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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공사판 테토녀’ 30기 영자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 스펙 눈길 (나솔)

‘나는 솔로’ 30기가 본격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냈다.먼저 30기 영수는 92년생으로, H중공업-S면세점을 거쳐 패션 회사 신규 브랜드 기획팀 재직 중이었다. 생활 패턴이 집-일-운동이라는 영수는 “주말엔 카페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에겐남’임을 인증했다. 영호 역시 92년생으로, H전력기술 배관 설계 담당이었다. 귀여운 아이돌상 외모인 영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5년간 장교로 복무한 ‘반전 상남자 이력’을 과시했다. 이어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다. 장거리는 의지 차이”라면서 과거 ‘백령도-부산’을 오간 초장거리 연애를 했음을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92년생인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되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영철은 “91년생으로 수학 교사를 하다 지금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전기 안전 관리·태양광 발전 업체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 취향은 상대한테 맞춰드린다. 싸움을 선호하지 않고 웬만하면 혼나는 편”이라며 웃었다. 나아가, 장기자랑으로 핑클의 ‘화이트’를 불러 현장을 후끈 달궜다. 광수 역시, 영수-영호-영식과 동갑인 92년생으로 S전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였다. 그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연애를 선호한다. 보통 리드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났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맏형’인 89년생 세무사였고, “집돌이 성향에서 절 끄집어내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며 ‘매끈매끈 챌린지’로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영숙은 91년생으로, 약사 출신의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터였다. ‘약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포기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기업에 취업했다는 영숙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희망이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숙은 93년생으로, 경기도 소재 경찰청에서 일하는 경찰 공무원이었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는 정숙은 “열심히 살아온 걸 여기서도 쏟아 붓고 싶다. 겉모습은 테토남, 성격은 에겐남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자는 95년생으로, 대기업 계열사에서 헬스 식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였다. 취미로 복싱을 하다 아마추어 선수로 14전 10승 4패를 기록 중이라는 순자는 차분한 과묵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영자는 92년생, 국내 대형 건설사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캠핑-낚시-재봉틀 실력까지 갖춘 ‘취미 부자’였다. 직업적 특성으로 장거리 주말부부가 필수라는 영자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옥순은 92년생으로, ‘무용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친구처럼 재밌는 결혼 생활 중”이라는 옥순은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 우리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92년생 캐나다 출신의 회계사로, 전 세계를 누비며 캠핑-수영-스키 등 스포츠를 즐기는 ‘글로벌 매력녀’였다. 현숙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분이 좋다”며 웃었다.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영자를 불러 “솔직히 1순위는 영자 님이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영식이 애타게 영자를 찾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외치며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7:41
e스포츠(게임)

드림에이지 '퍼즐 세븐틴' 2월 업데이트…'사탕 섬' 추가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6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섬 '사탕 섬'이 공개됐다. 하이브의 아티스트 세븐틴 보컬팀의 인기 곡 '사탕'을 콘셉트로 한 공간이다. 달콤한 디저트 테마의 구성과 아기자기한 연출이 특징이다.신규 개인 진척형 콘텐츠 '두더지의 반란'도 추가됐다. 이용자가 두더지가 돼 인간의 물건을 두더지 본부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 획득한 이벤트 재화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또 '포도농장 이벤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포도알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경품으로 '퍼즐 세븐틴x어프어프' 컬래버레이션 머치를 준비했다.세븐틴 팬덤 '캐럿'의 호응을 이끈 '고잉 세븐틴'의 '전생연분' 에피소드 콘셉트의 시즌 패스와 신규 코스튬도 오픈됐다. 시즌 패스 보상과 신규 코스튬은 스페셜 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 생일을 기념한 전용 코스튬 역시 확률이 상향된 스페셜 박스로 획득할 수 있다.'퍼즐 보이' 방영 1주년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한 달간 로켓·하트를 포함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특별 데코 아이템도 마련했다.카드 컬렉션을 돕는 기간제 상품도 선보인다. 원하는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와일드 카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이 외에도 퍼즐 세븐틴 공식 SNS에서 멤버 디노·도겸·버논의 생일을 맞아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3:59
e스포츠(게임)

