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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신혜선, 'SNL코리아2' 첫회부터 불태운다

배우 신혜선이 'SNL 코리아' 시즌2에 출격해 크리스마스를 뜨겁게 불태운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2가 내일(25일) 시작을 알린다. 첫 회 호스트로 신혜선이 함께한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철인왕후'부터 영화 '결백', '도굴'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신혜선. 신혜선이 'SNL 코리아' 시즌2의 첫 호스트로 출연,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연다.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신혜선은 이제껏 보지 못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패러디한 '열일곱이지만 서른입니다' 코너에서 신혜선은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잠입한 위장 경찰을 연기, 각종 유행어부터 '헤이마마 챌린지'까지 MZ 세대 문화 정복에 나선다. 영화 '결백'을 패러디한 동명의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를 습격했다는 혐의를 받은 크루 차청화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법정에 선 그녀가 모태솔로라는 증거를 낱낱이 밝히는 변호사 캐릭터를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쇼를 이끌어간다. 권혁수와 커플 호흡을 맞춘 '알고리즘 여친' 코너에서는 애인에 대해서는 소름 돋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아는 여자친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또 다른 크리스마스 맞춤형 코너 '크리스마스의 기적'에서 신혜선은 크리스마스에 전 남자 친구 신동엽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역할을 맡았다.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신혜선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을 'SNL 코리아' 시즌2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로켓와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팡의 OTT 서비스다. 로켓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2.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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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YNK엔터와 재계약…돈독한 의리 ing[공식]

배우 신혜선이 YNK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YNK엔터테인먼트(이하 YNK)는 14일 "당사의 창립부터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한 신혜선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신혜선과는 배우와 매니지먼트 간의 관계를 넘어 상호 발전적인 파트너로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신혜선이 보여준 믿음에 부응하고 배우로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신혜선의 재계약은 YNK 김민수 대표와의 끈끈한 유대감이 돋보인다. 지난 재계약 이후 기간이 상당히 남은 상황에도 일찌감치 재계약 의사를 내비쳐 온 신혜선. 5년여간 김민수 대표와 쌓은 견고한 믿음이 주요하게 작용하며, 서로의 신뢰와 돈독한 의리를 보여줘 안팎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신혜선은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 광고, 화보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왔다. 무엇보다 신혜선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연기력과 시청률, 화제성을 동시에 잡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브라운관에서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주연 배우로 입지를 다진 신혜선은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첫 영화 주연작 '결백'과 '도굴'까지 연이어 선보인 그는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러닝타임을 이끌었고 스크린에서도 통하는 배우라는 확신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여성 히어로의 유쾌한 액션을 보여주는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화 '용감한 시민' 출연을 확정한 신혜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꾀하고 있는 그가 YNK의 든든한 지원 속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신혜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용감한 시민'은 올 연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YNK엔터테인먼트 2021.12.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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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차 ‘도굴’ 천재 도굴꾼 강남 한복판 땅을 파라!

왓챠가 땅 속에 숨겨져 있는 문화재를 도굴한다는 기발한 설정이 돋보이는 영화 ‘도굴’을 서비스한다. 영화 ‘도굴’은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겨진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114분의 러닝타임 내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유쾌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재미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천재 도굴꾼 강동구와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 분)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팀플레이와 함께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 벽화 등을 찾아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거침없이 파내려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김우중 기자 2021.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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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오늘(12일) 첫 방송, '신혜선 표' 퓨전 사극 코미디가 온다

믿고 보는 배우 신혜선의 역대급 변신이 시작된다. 오늘(12일) 밤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신혜선은 극 중 청와대 셰프 장봉환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신혜선 표' 퓨전 사극 코미디를 선보인다. 김소용은 가문을 위해 중전 간택을 꿈꾸며 궁에 들어왔으나, 가례를 앞두고 현대의 남자 장봉환의 영혼이 깃들게 된 인물이다. 겉모습은 고고하고 기품 있는 중전의 모습이나, 행동거지는 영락없는 상남자인 캐릭터의 신선한 설정을 본연만의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담아내며 그를 손꼽아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 작품마다 쉽지 않은 도전을 거듭하며 새로운 얼굴로 대중과 만나온 신혜선. 그에게는 활자로 적혀 있는 인물의 감정과 상태, 심리를 고스란히 자신만의 색으로 녹여낼 줄 아는 영민함이 있다. 신혜선의 이런 각고의 노력은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빛났다. 스크린 첫 주연작으로 나선 영화 '결백'에서 엄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변호사 안정인 역을 맡아 배종옥, 허준호 등 관록의 배우들 사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압도적인 기량을 펼쳤고, 이야기를 힘 있게 이끌어 나가는 저력을 발휘해 연일 호평 세례를 받았다. 여기에 영화 '도굴'에서는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로 변신해 지적인 카리스마까지 선보였다. 이에 관객 감소로 침체돼있던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브라운관 퀸을 넘어 새로운 스크린 퀸으로주목받았다. 이렇듯 영화계에서도 입지를 다진 그가 다시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매 작품 '인생 캐릭터'의 역사를 경신하고 있는 신혜선이 이번 퓨전 사극 코미디 장르인 '철인왕후'를 통해서는 자신의 진가를 또 어떻게 증명해 나아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혜선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오늘(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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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코믹 장착한 신혜선, 김정현과 '신박한 케미' 예고

