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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전 여자 친구 임보라와 함께 차린 카페 폐업

래퍼 스윙스가 전 여자 친구 임보라와 함께 운영했던 카페를 폐업하기로 했다. 스윙스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바이 랠리 포인트(goodbye rally point).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랠리포인트를 폐업한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두 너무 고맙다. 진심으로 너무 고마웠고 정말 많은 추억들이 만들어졌다. 평생 기억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랠리포인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2022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찾아와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곳에서 쌓은 모든 추억은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스윙스는 지난 2019년 임보라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랠리포인트를 내고 영업해왔다. 2017년부터 교제했던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20년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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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잠스트-배드민턴코리아 단식최강전’ 개최

㈜경향북스, 배드민턴코리아가 주관하는 ‘제2회 잠스트-배드민턴코리아 원온원 단식최강전(2nd 2018 ZAMST-BADMINTON KOREA 1on1 SINGLES MATCH)’이 오는 11월 18일(일) 수원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만석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잠스트-배드민턴코리아 원온원 단식최강전은 기존 복식 위주로운영되던 배드민턴 문화에서 탈피해, 국내에서는 첫 단식으로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다. ㈜나음케어와 스포츠전문 보호대 잠스트가 공식 후원한다. (주)나음케어의 스포츠 전문 보호대 잠스트는 이번 단식대회 외에도 ‘2018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보호대(서포터) 공식 후원을진행하고 있다. 또한 5년 연속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인 ‘피셔-잠스트 배드민턴코리아 슈퍼토너먼트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내국인 및 외국인들도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할 수있다. 작년에 진행됐던 대회 우승, 준우승자는 자동 승급 대상자로참가하게 되고, 초등학교 3, 4학년 선수등록자와 비선수등록자부터 20대 이하, 30대, 40대 이상 성인까지 등록 가능하다. 대회는 17점 1게임(세트), 토너먼트 15점 1게임(세트) 랠리포인트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진행 전반에 관한 내용은 대한배드민턴협회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초보부터 A-D조, 초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4학년으로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원온원(1on1) 단식최강전 1위에게는 피셔 칼리번 라켓이 상품으로 증정되며, 2등에게는 피셔 우라칸 라켓, 3위에게는 피셔 양말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테이핑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 전문보호대 잠스트의 ‘카프 슬리브’를 증정한다. 또 대회 중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 유지와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테이핑존과 트라택 액티브볼, 세라밴드 등, 운동소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 릴리즈 존이 운영된다. 더불어 대회 참가 인증샷 이벤트나 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 참가자들의 호응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후원사인 스포츠 전문 보호대 잠스트 관계자는 “지난 1회 단식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각 클럽이나 커뮤니티 회원들간의 교류와 화합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제2회원온원 단식대회 역시 많은 회원들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배드민턴을 더 좋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회 잠스트-배드민턴코리아 원온원 단식최강전 참가자는 선착순 총 350명으로 제한되며, 대회신청 마감일은 11월 8일(목)까지다. 얼리버드 접수로 미리 신청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트라택‘슈퍼그립’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이승한기자 2018.10.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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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보호대 잠스트, 전국 배드민턴동호인 복식대회 4월 개최

2018 피셔-잠스트 배드민턴 코리아 슈퍼토너먼트’가 오는 4월 7일(토) ~ 8일(일)까지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배드민턴코리아가 주최하고 (주)나음케어의 스포츠 전문 보호대잠스트와 배드민턴 라켓 전문 브랜드 피셔가 후원하는 이번배드민턴대회는 2013년 처음 개최 이후 국내 대규모의 배드민턴대회로 자리 잡은 동호인 대회로,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된 대회진행과 동호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고의 시설, 깔끔한 대회진행 등으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대회 참가는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자율적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경기는 배드민턴 복식 경기로20~50대까지 연령에 따라 남복, 여복, 혼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800팀에 한정해 마감된다. 상세 경기 일정은 리그전 25점 1게임, 토너먼트 21점, 슈퍼토너먼트 15점 1게임 랠리포인트 경기로 진행되며, 예선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해 경기 참가자들의 흥미를돋운다. 특히 슈퍼토너먼트는 각 연령/등급별 4강 진출 자들이 모여연령과 등급에 관계없이 최고수를 가리는 승부 방식으로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대회에서는 슈퍼토너먼트 1등 상금을 2배로 올려, 우승한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준우승 50만 원, 4강 진출팀에게는각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상금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2018 NEW 잠스트 카프슬리브를 참가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참가자들의 컨디셔닝을 위한 테이핑&릴리즈존을 따로 운영하며, 셔틀콕 넣기 및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예정이다. 대회 후원사인 스포츠 전문 보호대 잠스트는 스포츠 테이핑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문 보호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7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및 대한농구협회 공식 후원사로활약하는 등, 배드민턴 동호인 내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고있다. 또 6년 연속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국내 첫배드민턴동호인 단식대회인 ‘2017년 12월 제1회 잠스트-배드민턴코리아 원온원(1on1) 단식최강전’을 성공적으로개최했다. 더하여 (주)나음케어의 또 다른 후원사인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피셔배드민턴’ 역시 스키 분야의 카본 기술을 배드민턴 라켓에도접목하여,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스포츠 전문 보호대 잠스트와 함께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 개최에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최고급 라켓시타 및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방침이다. 잠스트, 피셔 등 후원사인 (주)나음케어 관계자는 “피셔-잠스트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대회다. 최고시설의 체육관과 깔끔한 대회 진행으로 국내 배드민턴 계에서없어서는 안 될 대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대회가 회를거듭하면서 재능 있는 일반인 동호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있다. 대회 기간 중 진행하는 이벤트도 점점 성대해지고 있어이번에도 보다 활기찬 대회가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전했다. 이승한기자 2018.03.23 11:49
스포츠일반

토토마니아 핵심 베팅포인트 화제

한 토토마니아가 프로배구 경기 결과를 알아맞히는 게임의 베팅 포인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syronly’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한 회원은 ‘도전분석‘이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의 핵심 베팅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다른 토토마니아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가 밝힌 핵심 포인트의 첫 번째는 아무리 최하위 팀이라도 무조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는 것. 즉. 경기흐름이나 분위기에 따라 아무리 최하위 팀이라도 1세트 정도는 7점차 이상으로 대승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서 그는 배구경기는 승패에 있어 이변이 별로 없다는 점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배구의 경우 농구처럼 심판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고. 랠리포인트 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경우 대부분 2~4점 이내의 승부로 끝난다는 점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강팀끼리의 승부가 의외로 3-0으로 끝나기 쉽다는 점을 들어 신중하게 베팅에 임할 것을 조언했다. 박빙승부를 염두에 두고 최종 스코어를 3-2로 예상한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그는 자신을 스포츠 마니아라고 소개하며 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배구경기를 관심 있게 지켜봤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2007.0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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