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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은우, 디올 패션쇼 참석차 출국 '빛나는 비주얼'

- '인간 디올' 차은우, 공항 밝힌 '만찢남' - 차은우 공항패션, 디올로 완성한 시크한 출국룩 1일, 디올 앰버서더이자 아스트로(ASTRO) 맴버 차은우가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조각 같은 미모로 나타나 공항을 환하게 빛냈다. 여기에 우월한 기럭지에 롱 코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맨(DIOR MEN)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ERL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함께 매칭한 코트, B101 스니커즈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루테늄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새들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차은우는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디올(DIOR) 2022.12.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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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PD "수위? 기존 데이팅 예능서 못 보던 장면도…"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의 김재원 PD가 '화끈'한 데이팅 예능을 예고했다. 김재원 PD는 20일 오후 진행된 '솔로지옥' 기자간담회에서 "수위는 연출자가 뭔갈 의도하고 노리는 건 아니다. 출연자들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OTT이다보니 열려있다. 출연진에게 '어떤 행동을 하든 웬만한 건 다 나갈 수 있다. 하고 싶은 건 다 하라'고 했다. '어떤 식으로든 다 괜찮다'고 이야기했다"라며 "뒤로 갈수록 기존 데이팅에서 못 봤던 스킨십들도 나오는 것 같다. '둘만의 공간에 있다보면 이런 저런 걸 하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한 여름, 세상에서 가장 핫한 ‘솔로지옥’에 초대된 매력적인 싱글 남녀들이 불꽃 같은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얻어야 하는 원초적 분위기의 지옥도와 누군가와 커플이 되면,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럭셔리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천국도의 상반되는 분위기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커플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가 4MC로 활약하여, 싱글 남녀들의 변화하는 심리와 선택에 몰입하고 추측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대와 시너지를 형성한다. JTBC '장르만 코미디'·'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등을 연출한 김재원 PD와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나현 PD가 넷플릭스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콘텐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2021.12.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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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PD "핫핑크색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의 김나현 PD가 이번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핫핑크'로 정의했다. 김나현 PD는 20일 오후 진행된 '솔로지옥' 기자간담회에서 "섭외할 때 자신감을 가장 크게 생각했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솔직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사람들로만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감정이나 스토리가 직설적이고 솔직하다"면서 "다른 데이팅 프로그램에 비해 전개도 빠르다. 러닝타임도 길지 않고 압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솔로지옥'에 대해 김 PD는 "핫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만든 핫한 핑크색 데이팅 프로그램이다"라고 정의했다. 지난 18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한 여름, 세상에서 가장 핫한 ‘솔로지옥’에 초대된 매력적인 싱글 남녀들이 불꽃 같은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얻어야 하는 원초적 분위기의 지옥도와 누군가와 커플이 되면,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럭셔리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천국도의 상반되는 분위기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커플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가 4MC로 활약하여, 싱글 남녀들의 변화하는 심리와 선택에 몰입하고 추측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대와 시너지를 형성한다. JTBC '장르만 코미디'·'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등을 연출한 김재원 PD와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나현 PD가 넷플릭스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콘텐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2021.12.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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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PD "프로과몰입러 홍진경·따뜻한 공감형 이다희"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의 김나현 PD가 네 MC의 캐릭터를 분석해 전했다. 김나현 PD는 20일 오후 진행된 '솔로지옥' 기자간담회에서 "네 사람 다 캐릭터가 다르다"고 말했다. 김 PD는 "홍진경은 '프로과몰입러'다. 데이팅 예능을 보는 가장 큰 목적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사심을 가득 담아 봐주는 게 프로그램에 재미있게 녹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다희는 공감형 MC다. 출연자의 감정을 분석하기보다, 같이 좋아해주고 같이 속상해한다. 그렇게 공감을 해주는 따뜻한 MC"라고 설명하면서 "규현은 똑똑한 관찰형 MC다. 관찰력이 좋아서 매 순간을 보고 적재적소에 잘 이야기한다. 기억력이 좋아서, 한참 전 장면까지 기억해서 출연진의 행동을 해석한다. 호들갑 섞인 리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해는 데이팅에 적합한 MC다. 날카롭게 분석을 잘한다.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적어가며 디테일을 챙긴다. 한해가 준 가이드로 보면 그만의 재미가 있을 거다"라고 자신했다. 지난 18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한 여름, 세상에서 가장 핫한 ‘솔로지옥’에 초대된 매력적인 싱글 남녀들이 불꽃 같은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얻어야 하는 원초적 분위기의 지옥도와 누군가와 커플이 되면,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럭셔리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천국도의 상반되는 분위기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커플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가 4MC로 활약하여, 싱글 남녀들의 변화하는 심리와 선택에 몰입하고 추측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대와 시너지를 형성한다. JTBC '장르만 코미디'·'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등을 연출한 김재원 PD와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나현 PD가 넷플릭스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콘텐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2021.12.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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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한해 "웃고 공감하며 과몰입하게 돼"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의 한해가 시청자의 과몰입을 자신했다. 한해는 20일 오후 진행된 '솔로지옥'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팅 예능 마니아라서 몰입하며 봤다"고 말했다. 이어 "천국도에 가면 둘만의 대화를 나누게 되니 좋든 싫든 많이 알아가게 된다. 이성 앞에서 '잔 스킬'들이 나오더라.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있었다. 웃고 공감하며 재미있게 봤다"면서 "과몰입하면서 봤다. 정말 재미있더라"고 밝혔다. 또 한해는 "너무 몰입하다보니 각 커뮤니티를 찾아 반응을 찾아봤다. 아직 2회까지 공개돼 의심의 목소리가 있더라. 그런데, 뒷 부분이 정말 재미있다"고 자신하면서 "출연진이 진심으로 임하더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한 여름, 세상에서 가장 핫한 ‘솔로지옥’에 초대된 매력적인 싱글 남녀들이 불꽃 같은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얻어야 하는 원초적 분위기의 지옥도와 누군가와 커플이 되면,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럭셔리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천국도의 상반되는 분위기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커플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JTBC '장르만 코미디'·'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등을 연출한 김재원 PD와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나현 PD가 넷플릭스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콘텐트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가 4MC로 활약하여, 싱글 남녀들의 변화하는 심리와 선택에 몰입하고 추측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대와 시너지를 형성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2021.12.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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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재원 PD "데이팅 예능 마니아…우리만의 매력 있어"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의 김재원 PD가 데이팅 예능 마니아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PD는 20일 오후 진행된 '솔로지옥'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팅 프로그램 마니아다. 국내 모든 데이팅 프로그램을 챙겨봤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기획할 때는 데이팅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서 직접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인도가 혹독한 면도 있지만 아름다운 부분도 있다. 더 로맨틱해질 수 있는 공간이다. 무인도에서 데이팅 프로그램을 해보면 어떨지 생각하다 '솔로지옥'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올해 여러 변주를 준 훌륭한 데이팅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솔로지옥'만의 매력이 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한 여름, 세상에서 가장 핫한 ‘솔로지옥’에 초대된 매력적인 싱글 남녀들이 불꽃 같은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얻어야 하는 원초적 분위기의 지옥도와 누군가와 커플이 되면,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럭셔리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천국도의 상반되는 분위기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커플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가 4MC로 활약하여, 싱글 남녀들의 변화하는 심리와 선택에 몰입하고 추측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대와 시너지를 형성한다. JTBC '장르만 코미디'·'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등을 연출한 김재원 PD와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나현 PD가 넷플릭스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콘텐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2021.12.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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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시청자 홀린 연기와 패션 '독보적 드라마퀸'

