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646건
문화

문체부,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수행 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역문화재단과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는 청년들이 해외 문화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케이-컬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 교류망을 구축해 국제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국제경험 희망 청년들의 해외 파견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11개 내외 기관을 찾는다. 공모 유형은 수행기관이 사전에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기관 제안형’과, 참여 청년이 직접 파견 국가와 사업을 제안하는 ‘참여자 제안형’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한다. 청년들은 해외 체류 기간 2주를 포함, 최대 2개월간 국제문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공모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한복을 비롯해 영화, 방송, 대중음악 등 일반예술과 음식(푸드), 미용(뷰티), 패션 등 일상생활(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사업 수행 국가는 재외한국문화원이 있는 30개국이다.선정되는 기관에는 청년들의 해외 파견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활동비 등 파견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파견 인원에 따라 기관당 지역문화재단은 최대 5억 9000만 원, 대학은 최대 2억 9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범 사업이다.”라며, “문체부는 ‘케이-컬처’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국제 문화교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3 10:21
스타

눈 못 뜨고 ‘칭얼’…카리나, AI 비주얼 내려둔 인간美 [IS하이컷]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꾸밈없는 여행기를 공개했다.카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집에 가기 싫다니까”, “아니 엄청 졸리다니까”, “아니 엄청 맛있다니까?”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여행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한수아, 그룹 있지(ITZY)의 류진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의외의 ‘황금 인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그간 보여준 완벽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인간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침에 잠이 덜 깬 듯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빵을 오물거리는 모습이나, 여행의 끝이 아쉬운 듯 길거리에 멈춰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카리나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투어를 이어간다.그에 앞서 카리나는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4:08
스타

카리나, 일본 길거리서 칭얼거린 사연…“집에 가기 싫다니까”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꾸밈없는 여행기를 공개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카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집에 가기 싫다니까”, “아니 엄청 졸리다니까”, “아니 엄청 맛있다니까?”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여행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한수아, 그룹 있지(ITZY)의 류진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의외의 ‘황금 인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그간 보여준 완벽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인간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침에 잠이 덜 깬 듯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빵을 오물거리는 모습이나, 여행의 끝이 아쉬운 듯 길거리에 멈춰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카리나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2026.02.19 14:03
연예일반

“완성형 걸그룹 탄생”…한수아·에스파 카리나·잇지 류진, 얼굴·몸매 美친 조합 [AI포토컷]

배우 한수아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 잇지 류진과 친분을 드러냈다.한수아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호랑이 언니 하나 바보 동생 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카리나, 류진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 도중 촬영한 것으로, 세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사이좋게 착용한 첫째, 둘째, 셋째 커플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수아는 1998년생, 카리나와 류진은 각각 2000년생, 2001년생으로, 세 사람은 지난해 연말에도 SNS를 통해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유,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누리꾼들은 “봐도 봐돠 이 조합 너무 신선하다”, “셋이 친한 게 왜 이렇게 좋지?”, “호랑이 언니 라인업 미쳤다”, “커플티까지 맞춘 거 찐친 인증”, “완성형 걸그룹 탄생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세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사진 속 주인공 카리나도 직접 등판했다. 카리나는 사진 아래 “호랑이가 원래 이렇게 동그라미였나”는 글을 게재, 한수아에 애정을 드러냈다. 2026.02.18 21:18
연예일반

한수아·에스파 카리나·잇지 류진, 日여행 떠났다 [IS하이컷]

배우 한수아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 잇지 류진과 친분을 드러냈다.한수아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호랑이 언니 하나 바보 동생 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카리나, 류진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 도중 촬영한 것으로, 세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사이좋게 착용한 첫째, 둘째, 셋째 커플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수아는 1998년생, 카리나와 류진은 각각 2000년생, 2001년생으로, 세 사람은 지난해 연말에도 SNS를 통해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유,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이번 게시물에도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리나도 직접 등판했다. 카리나는 사진 아래 “호랑이가 원래 이렇게 동그라미였나”는 글을 게재, 한수아에 애정을 드러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21:13
산업

10대 그룹 '5년간 270조' 지방투자 약속...이재명 '균형 발전 강조'

10대 그룹이 5년간 270조원의 지방투자를 약속했다. 경제계는 4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주요 10대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10대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류 회장은 "청년 실업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깊이 연결된 문제도 정말 심각하다"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방에서는 인구가 줄어 지역 소멸을 걱정한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경제계도 적극적 투자로 호응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과감한 투자로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소외된 지역 청년들에게도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신규 채용을 늘리는 것과 함께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확대하겠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취업·직무교육과 인턴십,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정부를 향해서도 "기업의 채용과 고용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서비스 산업 육성에도 힘써달라"며 "AI 로봇이 확산하면서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있다. 고용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키워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주요 그룹 총수와 대표들에게 균형 발전과 관련한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덧붙였다. 김두용 기자 2026.02.04 17:50
프로야구

