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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why Z] 코르티스, 그들의 자유로움에 푹 빠졌다!

거의 매주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데뷔를 하는 것 같다. 이런 무한경쟁 속에서 신인 아이돌 그룹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그 팀에 독보적으로 예쁘고, 잘 생긴 멤버가 있거나, 그 팀을 강력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나 프로듀서가 있거나, 노래와 안무가 기가 막히게 좋은 그런 방법밖에는 없다. 아니 그 모든 걸 다 갖췄다고 해도 살아남는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 최근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신인 그룹을 발견했다. 뭔가 눈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은 청량함과 왠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지는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궁금해서 Z에게 물어봤더니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는 핫한 팀이라고 했다. X재국 : 코르티스가 핫한 이유는?Z연우 : 코르티스는 빅히트에서 투바투 이후 약 6년 만에 나온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인데요. 빅히트가 하이브가 된 이후에 나온 아이돌들은 많았지만 빅히트에서 나온 남돌은 진짜 오랜만이라 다들 기대가 컸어요. 코르티스는 지난달 18일 ‘고!’(Go!)의 뮤직비디오 선공개로 데뷔를 했는데, 뮤비도 뮤비지만 노래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K팝으로 볼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외국 힙합 같은 분위기에, 어디 하나 튀는 구간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청량하지만 K팝에서 흔하게 봤던 청량이 아닌 힙한 청량이라 색달랐어요. 그리고 노래로만 들었을 땐 심심할 법한 후렴엔 가볍고 여유 있게 추는 듯하면서도 멋이 느껴지는 안무로 눈을 사로잡았어요. LA에서 찍은 뮤비는 어중간하지 않고 깔끔하게 미국 하이틴 콘셉트를 제대로 보여줬고, 계속 흔들리는 카메라 앵글은 오히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 추가해줬어요. 선공개곡 ‘고!’말고 ‘왓 유 원트’(What you want)라는 타이틀곡도 미국 밴드 느낌의 곡에, 뮤비도 90년대 미국 영화 같고, 경험해본 적 없는 노스텔지어를 느낄 수 있었어요. 러닝머신을 이용한 안무도 신박하고 재밌었고요. 두 노래 다 K팝에선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장르고, K팝의 분위기와는 상반된 노래들인데 ‘나도 똑같아 17년 평생’ 같은 귀엽고 패기 넘치는 한국어 가사들이 K팝 느낌을 조금씩 챙겨주고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음반 자체는 발매가 안됐고 9월 8일에 발매 예정인데, 얼른 다른 수록곡들도 들어보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팀이에요.X재국 : 멤버들도 다 매력적이던데?Z연우 : 코르티스는 자신들이 발표한 모든 곡에 전 멤버가 참여한 팀이다 보니까 확실히 멤버 한 명 한 명이 다 잘 보이는 팀이에요. 5명의 멤버들 모두 무대에서 다른 매력으로 튀는 게 눈에 띄고, 또 그들의 흥미로운 과거를 알게 되면 더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리더 마틴은 한국, 캐나다 복수국적이고 데뷔 전 연습생 시절 투바투의 ‘데자뷰’와 ‘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아일릿의 ‘마그네틱’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요. 홍콩 국적 외국인 멤버 제임스도 작사 작곡에 크레딧을 올렸고, 또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요. 제 주변 친구들 중에는 막내 건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특히 많은데. 건호는 수영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고, 코르티스가 데뷔한다고 정식 발표가 나오기도 전, 팬들 사이에서 “하이브 연습생을 봤다”며 올라온 감자튀김을 먹는 건호 영상이 엄청 바이럴이 되면서 건호에게는 ‘감튀남’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어요. 그래서 건호 덕분에 ‘코르티스’라는 그룹명이 공개되기 전부터 하이브 신인 남돌에 대한 기대감을 더더욱 높아졌어요. 주훈은 어릴 때 키즈 모델이었고, 성현은 연습생 때 작업한 트랙이 100곡이 넘는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 앨범의 모든 수록곡들의 프로듀싱에 모든 멤버들이 참여했다고 해요. 그냥 기본적으로 무대를 잘하는 것도 멋있긴 하지만, 이렇게 자신들의 앨범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에 애정이 느껴지고, 프로들보다는 미숙하더라도 멤버들끼리 즐기면서 창작하는 모습이 의미도 있는 것 같고 또 멋있는 것 같아요.X재국 : 코르티스가 ‘이건 독보적으로 잘 한다’ 하는 게 있다면?Z연우 : 코르티스가 독보적으로 잘하는 건 ‘자유로움’을 멋있게 표현할 줄 안다는 거예요. ‘자유로움’이라는 게 그냥 콘셉트로 잡힌 게 아니라 실제로 멤버들끼리 있을 때도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그렇게 자유로운 모습으로 찍은 뮤비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자유롭지만 너무 산만하지 않고,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도 보는 사람이 따라하고 싶어지는 그런 자유로움이 멋있는 거 같아요. 보통 이런 감성은 해외 밴드나 해외 뮤지션들을 보면서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K팝 아이돌한테 이런 감정을 전달받은 건 처음이라 신기해요. 코르티스는 노래나 콘셉트에 큰 장벽이 없으면서 이전의 K팝에선 없었던 새로운 음악, 새로운 비주얼을 들고 나오는 걸 보니, 앞으로 대중성 있는 남돌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기대가 돼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코르티스가 보여주는 자유로움! 