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171건
해외축구

‘韓 축구 경사!’ 이강인 미쳤다…대박 커리어 ‘6번째 우승’ 99.9%, 1무 거두면 리그 제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게 경사가 터질 전망이다. 오는 6일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PSG는 6일 0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앙제와 2024~25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PSG는 승점 1만 추가하면 ‘우승’을 확정한다. 앙제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제패를 이룰 수 있다.PSG(승점 71)는 앙제전까지 리그 7경기를 남겨둔 현재, 2위 AS모나코(승점 50)보다 21점 앞서 있다.산술적으로 모나코가 남은 7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은 21점. PSG가 1점만 달아나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배경이다.사실상 PSG의 리그1 우승은 확정적이다. PSG는 올 시즌 개막 27경기 무패(22승 5무)를 질주 중이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진 적 없는데, 앙제전에서 패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흐름이다. 더구나 앙제는 이번 시즌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쳐져 있는 팀이다. 리그 27경기에서 7승(6무 14패)만을 거뒀다.만약 PSG가 앙제에 져도 같은 날 모나코가 마르세유를 꺾지 못하면, PSG의 우승이 확정된다.이번 우승 시 PSG는 리그 ‘4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통산 최다 우승 기록도 13회로 늘어난다.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잔여 시즌 우승 트로피 수집을 이어갈 수 있다. PSG는 지난 2일 됭케르크(2부)를 꺾고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리버풀을 누르고 8강에 올라 있다.앞서 단판 대회인 트로페 데 샹페옹(프랑스 슈퍼컵)에서는 이미 우승했다.이강인 커리어 6번째 트로피가 눈앞에 왔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뛰던 2018~19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7월 PSG로 적을 옮긴 뒤에는 리그, 프랑스컵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2회를 맛봤다.선수 생활 내내 우승 한 번 못 해보고 커리어를 마치는 선수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빛나는 성과다. 다만 이강인은 우승이 확정될 가능성이 큰 앙제전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지난달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이강인은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7차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소속팀 복귀 이후 2경기 연속 결장했다.우승을 목전에 뒀지만, 고민은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렸다. 리그 26경기에 출전했는데, 11차례 교체로 나섰다. UCL에서도 11경기에 나섰는데, 선발 출장은 4회에 그쳤다.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졌다.현지에서 ‘무색무취’라는 지적을 쏟아낸다. 이강인은 지난해 8~11월 사이 리그 6골을 뽑아냈지만, 이후 5개월 가까이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측면 공격수, 미드필더, 최전방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월 나폴리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한 상태다.부상 복귀 후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김희웅 기자 2025.04.04 01:24
해외축구

“미친 태클” 다리 부러질 뻔했다, 그런데 심판 판정이…UFC급 폭력성→뜨거운 논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에버턴의 경기에서 끔찍한 반칙이 나왔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에버턴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가 리버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가한 태클에 주목했다.이 매체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이 장면에 대한 주목도가 매우 높다. 고개를 갸웃하게 할 만한 판정이 나온 탓이다.같은 날 리버풀은 EPL 30라운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0으로 이기며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더비 특성상 경기는 거친 양상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거칠어도 너무 거친 장면이 나왔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경기 장면을 떠올리게 한 태클이 나왔다.두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11분, 데드볼을 따내기 위해 타코우스키와 맥 알리스터가 동시에 뛰어들었다. 볼을 걷어내려던 타코우스키가 한발 빨랐다. 그런데 타코우스키는 볼을 걷어내는 동시에 달려오던 맥 알리스터의 종아리를 스터드로 찍었다.맥 알리스터는 내동댕이쳐졌다. 타코우스키의 태클은 가속이 붙어 매우 강했다. 주심의 판정은 ‘옐로카드’였다. 심지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상황이 다시 확인됐지만, 온필드 리뷰 권고는 없었다.스카이스포츠 해설을 맡은 게리 네빌은 “그(타코우스키)는 볼을 잡았지만,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며 “그는 운이 좋았다. 끔찍한 태클이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었다”며 혀를 내둘렀다.퇴장이 아닌 경고로 끝난 게 운이 좋다는 뜻이었다.제이미 캐러거도 “충격적인 태클이며 논쟁의 여지가 없다”면서 “타코우스키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는 (전소속팀) 번리에서도 에버턴을 상대로 이런 전력이 있다. 심판이 경기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VAR실에 있던) 폴 티어니가 VAR을 권고하지 않은 건 충격적인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어니 심판은 이전부터 숱한 판정 논란에 시달렸던 인물이다.타코우스키의 태클이 과했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개운찮은 판정까지 나온 터라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김희웅 기자 2025.04.03 13:51
해외축구