NC 대세 김주원, 비FA 팀 내 최고 연봉 3억5000만원 계약

NC 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24)이 비FA(자유계약선수) 팀 내 최고 연봉자에 등극했다. NC는 22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0명(FA, 비FA 다년 계약, 외국인, 신인 제외)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김주원이 지난해 2억원에서 75% 인상된 3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재계약 대상자 70명 중 최고 연봉. 김주원은 지난해 팀 타선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며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15홈런 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0을 기록했다.팀 내 최고 인상률은 투수 전사민이 기록했다.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 인상된 1억 3000만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지난 시즌 74경기에 등판해 7승 1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거뒀다. NC 불펜 투수 중 가장 많은 82⅓이닝을 소화했다. 주요 불펜 자원들도 인상된 금액에 사인했다. 류진욱은 48% 인상된 2억원, 김진호는 160% 인상된 1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 배재환은 118% 인상된 1억 2000만원, 손주환은 167% 인상된 8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야수진에서는 포수 김형준이 82% 인상된 2억원, 내야수 김휘집이 37% 인상된 2억 4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외야수 천재환은 32% 인상된 1억원에 계약했다.연봉 계약을 마무리한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오는 24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출국한다. 이호준 감독과 주장 박민우는 21일 사전 출국했다. 이형석 기자 2026.01.22 18:20
생활문화

발뒤꿈치 각질까지 매끈하게, 류진이 선택한 173달톤 콜라겐

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서 최근 섭취하고 있는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의 실질적인 체감 효과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진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비결로 라이필을 꼽으며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어제 팩을 하고 왔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정도로 개선된 피부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제품 섭취 10일 만에 본인은 물론 주변 스태프들이 체감할 정도의 수분감과 피부 결 개선을 경험했음을 강조하며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해 주는 이너뷰티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영상 속 류진은 배우 동료들에게 제품을 추천하고 아내와 함께 제품을 챙기며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직 승무원 출신의 아내가 남편의 피부 개선을 위해 꼼꼼히 비교해보고 택했다는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은 국내 기능성 콜라겐 중 최저 분자 크기인 173달톤(Da)을 구현하여 체내 흡수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콜라겐을 선택할 때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하는 포인트다.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목주름, 팔자주름, 눈가주름 등 주름 3종 개선은 물론 평소 관리가 까다로운 발뒤꿈치 각질량 감소 효과까지 확인하며 기능적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단 10일 만에 피부 주름, 탄력, 수분, 각질량 등 총 31가지 지표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점은 소비자들의 빠른 체감을 돕는 강력한 제품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선 수치로는 팔자주름 95.84% 개선, 피부 속 수분 543.84% 개선, 피부 탄력 400% 개선 등을 확인했다.류진은 피부과 시술 등으로 다양한 케어를 받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나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었다며, 먹는 콜라겐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았다고 강조했다. 국민 실장님으로 통하는 미남 중년 배우 류진의 이 같은 일상은 남녀노소를 떠나 피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많은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026.01.13 09:54
스타

후·준수→지아까지…‘아빠! 어디가?’ 연예인 2세 회동 ‘훈훈 우정’ [IS하이컷]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연예인 2세’들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던 이준수 이탁수 형제를 비롯해 윤민수 아들 윤후, 류진 아들 임찬형, 송종국 딸 송지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함께 식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아빠! 어디가?’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당시 유행했던 가족 예능 중에서도 시청자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출연진인 연예인 자녀들의 성장사 및 근황도 수시로 화제가 됐다. 이준수는 최근 서울예대 합격 소식을 전했으며 이탁수는 지난해 종영한 예능 ‘내 새끼의 연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윤후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민수 편에 등장해 화제가 됐으며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골프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송지아는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이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3:52
산업

새해 경제인들 한자리…최태원 "한국에 가장 중요한 한 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1962년 시작돼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주요 기업에서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옥 LSC푸드 회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지역경제 대표로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배해동 안양과천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새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경제계의 다짐을 담은 '다시 한번! 기업이 뛰겠습니다'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최태원 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가 될지도 모른다"며 "이대로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 것인지, 새로운 성장의 원년을 만들 것인지 결정할 거의 마지막 시기"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한국 경제 성장 그래프를 제시하며 "30년 전까지 8%대의 성장을 이뤘지만,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감소해 앞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된다"며 "무서운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성장 원천인 인공지능(AI) 파도에 올라 타려면 AI 제너레이션(세대)을 위한 스타트업 시장도 키우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깔고 해외 리소스(자원)도 유입시켜야 한다"며 "모든 정책의 초점을 성장에 맞췄으면 한다"고 제안했다.또 "성장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형태로 법을 바꾸고 한일 양국 간 실행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며 "메가 센드박스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류진 한경협 회장은 "AI 혁명을 비롯한 거센 물결이 경제질서를 근본부터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통해서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어려움 속에 우리 무역이 사상 최초로 수출 7천억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손경식 경총 회장은 "기업들이 적시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끌어 낸다면 다시 한번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함께 정부, 국회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여해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2 21: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