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회식 자리도 화보로… 짐빔 하이볼 들고 ‘러블리 미소’ [AI 포토컷]
[일간스포츠 AI엔터]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하이볼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거 잘됐다 회사에도 짐빔 하이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짙은 웨이브 헤어에 블랙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커다란 ‘짐빔 하이볼’ 잔을 든 채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특유의 우아함과 발랄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특히 하이볼 잔보다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부드럽게 떨어지는 미소가 어우러지며 ‘비현실적 미모’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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