컴투스 '아이모', 글로벌 통합 서버 대규모 길드 대전 지원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먼저, 다음 시즌부터 대규모 길드 대전 콘텐츠인 '이노티아 워'를 '가네샤' 서버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가네샤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를 동시 지원하고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아이모'의 첫 글로벌 통합 서버다.메인 퀘스트 '등대의 풍랑(下)'도 선보였다. 시작 레벨 20 이상 유저 누구나 '라노스 성·시라스 성' 내부와 '등대던전' 3·4층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규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다. 임무 완료 시 '명성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또 최근 출시한 신규 직업 '무도가'의 모자 제작 및 염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 사냥으로 얻은 '툴레의 깃발 조각'을 '하윤의보답상자' 또는 '노랑무도가모자'로 교환할 수 있으며, 염색약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모험을 돕는 '환상의 무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월 5일까지 획득한 '환상의 정수'를 이벤트 기간 동안만 사용 가능한 무기나 주문서로 교환할 수 있다.이 외에도 '아바돈의 장비 스탬프 패키지'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고, 인기 코스튬인 '칠흑의 혼돈 무기 및 등 장식'을 상점에서 다시 판매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3 12:15
e스포츠(게임)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이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를 추가하고,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유리아(아폴리온)'는 '에버소울' 스토리 내 주요 정령인 '유리아'가 기원을 찾아 종말의 정령 '아폴리온'으로 각성한 캐릭터다. 일정 주기마다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카카오게임즈는 '유리아(아폴리온)' 업데이트를 맞아 오는 2월 19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게임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먼저 오는 2월 12일까지 메인 이벤트 '가온신년제: 북 치는 밤'을 운영한다. 신규 정령 '유리아(아폴리온)'와 '오닉스'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벤트 등장 정령 코스튬, 에버스톤 최대 8000개, '유리아(아폴리온)'를 소환할 수 있는 '정령의 기억' 6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이벤트 레이드: 아폴리온', '300회 무료 소환 이벤트', '무료 픽업 소환 이벤트', '보너스 빙고' 등 총 7종의 3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일반 소환 최대 300회, 픽업 소환 최대 28회, 에버스톤 최대 6300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2 15:15
예능

서장훈도 질색한 ‘합숙맞선’…7살 연상 아나운서에게 “전업주부 할 수 있어?”

‘합숙 맞선’의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전업주부를 제안해 파란을 야기한다.22일 방송하는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4회에서는 맞선남녀들의 엄마들이 숙소에 자녀들만 남겨둔 채 홀연히 사라지며, 비로소 맞선남녀들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에 엄마들의 감시를 벗어난 이들이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애정 전선에 대격변이 펼쳐질 전망이다.이 중에서도 조은나래와 서한결의 살얼음판 같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변호사인 서한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조은나래가 ‘7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이성적 끌림과 현실의 난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러나 조은나래가 빠른 결혼과 출산을 원함과 동시에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점을 알게 되며, 서한결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 가운데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해 데이트 현장이 단숨에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서한결이 “전업주부할 수 있어?”라고 묻는가 하면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면서 두 사람의 미래를 냉정하게 내다본 것. 이에 김요한은 “저런 걸 면전에서 묻는 건 화날 만하다”라며 울컥하고 서장훈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이야기. 입 밖에 꺼내자마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조은나래는 아나운서라는 커리어를 송두리째 흔드는 서한결의 돌직구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침묵에 빠져 관심이 쏠린다. 이에 이들의 폭풍 전야 같은 애정 전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서한결 엄마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 위기감을 더한다. 서한결 엄마는 “조은나래 씨의 가장 걸리는 점은 나이이고, 그 외 결혼조건들도 부담스럽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이에 이요원은 “내 아들의 결혼 상대가 7살 연상이라면 나라도 고민스러울 것 같다”며 마치 자신의 일처럼 공감한다. 급기야 서한결 엄마는 서한결에게 “7살은 작은 차이는 아니야 한결아”라며 직접적으로 표현하기에 이른다고. 이에 엄마의 우려가 서한결의 최종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과연 현실 앞에 선 서한결의 마음은 끝내 흔들리게 될지, 돌직구 질문을 받은 조은나래의 침묵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이들의 애정 전선에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예고된다.한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8:50
스타

곽튜브, 전현무 데이트 코스 예상에 “속이 탄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47
e스포츠(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추가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먼저 '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이다.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더불어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성장던전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다.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코스튬이 5종 출시될 예정이다.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 및 게임 외 채널 등에서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하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전설 알', '4성 전설 반지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지급하는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8 15:21
e스포츠(게임)

