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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김요한, '디저트'처럼 끌리는 솔로 데뷔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팬들을 무장해제시켰다. 김요한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솔로 미니앨범 ‘Illusion (일루전)’ 타이틀곡 ‘DESSERT (디저트)’ 무대를 선보였다. 댄디한 매력과 섹시함을 높이는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손끝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DESSERT’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상대의 달콤한 매력에 이끌려 벗어날 수 없는 위험한 사랑을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가요'에는 김요한, 모모랜드, 미래소년, 알렉사(AleXa), 업텐션(UP10TION), 엔하이픈(ENHYPEN), 온리원오브(OnlyOneOf), 우아!(woo!ah!), 원위(ONEWE), 정다경, 우주소녀 쪼꼬미, 최강창민(MAX CHANGMIN), 케플러(Kep1er), TRENDZ(트렌드지), P1Harmony, H1-KEY(하이키), 효린 등이 출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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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남성美 자랑 김요한, 숙성된 '디저트' 치명적

위아이(WEi) 김요한의 성숙한 매력이 빛났다. 김요한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솔로 미니앨범 ‘Illusion (일루전)’ 타이틀곡 ‘DESSERT (디저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요한은 섹시한 매력을 높이는 레드 앤 블랙 스타일링으로 짙어진 남성미를 보였다.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물들인 김요한은 올라운더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장착한 김요한은 진한 눈빛과 깊어진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곡명처럼 스윗한 디저트를 먹는 듯한 다양한 포인트 안무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의 첫 솔로곡 ‘DESSERT’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상대의 달콤한 매력에 이끌려 벗어날 수 없는 위험한 사랑을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캐치한 멜로디 라인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김요한의 파워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4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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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위아이 김요한, 위험하고 달콤한 섹시 '디저트'

섹시미를 제대로 장착했다. 김요한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솔로 미니앨범 ‘Illusion (일루전)’ 타이틀곡 ‘DESSERT(디저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요한은 한층 더 짙어진 섹시한 비주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높인 김요한은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표정과 제스처 등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무대를 완성했다. 김요한은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분위기와 포스로 존재감을 보였다. 시크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장착한 김요한은 ‘DESSERT’라는 노래 제목처럼 디저트를 먹는 듯한 손 모양의 섬세한 포인트 안무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김요한의 첫 솔로곡 ‘DESSERT’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상대의 달콤한 매력에 이끌려 벗어날 수 없는 위험한 사랑을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캐치한 멜로디 라인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김요한의 파워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김요한은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솔로 미니앨범 ‘Illusion’ 활동을 이어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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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김민경, 소개팅 시뮬레이션으로 '설렘 한가득'

유민상·김민경이 소개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심쿵 설렘을 남겼다. 12일 공개된 SBS 모비딕 '연애블랙리스트'에서 유민상·김민경은 메신저 소개팅 등 다양한 예행 연습으로 부활한 연애세포와 함께 실전 소개팅에 도전했다. 김민경은 오프닝에서 그간 있었던 메신저 소개팅에 대해 "설렘이 없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막상 제작진이 실제 이성과 소개팅 시뮬레이션을 제안하자 '민경장군'이 아닌 '민경쫄보'로 변신,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유민상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다수의 소개팅 경험을 자랑했고 김민경은 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고 항변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막상 카페 테이블에 앉은 유민상은 경직된 표정과 자세로 상대방을 기다렸다. 반면 김민경은 바로 옆 주문 코너에서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유민상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마음껏 감상했다. 유민상의 소개팅 상대는 현직 뮤지컬 배우로 그는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했던 경험을 시작으로 게임을 좋아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리드했다. 하지만 토크에 빠져 음료 주문을 깜빡했고 김민경이 센스 넘치는 코칭으로 유민상의 소개팅을 구해냈다. 유민상은 어설프지만 디저트를 직접 덜어주는 등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너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상대방의 이름을 까먹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또한 마지막까지 상대의 나이를 묻지 않는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유민상은 "나이는 저보다 위인가요? 아래인가요?"라며 나이에 대한 무관심을 배려로 승화시키는 센스를 발휘, 소개팅을 한 상대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다. 김민경은 뮤지컬 배우인 소개팅 상대와 마주하자 정석대로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부터 운동이 취미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상대방이 등산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자기도 모르게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음료를 주문하면서도 디저트에 대한 집착으로 천생 개그우먼의 면모를 과시했다. 상대방과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는 김민경에게 질투심이 폭발한 유민상은 끊임없는 방해공작을 시도했다. 결국 유민상의 페이스에 휘말린 김민경은 "소개팅을 할 때 고기를 씹으면 호감도가 올라간다"는 자폭성 멘트를 터뜨렸다. 소개팅 상대는 김민경의 멘트 하나하나에 따뜻한 리액션으로 반응하며 김민경에게 심쿵 설렘을 선사했다. 이처럼 유민상·김민경은 실전과 같은 소개팅을 통해 연애세포를 일깨우며 대한민국 연애 블랙홀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물했다. 또한 소개팅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센스 있는 입담과 행동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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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고파? 일단 시켜!' 신동엽 셔누 등, 배달 먹방에 풍성해진 리뷰