그건 그들이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다. 뮤직비디오를 몇 번을 다시 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것 또한 그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좋아서다.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그 음악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도 직접 찍는다니, 정말 ‘괴물 신인’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어쩌면 K팝의 다음 챕터는 코르티스부터 시작될 것 같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5.09.0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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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에이티즈, 가을비만큼 시원한 라이브 '이터널 선샤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가을비만큼 시원한 라이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에이티즈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의 더블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티즈는 유스컬처를 녹여낸 레트로 콘셉트로 등장했다. 헤어밴드, 베레모,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 준 멤버들은 8인 8색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퍼포먼스를 완벽히 표현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전하는 등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매료시켰다. '이터널 선샤인'은 청량한 멜로디에 그와 대비되는 펑키한 베이스라인의 조화가 매력적인 신스팝 장르의 곡. 앞서 활동했던 '데자뷰(Deja Vu)'와 확연히 다른 에이티즈의 청량한 에너지가 담겨있다. 특히 '이터널 선샤인'은 단일곡으로 8일 오전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 18시간 30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던 뮤직비디오는 현재 1540만 뷰를 넘어선 상황. 에이티즈는 연휴 동안 '이터널 선샤인' 활동과 팬사인회 등으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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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오늘(7일) '이터널 선샤인' 첫 무대…상큼 비주얼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의 더블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으로 활동을 시작한 에이티즈가 출연했다. 에이티즈는 앞서 치열한 투표 끝에 활동곡으로 선정된 '데자뷰(Deja Vu)'의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이터널 선샤인' 무대를 기다리던 전 세계 팬들의 열띤 요청과 관심에 추가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에이티즈는 앞서 공개했던 콘셉트 포토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한층 밝은 헤어스타일로 변신, 청량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터널 선샤인'은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금 단 하나의 기억을 남길 수 있다면, 너와 내가 함께 있는 이 순간을 새길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찰나와 같은 청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이야기한다. 지난 4일 0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18시간 30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해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하는가 하면,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및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상위권에 랭크되어 글로벌 대세돌의 입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에이티즈는 내일(8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이터널 선샤인' 활동을 이어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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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이티즈의 새로운 도전, ‘데자뷰’로 존재감 굳힌다

“에이티즈만의 뚜렷한 존재감을 굳히고 싶다” 에이티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3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 이후 약 반년 만에 공개되는 앨범이다. 지난 6월 종영한 Mnet ‘킹덤: 레전더리 워’(‘킹덤’) 출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여섯 번째 미니앨범에서 50만장 이상의 음반 누적 판매고를 올리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에이티즈는 새 앨범에서 선주문량 81만장을 돌파하며 ‘대세’를 증명했다. 리더 홍중은 “설레고 긴장도 되어서 잠이 잘 안 오더라.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밤을 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의 팀 색깔이나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앨범이 나오기 전에 설렘도 있지만 긴장과 걱정도 있었다. 