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김영재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영재는 극중 도승지 역으로 합류한다. 도승지는 극의 흐름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최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전국 11.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김영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다정한 딸바보 아빠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여줄 또 다른 존재감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1975년생인 김영재는 2001년 영화 ‘신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비밀의 숲 2’, ‘재벌집 막내아들’, ‘가족X멜로’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