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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최자, “셋이 시작하는 새 삶” 득녀…힙합계 축하 세례 [공식]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아빠가 됐다.최자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둘 인생에 궤도를 크게 바꿀 만큼 큰 운석이 날아왔습니다. 셋이 시작하는 새로운 삶 두근거림 속에서 오늘 첫 발을 내딛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그마한 아기의 발 모습이 담겨있어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같은 그룹 멤버 개코부터 넉살, 리쌍 개리, 마이크로닷 등이 축하 대열에 합류했으며 배우 김기방도 “형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남겼다.한편 최자는 지난해 7월 서울 모처에서 3년간 열애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1년 만인 지난 7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1.22 22:12
연예일반

마이크로닷, 이제 기회가 주어질 때가 됐다 [현장에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부모 빚투’ 논란 후 6년 만에 신보 발매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24일 열린 이 행사는 명목상으론 새 EP ‘다크사이드’ 발매를 맞아 마련한 행사였지만 사실상 해당 사건에 대해 마이크로닷이 직접 취재진 앞에 나서 사과하는 첫 자리였다. 떨리는 목소리로 취재진 앞에 선 마이크로닷은 “사건 이후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반성과 노력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저의 부모님과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시고 상처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그는 “피해자 한분 한분을 먼저 만나 사과드리는 게 먼저였다. 그러다 보니 6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뒤늦은 사과의 이유를 밝혔고, “저의 첫 대응에 대해서도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어리석었던 행동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리숙했다. 죄송하다”고 명예훼손을 운운했던 최초 대응과 관련해 거듭 고개를 숙였다. 마이크로닷은 부모가 1990~1998년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사실이 2018년 뒤늦게 드러나며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사건은 당시 연예계를 뒤덮었던 빚투 이슈 중 가장 논란이 컸고, 마이크로닷의 부적절한 최초 대응까지 더해지며 비난 수위가 거셌다. 부모의 1심 판결 이후엔 음악으로써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싱글 ‘책임감’을 발표했지만 되려 황당한 행보로 여겨지며 부정 여론에 스스로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닷은 “당시 어리석은 마음에 음악으로 표현하는 게 맞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참 어리숙했던 행동이었던 것 같다”며 재차 사과했다. 또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것에 대해선 “그게 공식적인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역시 지난해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 대해선 “노력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기회라도 주어졌을 땐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사과할 기회가 생길 지 의문이었는데 그런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를 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그는 “당연히 힘든 기억이 많은 게 맞다. 저는 정말 간절히 기도만 했다.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도했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이걸 해결하는 것만 기도했다”고 지난 시간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음악은 암흑을 딛고 그를 일어서게 했지만 현 시점 그에게 음악을 통한 자아실현 따위는 사치다. 그는 공식적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하는 이유에 대해 “합의를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해야 (합의에 이르지 못한 피해자에게)다시 다가갈 수 있다. 대표님과 지인 1분이 연대보증을 서주셔서 2025년까지의 차용증을 썼다. 때문에 현재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동안 집과 차를 팔아 빚을 갚아왔지만 역부족인 상황에서 그는 부정적 시선을 무릅쓰고 음악이란 업(業)을 통한 조속한 피해 복구과 사과를 희망했다. 간담회 후에도 마이크로닷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지나온 과정에서 마이크로닷이 보여준 (그의 말마따나) 어리석은 행보들이 배가되며 씌워진 괘씸죄 때문이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사과부터 하고 나와라”, “다시 보고 싶지 않다” 등의 의견은 심플한 편이고, 원색적 비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마이크로닷은 이 사건의 가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가족이다. 그것도 그가 1993년생임을 감안하면 사건 당시 그는 초등학생도 채 되기 전으로, 사건의 전모는 커녕 사건 자체를 전혀 알 수 없는 처지였다. 실제로 그는 빚투를 통해 처음 사건을 알게 됐고 “멘붕”의 시간을 보낸 뒤에야 사건을 파악하고 피해 복구 노력을 다해왔다. 그 자신의 일이 아닌 부모의 일에 당시 탄탄대로였던 대세 루트를 내려놓고 발 벗고 나선건데, 말이 쉽지 어느 누구라도 혼란스럽거나 당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일 터다. 즉각적으로 지혜로운 대응을 하기도 쉽지 않았을 테다. 그의 말대로 어리석은 시행착오를 거쳐 밑바닥으로 내려온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일이라고 선을 긋거나 절연하지 않고, 구속된 부모를 대신해 피해 복구에 나섰다. “당연히 힘든 기억이 많은 게 맞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정말 간절히 기도만 했다.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도했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이걸 해결하길 기도했다. 