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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글로시말차,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제주 유기농 말차 브랜드 글로시말차가 오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글로시말차를 전개하는 (주)컬쳐히어로제주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제주의 자연에서 시작된 글로시말차의 브랜드 철학과 유기농 말차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글로시말차는 성실한 제주 농부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수확 직후의 신선함을 유지한 상태로 전문적인 제주형 말차 가공 설비를 통해 완성된다.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말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글로시말차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시간을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 제주 자연에서 자라난 녹차가 사람의 손과 기술을 거쳐 한 잔의 말차로 완성되고, 그 말차가 여유와 균형을 더하는 경험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차 한 잔이 일상의 쉼이 되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되는 것, 그것이 ‘글로시말차’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 글로시말차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품이 함께 공개된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자체 레시피 개발을 기반으로 완성된 메뉴들은 현대백화점 주요 고객층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F&B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글로시말차는 북미·프랑스·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수출 및 판매 행사를 통해 한국의 독보적인 말차를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새해에도 글로벌 행보를 한층 더 확장·발전시킬 계획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3 13:36
산업

쇼핑엔티, 흑백요리사 ‘요즘 대세 셰프 컬렉션’ 기획전 오픈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2에 출연한 셰프들의 대표 상품을 모은 모바일 기획전을 연다.이번 기획전에는 임성근·정호영·오세득·천상현·레이먼킴·여경래·박은영 셰프를 포함해 시즌 1에서 ‘이모카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김미령 대표의 김 제품까지 함께 구성됐다. 각 출연진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레시피와 엄선된 원재료로 만들어진 제품들로,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맛과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객 편의를 고려해 상품을 ‘셰프별’로 분류해 구성했다. 원하는 셰프나 출연진의 이름을 선택하면 해당 인물의 대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셰프의 요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임성근 셰프의 ‘갈비탕’은 연간 20만 개 이상 판매된 대표 히트상품이며, 정호영 셰프는 동태알탕과 장어구이도 대표 상품 중에 하나다. 이외에도 ▲오세득 셰프의 ‘오리주물럭’ ▲천상현 셰프의 ‘갈비 메뉴’ ▲레이먼킴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여경래 셰프의 중식 요리, ▲박은영 셰프의 ‘동파육’ 등 다양한 메뉴가 함께 구성됐다.시즌 1에서 정갈한 상차림과 깊은 맛으로 주목받았던 ‘이모카세 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미령 대표가 선보인 프리미엄 김 제품은 소금과 기름을 최소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방송 이후 깔끔한 맛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기획전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쇼핑엔티는 앞으로도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진영 쇼핑엔티 상품2사업부장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셰프들의 대표 메뉴와 주목받은 출연진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방송에서 검증된 맛과 스토리를 모바일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2 10:55
예능

‘흑백요리사2’ 파급력 대단…정호영 “매출 1.5배 상승” (사당귀)

스타셰프 정호영이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매출과 손님들의 반응에 함박미소를 짓는다.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한 즉석 재료 찾기를 펼친다.이 가운데 최근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정호영에게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멤버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오랜만에 가슴을 좍 펴고 영웅호걸의 아우라를 내뿜은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정호영은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라며 프로그램 인기 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180도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달라진 것은 매출만이 아니었다. 정호영은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라며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생생한(?) 손님들의 반응을 전하자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박명수가 연속 갑 버튼을 누른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요리와 개그를 모두 잘하지만 밉지 않은 스타셰프 정호영이 한층 뜨거워진 인기에 힘입어 기내식 신메뉴 개발을 위해 좋은 재료를 득템 할 수 있을지 재료에 진심인 정호영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06
예능

