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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최명빈,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빛냈다… 레카요정 등장

배우 최명빈의 비주얼이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밝혔다.지난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최명빈은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로 폐막식에 참석했다.이날 최명빈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도회적인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그의 미소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며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히기도.최명빈은 ‘캐리어를 끄는 소녀’로 ‘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참석은 물론, 최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도 함께했다. 이어 이번에는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GV와 폐막식에도 참석하며 활발한 행보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어, 최명빈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18 17:13
스타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장나라, 수영장서 포착된 동안 미소 [AI 포토컷]

배우 장나라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15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수영장에서 벽 뒤로 얼굴을 내밀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은 새침한 표정, 다른 한쪽은 환한 미소로 대비를 이루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장나라는 물놀이 중에도 소녀 같은 미소를 뽐내며 ‘시간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은 휴가 중 찍은 것으로 보이며, 일상 속 소탈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드라마 ‘굿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 출연해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2025.09.15 17:56
예능

빌리 츠키, 에너제틱 긍정 매력 남기고 ‘워크돌’ 3대 MC 마침표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워크돌’로 MZ 세대들을 사로잡으며 첫 단독 MC 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지난 11일 공개된 ‘워크돌’ 시즌4 에피소드에서 츠키는 승무원 체험에 도전하며 ‘워크돌’ 3대 MC로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앞서 소방관, 음악방송 PD,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매회 뜨거운 열정과 센스를 보여온 츠키는, 마지막 화에서 한층 성장한 예능감을 발휘하며 약 3개월간 이어온 ‘워크돌’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에서 츠키는 승무원으로 변신, ‘화장 요정’으로 깜짝 등장한 멤버 문수아의 지원 속에 활기찬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화재 대응 교육에서는 소방관 체험 경험을 살려 침착하면서도 능숙하게 훈련을 소화했고, 기내 서비스 실습에서는 당당한 워킹과 밝은 미소로 승객들을 맞이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드러냈다.특히 구명복을 반대로 착용하는 작은 실수에도 재치 있게 대처하며 센스를 증명하는가 하면, 기내식 서빙과 쓰레기 수거까지 특유의 긍정 러블리 매력으로 성실히 수행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츠키는 각 편마다 특유의 친근함과 열정, 센스로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예능 대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방관 체험, 고등학교 매점 운영, 워터밤 아르바이트, 기획사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100만 뷰를 가뿐히 넘기며 ‘워크돌’을 대표하는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네티즌들은 츠키에 대해 “사람 자체가 에너지 만땅에 호감 가득이다”, “열심히 해서 보기 좋고 아름다웠다”, “힘든 일 위주로 알바했는데 너무 고생 많았다”, “재밌었는데 벌써 끝이라니 아쉽다”며 츠키의 마지막을 두고 뜨거운 응원과 아쉬움을 전했다.3대 워크돌 MC로서 시즌을 성공적으로 완주한 츠키는 “가수 활동을 하면서 경험할 수 없는 일들에 도전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예능감은 물론 ‘일단 하자’는 마인드가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츠키는 다음 주 ‘워크돌’ 스페셜 편에서 마지막 직업 체험 현장을 공개하며 시즌4의 마무리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12 12:32
뮤직

유니스 日 첫 싱글 ‘모시모시♡’ 오늘(12일) 발표

그룹 유니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러블리 에너지를 품고 돌아왔다.유니스는 12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를 발매했다. ‘모시모시♡’는 유니스의 첫 일본 디지털 싱글이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6월 열린 ‘2025 유니스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재팬’ 무대에서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발표하며 현지 팬들을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신곡 ‘모시모시♡’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경쾌한 팝 사운드와 ‘모시모시’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캐치한 후렴이 특징이다.이번 디지털 싱글에서는 유니스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빛난다. 여덟 멤버의 상큼한 보컬과 통통 튀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경쾌하고 발랄한 곡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들이 발산하는 에너지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만들고, 본인들만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킨다.전작 ‘스위시’와 또 다른 결의 러블리한 감성을 품고 돌아온 유니스의 신곡 ‘모시모시♡’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볼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12 08:30
연예일반

소아린, 추영우와 한솥밥…제이와이드컴퍼니 전속계약 [공식]

배우 소아린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소아린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소아린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소아린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블루 톤의 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살짝 미소를 띤 채 러블리한 면모까지 아우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지난 2019년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데뷔한 소아린은 그간 드라마 '라켓소년단', '멜랑꼴리아', '그리드', '돼지의 왕', '닥터 차정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특히, 소아린은 '닥터 차정숙'에서 서인호(김병철)의 혼외자인 '최은서' 역을 맡아 복잡다단한 감정을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폭발적으로 풀어내며 극의 서사를 더욱 단단히 했다. 소아린은 또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어린 나이에 임신 후 아버지와 갈등 상황에 놓이는 '황경주' 역을 연기했다.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김소연, 김태우, 배종옥, 손나은, 이미도, 이보영, 이상윤, 천호진, 추영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9 11:24
뮤직

