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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벌크업’ 조현아 “나는 두쫀쿠 피해자” (더 시즌즈)

조현아가 ‘두쫀쿠 피해자’를 자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은 3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권순일이 출연해 14년 지기 특유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쏟아냈다.이날 조현아와 권순일은 ‘뷰티풀 데이’, ‘그날에 우리’, ‘목요일 밤’, ‘스테이’, ‘널 사랑하지 않아’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을 사로잡은 가운데, 토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예능 모드로 전환됐다.과거 풋풋했던 14년 전 영상을 함께 감상하던 조현아는 확연히 달라진 권순일의 모습에 “뭐가 그렇게 맛있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조현아는 자신을 둘러싼 별명 논란을 언급하며 “저 ‘두쫀쿠’ 피해자다”라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조현아는 권순일의 멱살을 잡는 시늉까지 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권순일이 ‘골든’ 커버로 주목받았던 당시를 떠올린 조현아는 “혼자 노래를 냈더라. 그래서 한 달 동안 말을 안 했다”며 서운함을 폭로했고, 권순일은 쩔쩔매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달랐다. 두 사람은 ‘샹들리에’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호흡을 과시했고, 이어 ‘다이 위드 어 스마일’ 무대에서는 서로 마주 보고 손을 맞잡는 퍼포먼스로 ‘찐 듀오’의 저력을 입증했다.조현아는 신곡 ‘스테이’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 수지 씨를 먼저 섭외하고, 그다음에 권순일이 수지 씨를 떠올리며 곡을 썼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1:12
프로야구

WBC에 나서는 '포스트 오승환'…"정말 중요한 경기, 등판하면 무실점 목표"

오른손 투수 조병현(24·SSG 랜더스)이 가치를 인정받았다.조병현은 6일 발표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 엔트리 30인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이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조병현은 지난 시즌 69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1.60(67과 3분의 1이닝)을 기록했다.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한 리그 4명의 마무리 투수(박영현·김서현·김원중) 가운데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으며, 이닝당 출루허용(WHIP·0.89)과 피안타율(0.179)도 모두 최고 수준이었다. 전성기 '통산 세이브 1위' 오승환(전 삼성 라이온즈, 은퇴)을 연상케 하는 150㎞대 돌직구로 타자를 압박하고 절묘한 포크볼로 타격 타이밍을 빼앗는다. 현재 SSG의 일본 미야자키 2군 캠프에서 훈련 중인 조병현은 30구, 40구, 50구 순으로 투구 수를 늘려가는 단계별 빌드업을 통해 페이스를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SSG는 WBC 대비 1차 사이판 캠프를 소화한 조병현과 노경은의 훈련 일정을 고려해, 비행 거리가 긴 1군 미국 플로리다 캠프 대신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조병현은 "가장 큰 대회인 WBC에 국가대표로 나가게 되어 기쁘다.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정말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준비 잘해서 좋은 성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몸 상태는 너무 좋다. 작년에 비해 시즌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하는 셈이라, 3월 초 대회에 맞춰 스피드가 올라올 수 있도록 최대한 몸을 잘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WBC 공인구에 맞춰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 적응에는 문제없다. 잘 준비하고 있다.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가 없는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내 공을 잘 던지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노경은 선배님이랑 같이 나가서 너무 좋고 의지가 많이 된다. 팀에서 그랬듯이 선배님 뒤를 잘 막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예선은 무조건 전승을 하고 싶다. 내가 나가는 경기는 모두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20:08
예능

‘한국사 라이벌’ 최태성vs설민석, 방송 최초 맞대결…“세계관 충돌” (사기꾼들)

최태성과 설민석의 맞대결이 성사된다.오늘(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방송 최초로 ‘한국사 사대천왕’ 최태성, 설민석, 심용환, 이다지의 배틀이 성사된다. 가장 눈길을 끈 건 한국사 대중화를 이끌어온 설민석의 등장이었다. 30여 년의 시간 동안 한국사 최강 적수로 꼽혀온 설민석과 최태성이 ‘사기꾼들’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사람의 낯선 투샷에 MC 강지영은 “세계관의 충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그동안 ‘사기꾼들’의 개국공신이자 한국사 일인자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던 최태성 역시 설민석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태성은 설민석과 실제로 만난 게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굳이 여기에 나올 이유가 있느냐”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 열기가 가득했다는 후문. 역사계 최강 적수로 꼽히는 최태성과 설민석의 최초 만남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이들은 본격 강연 배틀이 시작되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특히 설민석은 “폭로하러 나왔다”라는 돌직구 발언으로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는데. 설민석, 최태성뿐만 아니라 ‘한국사 마스터’ 심용환과 ‘수험생들이 꼽은 역사 1타 강사’ 이다지까지 합세하며 역대급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역사 예능 최초로 펼쳐질 ‘한국사 사대천왕 특집’은 오늘(5일) 오후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0:32
연예일반

