젊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CALL ME BACK’처럼 이번 활동으로 TNX는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팀이라는 인식을 드리고 싶습니다.Q. 2026년 1월부터 신곡을 내고 활동하게 됐는데, 향후 활동 계획은?(최태훈) : 올해가 말띠의 해이고, 제가 말띠이기 때문에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장현수) : 앞으로 더 많은 곡으로 컴백하고 많은 무대와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천준혁) : 앞으로 준비 중인 다음 컴백들과 여러 일정들, 저희가 하고자 하고 준비하던 것들을 최대한 다 보여드리는 게 올해와 앞으로의 목표입니다!(은휘) : 남은 한 해를 꽉 채울 수 있도록 준비 중이에요. 정체되지 않는 일 년을 보낼 예정입니다.(오성준) : 저희는 더 많은 도전을 하며 팬분들인 THX(땡스) 분들에게 TNX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2 08:49
뮤직

제로베이스원, 선공개곡 ‘로지즈’ 트랙 샘플러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팬들에게 사랑을 고백한다.제로베이스원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 수록곡 ‘로지즈’의 트랙 샘플러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에는 수중에서 장미 꽃다발이 만개하는 장면이 담긴 가운데, “ROSES”라는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가 더해진다.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멀리까지 퍼져 나가는 이미지를 통해, 제로즈( 팬덤명)와 함께라면 늘 온 세상을 가진 듯 찬란한 마음인 아홉 멤버의 감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로지즈’는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를 향한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한 헌정곡이다. 멤버들의 청량하면서도 희망찬 보컬은 노랫말에 담긴 진심을 더욱 선명하게 그리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계획이다.제로베이스원은 ‘리플로우’ 발매에 앞서 첫 번째 수록곡 ‘러닝 투 퓨처’ 공개에 이어, 두 번째 수록곡 ‘로지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 선공개할 예정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리플로우’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로지즈’를,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8:40
포토

체리필터, 콘서트 앞두고 ‘더 시즌즈’서 강렬한 퍼포먼스

밴드 체리필터가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밴드 체리필터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에 출연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을 연 국민 응원곡 ‘오리 날다’에서 보컬 조유진은 파워 풀 한 보컬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토크 코너에서 체리필터는 결성 30년 차를 맞이한 소회를 전하며 밴드의 깊은 역사를 돌아봤다. 유치원 동기로 처음 만난 베이스 연윤근과 기타 정우진의 과거부터 PC 통신 시절 오디션을 통해 보컬 조유진을 영입했던 운명적인 비화를 소개했고 지금과는 사뭇 다른 체리필터의 데뷔 시절 풋풋한 모습 등 멤버들 간의 끈끈한 서사와 30년 동안의 추억을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어 MC 10CM와 함께한 1집 타이틀곡 ‘Five’의 특별 협연 무대와 전 국민의 떼창을 자아낸 히트곡 ‘낭만 고양이’ 무대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국민 밴드'다운 저력을 과시했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 준 ‘Happy Day’를 마지막으로 변치 않는 에너지를 증명한 무대였다.한편 체리필터는 오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5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Cherry New Year’를 개최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9 16:40
뮤직

임정희, 엠유엠더블유와 전속계약…신곡 준비 박차

가수 임정희가 엠유엠더블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엠유엠더블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임정희를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 임정희의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음악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05년 데뷔한 임정희는 폭넓은 음역대와 깊이 있는 감성,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R&B와 팝을 아우르는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엠유엠더블유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그는 조만간 신곡 발표 및 다양한 무대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엠유엠더블유 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제작, 퍼블리싱,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9:44
예능

빌리 츠키, ‘극한84’ 이어 ‘나혼산’도 출연할까…소속사 “현재 확인 불가능”

걸그룹 빌리 츠키가 ‘나혼산’에 출연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빌리의 MBC 예능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출연과 관련해 “현재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이날 한 매체는 츠키가 ‘나혼산’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나혼산’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하차한 가운데, 츠키가 새로운 게스트로 ‘나혼산’에서 활약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츠키는 ‘나혼산’ 멤버 중 한 명인 기안84의 마라톤 도전기를 담은 ‘극한84’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극한84’에서 츠키는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는가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한편 츠키가 소속된 빌리는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데뷔했다. 츠키는 메인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1:16
뮤직

‘C9 신인’ 네이즈, 日 최대 패션 페스타 출연…심상치 않은 프리 데뷔 행보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 최대 패션 페스타에서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네이즈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올라 완전체 출연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화사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6일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네이즈는 극 중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와 함께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를 무대로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해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네이즈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보컬,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시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네이즈는 지난해 9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특히 방영을 앞둔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데뷔 전부터 분야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했다.‘드림 스테이지’에서 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분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극 중 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이에 앞서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와 ‘원더러스트’ 가창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T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민영방송 공식 다시보기 서비스인 티버(TVer)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NAZE DREAM STAGE~’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0:17
뮤직

