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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성시경vs아이유vs트롯대잔치…설 연휴 방송 3사는 ‘콘서트 대전’

‘예능 시험대’로 여겨졌던 명절 방송 편성이 이젠 콘서트 격전지가 됐다. 올해 설 연휴 지상파 3사는 인기 가수들을 내세워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안전패’를 택했다. 포문을 여는 건 SBS다. 14일 오후 8시 30분에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을 방송한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기념적인 공연을 편성하면서 ‘피켓팅’에 좌절한 팬들의 채널 고정을 겨냥한다. SBS에게 성시경은 흥행 보증 수표다. 지난 2022년 ‘자, 오늘은-성시경 위드 프렌즈’를 크리스마스에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까지 ‘매년 송년은 성시경과 함께’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이번 설 특집은 성시경의 히트곡을 총망라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화사가 출연해 화제의 듀엣곡 ‘굿 굿바이’ 무대를 꾸민다.MBC는 아이유와 함께한다. 17일 오후 9시 30분에 ‘설 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이 전파를 탄다. 지난 2024년 9월 개최된 아이유의 월드투어 겸 첫 상암벌 입성 공연을 담았다. 당시 10만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드론쇼와 폭죽 등 동화 같은 시간을 선물하며 팬들 사이 ‘레전드’로 회자되는 공연으로 일찍부터 안방의 설렘 지수가 높다. 무엇보다 아이유가 오는 4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배우’로 돌아올 예정이라 채널 각인도 확실할 전망이다.이 가운데 KBS는 어르신 리모컨을 꽉 쥔다. 17일 오후 7시 30분 KBS2를 통해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가 방송된다. 관객과 호흡하며 ‘복’을 완성하는 콘셉트로, 세 가지 복주머니에 어떤 복이 들었을지 맞혀보는 재미가 곧 관전포인트다. 가수 이찬원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김연자·박현빈·송가인 등 내로라하는 트롯 가수가 총출동 한다. ‘박서진x박지현’, ‘안성훈x나태주x김희재’ 를 비롯해 선후배 가수들의 풍성한 컬래버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있다.지난해 추석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15.7%(닐슨코리아 전국)로 연휴 기간 통틀어 시청률 1위 기록한 만큼 누가 승기를 쥐게 될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3 05:50
연예일반

정은지, 최진혁과 썸 ‘선긋기’... “싫은 감정은 없다” (짠한형)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배우 최진혁과 관련된 ‘썸 몰이’ 분위기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미니 11집 ‘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은지는 최근까지 이어졌던 최진혁과의 예능 케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정호철이 “최진혁은 요즘 잘 지내냐”고 묻자, 정은지는 잠시 웃더니 “이 프로그램 이후로 방송에 나가기만 하면 계속 그 얘기가 나온다”며 난처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신동엽은 당시 화제가 됐던 최진혁의 “너나 건강해” 발언을 꺼내며 분위기를 띄웠고, 정은지는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한다”며 단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 단추를 너무 세게 끼웠다. 그 한마디 덕분에 드라마 얘기보다 그 말이 계속 따라다녔다”며 “방송 갈 때마다 반복되는 게 솔직히 부담됐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래서 오빠한테 ‘이제 그만 즐기라’고 했다. 안 그러면 계속 소비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은지는 “오해할까 봐 말하지만, 싫은 감정은 전혀 없다. 진혁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조만간 드라마 팀끼리 다시 보기로 했다”고 말해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했다.출연진들이 “정은지는 설레게 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하자, 정은지는 곧바로 고개를 저었다. 그는 “나도 사람인데 당연히 설렌다”며 “사소한 걸 기억해주거나,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 말고 다른 면을 알아봐 줄 때 마음이 흔들린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이상형에 대해서는 “듬직한 사람이 좋다. 내가 앞에 나서는 편이라, 그걸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은지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사실 여성스러운 면이 많다”고 입을 모았고, 정은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0:40
뮤직

2PM, 10년 만에 완전체로 도쿄돔 입성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도쿄돔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하고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리턴 인 도쿄돔’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2PM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단독 콘서트 ‘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자, ‘더 리턴’이라는 타이틀처럼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완전체 공연 이후 10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온다.가요계는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활발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는 JUN. K(준케이),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은 무려 10년 만에 도쿄돔에서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사하고 현지 데뷔 15주년을 더욱 뜻깊게 완성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7:07
스타

산다라박 “살 3kg 쪘어” 깜짝 고백…현실은 ‘역대급’ 증명사진 [IS하이컷]

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휴식기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산다라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토크! 두 달 정도 잘 쉬었다. 이제 다시 달려야지~! 나 살도 3kg이나 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중 산다라박의 새로운 증명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증명사진의 정석’을 보여줬다. 3kg 증량이 무색할 만큼 날렵한 턱선과 전매특허인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싱가포르 출국 현장 사진에서는 감각적인 공항 패션이 돋보였다. 산다라박은 블랙 퍼코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산다라박은 “그동안 너무 추워서 감기로 고생도 했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우고 잘 지내고 있어”라며 “랙잭(팬덤명) 달링들도 감기 조심하고 항상 행복하길”이라는 다정한 인사를 덧붙여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그룹 투애니원은 지난해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끝으로 무려 12개 도시·27회에 걸친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8 11:12
뮤직

