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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귤멍’ 남규리, 2만 5천원짜리 에코백 속 털털 아이템 보니…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낱낱이 공개하는 일명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선보였다.남규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 ‘Ep.25 남규리의 왓츠인마이백 | 여배우 파우치 털기! 뭐가 계속 나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남규리는 2만 5천 원짜리 에코백을 자신의 애착가방으로 소개했다. 이 가방은 지난 4월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돼 참석했을 당시 스태프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그는 “다음번에는 꼭 수상을 하러 오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메고 다닌다”며 가방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가방에 매단 끈 역시 특별한 의미가 깃든 물건이었다. 영화제 기간 현지에 거주하는 지인이 건넨 꽃다발에 묶여 있던 리본인데, 남규리는 “제 생에 처음 가본 영화제였기 때문에 그때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항상 묶고 다닌다”고 설명했다.가방 안에는 지갑, 선글라스, 두 개의 파우치, 대본, 가사지, 필기구 등 다양한 물건들이 담겨 있다.그중 빨간 립스틱은 남규리가 ‘동요괴담’의 ‘즐거운 나의 집’ 편에 출연했을 당시 캐릭터 설정에 맞춰 직접 백화점에서 구입한 것이다. 그는 “너무 비싸서 버릴 수 없고 너무 진해서 매일 바를 수도 없지만, 작품에서 잘 사용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또한 남규리는 공부할 때 사용하는 대본과 촬영장에 가져가는 대본을 구분한다고 밝히며, 오랜 배우 생활 속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방식을 소개했다.남규리는 “예전에는 메모한 대본을 들고 갔지만, 그러다 보니 연습한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더라. 현장은 늘 예측하기 어렵고, 상대 배우의 예상치 못한 연기를 마주할 수도 있다”며 여러 준비를 하되 촬영장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은 깨끗한 대본을 가져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공부한 것을 적절히 섞어 쓰기도 하고, 새로운 게 나올 수도 있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한편, 올 한 해 신곡 발표와 유튜브 콘텐츠,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남규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드라마 ‘인간시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18:35
예능

“성희롱을 지상파에서?”… ‘런닝맨’ 시대착오적 ‘뽀뽀 게임’ 논란

SBS 예능 ‘런닝맨’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23일 방송된 ‘런닝맨’은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배우 안은진, 김무준이 게스트로 참여한 ‘포기는 괜히 해서’ 레이스로 꾸며졌다.문제가 된 미션은 ‘뽀뽀는 괜히 해서’였다. 출연자들은 눈을 가린 채 상대편이 립스틱을 바르고 뽀뽀를 하면, 뽀뽀를 한 상대를 맞히는 방식이다.미션 과정에서 양세찬은 뽀뽀를 받은 뒤 “기분이 더러웠다”고 말하며 추측을 이어갔다. 그는 다른 남자 출연진들에게는 이마나 볼 등에 다시 뽀뽀를 받으며 상대를 가려냈다. 안은진은 양세찬의 손등에 뽀뽀한 뒤 다시 한 번 하라는 요구가 이어지자 부끄러워하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인 척 연기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연기할 때 뽀뽀하듯이 하는 건데 뭘”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부추겼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성희롱을 지상파에서 당당하게 한다”, “옆에서 리액션하는 내용도 구시대적”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키스는 괜히 해서!’라는 제목의 드라마 홍보를 위한 기획이라고 하더라도, 여성 출연자가 방송 중 남성 출연자에게 직접 뽀뽀를 해야 하는 설정 자체가 구시대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예능에서 이뤄진 설정이라 하더라도 여성에게 일방적인 신체 접촉을 요구하는 기획은 현재의 감수성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4 09:00
예능

아이비, ‘송승헌 동거설’에 입 열었다… “골프장에서 우연히 만나” (‘라스’)

