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수페리어 룸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겨울방학을 맞아 실내에서 다양한 편의시설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알찬! 겨울방학 패키지’를 선보인다.
겨울방학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 패키지는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즐길거리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수페리어 더블 객실과 조식 2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영장 2인 이용이 포함되어 겨울에도 따뜻한 온수풀을 즐길 수 있다.
또 평일 예약 고객에게 소인 수영장 1인 무료 이용 기회를 선사하며 얼리체크인과 레이트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해 호텔에서 보다 오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구성으로 올겨울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