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486건
예능

제베원 한유진, ‘홍석천의 보석함’ 출격…스무살 첫 예능 행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한유진이 스무 살을 맞아 첫 예능 행보에 나섰다.한유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을 드러냈다."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성인 보석"이라는 소개말과 함께 등장한 한유진은 MC 홍석천과 김똘똘에게 정성스레 직접 쓴 손 편지와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진 보석 감정 코너에서는 한유진의 비주얼과 피지컬을 집중 조명했다. 진하게 뻗은 일자 눈썹과 또렷한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순정만화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에 MC들은 연신 감탄을 보냈다. 특히 두 MC의 적극적인 리액션이 이어지자, 한유진은 순간적으로 "엄마!"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한유진은 "막내라서 형들이 배려해 주는 게 많았다"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제로즈(ZEROSE, 팬덤명)에게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성인이 된 소감을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한유진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미션곡이었던 'Over Me' 퍼포먼스를 MC진과 함께 꾸미기도 했다. 한유진은 붉은 스카프를 활용한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유진은 스무 살 첫 예능 도전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매력과 반전 예능감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한유진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이에 앞서 오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5:11
연예일반

청불 딱지 붙을 판…‘솔로지옥5’, 역대급 수위 예고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역대급 시즌 탄생을 예고했다.넷플릭스는 6일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1년 시작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번 시즌 출연진 중 7인의 비주얼이 최초로 담겼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등 매 시즌 화제의 인물이 등장한 만큼, 이번 시즌에 또 어떤 매력적인 솔로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 대담해진 솔로들의 한층 독해진 플러팅 전쟁을 기대케 한다. 먼저 초밀착 스킨십에 이어진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라는 감정에 솔직한 솔로들의 거침없는 직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솔로지옥’ 5년차 경력직 MC 이자, ‘연프 마스터’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시즌5 미쳤다”라고 감탄을 자아낸 ‘연애고수’ 솔로들의 썸 터지는 현장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귀띔이다. 여기에 “퀸의 남자를 건드려? 넘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는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농밀하고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해지며 ‘연프 내공 만렙’ 5MC마저 요동치게 만든 역대급 시즌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나요?”​라는 파격적인 멘트에 한 방 제대로 맞은 5MC의 넉다운 리액션은 더 달콤하고 짜릿해진 천국도, 뜨거운 지옥도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솔로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홍진경은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한계가 있는 공간, 정해진 기간 내 인물들의 내면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고, 이다희는 “예전처럼 밀당을 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호감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규현은 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행동이 포인트”라고 꼽았다.이어 한해는 “역대 ‘솔로지옥’에 처음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보고 이런 것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고, 덱스는 “이번 시즌 가장 큰 매력은 참가자들의 개성이다. 출연자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재미로 보면 마지막 화까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2026.01.06 12:53
예능

전현무, 한혜진과 MC 재회…‘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출격

전현무와 한혜진이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로 재회한다. 다만 전현무의 전 연인인 모델 한혜진이 아닌, 배우 한혜진이다.5일 TV조선 측은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2MC로 활약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공동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앞선 시즌에서 노련한 리액션과 공감력으로 호평받았던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다시 한번 MC로 나선다. 부모와 자식의 마음 모두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던 전현무는 새롭게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한혜진은 누군가의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출격한다. ‘초딩맘’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함께 헤아릴 수 있어,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혜진은 전현무와 이미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자연스러운 케미 또한 기대하게 한다.앞서 농구 스타 출신이지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휘말렸던 현주엽의 출연 소식을 전한 ‘아빠하고 나하고’는 한층 더 깊어진 가족 서사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찾아올 것을 예감하게 했다. 티저를 통해 예고된 현주엽 가족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과 관계의 변화를 담아낼 것을 전했다. 새로운 2MC 전현무, 한혜진의 진솔하고 따뜻한 공감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6:25
연예일반

