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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신규 시즌 '힘의 증명'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는 멀티 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가 신규 시즌 '힘의 증명'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즌은 새로운 전투 콘텐츠와 성장 요소 추가를 비롯해 플레이 편의성 향상 등으로 이용자가 보다 빠르게 캐릭터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싱글 콘텐츠 '투기장'을 선보였다.이용자는 '투기장'에서 '엑타시스'와 '만티코어' 등 강력한 보스를 비롯한 몬스터와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서 획득 가능한 신규 성장 재료 '영혼석'을 활용해 캐릭터를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카오스 던전 플레이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 '도와줘! 헌터들!'은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여기서 획득할 수 있는 '잿가루'로 이벤트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에센스'와 '유물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또 '조디악 전문화' 특성의 효과와 매커니즘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1인 강림 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개선 및 편의성 업데이트로 이용자가 보다 편하게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신규 이용자를 배려해 '성장 패스"와 '신규 출석부 보상' 구간별로 '유물 선택 상자'를 배치했으며 유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도 추가했다.'언디셈버'는 신규 시즌 '힘의 증명' 업데이트와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조디악 스프린터'와 서비스 3주년을 상징하는 '대량의 골드', '유물 선택 선택 상자' 등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1.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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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언디셈버' 리버스 시즌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는 멀티 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가 '리버스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먼저 기존보다 캐릭터를 빠르고 강력하게 키울 수 있는 '리버스 모드'를 추가했다.2달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리버스 모드는 플레이 초반부에 아이템 획득만으로 양질의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점이 시즌 모드와 동일하지만 이후 고점 단계에서 인챈트 기능을 해금해 캐릭터 성장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리버스 모드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되살아난 서펜스'도 선보였다. 언디셈버의 상징적인 보스 '서펜스'가 한 차원 강화된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클리어하면 '고대 혼돈의 구(10티어)'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또 게임 플레이로 쌓은 '공양 포인트'로 다양한 버프 혜택을 얻을 수 있는 '12신 공양'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여기에 신규 유물 아이템 19종이 추가되고 '스킬 룬' 2종과 '링크 룬' 5종 및 조디악, 기운 관련 스킬 개선이 진행됐다.이 외에도 인벤토리 필터를 개선하고 보관함 '일괄 감정', '일괄 꺼내기' 등으로 게임 편의성을 강화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1.07 18:09
연예일반

음진협, 올해의 유망 신진밴드 4팀 선정…1위 바이탈 디그리

K록의 본산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이하 음진협)가 8일 ‘올해의 신진밴드’ 유망주로 우승팀 바이탈 디그리를 비롯해 2등 와이유투피키, 3등 덤스, 4등 스태리웨이브 등 4개 밴드를 공개했다.음진협은 지난달 22일 오후 5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연장서 열린 신진밴드 후원 프로젝트 ‘2024 K-밴드 날개를 펴라 vol.4’ 경연 대회에서 이들 팀을 최종 순위로 선정했다.바이탈 디그리는 2020년 결성, 21년부터 매년 ‘톱니’ ‘시선’ ‘카르디악 어레스트’ ‘뉴라이프’ 등 싱글과 EP를 연이어 발표해온 4인조 정통 멜로디컬 헤비메탈 밴드다.지난 22년 결성된 4인조 와이유투피키는 ‘타임 패러독스’ ‘애프터 샤워’ 등 랩, 힙합과 록메탈을 구사하는 청년 밴드다.심사위원은 작곡가 김기표, 1세대 밴드 키브라더스 출신 주용원, 가수 위일청, 김부긍 평화방송 부장, 레전드 밴드 데블스 리더 맹희재 등이 맡았다.주용원 음진협 이사장은 “밴드 앙상블, 대중성, 자작곡 수준, 기타 연주실력이 뛰어난 팀들이다. 앞으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면서 “키보이스, 히식스, 데블스, 키브라더스 같은 70년대 K밴드 역사의 뿌리를 찾고 역동적으로 맥을 이어가야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우승팀 바이탈 디그리에는 앨범 제작이 지원되며 1, 2위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콘서트에서 대선배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 기회가 주어진다.3, 4위 밴드도 음진협이 내년부터 정례화하기로 한 ‘인디밴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7.08 18:53
연예일반

소디엑, 제2의 BTS·연기돌 꿈꾸다.. 1년 차 신인의 패기 [IS인터뷰]