박명수, KBS 저격? “쌀 아직 못 받았다… 체크 요망”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KBS 방송국에 서운함을 토로했다.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가 “회사에서 설이라고 쌀을 2kg이나 준다. 쌀은 추석에 주는 거 아닌가요?’라는 문자를 남겼다.이에 박명수는 “이런 고물가 시대에 햅쌀이든 묵은쌀이든 입에 들어가기만 하면 땡큐 아니겠냐”며 “선물은 정성과 마음이다 하시는 분들은, 가족 친지분들을 위해 손 편지나 종이학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저도 5kg인가 받았다. 각 방송국에 계시는 사장님들 이름으로 온다. KBS는 아직 안 왔다”며 “체크 부탁드린다. 계속 주던 거 안 받으면 기분이 좀 그렇다”고 농담했다.이어 “어디 어디 방송국에서 보냈다. 이런 건 말씀드리기 그렇다. 무엇인가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5:01
예능

“유재석이 샤넬 지갑 선물”…전소민 자랑에 탁재훈 질투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명품 지갑을 자랑한다.오는 2월 2일 SBS 새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돌직구로 응수해 설렘을 안겼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4:02
예능

데이트인데 양가母 등장?…최종 선택 앞 ‘합숙 맞선’ 발칵

최종 선택을 앞둔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남녀들이 양가 어머니 합류 데이트에 발칵 뒤집힌다.29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5회에서는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엄마들이 최종 선택일을 하루 앞두고 귀환하며 지각대변동이 일어난다. 맞선남녀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에 갑작스럽게 양가 엄마들이 등장해, 데이트가 순식간에 ‘상견례’로 돌변하며 긴장감이 치솟는 것. 갑작스러운 상견례에 김묘진은 “데이트를 하게 해주셨어야죠! 왜 맞선을 하게 해주셨어요”라고 표효하고, 조은나래는 “상견례일 줄 알았으면 옷 이렇게 안 입었지”라며 TPO를 걱정하는 등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더불어 예기치 못한 상견례를 치른 맞선남녀들과 엄마들의 감정에도 거센 폭풍우가 몰아친다는 후문이다.이중 김현진이 ‘합숙 맞선’을 대표하는 ‘테토녀’답게 시원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판을 뒤흔든다. 김현진은 호감 상대인 김현준에게 마지막 어필을 하기 위해, 김묘진과 은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결성, 전략 회의에 돌입한다. 마침내 성사된 김현준과의 1대 1 대화에서 김현진은 “솔직히 내가 오빠한테 마음 있는 거 알잖아”라며 돌직구 고백을 해 김현준은 물론,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서장훈은 "나라면 이 타이밍에서 과감하게 현진 씨를 알아볼 것 같다"라고 과몰입하며 애타는 조언을 쏟아내 주변을 폭소케 한다는 전언.김현진의 마지막 승부수가 김현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불어닥친 ‘상견례 폭풍우’가 맞선남녀들의 애정전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한편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지난 4회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동시간대 2049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13:57
연예일반

[TVis] “집이 다 금빛”... 정선아, 김준수와 초고속 계약 비하인드 (라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와 계약을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를 털어놨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져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이날 정선아는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회사를 막 시작했을 무렵이었고, 선아 누나가 마침 FA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영입 당시를 떠올렸다.정선아는 소속사 이동 이후 변화에 대한 질문에 “수입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김준수는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가 전반적으로 두 배 이상 올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특히 정선아는 계약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으로 김준수의 집을 처음 찾았던 기억을 언급했다. 그는 “높은 곳에 있는 집이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내부가 전부 금빛이었다”며 “이집트 부자 집에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네킹까지 진열돼 있어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었고, 빨리 계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정선아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며 “첫 뮤지컬이라 많이 두려웠는데, 노래 지적을 많이 받아 더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선아는 “아이돌 출신이라 솔직히 편견이 있었지만, 연습에 완벽하게 준비해 오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회상했다.또 정선아는 김준수의 성향을 두고 “대표님이긴 한데 아재 개그가 너무 재미없다”며 돌직구를 던졌고, 김준수는 “낯을 가린다. 친해지면 다르다”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3:48
연예일반