그런데 혼자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됐고,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마이크로닷이다. 그런 그에게 가해지는 손가락질과 돌팔매질은 다소 과한 측면이 없지 않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그들의 가까운 지인이 아닌 한 그에게 5년 넘게 돌을 던질 합리적 이유는 사실 없다. 디지털 연좌제 시대라지만 정의 실현을 가장한 악플이 훨씬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마이크로닷을 마주한 상황에서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가 무대 위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보기 불편한 시선도 이해 가는 대목이지만, 이제 주먹에 쥔 돌은 그만 내려놓고 팔짱 정도만 끼고 지켜보는 건 어떨까. 이제 마이크로닷에겐 기회가 주어질 때가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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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후 6년만 공식석상서 끝내 울컥 [종합]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부모 빚투’ 논란 후 6년 만의 첫 공식석상에서 눈물과 참회, 반성과 희망을 이야기했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새 EP ‘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이크로닷이 취재진 앞에 공식적으로 나선 건 2018년 불거진 ‘부모 빚투’ 논란 후 6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부모가 1990~1998년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가 뒤늦게 드러난 뒤 활동을 중단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마이크를 잡은 그는 “사건 이후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반성과 노력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저의 부모님과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시고 상처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한분 한분을 먼저 만나 사과드리는 게 먼저였다. 그러다 보니 6년의 시간이 흘렀다. 나의 첫 대응에 대해서도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어리석었던 행동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리숙했다.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야기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한 마이크로닷은 “인생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는데 동시에 많은 부분들을 깨닫고 나를 성장케 한 시간들이었다. 삶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그 시간들이 지금뿐 아니라 미래에서도 내 앨범 작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진솔하게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1심 판결 이후 싱글 ‘책임감’을 내놓고 음악활동을 재개했으나 누리꾼의 싸늘한 반응을 얻었다. 마이크로닷은 “당시엔 오해가 좀 있었고, 그 때 당시 어린 마음, 어리석은 마음에 음악으로 표현하는 게 맞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참 어리숙했던 행동이었던 것 같다. 이후에는 여러 싱글들을 냈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동안 드리지 못했던 말씀을 드리기 위해 ‘다크사이드’와 이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MBN ‘특종세상’ 출연이나 패션위크 출연 등의 활동을 펼친 데 대해선 “저는 그게 공식적인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동시에 노력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는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패션위크도 마찬가지였다. 사소한 기회가 왔을 때도 참석 했었다. 그런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를 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싸늘한 여론에도 국내 활동에 나서는 이유에 대해선 “이곳에서 열 살 때부터 활동해왔다. 오랜 시간 하다 보니 그동안 많은 것을 해봤다. 그런데 음악 하나만은 손을 뗄 수 없더라. 사람들이 듣게 되든 안듣던 꾸준히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음악 활동을 공식적으로 재개하는 실질적 이유는 피해 복구를 위함이라고 했다. 사건 발생 후 지난해까지 12명의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렀지만 마지막 1명과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는 그는 “합의를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해야 다시 다가갈 수 있다. 대표님과 지인 1분이 연대보증을 서주셔서 2025년까지의 차용증을 썼다. 때문에 현재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어린 시절 부모가 저지른 일로 인해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 제동이 걸린 마이크로닷. 지난 시간에 대해 그는 “당연히 힘든 기억이 많은 게 맞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정말 간절히 기도만 했다.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도했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이걸 해결하는 것만 기도했다. 그런데 혼자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됐고,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행동으로 보면, 처음엔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 드렸다. 민폐일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멘붕이 왔다. 내가 몰랐던 사건이 나와서. 그분들을 만나는 것도 우선순위였는데, 그래도 차차 한분씩 만나면서 실형 선고가 되고, 피해자들과 연락 드리면서 할 수 있는 걸 다 한 것 같다”고 말했다.또 그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서 사실 다양한 봉사를 했다. 