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등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말레이시아의 콘서트 일정으로 출국하기 위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24/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무례한 외모 지적에 재치 있게 응수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한 누리꾼이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쯔위는 “고마워. 돈이(나) 아껴서 써라”라고 받아쳤다.
해당 플랫폼은 월 5000원의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대화 내용이 확산되자 팬들은 쯔위의 대응에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해외 팬들은 마른 체형을 강조하는 미적 기준을 비판했고, 국내 팬들 역시 “건강해 보인다”, “충분히 예쁘다”며 응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을 도는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