양준혁 아내, 19살 나이차 체감 “친구들, 손주 있어” (편스토랑) [TVis]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의 ‘돌직구’에 당황했다.2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양준혁이 운영 중인 방어 양식장을 찾은 트롯 가수 장민호, 김양, 김용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민호는 양준혁을 보며 “예전에 방송에서 뵀을 때보다 표정이 좋아졌다. 훨씬 얼굴이 편해졌다. 그 안정감의 중심에 가족이 있는 거 같다”고 했고, 양준혁은 동의하며 “가족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이에 양준혁의 아내는 “우리 남편이 노총각이지 않았냐. 그래서 (남편 지인) 돌잔치에 가면 손주들이 온 적도 있다. 근데 우리 (딸) 이재는 아직 돌도 안 됐다”라며 “요즘에는 본인이 자꾸 젊어졌다고 안 늙는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옛날에는 조금 더 칙칙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장민호는 당황하며 “형수님이 좀 세다”라고 했고, 양준혁은 체념한 표정으로 “세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한편 지난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한 양준혁은 2024년 55세 나이에 첫딸을 품에 안았다. 2026.01.23 22:11
예능

서장훈도 질색한 ‘합숙맞선’…7살 연상 아나운서에게 “전업주부 할 수 있어?”

‘합숙 맞선’의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전업주부를 제안해 파란을 야기한다.22일 방송하는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4회에서는 맞선남녀들의 엄마들이 숙소에 자녀들만 남겨둔 채 홀연히 사라지며, 비로소 맞선남녀들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에 엄마들의 감시를 벗어난 이들이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애정 전선에 대격변이 펼쳐질 전망이다.이 중에서도 조은나래와 서한결의 살얼음판 같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변호사인 서한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조은나래가 ‘7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이성적 끌림과 현실의 난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러나 조은나래가 빠른 결혼과 출산을 원함과 동시에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점을 알게 되며, 서한결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 가운데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해 데이트 현장이 단숨에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서한결이 “전업주부할 수 있어?”라고 묻는가 하면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면서 두 사람의 미래를 냉정하게 내다본 것. 이에 김요한은 “저런 걸 면전에서 묻는 건 화날 만하다”라며 울컥하고 서장훈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이야기. 입 밖에 꺼내자마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조은나래는 아나운서라는 커리어를 송두리째 흔드는 서한결의 돌직구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침묵에 빠져 관심이 쏠린다. 이에 이들의 폭풍 전야 같은 애정 전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서한결 엄마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 위기감을 더한다. 서한결 엄마는 “조은나래 씨의 가장 걸리는 점은 나이이고, 그 외 결혼조건들도 부담스럽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이에 이요원은 “내 아들의 결혼 상대가 7살 연상이라면 나라도 고민스러울 것 같다”며 마치 자신의 일처럼 공감한다. 급기야 서한결 엄마는 서한결에게 “7살은 작은 차이는 아니야 한결아”라며 직접적으로 표현하기에 이른다고. 이에 엄마의 우려가 서한결의 최종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과연 현실 앞에 선 서한결의 마음은 끝내 흔들리게 될지, 돌직구 질문을 받은 조은나래의 침묵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이들의 애정 전선에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예고된다.한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8:50
연예일반

“이건 고백”…임수향·양세형, 동료들도 놀란 핑크빛 기류 (뛰어야산다2)

배우 임수향, 개그맨 양세형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19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끝낸 후 충청남도 아산으로 떠나는 ‘뛰산 크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양세형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원래 뛰고 나면 근처 맛집 투어를 하는데, 지금 2시간째 이동 중”이라고 푸념했고, 이영표는 “또 훈련하러 가는 거냐”며 경계 모드를 발동했다. 이 와중에도 션은 창밖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대환장 케미 속 아산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현지 명소에서 온천을 즐기고,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고굽남’으로 변신한 양세형은 삼겹살, 목살, 새우 등을 구웠고,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손수 껍질까지 까줬다. 이에 임수향은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라며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뜻밖의 달달 기류에 유선호는 “임수향은 양세형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점 중 몇 점이냐? 만약 결혼하자고 하면 할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어진 임수향의 대답에 이영표는 “방송에서 이렇게 고백해도 되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뛰어야 산다’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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