‘라디오스타’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해 ‘송승헌 동거설’의 진실부터 박진영의 ‘뮤지컬 불가설’, 그리고 완벽주의 뮤지컬 여신의 현실 고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지현우, 아이비, 김준현, 김규원이 출연하는 ‘재능 아이비리그’ 특집으로 꾸며진다.아이비는 1인 기획사 대표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히 밝힌다. 그는 “혼자서 모든 걸 책임지다 보니 월급날이 가장 무섭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무대에선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진심과 철학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이어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아이비는 데뷔 초 자신을 프로듀싱한 박진영에 대해 ‘그가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하면서도, “‘공기 반 소리 반’이라 뮤지컬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는 “뮤지컬은 호흡과 발성이 달라서 리듬을 타면 대사를 못 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뮤지컬 ‘레드북’의 상대역인 지현우와의 일화를 전한다. 아이비는 “지현우는 공연이 없는 날에도 연습실에 먼저 나온다”라면서 ‘저염 인간’ 지현우의 슴슴(?)한 성격을 정확히 묘사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이어 아이비는 ‘저염 인간형’에게 데인 아픈 과거사를 꺼내며 지현우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밝혀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송승헌 동거설’의 전말도 제대로 밝힌다. 그는 “유기견 단체를 후원하던 중 눈썹이 특이한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이름을 송승헌이라고 지었다”라며 “그걸 SNS에 올렸다가 뉴스로까지 나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아이비는 “골프장에서 우연히 진짜 송승헌 배우를 만나게 됐다”라면서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한다.다이빙 프로그램 ‘스플래쉬’에서 화제를 모았던 ‘흑역사 짤’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워터프루프 제품을 썼는데 인터뷰 당시 립스틱이 앞니까지 번져 있었다”며 민망했던 순간을 이야기한다.완벽주의 뮤지컬 여신 아이비의 현실 토크와 반전 매력은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2 08:12
OTT

‘저스트 메이크업’ 극악의 세미 파이널 미션 공개… 결승 오른 주인공은?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그룹 투어스 무대 메이크업 미션에서는 팬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가 엇갈린 접전 끝에 ‘팀 파리 금손’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스테이씨 ‘Flexing On My Ex’ 무대에서는 ‘팀 맥티스트’와 ‘팀 퍼스트맨’의 맞대결이 펼쳐졌다.‘팀 맥티스트’는 반짝임을 ‘플렉스’하는 콘셉트로 긍정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멤버별 분위기에 맞는 시트러스 계열 컬러와 Y2K 프레피룩으로 당당한 자아를 글로시하게 드러내며 팬들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반면 ‘팀 퍼스트맨’은 사랑의 아픔 뒤 오는 자유와 성숙을 뮤트 컬러와 히피룩 스타일링으로 담아내며,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살린 무대로 팬심과 심사위원단을 모두 사로잡으며 5:0 완승을 거뒀다.이에 따라 파리 금손, 명품 컬렉터, 스웨그 메이커, 오 돌체비타, 퍼스트맨, 뷰민녀, 메이크업 범생이, 뷰티 상속녀 등 8인의 생존이 확정된 가운데, 단 2명만이 추가 합격할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트 메이크업’에서 첫 등장 당시의 자신을 그대로 재현한 모델에게 오직 ‘립스틱’만으로 현재의 감정을 표현하는 초유의 미션이 펼쳐졌고, 탈락자들은 립스틱만으로 초심, 분노, 당당함, 자책 등 각자의 감정을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담아내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심사 끝에 손테일과 맥티스트가 추가 합격하며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8화에서는 최종 10인이 맞붙는 세미 파이널, ‘뉴 페이스’ 미션이 공개됐다. 3가지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창조하는 극한의 예술 대결로, 살아 남을 때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내는 극악의 난이도로 진행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미션 1: 하이 패션1970년대 문화적 열기와 모던 디자인을 결합한 박윤희 디자이너 ‘GREEDILOUS 2025 S/S 컬렉션’을 재해석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아이 메이크업의 강렬한 색채와 라인을 강조해 런웨이 무드를 배가 시킨 맥티스트, 과거의 감성을 텍스처와 색감으로 가져와 패션과 조화되는 비주얼을 완성시킨 명품 컬렉터가 후보군에 올랐으나 LED 조명을 활용해 과거, 현재, 미래까지 표현하며 독창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파리 금손이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 미션 2: 그림고상우 작가의 ‘카마데누’ 그림을 메이크업으로 재해석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주제 아래, 퍼스트맨은 성별 경계가 없는 젠더 플루이드적 해석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뷰티 상속녀는 고전적인 여신상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손테일은 그림 속 소를 실제로 보는 것 같은 회화적 디테일과 세밀한 결 표현으로 주목받으며 세 참가자 모두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실제 어머니를 모델로 한 오 돌체비타의 무대는 감정의 진폭을 극대화하며 참가자와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울렸다.경쟁을 넘어선 진심의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긴 가운데, 과연 누가 두 번째 파이널 진출을 확정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7 14:44
스타

