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교보핫트랙스 울산점, 울산 업스퀘어 지하 1층에 오픈
교보핫트랙스가 영남권 최대 규모로 울산 남구 삼산동 업스퀘어 지하 1층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교보핫트랙스 울산점㈜(대표 이한우)은 영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음반, 문구, 기프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번 오픈을 맞이해 교보핫트랙스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사은 이벤트, 현장 체험 이벤트,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것. 사은 이벤트를 통해 4월 30일까지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카페자우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하고, 5월 31일까지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재방문 시 10%를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전 구매고객에게는 기념 포스트잇 1,000개를 한정으로 선물한다. 또한 교보핫트랙스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해시태그 및 울산점 인증샷을 올리면 드림카드와 로이텀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재주소년의 멤버 박경환과 가수 겸 작곡가 유해인, 작사가 겸 작곡가 오은비의 쇼케이스도 교보핫트랙스 울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 이어폰과 모모트(페이퍼아트)를 각각 100개씩 선물하며, 카페자우를 대관해 명강의 BIG 10도 진행될 예정이다.김준정기자 kimj@joins.com
2016.03.25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