“‘헤이데이’는 팬송이에요. 곧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팬들에게 그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고, 앞으로 함께하자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불렀어요.” 팬 사랑이 넘치는 아이돌 그룹을 만났다. 소디엑은 지난 2023년 4월 25일 데뷔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에서 만난 이들은 제2의 슈퍼주니어 같은 느낌이었다. 시끌벅적하고 개성 넘치면서도 앨범, 팬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다. 소디엑 이름에서도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소디엑(XODIAC)은 별자리를 칭하는 단어인 ‘조디악’(Zodiac)에서 파생됐다. 각자의 개성에 기반한 끝없는 노력과 전통을 타파하는 진취적인 힘으로 멤버들이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소디엑 첫 글자인 ‘X’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라는 뜻을 내포한다. 소디엑은 무한한 확장과 발전이라는 그룹명 의미에 맞게 앨범 콘센트에 따라 참여 멤버가 달라지기도 한다. 멤버 렉스는 “이런 콘셉트가 처음에는 생소했다”며 “그런데 오히려 유닛 활동하면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소디엑은 1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소울 데이’(XOUL DAY)를 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싱글 ‘첫 눈’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다소 컴백기간이 빠른 감도 있는데 소디엑 멤버들은 오히려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을까 걱정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울 데이’에는 타이틀곡 ‘헤이데이’를 비롯해 수록곡 ‘크림 버블’, ‘원더풀 나이트’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규민은 “‘헤이데이’는 무대 위에서 빛나는 최고의 순간들을 소블리스(팬덤명)와 함께 간직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팬송인 만큼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규민은 “가사 중에 팬덤명이 들어가는 가사도 있고, 영원을 평생 함께 하자는 가사도 있다. 소블리스(팬덤명)들이 분명 좋아해 줄 거다”고 기대를 높였다. 타이틀 곡 ‘헤이데이’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 중인 다빈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크림 버블’에선 자얀, 범수, 웨인, 리오 4인이 랩 유닛으로, ‘원더풀 투나잇’에선 렉스, 현식, 규민, 씽 4인이 보컬 유닛으로 뭉쳤다. 멤버들은 “다빈이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9명에서 8명이 됐다. 이번 ‘헤이데이’는 8명 동선에 어울리는 안무들로 구성됐고, 다빈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나머지 멤버들이 더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소디엑은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가 공개되자마자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과 지니 등 주요 차트에서 순위권에 빠르게 안착했다. 또한 다국적 그룹인 만큼 국내외 유력 매체 호평, 웨이보 2관왕 등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리오는 “이번 ‘소울 데이’도 차트인을 많이 했으면 한다. 그리고 데뷔곡보다 더 높은 순위에 안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또 기회가 된다면 아시아 투어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타이틀 곡 ‘헤이데이’ 포인트 안무도 언급했다. 범수는 “‘기억해’라는 가사에 맞춰 머리에 손가락을 얹는 동작이 있다. 멤버들끼리 ‘고민 춤’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번 컴백을 위해 소디엑은 드라마 형태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드라마 주인공은 렉스였다. 그는 “연기에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웹드라마도 찍은 적이 있었다”며 “연기할 때 어색한 부분은 모니터링하면서 고쳐나가고 있다”고 연기 욕심을 보였다.렉스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앞으로 기회가 되면 드라마 촬영을 해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신인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건 ‘롤모델’이다. 앞으로 본인이 지향하는 방향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소디엑은 존경하는 선배로 세븐틴부터 BTS, 몬스타엑스, 엑소 등 다양한 스타들을 언급했다.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이들 처럼 무대위에서 빛나고 싶다”였다. “유튜브 직캠 보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선배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무대 위에서 ‘별’처럼 빛난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소디엑도 4월 25일이면 데뷔 1주년이 되는데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선배들처럼 화려한 스타가 되고 싶어요.”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15 05:10
연예일반

‘한국 데뷔’ 니쥬 ‘쇼 챔피언’으로 첫 음방 1위

그룹 니쥬가 한국에서 첫 음방 1위의 기쁨을 누렸다.니쥬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 출연해 한국 데뷔 무대를 꾸몄다.니쥬는 최근 국내에서 ‘하트리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 시작을 알렸다.한국 데뷔와 함께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멤버들은 눈물까지 보이며 감격했다.이날 ‘쇼챔피언’에는 니쥬를 비롯해 골든차일드, 빌리, 고스트나인, 킹덤, 라잇썸, 나인아이, 조디악, 문종업, 밴드유니, 소라, 아일리원, 희진(ARTMS) 등이 출연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08 21:04
영화

