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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여유로운 호캉스 위한 ‘폴 인 브런치 패키지’ 출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는 31일까지 ‘폴 인 브런치(Fall in Brunch)’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폴 인 브런치’ 패키지는 가을을 맞아 한층 더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더블 객실 1박, 비아제 브런치 뷔페 2인이 포함되며, 보다 여유로운 하루를 위해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의 혜택도 제공한다.패키지 이용객은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등 각종 프리미엄 부대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리나베이서울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아제 뷔페는 탁 트인 오션뷰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총 40가지의 메뉴와 함께 멘보샤, 대만식 우유튀김 등 특색 있는 요리가 준비된다.모든 브런치 뷔페 이용객에게 스테이크가 서비스로 제공돼 더욱 알찬 식사가 가능하다.브런치 뷔페는 오후 1시 30분까지 입장 가능하며, 화요일은 휴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19.10.04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