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2,395건
연예일반

나우즈, 리브랜딩 후 커리어하이... 빌보드도 인정한 ‘루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가 올해 ‘글로벌 루키’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6월 리브랜딩을 발표하고 활동 2막을 열었다. 그룹명을 나우즈로 변경한 멤버들은 ‘지금 이 순간,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다’라는 나우즈의 의미처럼 다채로운 음악성과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나우즈는 7월 첫 미니 앨범 ‘이그니션’을 통해 기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신인 그룹으로서 파격적인 선택인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에버글로우’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각종 음원차트 진입과 앨범 초동 약 15만 장을 돌파하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또한 소속사 직속 선배 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싱한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 중국어 버전은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올랐다. 수록곡 ‘문제아’는 수많은 댄서와 함께하는 메가 크루 퍼포먼스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숙하고 강렬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이와 관련해 빌보드는 나우즈를 ‘10월의 K팝 루키’로 선정하고 ‘이그니션’ 논평과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에버글로우’는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5년 최고의 K팝: 스태프 선정’에서 15위를 차지하며 나우즈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짐작하게 했다.나우즈는 11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야구 콘셉트를 통해 무대를 향한 거침없는 열정과 의지를 담아내며 ‘이그니션’에 이은 열정 청춘 서사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홈런’은 나우즈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두 장의 앨범으로 대중과 만난 나우즈는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며 서서히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멤버 전원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11:15
영화

김다미 스릴러, 전지현 멜로 제치고 1위…숫자로 보는 디즈니플러스 2025 결산

김다미 주연 ‘나인 퍼즐’이 전지현 주연 ‘북극성’을 제치고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K콘텐츠로 집계됐다.3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연말 시즌을 맞아 2025년 전 세계 디즈니플러스(일부 지역 ‘훌루’ 포함) 시청자들의 시청 기록을 숫자로 풀어 공개했다. 올해 디즈니플러스는 웰메이드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애니메이션, 탄탄한 팬덤 기반의 프랜차이즈까지 한층 더 폭넓어진 라인업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일상 속에 자리했다. 이번 인기 콘텐츠 결산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청자들이 어떤 이야기와 캐릭터에 공감하고 열광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지역을 넘어 확산된 로컬 오리지널의 힘…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증명올해는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디즈니플러스는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작품 7편이 올해 공개된 만큼 로컬 콘텐츠들이 놀라운 성과를 거둔 해라고 강조했다.대표적으로 김다미 주연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디즈니플러스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작품으로 선정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영국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 딸이 사라졌다’, 라틴아메리카(LATAM)에서는 아르헨티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생애 최고의 심장마비’가 올해 최다 시청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그 밖에도 지난 24일 공개된 화제작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파인: 촌뜨기들’, ‘북극성’, ‘탁류’,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선보인 수준 높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올 한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역을 넘어 확산된 로컬 오리지널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10억 시간 스트리밍 클럽 - 장르를 뛰어넘은 ‘롱런’ 콘텐츠들장기 흥행작들의 존재감도 두드러졌다. ‘그레이 아나토미’, ‘심슨 가족’ 등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 다수 포진한 디즈니플러스 ‘10억 시간 스트리밍 클럽’에는 미국 최장수 시트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마블의 히어로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스파이디, 그리고 놀라운 친구들’,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 ‘선스 오브 아나키’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은 다양한 작품들이 나란히 10억 시간 스트리밍 클럽에 자리했다는 점은 디즈니플러스 시청자들의 폭넓은 콘텐츠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N차 시청’이 만든 기록…2천650만 회 재시청 시리즈, 8천만 회 이상 본 영화까지이른바 ‘N차 시청’을 기록한 재시청이 많은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블루이’가 2천650만 회 재시청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많이 시청한 시리즈 타이틀을 차지했다.영화 부문에서는 지난해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모아나2’가 스트리밍에서도 무려 8천만 회 이상을 기록한 최다 재시청 작품 타이틀을 얻었다.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어린이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킹 오브 더 힐’ 등 성인 애니메이션 콘텐츠는 총 34억 시간 스트리밍되며 애니메이션 장르 전반의 저력을 보여줬다.◇탄탄한 팬덤 보유한 프랜차이즈 인기도 여전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에이리언’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시리즈로 기획된 FX의 ‘에이리언: 어스’는 1억 시간 이상 시청되며 프랜차이즈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디즈니는 지난 11월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행사에서도 시즌2 제작 소식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2025년 한 해도 디즈니플러스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앞으로도 디즈니플러스는 다양한 스토리부터 장르, 포맷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디즈니는 그동안 일부 지역 디즈니플러스 내에서 일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해 온 스트리밍 브랜드 ‘스타(Star)’를 글로벌 일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훌루(Hulu)’로 통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훌루는 지난 가을부터 전 세계 디즈니+에서 스타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시, 새로운 타이틀을 탐색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0 09:37
영화