재미있게 쇼케이스를 하고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민기는 새 앨범에 대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많이 묻어있는 앨범이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에이티즈의 성장이 담겨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과 ‘데자뷰’(Deja Vu) 중 활동곡을 직접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신동엽, 비, 김종국, 싸이 등 다양한 국내외 셀럽들까지 투표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활동곡은 컨템퍼러리 댄스팝 장르의 곡 ‘데자뷰’로 선정됐다. ‘데자뷰’가 투표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묻자 민기는 “절제된 섹시, 성숙함을 넘어서 관능적인 모습이 에이티즈의 첫 시도이자 팬 분들이 그동안 보고 싶어 했던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곡을 듣다 보면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후렴구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귀에 맴돌 것이다”고 자신했다. 에이티즈는 이번 투표에 참여해 준 셀럽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었다. 홍중은 “김종국 선배님께서 처음 두 곡을 보고는 의아해 하셨다. 그러나 다 보고 나서는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해주셨다. 싸이 선배님 역시 ‘지금까지 하던 스타일과는 많이 바뀌었네, 근데 멋있다’고 응원해 주셨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기를 더할 수 있었던 ‘킹덤’ 이후 첫 컴백인 만큼 활동 각오도 남달랐다. 홍중은 “반 년 만의 컴백이다. 제일 중요한 건 저희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이 만족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되는 거다. 결과에 있어서 욕심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음악 방송이라든지 좋은 소식들이 있으면 좋겠다. ‘에이티즈는 이번에도 에이티즈다’, ‘역시 에이티즈’ 등의 평가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산은 “에이티즈만의 뚜렷한 존재감을 굳히고 싶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도 예고했다. 여상은 “킹덤에 참여하는 동안 선배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디테일한 표현이나 여유들을 많이 배웠다. 방송 내내 치열한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멤버 모두 한층 더 성장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폭 넓은 표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니 7집의 콘셉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성화는 “기존 세계관의 스토리텔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변함이 없다. 이번 앨범에서는 불행했던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깨닫지 못했던 지금 내 곁에 있는 일상의 행복, 소중한 것들에 대해 풀어낸 앨범”이라고 전했다. 윤호는 “지금까지 에이티즈가 ‘마라맛’ 등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해보지 않았던 걸 많은 것들을 도전했다. 더욱 깊어진 감성의 에이티즈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과 ‘데자뷰’를 비롯해 ‘필링 라이크 아이 두’, ‘록키’, ‘올 어바웃 유’, ‘밤하늘’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에이티즈의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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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에이티즈, 키치부터 섹시까지 '이터널 선샤인'·'데자뷰'

에이티즈(ATEEZ)가 '청춘의 열병'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를 들고 컴백했다. 13일 에이티즈가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선주문량 81만장을 돌파해 발매 전부터 주목받은 음반이다. 이날 멤버들은 6개월 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 홍중은 "컴백 앞두고 잠을 잘 못 잤다.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밤을 지새웠다"며 부푼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데뷔 초에는 컴백한다고 하면 설레기만 했는데, 이제는 팀 색깔과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긴장과 걱정도 많았다. 열심히 활동을 시작해 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산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에이티즈에게는 정말 한계가 없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앨범 발매에 앞서 에이티즈는 자신들의 캐치 프레이즈인 'Will you join us?'의 연장선상으로 더블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과 '데자뷰(Déjà Vu)' 중 활동곡을 직접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13일 자정 '데자뷰'가 최종 활동곡으로 선정됐다. 민기는 '데자뷰'가 투표에서 이긴 이유에 대해 "에이티즈가 성숙함이나 관능적 모습같이 섹시한 콘셉트를 시도한 적이 없다. 그만큼 팬분들의 기대가 컸던 것 같다"고 답했다. 종호는 새롭게 진행한 프로모션에 대해 말하며 "에이티즈의 세계관이 '해적'인 만큼, 팬분들과 함께 우리들만의 항로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데자뷰'는 섹시한 매력을 담은 곡이다. 컨템퍼러리 댄스 팝 장르로, 알 수 없는 강력한 대상에 대한 이끌림, 혼란스러움에도 멈출 수 없는 갈망과 갈증을 얘기한다. 