배우 김희애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연기부터 패션까지 4주째 폭발적인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김희애는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에서 독보적인 연기와 카리스마로 화면을 장악하고 있다. 여기에 남다른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로 분한 김희애는 우아하고 섹시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세련된 오피스 룩에서부터 고급스러운 파티 룩, 내추럴한 기품이 느껴지는 일상 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매회 '워너비 스타일'을 탄생시킨다. 김희애는 정장, 코트를 비롯해 매혹적인 슬립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을 만능 매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감성 가득한 스카프 매칭 등으로 단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일반 여성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스타일팀은 지선우 캐릭터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색상이나 채도, 명도 차이를 두어 코디하는 '톤 온 톤(tone on tone)' 스타일링에 신경을 썼다. 베이식한 실루엣의 클래식한 아이템 매칭으로 안정감을 주고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컬러, 소재, 액세서리를 더함으로써 상황과 장소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했다. 김희애의 극 중 심리적 변화처럼 조화와 변주가 강조된 스타일로 패션을 완성, 개성과 분위기가 돋보이며 감정과 메시지가 밀도 있게 전달되고 있다는 평이다. 김희애 역시 지선우 캐릭터를 구축하고, 연기적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스타일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패션 스타일뿐 아니라 파격 전개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격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은 인기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3 17:28
연예