“성형 해준 적도 없음” 박봄, 또 YG 저격 후 ‘빛삭’ [왓IS]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저격글을 게시 후 ‘빛삭’ 했다.23일 오후 박봄은 자신의 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음. 모두들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작성한 메모장 글 세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외모를 X신처럼 만들어놨다고 함. 왜냐면 놀리느라고”, “생각해보니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이 한 번도 없음. 한두 개는 내 돈으로 한 것임” 등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외모에 대한 관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그런가 하면 “난 노래만 죽어라 하고 잘해도 본전임”, “잡지는 한번도 찍게 해준 적이 없음” 등 그룹 활동 당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앞서 박봄은 전날 오후 돌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했다면서 고소장을 공개했다. 해당 고소장에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64272e조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배상하라고 적었다.이와 관련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박봄의 현재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박봄의 2NE1 활동 관련 정산은 이미 완료됐다”며 “SNS에 게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이어 “박봄은 현재 치료와 회복에 전념 중이며,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입장문이 발표된 뒤 박봄은 고소장 사진과 립스틱을 묻힌 강아진 사진 등 논란이 된 게시글을 전부 내렸으나 또다시 글을 게시하고 삭제하면서 불을 지폈다.지난해 박봄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8년 만에 2NE1 멤버들과 재결합, 아시아투어를 이어왔으나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3 22:56
연예일반

박봄 “양현석한테 정산 못받았다”더니… 고소장 접수NO, 팬들은 우려 [종합]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돌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고소장은 실제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23일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의 2NE1 활동 관련 정산은 이미 완료됐다”며 “SNS에 게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박봄은 현재 치료와 회복에 전념 중이며,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봄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현석을 상대로 한 고소장 내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해당 고소장에는 고소인이 박봄, 피고소인이 양현석으로 적혀 있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약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고소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수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소인에게 단 한 차례의 정당한 지급도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로 인해 고소인은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명백한 사기 및 횡령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박봄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8년 만에 2NE1 멤버들과 재결합, 아시아투어를 이어왔으나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박봄이 2NE1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며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박봄은 동물학대 논란에도 휩싸였다. 그는 양현석에 대한 고소장을 올린 새벽, “박봄. 립스틱 감사”라며 자신의 반려견에 립스틱을 바른 사진을 게재했다.립스틱은 세균감염, 피부병, 알레르기 등 동물의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돼 있다. 실제로 한 유튜버가 고양이에게 립스틱을 바르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되기도 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은 박봄이 양현석을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힌 지 두 시간 만에 올린 것이라 더욱 큰 우려를 사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23 09:19
스타

박봄, 양현석 고소장 재공개→강아지 립스틱 사진…커지는 우려

그룹 2NE1 박봄이 ‘친정’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삭제 후 다시 공개했다. 허황된 정산 금액과 뜻 모를 사진들에 그의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박봄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hates YG. 인터넷을 하시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YG가 박봄한테 뭐했는지 샅샅이 알아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소장을 첨부했다.고소장에 적시된 고소인은 박봄, 피고소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죄명은 사기 및 횡령이다. 해당 문서에서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습니다”고 적었다. 눈길을 끈 건 박봄이 제시한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이라는 당혹스러운 금액이다. 여기에 자신의 전화번호 8자리를 전부 공개하면서 팬들은 댓글로 “언니 연락처 가리세요” “제발 연락처는 내려요”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남기고 있다.박봄의 돌발 고소장 공개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양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박봄의 이번 고소장은 소속사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고소장 공개 역시 소속사의 컨트롤 밖의 행동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운데 박봄은 “박봄❤ 립스틱 감사❤”라는 글과 함께 입가가 립스틱을 바른 듯 붉게 물든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박봄은 지난해 하반기 2NE1 재결합 이후 멤버들과 함께 데뷔 15주년 기념 투어를 이어왔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지금은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3 08:16
드라마