‘췌장’ 잇는 감성 日판타지 로맨스 ‘나만의 비밀’ 1월 21일 개봉

일본 감성 판타지 로맨스 영화 ‘나만의 비밀’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을 이어간다.29일 수입배급사 누리픽쳐스는 ‘나만의 비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각자의 방식으로 타인의 감정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다섯 명의 청춘들이 비밀을 숨긴 채 서로의 감정을 읽고 감추고 오해하며 맞춰가는 청량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다. 영화로도 제작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미노 요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공개된 보도스틸은 다섯 청춘의 풋풋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푸르른 배경 속 미소를 짓고 있는 다섯 청춘의 모습은 각 캐릭터의 밝고 순수한 매력을 전한다. 이어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쿄(오쿠다이라 다이켄), 미키(데구치 나츠키), 즈카(사노 마사야)와 밝게 웃고 있는 파라(키쿠치 히나코), 엘(하야세 이코이)의 다양한 모습은 여러 감정을 가진 청춘들의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감정의 기호가 보이는 쿄부터 감정의 기울기가 보이는 미키, 마음의 이모티콘이 보이는 즈카, 감정의 파동을 보는 파라, 좋아하는 마음을 보는 엘까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상대의 감정을 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어떤 우정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러한 가운데 쿄와 미키가 함께 불꽃놀이를 하고 책을 보는 장면 등 보는 것만으로도 간지러운 설렘을 자아내는 스틸은 ‘나만의 비밀’에서만 볼 수 있는 서툴고 솔직한 첫사랑의 순간들을 담아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한편 ‘나만의 비밀’은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 대해 일본 현지 평단과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상대의 감정을 볼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이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으며 국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나만의 비밀’은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9 15:50
드라마

김혜윤부터 장나라까지…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공식]

‘2025 SBS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내년 SBS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2026년 SBS 드라마 주역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끈다.먼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역 김혜윤과 로몬이 시상자로 출격한다.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김혜윤과 월드클래스 축구선수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는 로몬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인다.이어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인공 유연석이 시상자로 나선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신들린 변호사로 파격 변신하는 만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유연석의 다채로운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이와 함께 김범의 참석이 눈길을 끈다. 쓰리잡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또한 믿고 보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색다른 케미도 주목된다.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 ‘김부장’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한다.그런가 하면 2026년 기대작이자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재벌X형사2’의 두 주인공 안보현, 정은채가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안보현과 그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합류한 정은채의 케미를 ‘2025 SBS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함께 출연하는 강상준, 김신비도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김지원도 참석해 ‘2025 SBS 연기대상’을 빛낸다. 수술방의 미친개 캐릭터로 분해 대체 불가 매력을 뽐낼 김지원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마지막으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시즌2로 돌아오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의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2’ 의 표지훈과 지승현도 시상자로 나선다. 또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 장나라 역시 시상자로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던 만큼 시즌2에도 큰 관심이 모인다.한편 2026년 SBS 드라마를 이끌 ‘김혜윤-로몬-유연석-김범-소지섭-최대훈-윤경호-안보현-정은채-강상준-김신비-김지원-장나라-표지훈-지승현’과 함께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4:52
스타

무진성, ‘태풍상사’ 빌런→치명적 플러팅남 변신

배우 무진성이 미우새’서 치명적인 ‘플러팅학개론’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다섯 명의 솔로남들이 뭉쳐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진성은 솔로 파티를 함께할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유쾌한 반전 예능감으로 단숨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최근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이준호를 괴롭히는 빌런 '표현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무진성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나긋나긋한 말투와 스윗한 면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빌런의 이미지를 벗고 스윗함과 엉뚱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 무진성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이날 방송에서 무진성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김희철이 “(탁)재훈 형이 엄청 핫한 사람을 데리고 온다”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올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무진성의 매력은 비주얼뿐만이 아니었다.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뽐내며 활동명 ‘무진성’에 대해 “어디에도 없는 진짜 별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한 뒤 “본명은 용띠라서 아버지가 ‘여의주’라고 지어주셨다”고 밝혀 흥미를 더했다.특히 무진성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함께한 ‘플러팅학개론’을 들려주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무진성은 자신만의 필살 플러팅 비법을 “물이 있어야 한다”며 즉석 시범에 나섰으며, 물을 마시며 목젖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목젖 플러팅’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무진성 표 클럽 춤 또한 반전 웃음을 안겼다. “요즘엔 (춤을) 발로 많이 하지 않나요?”라는 말과 함께 평온한 얼굴로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자신만만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예능감과 훈훈한 매력을 동시에 전했다.한편, 무진성은 최근 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빌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입증,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1:36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유아·김성철, 완벽 시너지 예고