아홉, 첫 팬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팬들과 완성한 특별한 추억

그룹 아홉(AHOF)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대면하는 만큼, 현장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아홉은 양일간 앙코르 포함 총 16개 곡을 온전히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의 기대를 만족감으로 바꿨다. 아홉은 'INTRO+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로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멤버들은 "첫 무대를 시작하는데 우리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함성을 들으니 도파민이 돌더라. 2026년 시작부터 이렇게 많은 팬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테니 함께 즐겨달라"며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후 아홉은 '우주 최고의 꼴찌'를 시작으로 '잠든 일기장 (Ou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까지 쉼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우주 최고의 꼴찌'는 이번 팬 콘서트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팀답게, 가장 돋보인 건 무대 장악력이었다.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쥔 채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음색을 유지했다. 여기에 쾌감을 부르는 완벽한 호흡의 군무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유닛 무대. 스티븐과 박한, 박주원, 다이스케는 방탄소년단(BTS)의 'MIC Drop(마이크 드롭)'을 선곡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서정우와 차웅기, 장슈아이보, 제이엘, 즈언은 엔시티 위시(NCT WISH)의 'poppop(팝팝)'을 커버해 청량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아홉은 'We Ready(위 레디)'와 'IGNITION(이그니션)', 'Mamma Mia(Who We Are)(맘마미아)', 'Butterfly(버터플라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구성을 통해 공연장을 열띤 함성 소리로 가득 메웠다. 팬들과 함께한 코너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팬들이 사전 보내준 소원을 수행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미션과 게임을 통해 센스 있는 멘트, 재치 있는 리액션을 취해 보는 재미를 안겼다. 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아홉은 '다신 너를 잃지 않게', '미완성은 아닐거야',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까지 앵앵앵콜을 펼치며 에너지를 쏟아냈다. 감동의 눈물과 함께 국내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홉. 이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팬 콘서트가 벌써 마무리됐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팬 여러분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시작을 함께해 줘서 고맙다. 포하들과 함께한 이날을 원동력 삼아 올 한 해도 열심히 나아가겠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활동으로 보답할 테니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5:30
예능

화제성 터진 손종원, ‘견제’ 메시지 받는다…범인은 샘킴 초딩 팬 (냉부해)

흑백에서 못다 한 대결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어진다. 샘킴이 손종원을 도발한다.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이민정의 산해진미 가득한 냉장고 속 재료로 2026 시즌 개막전이 열린다.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이민정이 특히 좋아한다는 수프가 포함된 코스 요리를 주제로 샘킴과 손종원이 맞붙는다. ‘냉부 대표 착한 마음씨’로 꼽히는 두 셰프가 마주한 가운데, 손종원은 “샘킴 셰프님의 초등학생 팬들이 저에게 지라고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샘킴은 “와일드하고 좋은데요?”라며 뜻밖의 흑화 모드를 가동하고, 손종원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남긴 유행어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를 꺼내며 도발까지 이어가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각기 다른 입맛을 지닌 이민정네 네 식구를 위한 ‘일타사피 요리’로 승부를 벌인다. 대결에 앞서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정호영은 “배윤정 안무가와 친분이 있어 개인 레슨을 받아볼까 한다”며 냉부 대표 댄서다운 답변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반면 김풍은 “다양한 요리법과 깊이 있는 요리를 연구하겠다”고 진지하게 답해, 두 사람의 직업이 뒤바뀐 듯한 대비로 웃음을 더한다.이어 ‘마계요리사’ 김풍이 새해부터 ‘김풍 매직’에 시동을 건다. 요리 설명부터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김풍은 조리 과정에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요리를 이어가며 의문을 자아내지만, 이민정이 한 입 먹자마자 “이거 맛있는데요?”라고 반응하며 반전을 선사한다. 이를 본 권성준은 “비상이다, 비상”을 외치고, 정호영 역시 표정이 점점 굳어가 또 한 번의 ‘김풍 매직’ 발동 여부가 더욱 궁금해진다.한편 이민정과 유지태의 리액션도 볼거리를 더한다. 이민정은 셰프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역시 저 식재료는 버터와 함께해야 더 맛있다”는 등 날카로운 의견을 덧붙여 수준급 내공을 드러내고, 한 음식을 맛본 뒤에는 “한 그릇 더 먹어도 되나요?”라며 숟가락을 멈추지 않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다. 반면 15분 요리 대결을 처음 직관한 유지태는 “우와”,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감탄을 쏟아내고, "셰프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며 존경심을 표한다.이민정의 입맛을 사로잡고 2026 시즌 첫 별의 주인공이 될 셰프는 이날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2:21
예능

