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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은가은, 트롯계 1호 부부 탄생... 이찬원 “내가 오작교” (신랑수업)

박현호, 은가은이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1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이 결혼식을 치르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또한 김일우-박선영은 제주 여행을 통해 손까지 잡으며 가까워져 ‘설렘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9%(유료방송가구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 ‘가장 많이 본 뉴스’와 SNS를 점령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대망의 결혼식 날 아침, 박현호-은가은은 김해에서 올라온 은가은의 어머니가 머무는 호텔로 향했다. 박현호는 장모님을 위해 커피와 과일을 챙겼으며, 어머니는 그런 박현호를 꼭 끌어안았다. 은가은은 “누가 보면 아들인 줄 알겠네”라며 흐뭇해했다. 박현호는 잠시 뒤 자신이 다니는 미용실로 갔고, 은가은 모녀는 호텔 룸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때 은가은은 “오늘 우리 울면 벌금내기 할까? 한 방울 당 10만원!”이라고 울지 않기로 약속했다. 은가은의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내가 표현은 안 해도, 네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사는지 잘 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은가은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며 “걱정 마. 잘 살게”라고 말했다.미용실에서 꽃단장을 마친 박현호는 혼자 씩씩하게 식장으로 들어섰다. 이후 신부 대기실에서 은가은을 향해 “공주님 같다!”, “나 땡 잡았다!”라고 찐 리액션을 쏟아냈다. 잠시 뒤, 이찬원의 사회 속에 본식이 시작됐고, 이찬원은 “두 사람은 처음 만나게 해 준 게 바로 저!”라며 “둘이 결혼하면 주례, 사회, 혼수, 축가까지 다 해준다고 했는데 진짜로 결혼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쾌한 분위기 속 은가은이 노래를 부르며 입장했고, 박현호가 다가와 듀엣을 선보였다. 설운도는 축사를 맡아 “트로트계가 인정한 공식 1호 부부”라고 축복했으며, 손태 진은 축가를 불렀다. 특히 박현호는 “세븐-이다해 님의 결혼식에서 벤치마킹한 이벤트”라며 장모님에게 반지를 선물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고, 은가은 역시 시어머니에게 반지를 건넸다. 신랑의 부토니에는 손태진이 받아, “3년 안에 결혼하라”는 덕담이 쏟아졌다. 피로연에서 식사를 하던 ‘교감‘ 이다해, ’연애부장‘ 심진화, ’오락부장‘ 문세윤, ’신랑즈‘ 김종민은 자신들의 테이블에 이찬원이 합석하자 자연스레 영입 제안을 했다. 이들은 “우리는 ’다해드림‘ 시스템이 있어서 입학만 하면 다 알아서 해준다”고 강조해 이찬원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유쾌하게 결혼식이 끝난 가운데, 단 둘이 차에 탄 박현호-은가은은 “긴장해서 옷이 다 젖었다”, “우리 이제 진짜 부부야!”라며 행복해했다. 박현호는 “오늘 하객들이 진짜 많이 오셨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많이 베풀고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은가은도 “고생했어! 이제 남편이라고 불러도 돼?”라며 박현호와 뽀뽀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훈훈하게 마무리 된 가운데, 김일우와 박선영의 2일 차 제주 여행기가 공개됐다.제주에서의 둘째 날 밤, 두 사람은 전날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해 함께 봤다. 그러던 중 박선영이 피곤해 하자 김일우는 “마사지 해줄까?”라며 어깨를 주물러줬다. 박선영도 “제대로 받으려면 누워야지~”라며 받아쳤고, 자신 역시 김일우를 마사지해줬다. 스킨십으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잠을 청했고 다음 날 아침, 박선영은 손수 아침밥을 차렸다. 김일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두부 요리와 맑은 계란국을 한 박선영에게 감동했다. 박선영은 “왜 이틀이 빨리 가지?”라며 아쉬워했다. 김일우는 “하루 더 있다 가~”라고 졸랐는데, 박선영은 “우리 강아지를 봐주고 있는 친구가 강아지들이 막 울고 있다고 한다”며 난감해했다. 그러자 김일우는 “나도 한 번 울어 봐? 소파 밑에 숨어서 울면 안 가려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알콩달콩한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친 박선영은 서울로 올라갈 채비를 했다. 이때 김일우는 막 씻고 나온 박선영의 젖은 머리를 직접 드라이어로 말려줬다. 직후 김일우는 ‘스튜디오 멘토군단’에게 “선영이는 뒤통수도 예쁘더라. 애플 헤드!”라고 자랑했다. ‘교감’ 이다해는 “뭔들 안 예쁘시겠냐~”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박선영이 비행기를 타기 전, 두 사람은 산책을 하기로 했다. 낭만적인 숲 속에서 길을 걷던 중 박선영은 “오빠는 걸을 때 손 같은 거 안 잡아?”라고 슬쩍 물었다. 