리버풀 ‘EPL 우승’ 거의 다 왔다…에버턴 격파, ‘2위’ 아스널과 12점 차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아르네 슬롯 감독이 지휘하는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을 1-0으로 이겼다.4연승을 질주한 리버풀(승점 73)은 2위 아스널(승점 61)과 격차를 12점으로 벌렸다. 5년 만이자 통산 20번째 1부 리그 우승이 눈앞에 왔다.리버풀은 남은 8경기에서 승점 13만 획득하면, 자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날 에버턴은 전반전에 더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리버풀 골문을 열진 못했다. 리버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2분 디오구 조타가 해결사로 나섰다.조타는 에버턴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따내 순식간에 페널티 박스로 진입,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0경기 만에 터진 골.리버풀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 값진 승점 3을 얻었다.에버턴(승점 34)은 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김희웅 기자 2025.04.03 08:14
해외축구

“살라, 클럽 월드컵서 아놀드랑 맞붙을 수도”…둘 다 리버풀 아닌 다른 팀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소속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모하메드 살라가 다가오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유계약선수(FA) 이적이 유력한 아놀드는 물론, 살라도 리버풀이 아닌 새로운 소속팀에서 클럽 월드컵에 나설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살라는 시즌 뒤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아놀드와 맞대결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살라와 아놀드는 단연 리버풀의 핵심 선수. 하지만 올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된다. 버질 반 다이크까지 세 선수에 대한 재계약 여부가 팬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그런데 아놀드는 일찌감치 FA 이적이 유력하다. 현지에선 이미 아놀드의 차기 행선지로 레알을 언급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살라도 팀을 떠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매체는 “살라는 안필드에 더 이상 머물지 않을 것이며, 다른 환경으로의 큰 변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매체가 언급한 살라의 차기 행선지는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다. 매체는 “알힐랄은 이 이집트 스타 살라 영입을 위해 ‘전례 없는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며, 살라 본인도 ‘이적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라고 전해졌다”라고 조명했다.공교롭게도 알힐랄과 레알은 나란히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 편성됐다. 두 팀은 H조 1차전부터 맞붙는다.하지만 이날 팀토크는 “‘피차헤스’는 가장 신뢰감이 드는 매체는 아니”라며 “알힐랄은 살라를 FA로 영입하길 원하지만, 살라가 리버풀과의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존재한다”는 소식통의 보도를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매체는 지난달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의 계약을 연장하는 데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히려 알힐랄의 살라 영입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분석이다. 한편 살라와 아놀드는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314경기를 함께 뛰었다. 살라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많이 함께 뛴 동료가 아놀드다. 이들은 19골을 합작하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5.04.02 16:05
해외축구

‘벤치 그만!’ 현지 매체, SON 선발 출전 전망…“텔 대신 나서야”

손흥민(33·토트넘)이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앞두고 현지 매체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의 2024~25 EPL 30라운드 대비 원정팀의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토트넘은 오는 4일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경기 전 토트넘은 리그 14위(승점 34), 첼시는 4위(승점 49)다. 토트넘 입장에선 지난달 16일 이후 2주가 넘는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그라운드를 밟는다. A매치 휴식기에, 일부 경기 일정이 조정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유독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첼시 원정에서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 2018년 4월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3연패다.위안은 이번 휴식기를 통해 다수 선수들이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는 점. 매체는 “리그 후반부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토트넘은 이번 목요일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그 악몽 같은 기록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첼시는 최근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며 “시즌 초 많은 부상자 문제에 시달린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현재 대부분의 선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케빈 단소, 데얀 쿨루셉스키, 히샤를리송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내다봤다.매체 소속 기자들은 나란히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손흥민은 지난달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교체로 출발하곤 했다. 그는 토트넘에서의 지난 공식전 5경기 중 선발 출전 2회, 교체 출전 3회를 기록했다.풋볼런던의 롭 게스트 기자는 “공격진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브레넌 존슨은 A매치 휴식기 전까지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 긍정적인 활약을 펼친 윌손 오도베르가 오른쪽 윙으로 선발 출전해야 하며, 손흥민은 마티스 텔을 대신해 왼쪽에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도미닉 솔란케·제임스 매디슨·루카스 베리발·로드리고 벤탄쿠르·제드 스펜스·미키 판 더 펜·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출전을 점쳤다.리 윌모트 기자는 오도베르 대신 데얀 쿨루셉스키의 복귀를 점쳤다. 윌모트 기자는 솔란케, 쿨루셉스키, 손흥민이 전방에 포진할 것이라 내다봤다.‘완전체 토트넘’을 향한 매체의 기대는 크다. 매체는 “첼시 원정은 항상 부담스럽지만, 이번에는 포스테코글루가 거의 완전체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한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고 평했다.김우중 기자 2025.04.02 14:30
해외축구

