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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GM, 차세대 픽업 ‘Q300’ 차명 ‘무쏘’(MUSSO) 확정

KG 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8 13:46
생활문화

서울에서 베벌리힐스까지, 블루엘리펀트의 글로벌 점프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로 꼽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 첫 미국 매장을 열며 미주 시장 확장에 나선다.블루엘리펀트는 베벌리힐스 핵심 상권인 베벌리 드라이브에 위치한 약 1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공간에 미국 1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매장은 2026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브랜드의 미주 및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된다.이번 LA 1호점은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블루엘리펀트가 아시아에서 쌓아온 브랜드 감성과 리테일 경험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매장은 아이웨어를 중심으로 예술, 문화, 팝 컬처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공간 연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2019년 온라인 기반으로 출발한 블루엘리펀트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웨어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K-팝과 패션 신을 중심으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미국 진출을 기점으로 블루엘리펀트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한 매장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구축하며 미주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베벌리힐스는 세계적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2026년 상반기 LA 1호점을 시작으로 미주 시장에서 블루엘리펀트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블루엘리펀트는 미주 시장 확장과 함께 유럽 주요 도시 진출도 검토 중이며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서의 스케일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025.12.26 14:40
뮤직

지드래곤, ‘2025 하입비스트100’ 선정…통산 9번째

가수 지드래곤이 ‘2025 하입비스트100’에 선정되며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드래곤은 미국의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입비스트가 발표한 ‘2025 하입비스트100(Hypebeast 100, 이하 HB100)’에 이름을 올렸다. ‘HB100’은 하입비스트가 매년 패션, 스트리트웨어, 음악, 아트, 디자인 등 컨템포러리 컬처 전반에서 해당 연도를 상징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장르와 국적을 넘어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력을 기준으로 삼는다.이번 ‘2025 HB100’에서 지드래곤은 퍼렐 윌리엄스, 트래비스 스콧, 에이셉 라키 등 음악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아이콘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K팝 아티스트를 넘어 동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하입비스트 측은 지드래곤의 선정 이유에 대해 “2025년 한 해 동안 음악을 넘어 예술·패션·럭셔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행보를 통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현재진행형 영향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정규 앨범 ‘위버맨쉬’를 통해 자아 초월이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구현한 데 이어, 전 세계를 순회한 월드투어와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의 상징적 퍼포먼스는 그의 예술성이 무대 밖 사회·문화적 영역으로까지 확장됐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PEACEMINUSONE을 중심으로 한 파인 아트 프로젝트, 제이콥앤코, 젠틀몬스터 등과의 극도로 제한적인 협업은 팝 컬처와 하이엔드 럭셔리의 경계를 허무는 사례로, 지드래곤이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동시대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창조적 기준점임을 명확히 했다”고 덧붙였다.지드래곤은 201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HB100’에 선정된 이후 2015년, 2016년, 2017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그리고 올해까지 통산 9번째로 유일무이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활동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영향력만으로 반복적으로 선정된 드문 사례로 꼽힌다. 하입비스트가 정의하는 ‘크리에이티브 영향력’의 기준이 단순한 화제성이나 성과가 아닌, 문화·스타일·태도·상징성 전반에 미친 영향임을 감안할 때, 지드래곤은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글로벌 컨템포러리 컬처 신에서 지속적으로 호명돼 온 인물로 평가된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총 12개국 17개 도시에서 39회에 걸쳐 전 세계 82만 5천여 명의 관객과 마주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7 09:10
생활문화

송지오(SONGZIO), '심슨 가족' 테마의 홀리데이 에디션 공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연말 시즌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을 테마로 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라인업은 지난 3월 첫 공개 당시 큰 관심을 모았던 '심슨 가족' 테마 컬렉션의 확장판으로,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시대를 반영한 소재로 인정받은 작품성에 영감을 받은 제품에 송지오만의 감성을 담아 다시 한번 매니아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16세기 르네상스 화풍으로 제작된 '심슨 가족'의 캐릭터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송지오 하우스 특유의 정교한 엠브로이더리 기법과 실크 스크린 공법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디테일을 구현했다. 특히 25SS 첫 컬렉션의 미학적 연장선상에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겨울 시즌에 적합한 니트, 가디건, 후드로 구성되어 있고 남성 12종, 여성 6종으로 출시되어 기능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또한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에는 KREAM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상품 4종이 포함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송지오의 '심슨 가족' 테마 홀리데이 에디션은 12월 17일부터 송지오 자사몰, KREAM에서 단독 상품이 선런칭되며 공식 런칭은 12월 19일이다.1993년 설립 이후 파리 패션 위크에서 지속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계적 패션 하우스로 성장한 송지오는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나아가 글로벌 아티스트·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이어오며 패션·예술·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창작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 또한 송지오만의 아트적인 시각과 실험적 접근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7 09:00
예능