엠게임 '귀혼M', 신규 직업 '아사신' 추가…전투 콘텐츠 확장

엠게임은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이 신직업과 PvP(유저 간 경쟁) 콘텐츠, 성장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직업 '아사신'은 60레벨부터 육성이 가능하며, 출석 이벤트, 레벨 달성 이벤트 등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아사신은 조와 륜을 사용하는 무인으로, 은신과 기습을 활용한 전투에 특화된 직업이다. 빠른 움직임과 날카로운 공격을 바탕으로 적의 허점을 파고들며, 짧은 순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전투 콘텐츠도 확장된다.문파 간 대규모 PvP 콘텐츠인 '문파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명주도성'에서 문파들이 맞붙는 구조로 운영된다. 문파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참여 결과에 따라 '문파포인트’와 ‘명성치', '투혼의 증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또 고레벨 구간의 장비 성장 편의성을 강화했다. 레벨 130 이상 장비부터 '등급 옵션' 슬롯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된다. 신규 강화 아이템 '각성석'으로 확장할 수 있다.연말연시 이벤트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에서 각종 강화 아이템을 제공하고,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이벤트'로 산타복(코스튬)을 준다.이어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새해맞이 출석 이벤트'로 각종 강화 아이템을 지급한다.조광철 엠게임 본부장은 "신규 직업과 문파전 업데이트로 유저 간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강화했다"며 "연말연시 기간 동안 '귀혼M'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18 10:29
예능

‘나솔사계’ 용담, 24기 영식에 급 실망?…“이성적인 끌림, 낌새조차 NO”