고현정X장동윤 공조수사 다시 시작?…‘사마귀’ 7.4%로 종영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며 종영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4%를 기록했다.최종회에서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 범인은 죽었고,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은 자신과 달리 측은지심을 가진 어른이 된 아들 차수열(장동윤)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 그러나 모자의 연결고리였던 최중호(조성하)가 살해당하면서, 둘은 다시 마주했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을 암시한 엔딩이었다.이날 정이신은 며느리 이정연(김보라)을 구하기 위해 사지로 걸어 들어갔다. 범인 서아라(한동희)가 이정연과 정이신의 인질 교환을 요구한 것. 정이신은 겁에 질린 채 걸어오는 이정연에게 “가라! 뛰어!”라고 말했다. 이정연은 살기 위해, 뱃속에 있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정이신을 아지트로 끌고 간 서아라는, 정이신에게 입을 맞추는 등 집착을 보였다. 서아라는 ‘사마귀’라는 핑계가 필요했을 뿐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 살인마였다. 그의 살인본능을 부추긴 것이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당한 학대라는 것이 씁쓸했다. 잠시 후 차수열이 아지트를 찾았지만 정이신은 사라진 상태였다. 차수열과 김나희(이엘)는 서아라를 사살했고, 차수열은 정이신을 찾아오겠다며 나섰다.차수열은 정이신의 뒤를 쫓는 과정에서 정이신의 최면 영상을 발견했다. 그 안에는 정이신의 비밀이 있었다. 정이신은 어렸을 때 아버지 정현남(이황의)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 또 정현남은 정이신 눈앞에서 정이신의 엄마를 목 졸라 죽인 뒤 집에 불을 질렀다. 결국 정이신도 너무 아픈 피해자였다.사라졌던 정이신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정현남의 교회였다. 정현남은 “난 주님에게 용서받았다”라며 궤변을 늘어놨다. 분노한 정이신이 정현남을 죽이려는 순간 차수열이 왔고, 정이신을 만류했다. 그렇게 母子가 돌아서려 했을 때, 어린 아이 김은애(한시아)가 어린시절 정이신처럼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나타났다. 정현남은 김은애에게도 추악한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격분한 차수열이 정현남에게 총을 겨눴지만 정이신은 “나처럼 되지 마!”라며 차수열에게 마취약을 주사했다. 정현남과 단둘이 남은 정이신. 정이신은 정현남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 했다. 그 사이 깨어난 차수열은 정이신을 구한 뒤 “엄마! 제발 일어나!”라며 처음으로 정이신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쏟아냈다. 그제야 눈을 뜬 정이신을 아무 말도 못한 채 오열하고 절규할 뿐이었다.정이신은 차수열에게 “핏줄은 의미가 없어. 넌 나랑 다른 사람이야. 난 그게 좋아”라고 말했다. 최중호에게는 차수열이 측은지심을 가지고 자라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아버지에게 몹쓸 짓을 당한 피해자였고, 살인마가 된 정이신이지만 아들 차수열만큼은 자신과 다른 삶을 살기를 바란 정이신. 그녀도 결국은 엄마였던 것이다. 가슴 먹먹한 이야기였다.그러나 이렇게 끝날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아니었다. 카메라는 2년 후 최중호가 의문의 살해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는 감옥에서 보는 정이신의 모습을 비췄다. 이어 정이신을 찾아온 차수열과 김나희.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과 형사 아들 차수열의 공조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을 암시한 결말로 다음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28 17:34
연예일반

블핑 지수, ‘인간 디올’의 품격... 난해한 헤어도 완벽 소화 [AI 포토컷]

블랙핑크 지수가 ‘인간 디올’의 명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지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 뷰티 제품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MISS DIOR’ 로고가 새겨진 거울과 립스틱을 손에 든 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레이 톤 재킷과 블랙 러플 블라우스를 매치한 의상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눈가부터 치크, 입술까지 연결되는 은은한 핑크 톤 메이크업이 고혹적인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다소 소화하기 어려운 젖은 듯한 올백 헤어스타일과 얼굴 옆을 타고 내려오는 가느다란 앞머리도 지수의 우아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네일 컬러와 액세서리까지 섬세하게 매치한 디테일은 뷰티 화보를 방불케 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디올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언제 어디서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인간 디올’이라는 별명을 증명하고 있다.한편 지수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드라인’ 월드투어 무대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디올 의상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13 15:46
드라마

‘화려한 날들’ 이태란, 12년 만 KBS 주말드라마 컴백…재벌가 안주인役

배우 이태란이 ‘화려한 날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이태란은 극중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꿰찬 고성희 역을 맡았다. 아름다운 외모에 인간의 심리 파악 능력이 남다른 성희는 성공한 기업인인 박진석(박성근 분)과의 재혼 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비밀에 가려진 성희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이태란은 세련되고 우아한 재벌 아내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이태란은 “연극 ‘분홍립스틱’의 이지영 역을 준비하고 있을 때 제안을 받았다. ‘화려한 날들’의 고성희가 이지영과 정반대의 캐릭터라 흥미롭게 느꼈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혀 고성희 캐릭터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장기적인 작품을 위해 체력을 기르고 있다는 그녀는 “무엇보다 캐릭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저와 180도 다른 고성희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그녀를 이해하기 힘들다가도, 연기를 위해 그녀를 연민으로 바라보고 몰입하려 노력한다”고 말해 베테랑 배우의 노련한 면모를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배우들에 대해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한 작품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다. 후배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가 된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을 함께 표현했다.12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을 찾은 이태란은 “성희는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아는 매혹적인 캐릭터임과 동시에 자신의 뜻대로 뭐든 휘어잡을 수 있다고 믿는 안타까운 인물이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왕가네 식구들〉에서 따뜻하고 소탈한 모습을 기억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이번에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고성희를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오는 8월 9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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