차승원, ‘K-매운맛’ 소스 개발 도전…‘차가네’ 태국 입맛 잡는다

배우 차승원이 ‘차가네’를 통해 ‘보스’와 ‘셰프’를 오가는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선보였다.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시트콤 예능 ‘차가네’ 1회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매운맛 소스 개발을 목표로, 보스 차승원이 태국 방콕으로 첫 출장을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차승원은 누아르 설정 속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현실적인 시선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차가네’의 서막을 알렸다.차승원은 16년 지기 추성훈, 트레이너 토미와 조직을 결성하고, 소스 이름을 ‘차바스코’와 ‘추바스코’의 이니셜을 살린 ‘C-바스코’로 명명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열었다. 그는 “꿈은 엄청 창대한데 끝은 엄청 미미할 거야”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기는 한편, 시장 조사와 미식 탐구에 있어서는 중심을 잡으며 여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이날 방송의 백미는 차승원의 ‘미식 열정’과 ‘요리 본능’이었다. 방콕 야시장과 현지 맛집에서 수십 개의 메뉴를 분석한 그는 ‘쏨땀’과 ‘피쉬 소스’의 맛 포인트를 포착, 곧장 숙소로 돌아가 파파야와 쥐똥고추, 라임 등에 김치 노하우를 접목한 ‘한국X태국’ 퓨전 김치를 탄생시켰다. 낯선 재료로 뚝딱 완성한 이 김치로 그는 스태프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차셰프’의 내공을 제대로 입증했다.조직원들과의 시너지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다. 차승원은 본능대로 움직이는 추성훈, 엉뚱한 막내 토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음식을 잘라주고 수저를 먼저 챙기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보스의 매력으로 훈훈함을 더했다.첫 방송부터 소스 개발에 진심인 ‘차연구원’의 면모와 특유의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준 차승원. 그가 이끄는 ‘차가네’가 과연 세계를 사로잡을 매운맛 한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9 13:28
생활문화

프랑스식품음료연맹, 국내 현장 기반 미식전문가 3인 유럽 식품 앰배서더 위촉

프랑스식품음료연맹(Association nationale des industries alimentaires, 이하 ANIA)이 국내 미식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유럽 식품 앰배서더를 위촉했다. 이번 앰배서더 위촉은 국내 베이커리·디저트·외식 업계 전반에서 소비자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국내 미식 시장에서는 맛과 디자인을 넘어, 식재료가 어떤 원산지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프리미엄화와 함께 스토리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며 미식 소비의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본 아페티(European Taste Experience – Bon Appétit!)' 캠페인의 호레카(호텔·레스토랑·카페) 프로모션 현장에서도 확인됐다. 서울 주요 외식 매장에서 유럽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 당시, 소비자들은 단순한 시식 경험을 넘어 제품의 원산지와 제조 방식, 활용법 등 '제품의 맥락'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문의했다. 온라인에서도 유럽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ANIA는 이러한 소비자 반응을 캠페인 운영의 중요한 신호로 보고 정보 전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질문에 보다 체계적으로 답할 수 있는 유럽 식품 앰배서더를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앰배서더는 베이커리, 미식 콘텐츠, F&B 브랜딩 분야에서 활동해온 현장 기반 미식전문가 3인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뜨르 베이커리의 오너이자 유튜브 채널 '빵딘'을 운영 중인 박정원 셰프는 유럽 제과제빵 식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소비자 눈높이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유럽 식재료와 음식 문화가 지닌 맥락과 스토리를 전달한다. 끝으로 F&B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혜준컴퍼니의 김혜준 대표는 장인정신과 품질, 다양성 등 유럽 식품이 지닌 가치를 실제 소비자 경험으로 풀어내는 콘텐츠 발행을 맡는다.ANIA는 이들 앰배서더를 통해 유럽 식품이 지닌 품질과 스토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앰배서더들은 2026년부터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본 아페티' 캠페인 프로그램에 공식 프레젠터 및 패널로 참여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럽 식재료·원산지·활용법 관련 콘텐츠 제작은 물론 유통·외식 업계를 대상으로 한 전문 세션과 트렌드 브리핑 등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프랑스식품음료연맹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은 유럽 식품에 대해 단순한 이미지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앰배서더 위촉은 단순한 캠페인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용법과 특성, 배경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본 아페티' 캠페인은 프랑스식품음료연맹이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유럽 식품 홍보 캠페인으로 유럽산 가공식품의 품질과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한국 소비자와 업계에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06 13:29
산업