‘더 딴따라’ 나영주X이송현, 여성 듀오 도드리 결성…21일 데뷔

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오는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도드리는 지난 13일 오후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데뷔 확정에 앞서 베일을 벗은 나영주와 이송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조명되며,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어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함부터 옥(玉), 자개의 영롱함까지 한국적 소재의 다채로운 질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화려한 자개 빛을 머금으며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도드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이뿐만 아니라 도드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함과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공식 SNS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 프로필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다. KBS2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의 만남으로 결성된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프리(Free)의 합성어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한국적인 색채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특색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도드리가 써 내려갈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2
뮤직

[단독] “KGMA뿐 아니라 나에게도 2025년은 베스트 메모리…진짜 우즈 보여줄 것” [IS인터뷰]

“‘베스트 메모리’ 상은 변하지 않는 기록과 같은 추억을 상징하는 상이라고 들었어요. 올해(2025년)가 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순간의 연속인 해였다는 점에서, 최우수상이나 그랜드상보다 저에겐 ‘베스트 메모리’가 더 뜻깊고 의미가 있습니다.” 2025년,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의 사계절은 뜨거웠다. 2024년 10월 군복을 입고 열창한 단 하나의 영상 이후 마치 폭주하듯 역주행한 ‘드라우닝’ 덕분이다. 1년 내내 음원차트 정상권 붙박이로 사랑받은 이 곡은 2025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차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최근 멜론이 공개한 연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우즈는 지난해 11월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아티스트 데이에서 ‘베스트 메모리’를 수상했다. 바쁜 연말 일정을 마친 2025년의 끝자락인 구랍 30일 일간스포츠와 만난 우즈는 “군 안에서 내가 아닌 내 노래가 자율주행하는 상황을 보면서 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던 조급했던 마음들, 하루하루 즐거우면서도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일 정도로 큰 부담이 느껴졌던 순간들이 공존했다. 여러 감정과 소용돌이 안에 있는 한 해였는데,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며 ‘드라우닝’이 2025년을 대표하는 노래가 됐다는 게 정말 기쁘다”며 반색했다. ‘드라우닝’은 해가 바뀐 지금도 차트 최상단에서 롱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직히 정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며 기분 좋은 기색을 내비친 우즈는 “언젠가는 내려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순위가 떨어지는 것에 실망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매일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또 한 달 사이에 순위가 올라가는 현상을 겪으며 ‘어떤 면을 보시고 좋아해주시는걸까’ 놀라고 있다”며 신기해했다. 명싱상부 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답게, 우즈는 ‘2025 KGMA’에서도 ‘드라우닝’과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 단 두 곡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우즈를 반겼고, 같은 날 KGMA에 출연한 다수 아티스트들은 인상 깊게 본 무대로 우즈의 것을 꼽았다. 특히 수많은 배우들이 함께 완성해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 퍼포먼스에 대해선 극찬이 쏟아졌다. 이에 우즈는 “강한 파도들이 만난 직후 확 고요해지는 것처럼, 무대에 설 땐 ‘내가 부숴버리고 오자’는 마음으로 나서지만 막상 무대 위 내 마음은 고요하게 흘러간다”라며 “이번 KGMA도 ‘오케이, 보여줄 수 있겠어’라는 마음이었고, 제가 춤을 막 추는 건 아니니까 뮤직비디오 속 장면처럼, 행위예술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래가 파워풀해질 때 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집중도가 느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엄청 화려하고 반짝이진 않아도, 향기처럼 남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2025 KGMA’ 아티스트 데이에 우즈의 뇌리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은 무대의 주인공은 올데이 프로젝트와 에이티즈다. 그는 에이티즈에 대해 “그들이 왜 세계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 또 한 번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열정을 잃지 않는 팀이고, 무대를 대하는 태도가 나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멋있었다”고 부연했다. ‘데뷔 12년차’에 가장 빛나는 성과를 달성한 데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항상 바라왔던 순간이기도 하면서, 과연 될까 하는 순간들을 목격한 한 해였던 것 같다. 이루고 싶었던 많은 것들이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컸고, 특히 내 노래가 대한민국 전역 어디서든 나오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챕터에 대한 부담과 동시에, 더 발전해야 할 게 많고 여전히 목마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궁극적인 순위라기보다는 음악으로서, 인간으로서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도 확인해 개인적으로는 완벽했던 한 해”라고 덧붙였다. 세상의 수많은 아티스트가 제각각 자신만의 ‘빛 발하는’ 시간을 만나듯, 우즈 또한 아이돌 보이그룹으로 출발한 지 장장 12년 만에 대중에 발견됐으니, 과연 ‘대기만성형’ 아티스트라 할 만 하다. ‘흙 속 진주’이던 시간에조차 포기하는 법 없이 음악이라는 한 우물을 파온 그가 스스로 느끼는, 과거에 비해 바뀐 부분과 변하지 않는 점은 무엇일까. “가장 크게 변화한 지점은. 내 생각이 다 맞지 않다는 거에요. 