‘배달고파? 일단 시켜!’가 두번째 배달 동네인 인천에서도 계속되는 배달 먹방과 멤버들의 요절복통 꿀잼 케미로 시너지를 발휘했다. 지난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에서는 멤버들이 인천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모여 인천의 ‘찐’ 배달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시작된 두번째 배달 전쟁은 확 달라진 포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라운드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배달 음식을 시켜 맛본 후 리뷰하고 스태프의 투표를 받았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라운드 우승자에게 2라운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슐랭 가이드’가 제공됐다. ‘배슐랭 가이드’는 그 동네의 배달 맛집 정보뿐만 아니라 메뉴, 리뷰, 제작진 평까지 담긴 일종의 배달 맛집 족보다. 1라운드 주제는 ‘인천에 가면(麵)’으로 짜장면, 쫄면, 냉면 등 각종 면 요리의 성지인 인천의 누들 로드에서 최고의 면 맛집을 찾아 일단 시키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인천 토박이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 이규한은 인천 맛집에 대한 고급 정보를 얻었지만 이를 엿들은 멤버들에게 메뉴를 스틸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인천 출신의 스타 소지섭과 전화 연결을 했고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소지섭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인천에 살았다”며 “운동할 때라 사먹었던 기억이 별로 없다”고 했고 아쉬움을 남긴 채 통화를 마쳤다. 첫번째로 배달된 음식은 신동엽이 시킨 인천의 명물 유니짜장과 탱글탱글한 면발이 살아있는 전복짬뽕이었다. 그는 배달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라며 유니짜장을 소개했고 “여기 예술이다. 예술이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 배달 맛집은 망해가는 가게를 살리기 위한 ‘신장개업’이라는 컨설팅 프로그램에서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찾았던 맛집으로 당시 진행을 맡았던 신동엽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 20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 때 그 맛에 신동엽은 폭풍 면치기를 보여주며 “(짜장)소스를 꼭 같이 먹어야 돼”라고 먹팁을 전하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에게 메뉴를 스틸 당한 이규한은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을 시켜 “냉면은 겨울에 먹는 거예요”라며 영하 10도의 날씨 속에서 이한치한의 맛을 보여주었다. 박준형은 태국과 베트남의 맛이 섞인 월남국수를 시켰고 “이런 거 처음 먹어본다”며 “우육탕 맛이 난다”고 리뷰를 남겼다. 현주엽은 인천의 핫플레이스인 개항로에서 먹을 수 있는 온수면과 비빔면 여기에 수육까지 더해 배달 음식으로 푸짐한 한상을 완성시켰다. 셔누는 인천이 원조인 쫄면을 시켰고 “분식집 쫄면은 질긴 맛이 나는데 여기는 쫄깃쫄깃하다”는 리뷰와 함께 군만두를 쫄면에 싸서 먹는 폭풍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모든 배달 음식 리뷰가 끝나고 제작진의 투표를 받았다. 1라운드의 1등은 신동엽이 차지했고 제작진은 “궁금한 맛보다 아는 맛이 더 무섭다”, “짜장면 냄새 때문에 다른 음식이 다 묻혔다”는 평을 남겼다. 2라운드 시작 전 새롭게 등장한 디저트 게임에서 멤버들은 요절복통 꿀잼 케미를 보여줬다. 인천의 대표 간식인 공갈빵을 얻기 위해 멤버들은 한 글자씩 적어 다섯 글자로 된 문제의 정답을 맞춰야했다. 아쉬운 오답에 이규한은 “이거 있지 않아요?”라며 천연덕스럽게 억지를 부렸고 약속이나 한 듯 이에 동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2라운드에서는 ‘금배달 리스트’를 결정할 ‘배슐랭 평가단’이 등장했다. 인하대학교 맛집 동아리와 스포츠레저학과 학생들이 배슐랭 평가단이 되어 랜선을 통해 비대면으로 멤버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배슐랭 평가단’의 선택을 받기 위한 어필은 물론 채팅창을 보고 소통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라운드의 주제는 ‘그대의 배달 음식에 치어스’로 최고의 맥주 안주를 시키는 것이었다. 1라운드에서 얻은 ‘배슐랭 가이드’ 덕분에 신동엽은 순조롭게 주문을 마치며 한층 성장한 ‘배린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첫번째로 배달된 음식은 박준형이 시킨 바삭바삭한 소고기 탕수육과 다진 새우로 가득 찬 멘보샤였다. 박준형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소고기 탕수육 ASMR으로 귀르가즘을 선사했다. ‘배슐랭 가이드’에서 신동엽이 선택한 배달 음식은 전기구이 통닭으로 ‘치맥은 진리’라는 사실을 입증하듯 ‘찐’ 행복한 표정으로 맛 리뷰에 나섰다. 그는 “배달로 왔기 때문에 껍질의 바삭함은 떨어지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솔직한 리뷰를 남기며 발골쇼까지 선보였다. 이규한은 등심 돈까스와 치즈 안심까스를 시켜 경양식 집에 온 듯 우아하게 칼질을 시작했다.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통합해 “인하씨”라 지칭하며 즉석에서 만들어낸 소개팅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유발했다. 겉바속촉의 돈까스의 맛에 흠뻑 빠진 이규한은 끝까지 컨셉을 유지하며 하드캐리한 활약을 펼쳤다. 셔누는 닭다리살로 만든 깐풍치킨과 크림 어니언 치킨, 버터 갈릭 프라이 등 학생들의 입맛을 취향 저격하는 메뉴로 기대감을 높였다. “맛을 춤으로 표현해주세요”라는 요청에 치명적인 섹시 댄스로 맛 표현을 하며 배슐랭 평가단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으로 배달된 음식은 현주엽이 시킨 바지락찜과 경장육슬이었다. 배슐랭 평가단이 “바지락찜에는 소주각 아닌가요?”라고 질문을 던지자 “맥주엔 바지락찜”이라며 확고한 먹크라테스 음식 지론을 펼쳤다. 이어 음식을 맛본 그는 “불향을 굉장히 잘 입혔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의 폭풍 먹부림에 배슐랭 평가단도 빠져들었다. ‘배슐랭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배달 음식은 바지락찜과 경장육슬로 현주엽이 제2대 금배달 리스트에 등극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달고파? 일단 시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포맷으로 배달 리뷰에 풍성함을 더했다. 배달 동네의 대표 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진심이 묻어나는 맛 표현뿐만 아니라 언택트 시대애 발맞춘 비대면 투표 방식을 도입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재미를 배가시켜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방송 직후 ‘인천 유니짜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4.2%(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된 장면은 2회부터 새롭게 등장한 ‘디저트 게임 장면(22:2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배달고파? 일단 시켜!’는 오는 1월 30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1.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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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최진혁 & 최여진, 하겐다즈 런칭 패션쇼 무대 올라