허희수 사장의 ‘원더스’ 승부수… 던킨, 프리미엄 혁신으로 브랜드 재정의

SPC 계열사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프리미엄 콘셉트 프로젝트 ‘원더스(Wonders)’를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리뉴얼을 넘어 던킨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정체성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소비자 경험 전반을 고도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외식 업계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동시에 전통 브랜드가 어떻게 현대적 감성과 기술을 접목해 다시 도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SPC그룹 허희수 사장이 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허 사장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장을 오가며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로 지난해 9월 서울 도산대로에 ‘던킨 원더스 청담’을 론칭했고, 이어 12월 기존 ‘던킨 라이브 강남’ 매장을 리뉴얼해 ‘던킨 원더스 강남’으로 새롭게 오픈하며 프로젝트의 외연을 확장해 나갔다. ‘던킨 원더스 청담’은 이름 그대로 ‘놀라움’과 ‘새로움’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고급화된 제품 구성 ▲세련된 인테리어 ▲예술적 요소를 접목해 이전의 던킨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도산대로라는 젊고 트렌디한 소비자들이 모이는 입지에 매장을 오픈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타깃 고객층 확보에 나섰고, 전면을 통유리로 마감한 세련된 외관과 2층 구조의 개방적인 공간 설계는 프리미엄 카페에 버금가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매장 내부에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김재용 작가의 도넛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단순한 디저트 매장을 넘어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복합 공간으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제품군 역시 기존 던킨에서 볼 수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더넛’ ‘32 레이어즈’ ‘퍼프’의 세 가지 라인은 던킨의 프리미엄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뉴들이다. ‘원더넛’은 파운드케이크와 머핀의 식감을 결합한 묵직하고 촉촉한 케이크 도넛이다. ‘32 레이어즈’는 32겹의 크루아상 생지를 겹겹이 쌓아 풍부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퍼프’는 SPC의 발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쫄깃한 생도넛 스타일의 도넛으로 안에 가득 채운 필링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원더스크림’의 소프트아이스크림 메뉴를 통해 도넛·커피·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허 사장은 “던킨의 인기 음료 ‘쿨라타’에 탄산을 더해 시각적 매력을 강조한 ‘스파클링 쿨라타’도 함께 선보여 MZ 입맛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고객 경험의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는데 매장 내 오픈 키친에서는 도넛을 직접 제조해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으며 도넛의 풍미와 특징을 설명하는 ‘테이스팅 노트’, 고객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추천하는 ‘도넛 큐레이션 시트’ 등을 제공해 더 깊이 있는 소비 경험을 설계했다. 허 사장은 “단순히 매장과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그치지 않고, 던킨이라는 브랜드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던킨 원더스는 SPC그룹이 80년 가까이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식품 연구개발 역량과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한 기술 기반 혁신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던킨 원더스 청담’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고려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30 14:17
산업

호텔신라가 컨설팅하는 ‘맛제주’... 28호점 '한림돼지국밥' 문 열어

호텔신라가 이 달 22일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의 28번째 식당 ‘한림돼지국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제주시 한림읍 한림중앙로에 위치한 28호점 ‘한림돼지국밥’은 호텔신라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상권분석, △신메뉴 개발, △인테리어 개선, △서비스 및 조리 교육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 날 재개장식에는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청 안전건강실장, 정진홍 JIBS 사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이용주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오주연 신라면세점 제주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28호점 식당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호텔신라는 이번 맛제주 28호점 ‘한림돼지국밥’의 컨설팅을 통해 기존 메뉴인 국밥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으며, 관광객과 신규 고객층 확보를 위한 신규 메뉴 개발도 진행했다.‘미나리국밥’과 ‘얼큰국밥’은 제주산 소사골과 돼지뼈를 혼합해 3일간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에 생강과 마늘 등 향신채소를 더해 누린내 없이 깔끔하고 감칠맛 높은 국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한라산 용천수로 재배된 한림 지역산 미나리를 사용해 신선함과 향을 배가시켰으며, 제주 로컬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김치말이 고기국수’와 ‘모닥치기’ 등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김치말이 고기국수’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돼지고기로 전통 제주 보쌈의 맛을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완성했으며, 시원하고 감칠맛이 돋보이는 김치말이 국물과 조화를 이룬다. ‘모닥치기’는 제주식 모둠 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김치전롤, 돼지고기 보쌈, 순대 등 한림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구성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식당 내·외부 인테리어를 개선해 운영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호텔신라가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맛제주'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지역 방송사 JIBS와 협력해 영세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제주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28호점 김을자씨(67세), 이관태씨(69세) 부부는 서울에서 10년 이상 포장마차와 식당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제주 주요 관광지 인근에 식당을 열었지만, 예상보다 낮은 관광객 유입으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중 ‘맛제주’ 28호점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김을자 식당주는 “호텔신라의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조리 과정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며 “정직한 재료와 깊은 맛을 위한 정성으로 고객에게 늘 변함없는 한 끼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22 14:24
산업

