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설운도 딸' 이승아, 남친 디아크와 '뽀뽀샷'까지..8세 연상연하 커플, 달달해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미성년자' 연하 남친과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네컷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연하 남자친구이자, 래퍼 디아크와 스티커 사진을 찍으면서 뽀뽀하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서로를 바라본 채 미소짓거나, 입술이 닿을랑 말랑 하면서 뽀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누가봐도 '럽스타그램'이었다. 여기에 이승아는 하트모양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사이를 확인시켜줬다. 한편 이승아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이며, 지난 해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 바 있다. 래퍼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 래퍼로 엠넷 'Show Me The Money777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승아가 27세, 디아크가 19세로 8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23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