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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빅톤 한승우 "데뷔 3년만 주목 '음악 좋다' 소문났으면"

빅톤(VICTON)의 한승우가 당찬 포부를 전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23일 최근 두 번째 싱글앨범 'Mayday' 활동을 마친 그룹 빅톤의 한승우와 함께한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승우는 이번 화보에서 한승우만의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승우는 “데뷔 3년만인 지난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 계기로 멤버 모두들 자신감이 생겼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유독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사와 작곡, 안무 등 참여하느라 멤버들간 의견 내는 과정이 치열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앞으로 빅톤과 한승우를 더 많이 알리고 싶고, 음원 차트에도 상위권에 남아있길 바란다. 음악이 좋다는 소문도 돌았으면 좋겠고, 또 스스로 만족하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또 “예전에는 돌아가더라도 결과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었지만 이제는 천천히 하며 뿌리가 많이 깊어졌으니 지금부터는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승우는 "올해 안에 적어도 음반을 두 번은 더 내려고 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다른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승우는 그룹 빅톤 활동으로 최근 미니 6집 ‘Continuous'와 싱글 2집 ‘Mayday’ 등 음반 활동, 각종 온라인 콘텐츠 출연 등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7월 12일 온택트 라이브 ‘Mayday’ 개최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6.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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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7월 온택트 라이브 'Mayday' 개최

그룹 빅톤(VICTON)이 온택트(Ontact) 라이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빅톤이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 온택트 라이브 'Mayday(메이데이)'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히고, 공연 타이틀과 일정 등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약 2시간 가량의 생생한 공연 현장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공연에서는 완성도 높은 빅톤의 무대부터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게 꾸려진다.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빅톤의 온택트 라이브 공연 'Mayday'의 유료 이용권 구매는 29일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용권 구매 시 라이브 중계와 다시보기 VOD 시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와 올초 국내 첫 단독콘서트 ‘New World’, 최근 미니 6집 ‘Continuous'와 싱글 2집 ‘Mayday’ 등 음반 활동, 각종 온라인 콘텐츠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약을 이어오며 ‘탄탄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 빅톤이 펼칠 온택트 라이브 공연에 벌써부터 K팝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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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신곡 'Mayday'로 자체 음원 차트 순위 경신..본격 활동 돌입

빅톤(VICTON)이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빅톤은 지난 2일 오후 6시 발표한 두 번째 싱글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곡인 'Mayday(메이데이)'로 당일 오후 7시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인에 성공했다. 오후 8시 기준 지니에서 6위로 자체 최고 음원 차트 순위를 경신했다. 빅톤은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의 '그리운 밤' 활동부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지속적으로 호성적을 거두며 매서운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음원 차트 성적은 지난 3월 미니 5집 'Continuous(컨티뉴어스)'의 'Howling(하울링)'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이후,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3개월 만에 깜짝 발표한 싱글앨범 'Mayday'로 또 다시 이룬 기록으로 빅톤의 강력한 저력을 실감케 한다. 데뷔 3년만인 지난해 그간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화려한 2막을 활짝 연 빅톤은 음반, 음원, 음악방송에서 '최고 성적표'를 달성하고, 6개 도시에서 1만 5천여 관객을 동원한 아시아 투어에 이어, 올초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컴백 당일인 지난 2일 빅톤은 오후 네이버 V라이브 '카운트다운 라이브'와 네이버 나우(NOW) '단체 이불킥'을 통해 팬들과 신보 'Mayday'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으며, 트위터 실시간 전세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컴백의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빅톤은 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Mayday'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라디오, 음악방송 및 다채로운 온라인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6.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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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새 컨셉트는 '70년대 新 여성'…복고풍 매력 폴폴

걸그룹 에이프릴의 컨셉트는 '70년대 신 여성'이었다.에이프릴은 26일 이 두 번째 싱글 앨범 '메이데이(MAYDAY)'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26일 0시, 에이프릴의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dspapril) 및 SNS에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이끌어가는 신 여성의 모습을 담아내 재미를 더했다. 에이프릴 멤버들은 70년대의 영화배우, 음악 감상실 DJ, 양장점 디자이너, 여고생, 문학작품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속 옥희, 미니스커트를 입은 패션 선구자 등으로 분해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프릴의 색다른 변신과 더불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네가 멋져 보여 내 눈에 대체 뭘 씌운 거니 나 왜 이러니 어머머머머/얼굴이 핫 핫 핫 자꾸만 빨개져 난' 같은 통통 튀는 가사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가 상큼함을 더했다. 신곡 '메이데이'는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두근거림을 비상상황을 뜻하는 '메이데이'라는 단어로 비유해 재치 있게 풀어낸 노랫말과 도입부의 색다른 사운드가 시그니처로 사용되어 신선함을 더한다. 이에 에이프릴의 사랑스러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컴백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앨범 '메이데이'를 발매. 같은 날 오후 9시 네이버V를 통해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이미현 기자 2017.05.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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