유기견 봉사, 남아공 봉사 등을 했다. 그러면서 대표님을 만나게 됐고, 함께 하는 의미가 나의 마음에 새겨졌고, 지금은 고깃집에서 알바 하고 있다. 거기서도 새 식구가 생겼는데 다같이 기도하고, 그러면서 다시 마음이 열린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부정적 여론 타개 방향에 대해 마이크로닷은 “사실 저도 잘 모르겠다. 어떤 상황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다크사이드’는 누구나 양면의 모습을 지녔듯 마이크로닷이 갖고 있는 긍정 에너지와는 다른 내면에 갇혀있던 또 다른 자아를 표출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변하지 않아’ ‘크루징’ ‘Pu$$y’ ‘프레이 포 마이 에너미즈’ ‘올라잇’까지 마이크로닷의 진솔한 감정을 녹여낸 다섯 곡이 수록됐다. 마이크로닷은 “사건 이후의 마음가짐이 녹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듣는 사람들을 위해 너무 무겁지 않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무드는 어둡지만 메시지는 다 긍정적이다. 각 곡마다 듣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힙합적 요소와 멋으로 가득한 곡으로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곡으로 ‘쇼미더머니 777’의 준우승자 루피와 양동근에게 선택 받은 래퍼 디보가 참여했다. 마이크로닷은 이날 오후 6시 새 EP ‘다크사이드’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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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합의 못한 피해자 1인, 일해서 갚을 예정…소속사 대표 연대보증”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사건 후 부모님의 후회와 피해자와의 합의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새 EP ‘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이크로닷은 2018년 불거진 ‘부모 빚투’ 논란 이후 부모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부모님과 연락은 종종 하고 있다. 사건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저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피해자분들을 만나며 양쪽 이야기를 듣고 시간 흐르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도 이 사건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피해자와의 합의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이크로닷은 “사건이 터지고 나서 파악된 총 13명 중 1심을 통해 10명 피해자가 확인됐다. 1심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중 6명에게 2억1천만원 변제하고 합의했으며 2심 재판 중 나머지 4명 중 1명과 합의했다. 모든 재판 끝나고 부모님이 형 마친 뒤 계속 연락 드리며 지내왔다. 그러다가 대표님 만나서 대표님과 함께 2023년에 남은 3명 중 2명과 합의했다. 마지막 1분은 만나뵈었지만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지금도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해 마이크로닷은 “피해자분을 만나뵈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합의를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해야 더 다시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까지의 차용증을 적었다. 다른 분과 대표님이 연대보증을 서주셔서 계약서를 썼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활동을 보시면서 (피해자가)많이 불편하실 수 있단 것을 알고 있다. 양해를 구하는 것도 구하는 것이지만 사과를 꼭 드리고 싶다. 이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분께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중요한 건 돈을 드려야 하는 입장이다. 지금은 돈이 없지만 일을 해서 돈을 벌면 그 때 가서 사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올 초 발매한 싱글앨범 ‘렛츠 드라이브’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다크사이드’는 누구나 양면의 모습을 지녔듯 마이크로닷이 갖고 있는 긍정 에너지와는 다른 내면에 갇혀있던 또 다른 자아를 표출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변하지 않아’ ‘크루징’ ‘Pu$$y’ ‘프레이 포 마이 에너미즈’ ‘올라잇’까지 마이크로닷의 진솔한 감정을 녹여낸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힙합적 요소와 멋으로 가득한 곡으로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곡으로 ‘쇼미더머니 777’의 준우승자 루피와 양동근에게 선택 받은 래퍼 디보가 참여했다. 마이크로닷은 이날 오후 6시 새 EP ‘다크사이드’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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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이크로닷-빅알렉스, '다크사이드' 기자간담회 참석

가수 마이크로닷, 더빅브라더무브먼트 빅알렉스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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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이크로닷-빅알렉스, '다크사이드' 기자간담회 참석

가수 마이크로닷, 더빅브라더무브먼트 빅알렉스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7
연예일반

[포토] 입장 밝히는 마이크로닷

가수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4
연예일반

[포토] 입장 밝히는 마이크로닷

가수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4
연예일반

[포토] 취재진과 질의 응답하는 마이크로닷

가수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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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심 가득한 마이크로닷

가수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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