CJ제일제당, 미국서 뉴욕 한식 다이닝과 K전통주 전파 나선다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에서 한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K전통주’ 전파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주류’ 문화를 알리는 '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행보다.이번 행사는 21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뉴욕 맨해튼의 한식 다이닝 ‘호족반’과 ‘나리’에서 진행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 경력의 바 ‘파인앤코’ 홍두의 오너 바텐더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해 전통주 기반의 칵테일 6종을 선보인다. 다이닝의 콘셉트에 맞춰 국내 중소 양조장의 문배술과 백련 막걸리를 활용해 개발했다. 전통주 칵테일과 함께 페어링(Pairing)해 즐길 수 있는 육회 타르타르, 감자전 등 6가지 메뉴들도 소개한다. 방문객에게는 패브릭 소재에 ‘jari’ 로고를 새긴 컵받침 등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한식 다이닝 ‘나리’의 이준모 대표는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K-푸드가 세계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한국술을 알리기 위한 시도가 꾸준히 이어진다면 한식과 함께 즐기는 문화도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K-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향후 미국 시장 진출 초기에는 한식당을 중심으로 ‘jari’를 선보이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바, 주류 판매점,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미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증류주 시장이자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진출지로 낙점됐다. 여기에 미국 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치즈나 파스타에 와인을 곁들여 먹듯, 한식을 즐길 때는 자연스레 우리 술을 함께 하는 ‘한국식 마리아주’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비비고’가 독보적 ‘K-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jari’를 ‘K-Liquor’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21 11:05
산업

도미노피자, 한국 써브웨이 품는다… 청오SW,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 선정

도미노피자와 써브웨이 한지붕 가족이 됐다.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가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의 국내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새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된 청오SW는 기존 써브웨이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전국적으로 매장 확장 및 관리에 대한 운영 권한을 가진다.조셉 슈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한국 써브웨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로 청오SW와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오DPK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써브웨이가 한국 샌드위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청오SW는 지난 1990년부터 35년동안 한국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도미노피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청오DPK의 계열사다. 기존 도미노피자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써브웨이를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도미노피자가 성공적으로 축적해 온 가맹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대응한 혁신적인 운영 방안을 도입하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써브웨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한다.청오SW 관계자는 “써브웨이는 이미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가맹점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6 09:57
산업

요아정, ‘Yoa Up Size Up’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 ‘Yoa Up Size Up’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전국 약 460여 개 요아정 매장에서 진행된다.‘Yoa Up Size Up’은 요아정의 딸기 신메뉴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메뉴 주문 시 사이즈 업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형 이벤트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보다 넉넉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더불어 ‘연말 시즌 한정 ‘홀리데이 패키지’도 준비했다. 3인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1000원만 추가하면 홀리데이 패키지 구성으로 제공되며, 연말 분위기를 살린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파티나 모임용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요아정은 매 시즌 제철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안해 왔다. 이번 딸기 신메뉴 역시 비주얼과 맛, 트렌드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사이즈 업 혜택과 연말 분위기의 홀리데이 패키지를 더했다.이를 통해 친구·가족·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넉넉한 구성의 디저트로, 연말 파티나 모임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시즌 한정 경험을 완성했다.요아정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요아정의 딸기 신메뉴를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Yoa Up Size Up’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겨울 시즌에만 느낄 수 있는 딸기 메뉴를 사이즈 업 혜택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과 체감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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