홍석천 “연예인 병 걸려” vs 김똘똘 “올드해”…‘보석함’ 듀오, 매콤한 입담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로 홍석천과 김똘똘이 출격한다.오늘(3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한다.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두 게스트는 서로를 향한 매콤한 입담도 자랑한다. 홍석천이 “김똘똘은 똘똘하고 방송 센스도 넘치지만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로하자 김똘똘 역시 “홍석천의 장점은 연륜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라면서 응수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놀토’에 어렵게 캐낸 보물이 있다며 의외의 도레미를 지목하고, 선택 받은 도레미는 단호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재미를 더한다.두 게스트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다섯이 한 마음 - 신, 구 OST’의 ‘홍 팀’, ‘똘 팀’ 팀장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와 빠른 눈치로 팀을 이끄는 것. 팀원들 또한 팀워크로 똘똘 뭉쳐 역대급으로 치열한 대결을 이어간다. 승부욕에 불탄 이들은 MC 붐의 진행에 이의를 제기하다 급기야 붐 자리를 점령하려 들고, 기세에 눌린 붐이 무 뽑히듯 뽑혀지는(?) 진귀한 광경도 펼쳐진다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두 팀 중 과연 누가 2026년 첫 애피타이저를 쟁취할지 궁금증이 쏠린다.메인 받쓰에는 ‘놀토’에 한 번도 출제된 적이 없는 가수의 히트곡이 등장해 도레미들을 환호하게 만든다. 자신감 넘치는 한해를 필두로 모두가 의기투합해 빠르게 받쓰 판을 채워가지만,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가 발생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는다. 과연 도레미들은 위기를 극복, 새해 첫 받쓰에서 1차 성공의 기쁨을 누릴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디저트 게임 ‘A.I.야 그림 그려줘~ 노래 편’에서는 퍼포먼스를 향한 욕심에 기개 넘치는 콜라보를 선보인 홍석천과 김똘똘부터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로 돌아가 멋진 무대를 완성한 래퍼즈 넉살과 한해까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 7시 40분에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4:19
예능

김요한, 새해 겹경사…‘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합숙 맞선’ MC 발탁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 MC로서 센스 만점 활약을 펼쳤다.김요한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 스튜디오 MC로 출격했다.‘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김요한은 맞선 남녀 10인의 첫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맞선의 세계에 절로 몰입한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말에 경청하며 ‘공감형 MC’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특히, 김요한은 솔직한 입담과 리액션으로 서장훈, 이요원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가며 토크의 재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센스 만점 활약을 펼쳐 ‘준비된 MC’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뿐만 아니라 김요한은 VCR을 보며 “저라면 어머니 말을 들을 것 같다”, “캐리어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등 꿀팁을 전하며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에 걸맞은 MC의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앞서 김요한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았다.한편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08:47
예능

‘쇼미더머니12’ 사이퍼 영상부터 후끈…프로듀서 라인업도 화끈

Mnet ‘쇼미더머니12’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징 콘텐츠들의 누적 조회수가(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이하 동일 기준) 2,200만 뷰를 돌파하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입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열두 번째 시즌 ‘쇼미더머니12’는 시리즈 최초로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과 공동 제작되며, 확장된 시청 경험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 탄생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이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원자 모집 기간 공개된 이영지, 수퍼비, 저스디스의 사이퍼 영상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이영지의 우승자 사이퍼 영상은 2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어 공개된 프로듀서 라인업 영상 역시 호응을 얻었다.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스핏·박재범까지 총 8인의 프로듀서가 공개되며 “라인업이 레전드”, “음원까지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김하온, 레드아이, 미나미, 밀리, 허중싱 등 일부 참가자들의 출연이 예고된 메인 트레일러 영상 또한 조회수 410만 회를 넘어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프로듀서들의 현장 리액션을 담은 영상, 역대 시즌을 매시업한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방청 신청 열기 역시 뜨겁다. 지난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프로듀서 특별 공연’ 현장 관객 모집에는 약 1만 5천 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 속에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1:24
스타

‘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 철인 3종 경기 나가도 될 듯…애드립 왕”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연기 호흡을 전했다. 안보현은 29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피링 피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웹소설이 원작인데 겉표지를 그림체로 봤는데, 이주빈이 표지에서 튀어나왔다 싶었다”며 “작고 아픔이 있는 캐릭터가 어떻게 연기로 완성될지 궁금했는데 그대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케미 점수에 대해선 “100점 만점에 99점이다. 나머지 1점은 시청자 판단에 맡기고 싶다”고 재치 있게 전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많은 커플들이 드라마에 등장했지만 이 정도의 덩치 케미는 처음 보실 것”이라며 “부산 남자와 서울 여자의 티키타카, 서로 못 알아듣는데 대화가 되는 게 재미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주빈은 “안보현과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연기 케미, 티키타카라고 할 것 없이 재규의 연기에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까 호흡이 좋지 않았나 싶다”며 “또 안보현이 애드립 왕이다. 예상치 못한 것에 반응하다 보니까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코 케미는 100점 만점이다”며 “우리 드라마가 안보현의 신체적 조건을 100% 활용했다. 비주얼은 물론, 신체 능력이 기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모든 주문을 해낸다. 철인 3종 경기를 나가도 되겠다 싶은 체력과 피지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드라마는 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는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4:35
스타