“토트넘, SON 이적 대비…후보 점찍었다” 현지 매체 주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일찌감치 손흥민(33)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손흥민의 잠재적인 이적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구단은 손흥민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이상적인’ 옵션으로 한 EPL 공격수를 지목했다”고 주장했다.손흥민은 지난 1월 구단의 연장 옵션 발동으로 계약 기간이 2026년 6월까지 늘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만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매체 역시 “손흥민이 계약 마지막 해에 가까워지면서, 구단 내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당연히 커지고 있다”며 “여러 매체들은 최근 몇 달간 토트넘이 이번 여름 손흥민을 현금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자신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손흥민의 대체자로 지목된 건 올 시즌 본머스에서 맹활약 중인 윙어 앙투안 세메뇨(25)다. 세메뇨는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 9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EPL에선 28경기 7골 5도움. 본머스는 토트넘(14위)보다 4계단 높은 10위에 안착한 상태다.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세메뇨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세메뇨를 손흥민의 잠재적 대체자로 낙점한 거로 알려졌다. 당시 피차헤스는 “토트넘 수뇌부는 본머스 소속 세메뇨가 향후 수년 동안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손흥민의 자리를 대체할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관건은 이적료다. 세메뇨는 지난해 7월 본머스와 5년 장기 계약을 맺어 2029년까지 동행을 약속한 상태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그의 시장 가치는 무려 3500만 유로(약 553억원). 잔여 계약 기간을 감안하면 실제 이적을 위해선 이보다 큰 이적료가 필요할 전망이다.김우중 기자 2025.04.02 13:28
해외축구

‘EPL 왕’인데 손흥민처럼 사우디 이적설…심지어 영입 확신, 세계 정상 찍고 亞 향할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킹’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 리그 측은 살라가 올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우디 측은 살라가 이번 여름에 프로 리그로 합류하는 것을 여전히 고려하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보도했다.수년 전부터 세계적인 스타들을 끌어모으는 사우디 구단에 살라는 매력적인 카드다. 인기, 실력을 두루 갖춘 정상급 선수이기 때문이다. 33세에 접어들었지만, 기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다. 앞서 사우디 알 힐랄, 알 이티하드 등이 손흥민(토트넘)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만큼 사우디 팀들은 실력이 보장되면서도 곳곳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타 합류에 진심이다. 살라는 재계약과 이적 갈림길에 서 있다. 리버풀과 계약이 오는 6월 30일이면 만료된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터라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살라가 사우디 프로젝트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살라는 이전에도 사우디 구단인 알 이티하드와 연결됐다. 매체에 따르면, 알 이티하드는 2023년 1억 5000만 파운드(2841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하지만 당시 리버풀이 고개를 저으면서 이적이 무산됐다.만약 살라가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사우디 이적설은 더 탄력받을 전망이다. 2017년 리버풀 입단 이래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뽐낸 살라는 올 시즌 유독 뜨거운 발끝을 자랑한다. EPL 29경기에 나서 27골 17도움을 올렸다. 득점왕과 도움왕 동시 석권이 유력하다. 사실상 올 시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는 선수로 꼽힌다.그야말로 절정의 폼을 과시하는 때에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면, 충격적인 이적이 될 수 있다.‘키’는 살라가 쥐고 있다. 리버풀과 동행을 택하지 않는다면, 선택지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수 팀이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살라에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김희웅 기자 2025.04.02 11:47
해외축구