이에 김일우는 용기를 내서 박선영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연애부장’ 심진화는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설레어 했다. 김일우는 “제주 여행에서 혹시 불편한 것은 없었는지?”라고 궁금해 했는데, 박선영은 “보통 (여행 와서) 잠잘 때 좀 불편하지 않냐. 그런데 옆방에 오빠가 있으니까 든든했다”고 화답했다. 얼마 후,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일몰을 바라봤다. 이때 김일우는 자신의 주머니에 박선영의 손을 쏙 짚어 넣어서 ‘심쿵’을 유발했다. 박선영은 “나도 (오빠처럼) 한군데 콕 찍어 놓고 왔다갔다 해야겠다. 강릉(김일우가 사는 곳)을 콕?”이라며 웃었다. 비행기 시간이 되자, 두 사람은 공항에서 헤어지며 다음 여행을 기약했다. 박선영을 보낸 뒤 김일우는 “2박 3일이 짧았다. 다음에 또 선영과 함께 이런 여행을 오고 싶다. 사람 사는 것 같았다. 이렇게 사는 게 부부들의 모습 아닐까 싶었다”며 웃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5.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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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영원한 라이벌이여”…故 송대관, 태진아 배웅 속 영면

트롯 대부 고(故) 송대관이 동료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송대관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과 태진아, 강진, 설운도, 김창열, 한지일, 김성환, 이숙, 박상철 등 동료 가수 및 연예인들이 참석했다.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의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생전 고인과 막역한 사이였던 후배 가수 태진아가 추도사를 낭독했다. 태진아는 “형은 항상 제게 멘토였다. ‘형 가는 길만 따라오면 너는 다 잘 되는 것이여. 나 가는 곳만 따라와’라고 하셨던 분”이라고 고인을 기억했다.태진아는 “3일 동안 밥을 안 먹었다. 술로 배를 채우면서 형님이 하늘나라 가서 사시면 제가 방송하고 이러는 것도 큰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오랜만에 우리 라이벌 디너쇼나 한번 하자’고 하니까 형이 ‘좋지. 꼭 하자’라고 답했다. 돌아가시기 전날에도 공연 순서와 곡 목록을 정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연신 눈물을 흘리던 태진아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잘 계시고 제가 갈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만들어달라. 그럼 제가 언젠가 형님 곁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형 잘 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여”라고 덧붙이며 고인의 영정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후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의 조사와 강진, 설운도 등 동료들의 추도사 낭독이 이어졌다. 설운도는 “가수는 결국 무대에서 시작해 무대에서 생을 마감한다.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일을 웃으면서 하시다 가셨기에 마음은 아프지만, 위안이 된다. 형님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워주기를 바란다”며 고인을 기렸다.태진아, 설운도, 강진, 김수찬 등 후배들은 고인의 대표곡 ‘해뜰날’을 조가로 합창했다. 특히 김수찬은 ‘해뜰날’ 모창과 성대모사로 고인을 추억했다.오전 11시부터 거행된 발인에도 수많은 선후배가 자리해 고인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운구는 태진아, 강진, 설운도, 박상철, 김창열, 김수찬, 양지원 등이 맡았다.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든다.앞서 고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전날 컨디션 난조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고인은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담도암 판정을 받고 투병했으며 위절제술을 받는 등 지병을 앓았다.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고 송대관은 그간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태진아, 설운도, 고 현철과 ‘트롯 사대천왕’으로 불렸다.한편 고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오는 2월 16일, 3월 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볼 수 있다. 고인은 지난해 10월 해당 녹화에 참여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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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설운도, 남진 오른팔 자처한 이유는? "업소 시절 날 알아봐 준..."

