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3주차 주말(2월 20일~22일) 사흘간 141만 4221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찼다. 누적관객수는 582만 8899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2위에는 ‘휴민트’가 랭크됐다. ‘휴민트’는 같은 기간 23만 9368명의 관객을 만나며 누적관객수 157만 9016명을 기록했다.
앞선 11일 극장에 걸린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스토리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등이 출연했다.
장기 흥행 중인 ‘신의악단’은 3위를 지켰다. ‘신의악단’은 지난 주말 4만 964명의 관객과 만났다. 누적관객수는 157만 9016명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