[단독] 이수지 “올해 열심히 달렸다, 이 길 잘 가고 있구나 싶어” [2025 연말인터뷰]

“‘내가 이 길을 잘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어요.”2025년, 이수지는 단순한 인기 코미디언을 넘어 ‘현상’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존재가 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독하게 잘한다”는 평가가 쏟아졌고, 부캐릭터를 통해 단순한 웃음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풍자를 동시에 끌어냈다.이수지는 일간스포츠에 “올해는 정말 열심히 달렸던 것 같다. 여러 무대와 콘텐츠를 오가며 쉬지 않고 웃음을 고민했고, 그만큼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하며 뜨거운 인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올 한 해 그는 ‘직장인들’, ‘자매다방’, ‘마이 턴’ 등 예능은 물론 드라마 ‘신병3’, ‘살롱 드 홈즈’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했다. 여기에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다양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과 OTT, 유튜브를 넘나드는 행보는 이수지를 명실상부한 화제의 중심에 세웠다.인기는 곧 성과로 이어졌다. 그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개그우먼 부문을 시작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 올해의 핫아이콘 부문 2관왕에 올랐고,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상복도 터졌다.이수지는 “평소엔 제가 말주변이 없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데, 수상을 하면 그 자리에서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다”며 “동시에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선후배 동료들에게도 작게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올해 가장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순간’을 묻자 그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이수지는 “정말 고민 끝에 만든 캐릭터나 코미디를 대중분들이 보시고 환하게 웃거나, 제가 생각했던 반응대로 리액션해주실 때 가장 흥분되고 정말 재미있다”며 “그때만큼은 제가 온전히 그 역할이 돼서 충실히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웃음을 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고,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잠깐이라도 편해지는 순간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웃음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철저히 일상에서 출발한다. 이수지는 “생활 속 디테일에서 출발해 최대한 생생하게 표현해내려고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엄마나 이모에게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거든요. 엄마가 뭔가를 하실 때 어떻게 웃는지, 어떻게 말하는지 체크하면서 관찰해요. 이모 중에서는 특히 막내 이모가 말투가 독특하셔서 그런 것들을 캐치해 상황에 녹여내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모두의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표현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그런 부분을 체크하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이수지는 올해 유튜브를 통해 극성 학부모를 유쾌하게 풍자한 ‘대치동 엄마’ 패러디를 선보였고, 이는 몽클레어 패딩이 중고 매물로 쏟아지는 현상까지 낳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웃음에 대한 책임감도 커졌다.“웃음에 대해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됐어요. 표현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런 과정들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습관이 된 것 같아요.”소재를 고를 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도 분명하다. 이수지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웃을 수 있는가”라는 기준을 언급하며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표현의 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많은 웃음을 전한 한 해였지만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을 터. 그는 “요즘 아침 루틴은 아주 잠깐이라도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것이다. 그중 책을 읽다 보면 배우는 점도 많고, 복잡했던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더라”며 “그런 시간들을 통해 ‘지난 날은 이랬지,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지’ 생각하며 되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나아갈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201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3~2014년 KBS ‘개그콘서트’의 ‘황해’ 코너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그는 자신의 가장 큰 전환점으로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를 꼽았다.그는 “그전에는 제 자리에 대해 계속 흔들리고 있었는데, 무대에 다시 섰을 때 ‘아, 맞다. 여기가 내 자리였지’라는 확신이 들더라. 그 경험이 이후의 선택과 방향을 결정짓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SNL 코리아’를 하면서 캐릭터 연기에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끼게 됐다”고 배우로서의 욕심도 드러냈다. 이수지는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신병’ 시즌 2~3 등을 통해 정극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각인시켰다.“코미디는 리듬과 타이밍이 중요하다면, 정극 연기는 감정을 최대한 덜어내고 진심을 전달하는 편이에요. 정극 속에서는 웃음기를 걷어낸 채, 누군가의 이야기를 제 방식으로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요. 앞으로 제가 설 무대가 많아지면 감정을 조금 더 섬세하게 전달하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이수지는 내년에도 대중에 웃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정말로 저를 보면서 웃어주시는 게 가장 기분이 좋다”며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저를 보면 ‘아 이수지 진짜 웃겨’, ‘정말 소름 돋게 재밌다’ 이런 반응을 꾸준히 보이실 수 있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그는 대중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늘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웃음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웃음을 통해 바쁜 일상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06: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