‘나솔사계’ 로맨스가 핑크빛 ‘꽃길’ 대신 순탄치 않은 ‘돌길’에 접어들었다. 27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이 뒤흔든 ‘솔로민박’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앞서 철저한 준비 끝에 ‘사계 데이트권’을 손에 넣은 24기 영식은 이날 용담에게 “제가 말하지 않았냐? 한다면 한다고!”라면서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어 그는 ‘힐링’과 ‘설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양 자작나무 숲을 데이트 코스로 제안했다. 하지만 용담은 제작진과 앞에서 “24기 때의 이미지도 있고, 장거리도 있고, 이 모든 산을 뛰어넘을 매력을 아직 못 느꼈다”며 24기 영식에게 관심이 없음을 털어놨다.18기 영철-튤립은 ‘맛집 지도’를 보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이를 지켜보던 24기 영수는 실망한 눈빛을 보냈고, 곧이어 튤립은 24기 영수가 보는 앞에서 18기 영철을 불러내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마음이 심란해진 24기 영수는 ‘지원군’이라 생각한 27기 영호에게 가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백합에게 관심이 있는 27기 영호는 “무조건 튤립님으로 가라!”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조언했다. 24기 영수는 “맞다. 내 성격에 2등은 없어~”라면서 ‘원픽’ 튤립에게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튤립을 찾아가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대시했다. 비슷한 시각, 여자들과 방에 있던 국화는 “지금까지 ‘얘기 좀 할까요?’ 이렇게 말 건 남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푸념했다. 마찬가지로 24기 영수를 놓칠 위기인 백합은 ‘중도하차’까지 언급하며 괴로워했다. 국화는 “그래도 재밌게 놀다 가자”고 백합을 위로했고, 백합은 “어차피 짝이 안 될 걸 뻔히 아는데 굳이 더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집에 가고 싶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던 중, 24기 영수가 찾아와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을 했다. 그는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다”더니 튤립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백합은 “뭐가 됐든 응원한다”며 급히 대화를 마무리했다. 뒤이어 백합은 제작진 앞에서 “굳이 얘기를 안 했어도 됐지 않나 싶다. 본인이 깔끔하게 끝맺음을 하는 걸 보니까, ‘퓨어남’의 표본적인 인물인가 생각했다”고 씁쓸하게 말했다.18기 영철과 ‘1:1 데이트’를 나간 튤립은 “저 궁금한 게 있다. 첫인상이 중요하냐, 안 중요하냐”라고 떠봤다. 18기 영철은 “첫인상이 100%는 아닌 거 같다. 대화의 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튤립은 27기 영식-장미로 굳어지는 분위기 때문에 18기 영철이 자신에게 직진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전 첫인상이 중요한 사람이라 계속 궁금했다”고 말했다. 데이트 후 18기 영철은 “내일 최종 선택 해야겠구나”라며 튤립을 향한 확신을 보였고, 튤립은 “지금 대화 잘하고 있으니까~”라며 첫인상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완전히 지우기로 결심했다. 뒤이어 튤립과 데이트에 나선 24기 영수는 ‘의료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술술 대화를 이어갔다. 24기 영수는 “고민거리를 준 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고민 중독에 걸리게 하겠다”고 직진을 선포했다. 데이트 후 튤립은 “24기 영수님한테 유쾌한 부분과 동시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크다는 걸 알아서 고민이 됐다”며 복잡한 심정을 내비쳤다.27기 영호는 ‘솔로민박’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 충전을 마친 뒤, 백합을 불러냈다. 백합은 “애인이랑 드라이브 가는 거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27기 영호는 “운전 체력은 우리나라 넘버원이다. 휴식 없이도 서울~부산 직행이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운전하는 걸 싫어한다”는 백합은 “난 술을 좋아한다”고 떠봤는데, 27기 영호는 “내가 대리해?”라고 찰떡 호응했다. 27기 영호의 반전을 느낀 백합은 제작진 앞에서 “자기 사람한테만 잘하는 스타일 같아서 긍정적”이라고 커진 호감을 밝혔다.24기 영식은 용담과의 데이트 시작부터 장거리 가능 여부를 묻는가 하면, 영국 생활 얘기에 들뜬 용담에게 “가실래요?”라고 ‘기습 플러팅’을 날리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24기 영식은 용담을 바라보면서 “경치랑 뒷모습이 잘 어울리셔서 순간 말을 잃었다”며 폭풍 칭찬했다. 영양 자작나무 숲에서 ‘하트 셀카’를 남긴 두 사람은 백숙을 먹으러 이동했다. 여기서 용담은 “전 사실 조건들이 중요하다”면서 장거리에 다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24기 영식에게 선을 그었음에도 24기 영식은 제대로 알아 듣지 못했다. 데이트 후 용담은 제작진에게 “이분한테 이성적인 끌림을 느낄 수 있을까 했는데 그런 낌새조차 안 보였다”고 솔직 고백했다. 반면 24기 영식은 “‘순환근무보다 장거리가 낫네’라는 용담 님의 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겠다”며 ‘희망 회로’를 돌렸다.이미 ‘공식 커플’ 분위기를 내뿜던 27기 영식과 장미는 말 한마디에 ‘냉기류’가 됐다. 장미가 “아까 쉴 때 뭐했냐?”라고 물었는데, 27기 영식이 “잤다. 더 이상 열심히 할 게 없잖아”라고 해 장미를 극대노하게 만든 것. 결국 장미는 “확 휘감아주는 걸 남자답게 느끼는데 그 부분이 아닌 거 같아서”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데이트와 함께, ‘나는 SOLO’ 당시 ‘명장면’으로 남은 ‘질주 선택’을 재현하는 24기 영식의 모습과, “한 대 때리고 싶다”고 격노한 용담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조성했다.‘솔로민박’ 후반부 극대노에 빠진 장미와 용담의 속마음은 12월 4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08:01
e스포츠(게임)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구글 매출 1위 쾌거…형님들 제친 신작 MMORPG

드림에이지는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출시 8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아키텍트'는 대형 개발사들이 주름잡은 MMORPG 시장에서 모처럼 성과를 낸 신규 '언더독' IP라 눈길을 끈다.드림에이지는 매출 1위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보상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하며, 1차 보상은 ▲중급 코스튬 소환 상자 10개 ▲중급 팬텀 웨폰 소환 상자 10개 ▲100만 골드다. '김실장 핫라인' 게시글 내 쿠폰을 사용해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2차 보상은 ▲코스튬 소환 쿠폰 10개 ▲팬텀 웨폰 소환 쿠폰 10개다. 지급 일정과 방법은 추후 공식 채널에서 안내할 예정이다.'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설계한 캐릭터와 단일 채널 심리스 월드가 특징이다. 협동과 도전 중심의 콘텐츠에 비행·수영·등반 등 제약 없는 이동 시스템을 보장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개발한 박범진 사단의 역량을 집약했다.드림에이지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며 콘텐츠 완성도 향상과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에는 클랜 대항전인 '신석 점령전'이, 11월 12일에는 '월드 거래소 도입'과 '외형 변경권' 등 주요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드림에이지 관계자는 "개발·운영·퍼블리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게임사로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0.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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