‘베일드 뮤지션’ 반전 탈락자 공개…기현·벨 등 심사위원들 패닉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이 반전의 탈락자 공개로 패닉에 휩싸인다. 오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베일드 뮤지션’은 운명을 건 2라운드의 마지막 순간까지 담긴다. 3라운드 진출을 위한 14명의 좁은문을 통과하기 위한 뜨거운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최상위급 보컬 고수들만이 남겨진 상황에서 작은 실수 하나로, 스타일과 맞지 않은 선곡 이슈로 명암이 엇갈린다. 그 중에서도 한끗 차이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고수들이 잇따라 발생되는데, 한 참가자는 탈락 후 정체를 드러내자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심사위원 몬스타엑스 기현은 단 번에 알아차리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키스오브라이프 벨은 “우리 구면인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놀라워한다. 에일리는 “오디션에 나서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 참가자는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1라운드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주인공인데, 과연 심사위원을 모두 충격에 빠트린 정체는 누구인지 10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베일드 뮤지션’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타까운 탈락 러시는 이 뿐만 아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고도 끝내 3라운드에 실패하는 고수도 속출한다. 그만큼 오디션이 진행될수록 더욱 치열해진 무대임을 방증한다. 기존 오디션에서 느낄 수 없는 보컬 본질에 접근한 ‘베일드 뮤지션’만의 고품격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베일드 뮤지션’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보컬 서바이벌이다. 국가별 TOP3가 모여 ‘베일드 컵’에서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대형 프로젝트다. SBS 프리즘스튜디오가 제작, 켄버스가 기획하며 스포티파이가 공식 파트너로 나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9 16:52
생활문화

소다, 온라인 셀렉티브 슈즈 스토어 ‘슈스파(SHOESPA)’ 리뉴얼 오픈

정통 제화 브랜드 SODA(소다)가 50년 장인의 노하우와 디자인 감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셀렉티브 슈즈스토어 ‘SHOESPA(슈스파)’를 공식 론칭했다. SHOESPA는 SODA 공식 온라인몰 내에 셀렉트숍 형태로 입점해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를 한곳에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Smart Price, Unique Design, Daily Comfort’라는 슬로건 아래, 감각적 디자인과 안정된 착화감,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밸런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신발을 고르는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하는 공간을 목표로 기획됐다.SODA 관계자는 “슈스파는 SODA의 기준으로 엄선된 제품만을 선보이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라며 “개성 있는 디자인과 데일리한 실용성을 모두 갖춘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슈즈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스타필드 하남점·스타필드 수원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SHOESPA 라인업을 가볍게 만나볼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 브랜드는 향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컬렉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4 10:00
산업

쉬인 자오칭 물류단지, 탄소 배출 98% 직접 감축 통해 탄소중립 달성

글로벌 온라인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쉬인(SHEIN)이 중국에 위치한 ‘웨이롱 자오칭 하이테크 물류 단지(Weilong Zhaoqing High-Tech Logistics Park)’가 회계연도 2024년 기준으로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총 32,661.79톤(tCO₂e)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한 결과로, 이 중 약 98%를 직접 배출 감축을 통해 실현했다.이번 직접 감축은 ▲시설 내 지붕형 태양광 설비 구축(연간 130만 kWh 발전) ▲58,952MWh 규모 재생에너지인증서(REC) 구매 ▲고효율 조명 및 공조 설비로의 교체 ▲HVAC(난방·환기·공조) 운영 스케줄 최적화 ▲모션 센서 도입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감축 후에 남은 잔여 배출량(587톤 CO₂e)은 글로벌 탄소 감축 표준 인증기관인 베라(Verra)에 등록된 검증된 탄소배출권을 활용해 상쇄했다. 무스탄 랄라니(Mustan Lalani) 쉬인 글로벌 지속가능성 총괄은 “온실가스 직접 감축 중심의 전략은 향후 다른 시설에도 적용 가능한 확장성 높은 모델이 될 것이며, 탄소 중립 넷제로(Net-Zero) 여정에서 우리가 앞으로 달성해야 할 다양한 목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쉬인이 SBTi가 규정한 단기 목표에 따라, 2030년까지 스코프 1∙2 배출량을 42% 절대 감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범위한 이행 계획과 이에 따른 여러 활동 중 하나다. 해당 물류단지는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매립 없이 전량 자원화해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역시 획득한 바 있다.쉬인은 탄소중립 달성이 특정 시설에 국한된 조치가 아닌 만큼, 글로벌 운영 및 공급망 전반으로 감축 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인 스코프 3 감축 역시 SBTi 검증 목표에 따라 지속 추진 중이다.서지영 기자 2025.11.27 14:49
생활문화