넷플릭스 ‘더 킬러’,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극장 동시 개봉 확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극장에서도 만난다.내달 넷플릭스 공개를 앞둔 영화 ‘더 킬러’를 오는 25일부터 극장에서 더 빠르게 만날 수 있다.‘더 킬러’는 ‘소셜 네트워크’로 제68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거머쥐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넷플릭스 영화 ‘맹크’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데이비드 핀처의 작품이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세븐’, ‘파이트클럽’, ‘나를 찾아줘’, ‘조디악’, 넷플릭스 ‘마인드 헌터’,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시선과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새롭게 내놓는 영화 ‘더 킬러’는 자신을 철저히 통제하며 오직 계획하에 움직이는 냉철한 킬러가 단 한 번의 실수로 타깃을 놓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스릴러다. ‘엑스맨’ 시리즈, ‘스티브 잡스’, ‘노예 12년’ 등에 출연한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아 지금까지 보지 못한 킬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 외에 알리스 하워드, 찰스 파넬, 케리 오맬리, 살라 베이커, 소피 샤를로치와 틸다 스윈턴 등 명배우들이 출연했다.이 작품은 오는 25일 CGV에서 개봉하며 다음 달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은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레너드 번스타인과 그의 아내 펠리시아 몬테알레그레 콘 번스타인의 평생에 걸친 인연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 ‘아메리칸 스나이퍼’로 3년 연속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른 브래들리 쿠퍼는 첫 연출작 ‘스타 이즈 본’으로 제91회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출력과 연기력을 모두 입증받았다. ‘마에스트로 번스타인’은 그가 ‘스타 이즈 본’에 이어 두 번째로 연출한 작품이다. 그는 각본에 주연 레너드 번스타인 역까지 맡아 멀티 활약을 펼쳤다.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레너드 번스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를 담아내며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오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은 오는 12월 6일 CGV, 같은 달 20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18 08:51
연예일반

‘오즈의 마법사’부터 ‘구니스까지… 다시 보는 워너 명작

‘WB 100 x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 시즌 2’가 9월 상영작을 확정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워너브러더스 100주년을 기념한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 시즌 2’의 두 번째 테마가 시작된다. 올여름 첫 번째 테마인 ‘스릴러 & 크라임 테마’로 ‘샤이닝’, ‘디파티드’, ‘조디악’을 상영한 데 이어 두 번째 테마인 ‘판타지 & 드림 테마’로 세 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이에 따라 6일 ‘오즈의 마법사’가 공개됐고, 오는 13일엔 ‘위대한 개츠비’, 20일엔 ‘구니스’가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오즈의 마법사’는 1939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로 90년 가까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고전 걸작이다.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에 떨어진 도로시의 캔자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긴 여정을 그린 영화는 ‘오버 더 레인보우’로 대표되는 뛰어난 음악과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으로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오는 13일 개봉하는 ‘위대한 개츠비’는 부유하지만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개츠비가 옛 연인과 재회하며 잊었던 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개츠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열띤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 영화 속 화려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음악은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관객들을 매혹시켰다.끝으로 오는 20일 만날 수 있는 ‘구니스’는 해적의 보물 지도를 발견한 아이들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하고, 1978년 영화 ‘슈퍼맨’을 성공적으로 이끈 감독 리차드 도너가 연출을 맡아 완성했다. 모험 영화의 전설로 불리는 ‘구니스’는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에겐 추억을, 지금의 어린 세대에겐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풍성한 이벤트 또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테마 마스터 챌린지’는 ‘구니스’의 상영이 종료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판타지 & 드림 테마’ 작품 가운데 1편 관람 시 ‘판타지 & 드림 테마’ 전용의전용의 1+1 관람 쿠폰 1매를, 3편 모두 관람 시 일반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는 1+1 관람 쿠폰 1매를 추가로 증정한다.여기에 ‘판타지 & 드림 테마’ 3편을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그니처 굿즈인 아크릴 마그넷 3종을 증정하는 깜짝 혜택도 준비돼 있다. 또 이번 테마 매 영화 관람 시 관람 당일 티켓을 인증하면 영화별 스페셜 엽서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현장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9.07 08:52
영화

덱스터 VFX 기술 들어간 헐리우드 영화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 북미 개봉