'철인왕후' 배우 신혜선이 코믹함을 장착, 김정현과의 신박한 케미를 예고했다. 12월 1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중전 '김소용' 역을 맡은 신혜선의 티저,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올해 영화 '결백'과 '도굴'을 통해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모습과는 상반된,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차원이 다른 코믹함을 장착하고 돌아온 신혜선의 역대급 변신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극 중 신혜선이 분할 김소용은 현대의 혈기왕성한 셰프의 영혼이 깃든 조선 시대 중전이다. 겉과 속이 다른 인물로 기품이 흘러넘치는 외적인 면모와는 달리,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내믹한 일을 벌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소봉(소용+봉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단정하게 쪽 찐 머리에 화사한 색감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수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허세 짙은 표정과 제스처가 그의 유쾌한 코믹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용의 몸 안에 갇히게 되면서 한순간에 삶이 뒤바뀌어 허망한 듯 넋 놓고 있는 모습에서는 신혜선의 디테일한 표현력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철인왕후' 측은 '저 세상 텐션'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의 예사롭지 않은 스틸컷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선판 쇼윈도 부부가 될 김소용과 철종은 첫 만남부터 '으르렁'하는 신경전으로 흥미로운 케미를 예고했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신혜선과 김정현의 시너지는 대단하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노련한 연기로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신박한 설정에서 오는 다이내믹한 장면들을 완벽한 코믹 시너지로 완성했다. 역대급 변신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드라마 '화랑' '왕의 얼굴'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닥터 프리즈너' '감격시대' 박계옥 작가, 영화 '6년째 연애중'을 집필한 최아일 작가의 의기투합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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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도굴', 극장 관객수 급감 속 6일째 1위..61만↑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지난 9일 4만 6717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1만 2186명이다. 주말이었던 7일 29만까지 치솟았던 극장 총 관객수가 8만 2155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도굴'의 관객수 또한 주말 대비 급감했다. 그럼에도 경쟁작보다 2배 넘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차곡차곡 누적관객수를 쌓아가는 중이다. 다만,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250만 명으로 아직 갈 길이 멀다. 추석 개봉한 '담보'가 꾸준히 상영한 끝에 최근 손익분기점인 170만 명을 돌파한 것처럼, '도굴' 또한 꾸준한 상영만이 '살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출연해 팀 플레이를 펼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1182명의 일일관객수, 127만 862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차지했다. 이어 3위는 2207명의 일일관객수, 170만 4459명의 누적관객수를 나타낸 '담보'였다. 재개봉한 '노트북'이 18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1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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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는 韓영화" '도굴', 첫 주말 1위 56만↑…'담보' 손익분기 돌파(종합)

한국영화들이 극장가에서 분투하며 코로나19 팬데믹을 헤쳐나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박스오피스 1위부터 3위까지 한국영화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도굴(박정배 감독)'이 개봉 첫 주말 1위를 차지하며 5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8일 하루동안 16만 78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6만 5504명이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출연해 팀 플레이를 펼친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하는 등 배우들이 홍보에 발벗고 나서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여기에 도굴이라는 소재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개봉 3주차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종필 감독)'의 흥행세도 여전하다. 8일 6만 7287명의 관객을 동원해 125만 764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도굴'에 1위 배턴을 넘겨주기는 했으나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입소문을 탄데다, 지난 주말에도 고아성, 이솜, 박혜수 등 영화의 주역들이 무대인사에 나서는 등 홍보 활동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위기의 극장가에서 '담보(강대규 감독)'가 올린 성과도 눈길을 끈다. '담보'는 8일 706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드디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70만 225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9월 29일 개봉 후 41일 만에 170만 돌파에 성공한 것.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하지원)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추석과 한글날 연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결국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값진 기록을 썼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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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훈 '피날레 아이콘택트'

배우 이제훈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점에서 열린 영화 ‘도굴’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과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 등이 열연을 펼쳤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1.08/ 2020.11.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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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훈-임원희 '강동구와 삽다리

배우 이제훈과 임원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점에서 열린 영화 ‘도굴’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과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 등이 열연을 펼쳤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1.08/ 2020.11.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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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훈-임원희 '도굴 선물 대방출'

배우 이제훈과 임원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점에서 열린 영화 ‘도굴’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과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 등이 열연을 펼쳤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1.08/ 2020.11.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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