케인, 아스널 가는 거 아니었나 “잘 모르겠다,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케인은 올여름 EPL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으며 뮌헨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케인은 ESPN과 인터뷰에서 언젠가 영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냐는 물음에 “잘 모르겠다. 나는 커리어 내내 앞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나는 여기서 정말 행복하다. 우리는 환상적인 팀이며 훌륭한 코치진을 보유하고 있다. 내가 최상의 컨디션에 있다고 느낄 때까지 가능한 최고 수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축구계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이 바뀔 수 있고,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 포커스는 여기에 맞춰져 있다. 다른 리그나 팀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축구에서 그저 흐름에 맞게 따라가는 것을 좋아하고, 현재 그 흐름은 뮌헨에 있다”고 했다. EPL 복귀를 완전히 닫아놓은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뮌헨 생활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토트넘 ‘전설’로 분류되는 케인은 근래 들어 이적설에 휩싸였다. 영국 현지에서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케인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를 쏟아냈다.하지만 케인은 바이에른 생활에 한껏 만족을 표했다. 2023년 8월 토트넘을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은 케인은 2023~24시즌 무관에 그쳤지만, 올 시즌 분위기는 다르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현재, 뮌헨은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도 안착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도 UCL 결승에 진출하는 등 훌륭한 몇 년을 보냈다. 물론 토트넘에서 일관되게 그런 것은 아니었다”며 “뮌헨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고, UCL에서 (커리어) 두 번째 준결승에 진출할 기회가 있다. 또 다른 타이틀 경쟁이다. 모든 요소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뮌헨 선수단에서도 중심이 된 케인은 “뮌헨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며 그들을 위해 뛰는 것은 신나는 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김희웅 기자 2025.04.02 09:55
해외축구

‘100억↑ 연봉’ 배 아픈가…日, 손흥민-이강인 ‘억까’ “LEE 방출·SON 임팩트 無”

일본의 한 매체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깎아내렸다.일본 풋볼 채널은 1일 한국과 일본의 유럽파 연봉을 비교했다. 매체는 스포츠 재정 전문 통계 매체 카폴로지의 통계를 기반으로 1~1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1~3위는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매체는 순위별로 선수를 소개하면서 코멘트를 붙였다.그런데 한국 선수들에 관해서는 다소 박한 평가를 내렸다. 매체는 손흥민에 관해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결코 나쁜 숫자는 아니지만, 이대로 가면 2015~16시즌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게 된다”면서 “윙어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서 득점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임팩트가 없다”고 혹평했다.이어 “32세가 된 지금도 팀 내 필수적인 존재지만, 연봉에 맞는 임팩트를 남기려면 한층 더 활약이 요구된다”고 적었다.이강인에 관해서도 “2025년에 들어서면서 득점이 멈췄다. 기세를 잃고 있는 인상도 있다”면서 “PSG는 지난 1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데려왔다. 그와 포지션이 겹치면서 이강인의 방출설이 부상했다. 최종적으로 팀에 잔류했지만, 현재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올 시즌 종료 후 다시 이적설이 떠오를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힐난했다. 다만 한일 유럽파 연봉 1위를 차지한 김민재에 대해서는 “고액 연봉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호평했다.매체는 1위 김민재가 연봉 1200만 유로(190억원), 2위 손흥민이 1177만 유로(187억원), 3위 이강인이 727만 유로(115억원)를 받는다고 전했다.4~5위는 일본 선수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가 차지했다.일본 선수 중에서 100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이는 651만 유로(103억원)를 수령하는 가마다가 유일했다. 도미야스는 100억원에 조금 못 미쳤다.6위부터 10위까지는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 황희찬(울버햄프턴),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김희웅 기자 2025.04.02 01:49
해외축구

‘리버풀 이적설’에 입 연 SON 단짝 “나는 지금 뮌헨에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리버풀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뮌헨 공격수 케인이 리버풀로의 깜짝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고 조명했다.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다 득점 2위(213골)에 오른 특급 공격수다. EPL 토트넘의 주장이자 간판스타로 활약하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 유니폼을 입고 활약 중이다. 케인은 뮌헨 합류 후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으나, 아직 주요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진 못했다.그 와중 케인이 EPL 복귀설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었다. 지난주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케인이 EPL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그 행선지 중 하나로 리버풀을 고려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당시 매체는 “케인의 ‘측근’은 커리어를 잉글랜드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EPL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현재 공격수 부재에 시달리는 리버풀이 케인 영입 레이스의 선두 주자라고 보도하기도 했다.다만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 복귀설을 일축했다. 그는 ESPN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커리어 내내 너무 먼 미래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왔다”며 “지금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 환상적인 팀, 코치진이 있다. 나는 지금이 내 몸 상태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느끼기 때문에, 가능한 최고 수준에서 뛰고 싶다. 그리고 이곳이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이어 “축구에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고,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도 “결국 내 초점은 뮌헨에 있다. 다른 리그, 팀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 축구에 있어서는 그냥 흐름에 맡기고 싶은데, 그 흐름은 뮌헨에 있다”고 했다.뮌헨에서 2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케인은 공식전 38경기 33골 12도움으로 여전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뮌헨은 올 시즌 리그 단독 1위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라 다관왕을 정조준한다. 지난 시즌 무관의 설움을 털어낼 기회다. 김우중 기자 2025.04.01 23:2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