‘프로젝트 Y’를 이끄는 캐릭터들의 면면이 공개됐다.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캐릭터 영상을 29일 공개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날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이 펼칠 에너제틱한 열연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일곱 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먼저 미선은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이성적이지만 때로는 과감한 미선의 다층적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도경은 절친 미선과 함께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인물로, 이번 캐릭터 영상에서는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도경의 거침없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찾아온 기회를 움켜쥐는 가영(김신록)은 미선, 도경과 얽힌 사연에 궁금증을 키우고, 황소(정영주)는 잔혹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인물답게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석구(이재균)는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극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여기에 모든 것을 뒤흔들 정보를 가진 하경(유아)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냉혹한 눈빛과 여유로움을 오가는 모두를 무너트릴 절대악 토사장(김성철)의 얼굴은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한편 ‘프로젝트 Y’는 내달 21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09:03
연예일반

안보현X이주빈X차서원, 촬영 집중 모드 ON…’스프링 피버’ 비하인드 스틸

첫 방송을 앞둔 ‘스프링 피버’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28일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배우 안보현(선재규 역), 이주빈(윤봄 역), 차서원(최이준 역), 조준영(선한결 역), 이재인(최세진 역)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스프링 피버’ 5인방의 모습이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먼저 안보현은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초집중하는 모습으로, 이주빈은 캐릭터를 위해 대본을 정독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재규와 윤봄 역할을 맡은 안보현과 이주빈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드러내며 극 중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이루며 촬영 중에는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고, 쉬는 시간에는 농담과 웃음을 나누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이어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 캐릭터에 깊게 몰입해 진지하고 샤프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눈길을 끈다. 조준영과 이재인 역시 보기만 해도 시청자들의 잇몸을 만개하게 하는 조합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준이 불러올 재규, 봄, 이준 세 사람의 관계 변화와 학업 경쟁 속에서 돋아나는 세진과 한결의 미묘한 감정선은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배우들이 직접 극 관전 포인트를 꼽아 흥미를 고조시킨다. 안보현은 “재규의 말도 안 되는 액션들”이 포인트라고 말하며, “마을 사람들이 (겉모습과 행동으로) 재규를 오해했다가 그 오해가 풀려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주빈은 “장면의 90% 이상이 바다와 자연, 야외를 배경으로 펼쳐져 시각적으로 풍성한 즐거움이 있다”며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주인공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티키타카와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가 작품의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차서원은 “원작이 있는 작품인 만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고, 캐릭터 싱크로율과 각색된 이야기에도 주목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준영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며 “제목처럼 봄 같은 사랑이 가득한 드라마”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재인은 “‘한결과 세진의 예측 불가한 관계’를 관전 포인트로 꼽고 싶다”며 “애증 가득한 전교 1, 2등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본방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3:43
스타

이지아, 루돌프 변신…무결점 방부제 미모 [AI 포토컷]

배우 이지아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머리에 꽂은 앙증맞은 루돌프 뿔 모양의 머리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차갑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반전의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일링 또한 돋보였다. 이지아는 포근함이 느껴지는아이보리 컬러의 시어링 재킷(플리스)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방부제 미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이지아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8 08:54
스타

리지 근황…너무 예뻐져 몰라볼 뻔 [IS하이컷]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 속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리지는 자신의 SNS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 아빠와 함께해서 더 행복해”라며 가족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단정한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고급스러운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이며 성숙한 매력을 강조했다. 환한 미소를 띤 리지의 모습은 팬들에게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길을끈 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 이에 누리꾼들은 “새로운 분위기 멋지다”, “진짜 몰라볼 뻔”, “분위기만 달라진 게 아닌 것 같은데”, “확실한 건 더 예뻐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애프터스쿨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8:56
스타

애프터스쿨 리지, 확 달라진 비주얼…과거 사진과 비교해보니 [AI 포토컷]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 속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리지는 자신의 SNS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 아빠와 함께해서 더 행복해”라며 가족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단정한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고급스러운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이며 성숙한 매력을 강조했다. 환한 미소를 띤 리지의 모습은 팬들에게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길을끈 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 이에 누리꾼들은 “새로운 분위기 멋지다”, “진짜 몰라볼 뻔”, “분위기만 달라진 게 아닌 것 같은데”, “확실한 건 더 예뻐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애프터스쿨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12.26 18:5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