배우 최진혁과 최여진이 지난 22일 논현동 파티오 9,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하겐다즈 ‘망고 앤 라즈베리’ 런칭 패션쇼 무대에 올라 모델 포스를 뽐냈다.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신제품 ‘망고 앤 라즈베리’ 런칭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디자이너 계한희의 패션쇼 무대에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진혁과 최여진이 커플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망고 앤 라즈베리의 ‘퍼펙트 페어링(Perfect Pairing)’이라는 컨셉을 패션에 접목하여 디자이너 계한희가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은 최진혁과 최여진은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아름다운 커플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겐다즈 코리아가 런칭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망고 앤 라즈베리’는 달콤하게 익은 망고의 향기와 치명적인 레드 빛의 라즈베리 과즙이 프랑스 산 100% 천연 밀크와 절묘하게 조화되어 천상의 맛을 선사해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망고 앤 라즈베리’만의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아름다운 커플의 완벽한 만남으로 재해석하여 올 여름, 젊은 연인들의 특별한 순간에 함께할 최고의 디저트로 사랑 받을 계획이다. 한편 이날 런칭 행사는 디자이너 계한희의 패션쇼 외에도 최진혁, 최여진의 하겐다즈와 ‘퍼펙트 페어링(Perfect Pairing)’에 관한 미니 인터뷰, 유명 쉐프 레이먼 킴이 신제품을 이용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선보이는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05.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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