반면, 또 다른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은 찰나와 같은 청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밝은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청량한 멜로디와 펑키한 베이스 라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이렇듯 상반된 느낌을 신보에 담은 이유에 대해 여상은 "청춘은 뜨거운 태양 같기도 하고, 세상을 밝히는 신비로운 파란 새벽 불 같기도 하다. 이번에 선정한 더블 타이틀곡 느낌이 180도 다르듯, 키치한 느낌부터 섹시한 느낌까지 에이티즈의 상반된 매력을 담아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중은 "청춘의 열병을 그린 '피버' 시리즈가 어느새 세 번째 이야기를 하게 됐다. 지난 앨범이 붉은 빛의 강렬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푸른 빛의 불이다"라고 앨범을 표현했다. 에이티즈가 신보를 발매한다는 소식에 싸이를 비롯해 김종국 등 많은 선배 가수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홍중은 "김종국 선배님께서도 이번 투표에 참여해 주셨다. 두 곡 다 들어보시더니 '너무 잘 어울린다'며 격려를 해주셨다.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싸이 선배님 역시 집중해서 들어주시더니 '지금까지 했던 스타일이랑 많이 바뀌었네. 멋있다'라고 응원해 주셨다. 덕분에 힘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민기 역시 "김종국 선배님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너무 영광이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만났을 때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다. 선배님의 응원 때문에 이번 활동도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활동 목표를 묻는 질문에 홍중은 "컴백할 때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팬분들이다. 팬분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게 첫 번째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이 만족한 다음에는 음악방송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면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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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신비로운 청춘 이야기, 섹시함까지 담았다"

에이티즈(ATEEZ)가 신보에 다양한 콘셉트를 담았다고 전했다. 13일 에이티즈가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지난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데 이어 이번 앨범도 선주문량 81만 장을 돌파해 발매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날 리더 홍중은 신보에 대해 "청춘의 열병을 그린 '피버' 시리즈가 어느새 세 번째 이야기를 하게 됐다. 지난 앨범이 붉은 빛의 강렬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푸른 빛의 불이다"라고 표현했다. 여상은 "청춘은 뜨거운 태양 같기도 하고, 세상을 밝히는 신비로운 파란 새벽 불 같기도 하다. 이번에 선정한 더블 타이틀곡 느낌이 180도 다르듯, 키치한 느낌부터 섹시한 느낌까지 에이티즈의 상반된 매력을 신보에 가득 담아봤다"라고 밝혔다.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은 찰나와 같은 청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전하는 곡이다. 청량한 멜로디와 펑키한 베이스 라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데자뷰(Déjà Vu)'에는 섹시한 느낌을 담았다. 컨템퍼러리 댄스 팝 장르로, 알 수 없는 강력한 대상에 대한 이끌림, 혼란스러움에도 멈출 수 없는 갈망과 갈증을 얘기한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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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공식 SNS 팔로워 500만 돌파…컴백 청신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어제(3일) 오후 에이티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 발매와 함께 알렸던 400만 돌파 소식에 이어 약 반 년 만의 새 기록이다. 최근 에이티즈는 13일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 발매 소식을 알리며 콘셉트 포토부터 음원과 퍼포먼스 프리뷰 영상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하루에도 6000 여명에 달하는 팔로워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컴백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에이티즈의 글로벌적인 인기는 다양한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7억 회를 돌파하는가 하면, 활동곡 투표 중인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과 '데자뷰(Déjà Vu)' 음원 프리뷰 영상은 공개된 직후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Music videos trending worldwide)' 순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FEVER Part.3)'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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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민기, '이터널 선샤인' '데자뷰' 콘셉트 포토 '반전'