에이핑크 컴백 첫 음방 1위 “데뷔 16년 차에 큰 상 감사”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에이핑크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러브 미 모어’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리 : 러브’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러브 미 모어’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도 활동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역사를 관통하는 선곡과 무대를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8:33
스타

보아, SM과 25년 동행 마침표…“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 [종합]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보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떠나는 소회를 직접 전했다. 그는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오랜 인연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인 ‘BoA’가 새겨진 조형물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조형물은 ‘THANK YOU’ 등의 문구가 적힌 테이프로 감싸져 있어, 25년간 이어진 동행의 종료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끈다.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SM은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SM은 보아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소속사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존경의 뜻을 표했다.또한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며 “비록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보아는 지난 2000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정상급 가수로 활약하며 K팝의 글로벌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를 발매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8:19
스타

보아 “미련 없이 떠나…고마웠습니다” SM 전속계약 만료 소감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간의 동행을 마치며 인사를 건넸다.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인 ‘BoA’ 조형물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조형물을 반품, THANK YOU 등의 문구가 새겨진 테이프로 감싸 눈길을 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보아는 지난 2000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한, 일 양국 정상 가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했으며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를 발매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2 17:49
뮤직

보아, SM과 전속계약 종료…“25년 동행 마무리” [공식]

가수 보아가 SM을 떠난다.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SM엔터테인먼트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고 전했다.이어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존경의 뜻을 표했다.또한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며 “비록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하 SM엔터테인먼트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항상 아티스트 보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점핑보아 여러분 및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습니다.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습니다.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습니다.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습니다.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하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6:10
스타

“선배인 줄 알았는데 동기?”…씨엔블루X십센치, 데뷔일 공방전 (‘쓰담쓰담’)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 무대와 토크가 밀도 있게 교차하는 시간을 완성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핑크, 김세정과 적재, 씨엔블루가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Mr. Chu', 'NoNoNo'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시작부터 뜨거운 떼창을 이끌었고, 데뷔곡 '몰라요'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알아요' 무대 또한 선보였다. 십센치가 에이핑크를 향한 '정마에와 쿵치따치' 정동환의 팬심을 대신 고백하자, 정동환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하트로 성덕 모먼트를 드러냈다. 이에 에이핑크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당시 'MY MY' 영상이 1110만 뷰를 기록했고, KBS Kpop 채널 쇼츠 3위에도 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정동환의 피아노 반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하영은 십센치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오셨는데, 토트넘 팬이라고 들었다"고 직설적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십센치는 정은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고, 응원팀에 대한 소신을 지키겠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세정은 아이유의 '이름에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본업의 무대에 섰다. 김세정은 "매년 실력 테스트처럼 불러온 곡인데, 발성 수업을 꾸준히 받으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달라졌다"며 "어릴 때는 부족한 부분에만 집중하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노래조차 상처받을까 봐 멀리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그 노래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돼 울컥했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소회와 함께 성시경의 '태양계'를 리메이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을 댄스 메들리로 선보이며 지난 시간을 무대로 풀어냈고, 연기에서 도움을 받았던 하지원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세정과 함께 '태양계'를 작업한 적재도 무대에 올랐다. 결혼 후 '더 시즌즈'를 찾은 적재는 감사를 전하며, "처음엔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2026년이 따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태양계' 발매 이후 계획이 미뤄져 아쉬웠다"고 솔직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십센치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1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라며 십센치와의 대면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가요대축제' 당시 화장실에서 십센치를 만났던 기억을 꺼냈고, 십센치는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정용화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십센치가 씨엔블루와 같은 해 데뷔한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데뷔 월을 두고 짧은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십센치는 "꼭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과거 음악방송 1위 경쟁을 언급했다. 씨엔블루가 '이렇게 예뻤나'로 전 방송사 1위를 기록하던 당시, 십센치의 '봄이 좋냐??'가 1위를 뺏은 일화를 꺼낸 것. 이에 씨엔블루는 "그때 방송 출연도 안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고,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당시 엔딩과 1위 발표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비주얼 밴드라는 수식어답게 서로를 '왕자님'이라 부른다는 소문을 부인한 씨엔블루는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으로도 주목받았다. 십센치가 "관객들의 영혼을 빼놓는 수준"이라고 말하자, 정용화는 "웃으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힘들고 끝났으면 한다"고 답하며 무대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이후 'Killer Joy', 'RACER', '99%' 무대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했다.'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36
스타

2PM 완전체, 日서 뭉친다…”15주년 기념 콘서트 준비 중” [공식]

그룹 2PM이 일본에서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6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현지 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PM은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뒤, 2011년 일본에 진출하며 현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마다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확고한 인기를 입증해왔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오랜만에 여섯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장우영, 닉쿤, 준케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준호, 옥택연, 황찬성은 배우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일본 콘서트를 통해 2PM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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