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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신태용, 양준혁의 만세타법 물따귀…"나 집에 갈래"

신태용 전 축구감독이 시원한 물따귀를 맞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안정환 팀과 신태용 팀으로 나뉘어 족구 대결을 한 결과 안정환 팀이 승리, 신태용 팀이 벌칙 물따귀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쩌다FC 멤버들이 자신이 직접 초대한 친구들에게 물따귀를 때리기로 했다. 양준혁은 1번 타자로 나서 신태용 전 축구감독에게 벌칙을 수행했다. 정형돈은 "오랜만에 만세 타법으로 부탁한다"고 청했고 그 청에 응했다. 신태용은 "하고 집에 가겠다"고 말했으나 쿨하게 맞고 양준혁과 포옹을 나눴다. 양준혁은 물따귀를 날린 후 표정까지 숨기지는 못했다. 미소를 한가득 머금고 물따귀를 날렸던 것. 박태환의 친구 배우 최성원은 풀스윙 물따귀를 맞았다. 강렬한 물따귀의 흔적이 남았다. 얼굴이 새빨개져 주변에서 웃픔을 감추지 못했다. 알베르토의 벌칙 수행은 묘하게 정형돈이 물세례를 맞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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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신의 안타를 보다니 영광입니다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양준혁 감독이 7회 대타로 나와 특유의 만세타법으로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이병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6.12.04/ 2016.12.04 15:33
야구

[포토]다시 보는 양신의 만세타법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양준혁 감독이 7회 대타로 나와 특유의 만세타법으로 안타를 치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6.12.04/ 2016.12.04 15:33
야구

[포토] 양준혁,'만세타법으로 홈런'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7일 오후 1시부터 목동구장에서 펼쳐졌다. 양준혁이 홈런레이스에서 홈런을 날린뒤 환호하고 있다.‘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인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 팀을 결성해 경기를 펼쳤다.양준혁이 감독을 맡은 ''양신팀''에는 이호준(NC), 김광현(SK), 강민호(롯데)를 포함한 현역 선수들과 조성환, 서용빈, 최태원 등이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팀에는 양현종(KIA),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최정(SK)등 각 팀의 간판선수들과 정민철, 마해영, 이숭용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 장우혁, 이휘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배우 하지원이 시구를 했다.목동=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07./ 2014.12.07 12:40
야구

[포토] 양준혁,'만세타법으로 홈런'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7일 오후 1시부터 목동구장에서 펼쳐졌다. 양준혁이 홈런레이스에서 홈런을 날린뒤 환호하고 있다.‘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인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 팀을 결성해 경기를 펼쳤다.양준혁이 감독을 맡은 ''양신팀''에는 이호준(NC), 김광현(SK), 강민호(롯데)를 포함한 현역 선수들과 조성환, 서용빈, 최태원 등이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팀에는 양현종(KIA),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최정(SK)등 각 팀의 간판선수들과 정민철, 마해영, 이숭용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 장우혁, 이휘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배우 하지원이 시구를 했다.목동=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07./ 2014.12.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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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준혁,'만세타법으로 홈런'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7일 오후 1시부터 목동구장에서 펼쳐졌다. 양준혁이 홈런레이스에서 홈런을 날린뒤 환호하고 있다.‘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인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 팀을 결성해 경기를 펼쳤다.양준혁이 감독을 맡은 ''양신팀''에는 이호준(NC), 김광현(SK), 강민호(롯데)를 포함한 현역 선수들과 조성환, 서용빈, 최태원 등이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팀에는 양현종(KIA),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최정(SK)등 각 팀의 간판선수들과 정민철, 마해영, 이숭용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 장우혁, 이휘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배우 하지원이 시구를 했다.목동=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07./ 2014.12.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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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준혁,'변치 않는 만세타법'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7일 오후 1시부터 목동구장에서 펼쳐졌다. 양준혁이 홈런레이스를 펼치고 있다.‘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인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 팀을 결성해 경기를 펼쳤다.양준혁이 감독을 맡은 ''양신팀''에는 이호준(NC), 김광현(SK), 강민호(롯데)를 포함한 현역 선수들과 조성환, 서용빈, 최태원 등이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팀에는 양현종(KIA),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최정(SK)등 각 팀의 간판선수들과 정민철, 마해영, 이숭용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 장우혁, 이휘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배우 하지원이 시구를 했다.목동=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07./ 2014.12.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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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준혁,'다시 보는 만세타법'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7일 오후 1시부터 목동구장에서 펼쳐졌다. 양준혁이 홈런레이스를 펼치고 있다.‘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인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 팀을 결성해 경기를 펼쳤다.양준혁이 감독을 맡은 ''양신팀''에는 이호준(NC), 김광현(SK), 강민호(롯데)를 포함한 현역 선수들과 조성환, 서용빈, 최태원 등이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팀에는 양현종(KIA),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최정(SK)등 각 팀의 간판선수들과 정민철, 마해영, 이숭용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 장우혁, 이휘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배우 하지원이 시구를 했다.목동=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07./ 2014.12.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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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만세타법’ 양준혁 ‘그때 그 시절 느낌 그대로’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전설이 만나 펼치는 ‘2013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이 30일 오후 2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졌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와 일본 OB올스타가 주관한 이 대회는 한국과 일본 야구의 슈퍼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레전드매치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던 선동열 현 KIA 감독이 한국팀 감독을, 사사키 가즈히로가 일본팀 감독을 맡았다. 양준혁이 만세타법을 선보이고 있다.인천=정시종 기자 capa@joongang.co.kr 2013.11.30 16:17
스포츠일반

‘양신’ 양준혁의 골프 실력, 어느 정도일까?

양준혁은 현역 시절 특유의 만세타법으로 통산 통산 2318안타와 351홈런, 1389타점 등을 기록했다. 각종 타격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야구의 신’으로 불렸다. 그렇다면 그의 골프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골프 토크쇼 ‘나는 골프가 좋다’의 양준혁 편을 2월 28일(화) 밤 10시에 방송한다.이날 방송에서는 1993년 프로에 데뷔해 2010년 은퇴하기까지 양준혁의 파란만장한 야구 스토리부터 그가 말하는 골프 이야기까지 그에 관한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다. 왼손잡이 양준혁은 자신이 골프를 시작한 계기, 골프와 야구의 비슷한 점 및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두 종목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밝힌다. 골프를 하면서 느낀 왼손잡이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이야기하며 가장 자신있는 샷도 공개한다. 현역 은퇴 후 야구 해설자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양준혁은 새로운 인생 도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힌다.골프를 좋아하는 스타들을 초대해 숨겨진 골프 실력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나는 골프가 좋다’는 중년배우 이영하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티칭 클래스 A인 최혜영 프로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지연기자 easygolf@joongang.co.kr 2012.02.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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