물론 자기확신으로 12년을 버틴 건 맞지만 내가 하는 게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하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고 가장 좋은 선택지로 가는 팀워크가 생긴 것 같아요. MBTI 타입도 ‘P’에서 ‘J’로 바뀌었죠. 반면 바뀌지 않은 건, 이 일에 대한 마음이에요. 저는 늘 1번이 저, 조승연이라는 자아 자체에요. 그게 무너지는 순간이 오면 음악을 중간에 멈출 것 같은데, 그렇지 않기 위해 적어도 하루 한 시간은 오직 나만이 좋아하는 걸 지키며 살아가려 하는 편이죠. 제가 느낀 가장 큰 희열은, 재미있는 노래를 만들고, 들려줬을 때 ‘노래 좋은데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때가 제일 뿌듯해요. 저는 예명(우즈)처럼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데, 가슴 속이 뿌리고 머릿속은 가지라 생각해요. 머리는 늘 가벼워야 하죠. 많이 생각해도 깊으면 안 되고, 마음은 항상 깊어야 하죠. 큰 나무는 뿌리가 엄청 깊지만, 가지는 부러지기도 하니까요. 나무 같은 마음을 갖는 게 좋겠다 싶고, 그런 자기확신과 뿌리내림이 12년간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힘인 것 같아요.”지난해 7월 전역 직후부터 셀 수 없이 많은 러브콜 속 대중과 만나온 우즈는 루틴화된 스케줄에도 매몰되지 않고, 역동적인 활동 안에서도 내면의 중심을 잃지 않은 채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보컬 트레이닝 형과 늘 연락하면서 지내요. 성대나 발성에 대한 공부도 계속 하고, 형에게 많이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누죠. 그리고 늘 디깅을 하면서 다양한 표현법, 스타일, 용기, 철학 등을 배워가고 있죠. 나 자신을 계속 넓히고 싶어요. 창작을 할 때, 스스로 나를 가두는 게 아니었으면 해요. 나라는 땅이었으면 좋겠지, 틀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 안에서 생각이 많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도, 대화고, 생각도 많이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발표할 정규 앨범은 “‘드라우닝’ 걔”가 아닌 진짜 우즈의 새로운 시작점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을 참 많이 했는데, ‘드라우닝’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대중성이 있고 대중적으로 통할 수 있을 거란 걸 확인했죠. 사람들이 좋아할까 혹은 안 좋아할까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지 않아요. 내가 내 이름 걸고 내는 음악인데 내가 좋아야 하고, 또 스스로 창피하지 않아야죠. 지금 저는, 확실한 골 지점이 있어요. 그 지점이 있기 때문에 오늘만 집중하고 살고 있죠. 지금은 내년(2026년)에 발표할 정규앨범과 활동들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아쉬움이 남지 않을 첫 번째 앨범을 만들고 싶어요. 정규 앨범은 제 인생에서 처음이라, 공을 굉장히 많이 들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들었고, 그렇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 같아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06:01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비트펠라하우스와 시그니처 사운드 론칭…오늘(11일) 최초 공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론칭한다.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와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글로벌 보이스 밴드 비트펠라하우스와 협업해 그룹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인다.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그룹 시그니처 사운드를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2025 멜론뮤직어워드’ 현장에서 윙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데뷔 전부터 각종 최초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에도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그룹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이는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시그니처 사운드는 슈퍼카의 시동과 엔진 사운드를 모티브로 제작돼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질주를 예고한다. 해당 사운드는 11일 오후 6시 X(구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데뷔 D-1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알파드라이브원은 공식 데뷔 전부터 CJ올리브영, 뚜레쥬르 등 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미니 1집 ‘유포리아’의 서사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유포리아’에는 선공개곡 ‘포뮬러’, ‘프릭 알람’, ‘로우 플레임’,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1:28
스타

윤하,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 ‘서브 캐릭터’ 발매...2월 2일 수록곡 선공개

가수 윤하가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연다.윤하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 (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지난 9일 윤하의 공식 SNS를 통해 ‘SUB CHARACTER’ 선공개곡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서 윤하는 눈물이 맺힌 슬픈 얼굴로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 윤하의 촉촉한 감정선과 아련한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에게 아릿한 여운을 선사한다.‘SUB CHARACTER’는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하는 정식 앨범에 앞서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신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에 앞서 윤하는 9·10·11·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까지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9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깜짝 발표하며 새해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울렸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의 선공개 싱글명을 비롯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티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윤하는 현재 웹 예능 ‘우쥬레코드’의 단독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소통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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