‘JYP 신예’ 킥플립, 몽글몽글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킥플립이 미니 3집 콘셉트 티저를 첫 선보였다.킥플립은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킥플립 공식 SNS 채널에 수록곡 ‘반창고 (밴드-에이드)’ 뮤직비디오 풀버전, 프로모션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8일에는 신보 첫 번째 콘셉트 필름과 단체 포토를 공개하고 설렘 지수를 높였다. 영상 속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일곱 멤버는 첫사랑 매뉴얼북을 갖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랑에 빠진 듯 러블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단체 포토에서는 몽글몽글 하트 쿠션과 함께 말간 미소를 지어 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킥플립이 첫사랑 기억을 소환하는 역대급 컴백 콘셉트를 예고하며 ‘K팝 슈퍼 루키’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데뷔 약 반 년 만인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입성했고 서머소닉 2025 도쿄·오사카, 2025 TIMA, 서머소닉 방콕 2025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08 08:19
연예일반

[영상] 키스오브라이프 쥴리-하늘 아침을 깨우는 ‘햇살 미소’… 설렘 가득 러블리 케미

키스오브라이프 쥴리와 하늘이 5일 오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열린 코치 무신사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05 10:54
연예일반

[영상] 조유리, ‘러블리의 정석’…상큼 미소로 시선 강탈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8월2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21 14:57
연예일반

이나경, 치명美 뿜어낸 ‘개미허리 자태’... 도심 속 빛나는 여신 포스 [AI 포토컷]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이나경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블랙 톤의 튜브 톱 스타일 슬리브리스와 와이드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체 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실루엣과 여유 있는 하의 조합이 대비를 이루며, 한층 더 날씬한 개미허리를 부각시켰다. 특히 살짝 입술을 깨무는 표정은 소녀다운 청순미와 동시에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도한 눈빛과 해맑게 웃는 미소가 공존해, 도심 배경마저 런웨이처럼 바꿔버린 듯한 아우라를 완성했다.이나경은 특유의 투명한 피부와 내추럴하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초함을 더했고, 군더더기 없는 블랙 스타일링에 은은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며 ‘심플 이즈 더 베스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팬들은 “개미허리 미쳤다”, “힙하면서도 러블리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6일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20 13:59
뮤직

케플러 “‘버블검’으로 무대 찢을 것…러블리함 속 승부욕 담아” [IS인터뷰]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찢어 버리겠다’ 였어요. (웃음)” 19일 미니 7집 ‘버블검’을 발매하고 컴백한 걸그룹 케플러는 9개월 만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방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찢어 버리겠다’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번에 보여줄 ‘버블검’은 기존의 에너제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사뭇 결이 다른 케플러만의 강렬함을 녹여낸 앨범이다.케플러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떨리는 마음보다는 기대감이 더욱 크다”며 앨범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버블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티피탭(TIPI-TAP)’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곡 ‘버블검’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버블검’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EDM 팝 댄스곡이다.리더 유진은 앨범 콘셉트에 대해 “저희가 보기에는 러블리한 모습이 있지만 그 속에는 승부욕이 넘치는 면모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또 저희가 가장 크게 사랑받은 데뷔곡 ‘와다다’ 때처럼 앞으로 전진해 나간다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채현은 “저희가 일본 앨범에선 항상 강력한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렸었는데 한국 앨범에서는 이렇게까지 센 곡은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며 “직전에 ‘얌’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강한 퍼포먼스들을 선보였는데 이런 것을 많이 보고 싶어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앨범은 그런 느낌을 더 많이 녹여냈다”고 부연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버블검’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케플러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차로 꽉 막힌 터널에서 강렬한 비트에 맞춰 카메라를 향해 전진해 오는 멤버들은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앨범 프리뷰 영상에서는 핑크색으로 꾸며진 백그라운드에 검정색 가죽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파워풀한 군무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핑크와 블랙은 케플러의 이번 앨범을 상징하는 컬러기도 하다. 채현은 “소녀를 표현하는 게 핑크 착장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표현하는 게 블랙 착장이다. 상반되는 컬러로 저희의 매력을 폭넓게 표현하고자 선택했다”고 전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다연은 “타이틀곡 제목이 ‘버블검’이다 보니까 손으로 버블을 만드는 동작, 버블을 표현할 수 있는 손동작을 섹시한 느낌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고, 채현은 “멤버들 간 케미가 보이는 안무들도 많아서 재미를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케플러는 스타일링도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다연과 히카루는 이번 앨범 활동을 위해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기도 했다. ‘머리카락이 짧아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다연은 “두렵다기보다는 항상 똑같은 모습보다 새로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히카루도 “저도 오히려 좋았다”며 “매일매일 머리가 더 짧아지는 것 같다. 디자이너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더 잘라달라’고 말한다. 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묻자 멤버들은 “‘와다다’ 때 너무 사랑을 받았다 보니 이걸 넘어서고 싶다는 게 언제나 저희의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샤오팅은 특히 “이번 컴백이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된다”고 들떠하며 “티저 공개하고 나서부터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다. 그래서 음악방송할 때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각오를 밝혔다.케플러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는 그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케플러는 직전에 발표한 ‘티피탭’은 미국 ‘빌보드 200’ 146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버블검’은 케플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기점이 될 전망이다.“저희 케플러를 좋아하는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멋있고 잘하는 팀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앨범이 되면 좋겠어요. 저희가 그런 팀이라는 걸 한 번 더 각인시키겠습니다.” (휴닝바히에)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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