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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PC방 ‘알바녀’ 근황 공개

‘동탄 PC방’ 알바생으로 화제를 모은 장현서(24)씨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씨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를 여행 중이라고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씨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얼굴과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정신이슈’는 ‘외모에 열 올리는 사회’란 주제로 ‘정상 vs 비정상’에 대해 대국민 선택을 물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출과 외모의 상관관계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장현서 씨가 근무하는 PC방을 찾았다. PC방 사장은 “(현서가) 예쁘고 싹싹해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이냐고 묻자 장현서 씨는 “여자라면 예뻐지고 싶은 것이 정상”이라고 답했다. 장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동탄PC방 알바녀’ ‘PC방 알바녀’ 등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는 방송에서도 사진과 차이 없는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씨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나는 동탄에 있는 PC방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현서씨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4.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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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PC방 알바녀' TV출연? 사진과 실물 비교해보니

'동탄PC방 알바녀' 장현서가 화제다. 28일 KBS 2TV '정신이슈'에서는 '외모에 열 올리는 사회, 정상이다 vs 비정상이다. 대국민 선택은'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는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어여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장현서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가 근무하는 PC방 사장은 "(현서가) 예쁘고 싹싹해 손님이 많이 온다"고 설명했다. 또, 그를 알아본 일부 손님들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장현서는 '외모 지상주의'에 관한 생각을 묻자 "여자라면 예뻐지고 싶은 것은 정상"이라는 의견을 소신껏 내놓기도 했다. 장현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동탄PC방 알바녀' 'PC방 알바녀' 등으로 세간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도 사진과 차이 없는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3.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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