영화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이 북미 관객에 첫 선을 보인다. 미국, 일본, 헝가리 합작 대형 프로젝트로 쟁쟁한 글로벌 VFX 스튜디오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 합류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이목을 끈다. VFX·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VFX 기술 제작에 참여한 영화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Knights of the Zodiac)’이 12일 북미에서 개봉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헝가리 제작사를 상대로 55억원 규모의 VFX 용역 계약을 공시하며 프로젝트 참여 소식을 전한 바 있다.이 작품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 원작으로 전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혜의 신 아테나의 환생인 시에나를 보호하기 위해 활약하는 청년 세이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자신에게 숨겨진 힘을 깨달으며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 액션 판타지 영화다. 일본 유명 제작사 토에이 산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고 영화 인셉션,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어벤져스 엔드게임, 듄 등 다수의 헐리우드 화제작 시각효과를 담당한 영국 DNEG 및 스페인 Orca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의 메인 VFX 스튜디오로서 작품에 합류했다. VFX 작업을 총괄한 박병주 수퍼바이저는 “이 작품은 처음 덱스터스튜디오가 의뢰 받을 당시 실사화 된 캐릭터 외에 구체적 디자인이나 프리비즈가 없었고 촬영 후 프리 프로덕션을 다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했다”며 “전세계 프로덕션들이 공동 참여하는 방식이기에 어셋과 이펙트들을 공유하고 룩을 맞추는 등 복잡한 진행과정을 거쳤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그는 “덱스터 컨셉팀이 풀CG 캐릭터 디자인과 실사 캐릭터 이펙트를 새롭게 구성했고 액션파트에서는 애니메이터들이 역동적 움직임을 덧입혀 장면을 완성해 나갔다”며 “우리는 전체 CG분량 중 3분의 1에 달하는 약 800여 샷을 담당했고 다양한 상황들이 포함된 장면이 많아서 연기, 불, 폭파와 같은 FX(이펙트)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강종익 대표도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특성상 본질적 리얼리티 보다 장르에 맞는 애니메이션적 요소가 작업의 포인트 였다”며 “이런 특성은 바긴스키 감독, 토에이, 덱스터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전체적인 크리에티브를 주도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튜디오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다양한 해외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11 15:23
연예

[더보기] K콘텐트 질주에 글로벌 데뷔 무대 된 ‘한국 안방극장’

K콘텐트의 질주에 ‘한국 안방극장’이 글로벌 데뷔 무대로 우뚝 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촉발한 K콘텐트 열풍이 지속되면서 국내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스튜디오 드래곤과 덱스터 스튜디오 등 국내 콘텐트 업계가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tvN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빈센조‘ 등 국내 유수 드라마를 만들어 온 스튜디오 드래곤은 미국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함께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더 빅 도어 프라이즈’ 공동 제작을 추진 중이다. 국내 제작사가 이미 만든 콘텐트나 리메이크 권리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미국 드라마 시리즈 제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기생충’, ‘승리호’ 등의 시각특수효과를 제작한 덱스터 스튜디오는 지난 2월 할리우드 영화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의 VFX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 역시 K콘텐트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국내 VFX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SBS ‘열혈사제’에 이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을 연출한 이명우 PD는 지난 2월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명우 PD는 현재 CAA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계 미국인의 음악적인 삶을 다룬 이야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창작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나타나는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콘텐트의 자막과 더빙을 담당하는 아이유노 SDI 그룹은 넷플릭스, 디즈니+, HBO, 아마존 스튜디오 등 세계 OTT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 콘텐트 번역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1인자에 등극했다. 특수분장 전문 기업 CELL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200편 이상의 콘텐트 제작에 참여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SBS '사내맞선‘,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JTBC '기상청 사람들‘ 등 TV에서 방영 중인 작품도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방송 및 OTT 콘텐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작지원에 나선다. 특히 기획안 발굴부터 제작사와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딜라이브 등 국내 OTT 회사들과 협업 매칭을 돕는 OTT 특화형 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여기에 어제(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5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코리아 포커스’ 행사를 진행해 국내 OTT 콘텐트의 해외유통을 본격 지원한다. 기획안 투자설명회와 상영회 등으로 구성된 해당 행사는 국내 OTT 회사 및 제작사에게 드라마 홍보와 수출, 기획안에 대한 해외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게 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나라 시리즈물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 OTT 오리지널 콘텐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제작사의 신규 기획안이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 마켓에서 홍보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국내 OTT 플랫폼이 제작사와 협력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05 09:46
무비위크

'앰뷸런스' 봉준호·드니 빌뇌브 '거장픽' 제이크 질렌할 컴백

'재익이' 제이크 질렌할이 새 영화로 인사한다. 영화 '앰뷸런스(마이클 베이 감독)'에서 할리우드 대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폭발적인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제이크 질렌할은 그간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드니 빌뇌브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호흡해온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코믹과 로맨스, 액션을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특히 봉준호 감독과 호흡한 '옥자'에서 짧은 반바지와 반스타킹을 신은 한물간 동물학자 ‘조니’로 분해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외에도 데이빗 핀처 감독과 함께한 '조디악'에서는 연쇄살인마가 남긴 암호를 끈질기게 해독해 내는 신문 만평가 로버트로, 드니 빌뇌브 감독의 '프리즈너스'에서는 두 아이의 실종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로키로 분해 장르를 넘나드는 열연을 선보였다. '앰뷸런스'에서는 레전드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만났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총기 액션, 카체이싱, 추격 액션 등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의 폭발적인 액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빌런 미스테리오로 분해 선보인 화려한 액션과는 또 다른 액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 동생 윌을 보호해야 하는 형이자, 계획을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하는 범죄자 사이 깊어지는 딜레마까지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형제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뜨거운 운명을 건 질주를 그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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