에이티즈(ATEEZ) 산, 민기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오픈됐다. 28일 에이티즈의 공식 SNS에는 두 차례에 걸쳐 이번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에 대한 산, 민기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먼저 정오에 공개된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콘셉트의 산은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가 하면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제스처를, 민기 역시 옐로 톤의 니트와 모자를 매치해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는 잠시 넣어 두고 상큼함을 어필했다. 이어 오후 6시 공개된 '데자뷰(Déjà vu)' 콘셉트 포토에는 산과 민기 모두 새벽처럼 고요하고 푸른빛을 내는 물속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숨겨진 남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민기는 강렬한 나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실버 액세서리까지 소화해 내 세련미 가득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에이티즈의 신보 '제로 : 피버 파트 3'는 청춘이라는 기나긴 열병의 시기를 지나 그 끝자락에 도달한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피버' 시리즈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28일부터 이틀간 일본 온라인 팬 이벤트 'ATEEZ SUMMER VACATION CAMP-Dreamers-'를 진행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8.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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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남규리X이규한, '데자뷰' 기대케 하는 반전 재치 입담[종합]

'씨네타운' 남규리와 이규한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남규리·이규한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남규리는 영화 '데자뷰'에 함께 출연한 이규한에 대해 "이렇게 유쾌한 사람을 처음 봤다. 촬영할 때 친했다면 아마 몰입이 안 됐을 것"이라며 "타고났다고 느낄 정도로 재치나 입담이 너무 좋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같이 예능을 나가거나 홍보하러 다닐 때면 안면근육이 마비가 되곤 한다. 나중에는 웃는 건지 아닌지를 모를 정도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이 처음 만나자마자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이와 관련해 이규한은 "베드신이라고 해서 수위가 높은 신은 아니었다. 그냥 한 침대에 자고 있는 신이었다. 근데 극 중에서 오래된 연인으로 출연하는 만큼 서로 몸을 닿고 있어 민망했다"고 말했다. 남규리도 "당시 제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팔베게도 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어색했다. 누가 봐도 오래 만난 연인은 아니었다"고 웃음을 보였다.영화를 촬영하면서 주위 사람 7명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전하기도. 남규리는 "배우들은 교통사고가 안 나 촬영을 진행할 순 있었다. 근데 감독님부터 제작사 대표님과 촬영팀, 그리고 마지막 촬영날에는 저희 가족분도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었다. 세어 보니 7명이 사고가 났더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DJ 박선영은 "보통 그런 일이 있으면 대박이 난다고 하지 않냐. 럭키 세븐으로 생각하시라"고 했다.또한 남규리는 연기를 위해 일부러 이규한과 거리를 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한은 "처음엔 오해도 했다. 빨리 친해지고 싶어서 농담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촬영이 끝나면 차에 숨는 거다. 낯을 많이 가리는 구나 생각했는데 쫑파티 때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남규리는 "(촬영 중에) 말하면 오빠가 의식할까봐 미안했다. 영화에서 제가 완벽주의자로 나쁜 여자 콘셉트로 출연한다. 오빠를 외면하는 역할인데, 그래서 오빠가 저를 더 배려해준 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끝으로 남규리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양제와 유산균을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는다.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비타민도 빨리 먹는다"고 했다. 취미인 바이크에 대해서는 "지금이 가장 바이크를 타기 적절한 때인데 홍보 때문에 못 하고 있다. 멀리는 못 가고 양평이나 삼청동·남산을 가곤 한다"고 말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5.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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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남규리 "연기 위해 이규한과 친해지지 않으려 노력"

'씨네타운' 남규리가 이규한과 일부러 친해지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남규리·이규한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남규리는 영화 '데자뷰' 속 연기를 위해 일부러 이규한과 친해지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제 신이 끝나면 혹시나 말을 시킬까봐 방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한은 "처음엔 오해도 했다. 빨리 친해지고 싶어서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촬영만 끝나면 차에 숨어 계셨다. 낯을 많이 가리는구나 했는데 쫑파티 때 말을 해주더라"고 웃었다.남규리는 "오빠가 의식할까봐 미안했다. 영화에서 제가 완벽주의자로 나쁜 여자 콘셉트로 출연한다. 오빠를 외면하는 역할이었는데, 그래서 오빠가 저를 더 배려해준 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5.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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