두산건설, 천안서 ‘제니스 갤러리’ 개관… 하이엔드 브랜드 품격 담은 첫 번째 예술 전시 선보여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오는 11월 28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위브더제니스’와 함께하는 ‘ZENITH GALLERY(제니스 갤러리)’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엔드 주거와 예술을 결합한 ‘제니스 갤러리’는 문화 콘텐츠와 일상이 공존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특별전으로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ZENITH GALLERY(제니스 갤러리)’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 3층에서 운영된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선보이는 문화 공간이다. 견본주택을 단순히 유닛을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집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제안한다.첫 번째 특별전은 11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개최된다. 전시장에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故백남준, 숯이라는 새로운 재료로 주목받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배, 플라워 모티브를 시그니처로 하는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 콘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회화 및 조형물 총 8점이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견본주택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갤러리 내 관람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해 여유로운 감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주거 공간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 누리는 갤러리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견본주택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제니스 갤러리는 ‘위브더제니스’가 단순한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들이 두산건설이 생각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방향성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예술적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천안시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1,202세대 대단지다. 두산건설이 충남에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다. 견본주택에서는 제니스 갤러리와 더불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 미팅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27 12:43
산업

현대건설, 디에이치 런칭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하이엔드와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기획하고, ‘THE’와 ‘H’ 파트로 나누어 디에이치의 본질과 완벽함을 정리했다.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 파트에서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디에이치의 메인 컬러인 ‘퓨어 블랙’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와 단지 소개 및 타임라인을 구성하여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드러냈다. ‘H’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적 일상과 하이엔드의 의미,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콘텐츠로 풀어냈다. 디에이치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저속노화 트렌드로 유명한 정희원 박사는 ‘살면서 건강해지는 집’이라는 주제로 입주민의 건강을 완성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는 디에이치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KUHO’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정구호 디자이너 겸 연출가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이끌어 온 깊이있는 시선으로 디에이치만의 가치를 전달했다. 세계적인 건축·공간 전문가들이 글과 스케치로 전달하는 ‘일상에서의 예술성’ 또한 디에이치를 상징하는 핵심 요소다. 디에이치 르블랑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 ‘2포잠박(2portzamparc)’은 직접 그린 스케치와 함께 “디에이치의 지난 10년은 한국의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새롭게 정의해 온 여정”이라며 “도시와 사람, 자연을 잇는 패러다임을 계속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 현대건설과 협업한 공간 예술가 ‘신타 탄트라(Sinta Tantra)’는 “디에이치는 건축, 조경, 예술을 유기적으로 엮어 하나로 완성하는 브랜드”라며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작품의 가치를 이해하는 점을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단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담아 브랜드 경험을 입체적으로 전달한 것 또한 특징이다. 입주민들은 “머무는 매 순간이 특별해지는 곳이자,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라며 디에이치의 차별화된 가치에 공감을 표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의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수상한 함지은 디자이너가 브랜드북 제작에 참여하며 디에이치의 색채와 완벽한 디테일을 시각적 언어로 완성했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멜멜 사진작가가 참여하여, 감각적인 공간 사진과 이미지도 브랜드북에 담았다. 디에이치 브랜드북은 지난 6월에 발간한 <압구정 현대 헤리티지북>과 함께 시중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주거 브랜드를 다룬 브랜드북이 시리즈로 발간되어 실제 유통까지 되는 것은 업계 첫 시도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 발간은 ‘런칭 10주년’을 맞은 디에이치의 위상에 걸맞는 콘텐츠로 만들어 낸 새로운 브랜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예술, 라이프스타일, 웰니스를 아우르는 디에이치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주거철학과 정체성, 고객중심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2025.11.25 09:16
연예일반

‘인가’ 82메이저, 음방 활동 마무리… “모든 순간이 ‘트로피’”

82메이저가 ‘인기가요’를 끝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성료했다.그룹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이날 82메이저는 핑크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방송인만큼 한층 더 여유로우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클로즈업 샷에서 돋보이는 표정 연기 또한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느끼게 했다.무대를 마친 남성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걸 느꼈다. 82DE(팬덤명)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준은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윤예찬은 “82DE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트로피를 받는 기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조성일은 “이번 활동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행복한 순간들뿐이었다”라고 덧붙였고, 황성빈은 “내가 무엇을 좋아했고, 뭘 하고 싶었는지 다시 깨달은 활동이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김도균 또한 “82DE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활동이기도 했다”라고 마지막 활동을 돌아봤다.미니 4집 ‘트로피’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보여준 앨범이다. 타이틀곡 ‘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발매 이후 스포티파이 한국 바이럴 50 차트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82메이저는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한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엔시티 드림, 스트레이 키즈, 규현, 장동우, 키스오브라이프, 올데이 프로젝트, 베이비 돈 크라이, 아이딧, 규빈, 선미, 있지, 크래비티, 82메이저, 넥스지,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라스, 엠빅 등이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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