"럭셔리 매칭…" 김희선과 보석의 눈을 뗄 수 없는 무드

배우 김희선이 봄을 알렸다. 김희선은 160년 전통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와 함께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새로운 화보 컷을 공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의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전히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재킷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던 룩부터 드레시한 의상까지 다양한 무드를 보여준 그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오벌형의 다이얼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워치와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밝은 색상의 블라우스에는 얼음 조각에서 영감을 받은 사각형 모티브의 모던한 아이스큐브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김희선의 아름다운 미모를 배로 더했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블랙·화이트 재킷과 원피스에는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스큐브 워치를 선택해 룩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네이비·청록색 원피스에는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이 더해진 블루와 그린 디아망트 콜렉션 타임피스를 매치해 한층 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쇼파드 관계자는 "김희선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쇼파드의 브랜드 감성과 잘 어울려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3.23 09:55
경제

의정부 ‘아이콘스타’ 견본주택 오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에 공급되는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이 높은 선호도를 시현하고 있다. 이에 수도권 일대에 신규 분양 매물들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양상이다. 실제 지난 8일 분양에 돌입한 의정부 ‘아이콘스타(ICON STAR)’ 견본주택이 연일 만원 사례를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 사이에서는 아이콘스타의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분양대행사 청담디벨로퍼 이원석 마케팅본부장은 “아이콘스타는 1억원대 초반의 분양가로 소형 럭셔리 하우스를 소유하는 콘셉트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고급화 전략이 적중하며 방문객 대다수가 가격대에 한번 놀라고 상품에 또 한번 놀라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8-3(1차), 22-2(2차), 98-2(3차)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이콘스타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1차는 지하 1층~지상 27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6.37㎡ 198세대의 도시형생활주택(도생)과 전용면적 18.94㎡의 오피스텔 26실이, 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개동 총 26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16.37㎡ 도생 231세대와 18.94㎡ 총 32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어 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2.86㎡ 총 231세대의 도생과 25.06㎡ 오피스텔 32실 등 총 263세대로 구성됐다. 실내에는 이탈리아산 고급 대리석 벽체 타일 및 폴리싱타일 등 고급자재가 적용되며 천정고를 기존 2.3m에서 도생의 경우 최대2.8m, 오피스텔은 최대 3.55m로 설계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다. 이밖에도 실사용 공간을 넓히기 위해 세면대, 샤워기 등을 하나로 합쳐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포크 방식의 주차타워, 현관출입보안시스템, 엘리베이터 출입 보안 카드시스템, 층별 출입 및 비상계단 출입보안시스템, 사각지대까지 CCTV도 설치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임대 매칭서비스,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 시공, 마감재 무상 업그레이드 등이제공된다. 아이콘 스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532-1에 위치한다. 입주 시 임대료 수익보장(1년) 등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승한기자 2017.07.11 10:58
연예

만다리나덕, 16 F/W DUCALE(듀칼레) 출시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쉬한 감성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 (MANDARINA DUCK)이 올 가을 DUCALE(듀칼레)를 새롭게 선보인다. 체리 레드와 네이비로 출시되는 듀칼레는 감각적인 컬러가 포인트며, 스트랩의 스티치 디테일로 캐주얼과 럭셔리 스타일이 공존한다. 만다리나덕 관계자는 "캐주얼과 포멀 두 가지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듀칼레가 올가을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만다리나덕의 듀칼레는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청담점, 만다리나덕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2016.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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