‘국민 가수’ 남진이 후배 가수 설운도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 각별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남진은 22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1회 주인공으로 등장, ‘국보급 가수’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전 국민을 웃고 울린 인생곡을 들려주는 초특급 언택트 ‘방구석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설운도는 남진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각별했던 첫 만남을 회고한다. MC 주현미가 “설운도 씨가 남진 씨의 오른팔임을 자처한다는데, 무슨 인연이 있는 거냐?”라고 묻자, 설운도는 “1978년 무명가수로 업소에서 노래를 부르던 시절, 당시 톱스타였던 남진 형님이 초청 가수로 오셨고, 그때 처음 만났다”라며 “까까머리 시절 눈도 못 마주치던 나에게 ‘노래를 잘 한다. 앞으로 잘 해 보라’고 응원을 해주셨다”라고 밝힌다.이어 설운도는 “그때 그 말씀이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었고, 남진 형님을 내 인생의 멘토로 삼게 됐다. 그래서 형님의 오른팔임을 자처한 것”이라고 덧붙인다.이를 묵묵히 듣던 남진은 “그 당시 업소에 소매가 긴 삼촌 옷을 입고 돌아다니던 직원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가서 노래를 불렀다. 어떻게 하는지 지켜봤는데, 너무 맛깔나게 잘 했다. 따로 불러서 앞으로 대성할 가수가 될 거라고 칭찬해 줬다”라고 회고한다.이후에도 남진의 ‘네버 엔딩’ 칭찬이 쏟아지자, 설운도는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형님~”이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설운도는 감사의 의미로 남진의 명곡들을 열창하고, 녹화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의리파의 면모를 보인다.남진과 설운도의 남다른 우정과, 명불허전 라이브 무대는 22일 밤 9시 50분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11회에서 만날 수 있다.최주원 기자 2021.01.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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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설운도, 엄격한 레슨으로 탄생한 무대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본선 1라운드 마지막 팀, 설운도 팀의 무대가 공개된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는 트롯신들이 무대도, 이름도 잃은 후배 가수들의 멘토가 되어 이들의 트로트 꽃길을 돕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누구보다 무대가 절실했던 무명가수들의 무대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30일) 방송되는 '트롯신2' 4회에서는 설운도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방송 전부터 설운도의 엄격하고 냉철한 강의가 예고되었던 만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설운도의 원포인트 레슨에 기대가 커져간다. 실제로 설운도는 자신의 팀 후배들에게 돌직구 같은 조언을 날리며 긴장감을 자아냈다고 한다. 먼저 발음이 정확하지 못한 참가자에게 "내 귀에는 썩 만족을 주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지적한 것부터, 난이도가 상당한 노래를 선곡한 참가자에게 "떨려서 그러는 건지, 원래 기교가 여기까지밖에 안되는 건지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것까지. 날카로운 그의 비판이 도전자들을 자극하며 각성시켰다는 후문. 이에 탄생한 설운도 팀 무대들은 다른 트롯신들도 감탄할 정도로 멋진 무대의 연속이었다고. 과연 설운도의 엄격한 강의가 도전자들의 트로트 실력을 어떻게 향상시킨 것인지, 연습에서는 설운도의 지적을 받았던 참가자들이 본 무대에서는 설운도의 칭찬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트플래쉬 설운도의 강의로 탄생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을 확인할 수 있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4회는 30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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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보이스트롯' 히트치자 지상파도 트로트 오디션 출격 준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과 MBN '보이스트롯'이 히트를 치자 지상파에서도 트로트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올 가을 MBC와 KBS에서 잇따라 트로트 오디션을 내놓는다. MBC는 전현무가 MC를 맡은 '트로트의 민족'을 10월 출범한다.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BC의 각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겠다는 게 제작진의 야심찬 계획이다. 각 분야 전문가 심사로 참가자 80팀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의 민족' 측은 "10월 3일 특별판을 방송한다"면서 "기획 단계부터 전 국민적인 관심을 모은 초대형 프로젝트이니 만큼, 민족의 명절인 추석 기간에 이례적으로 특별판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KBS 2TV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트롯 전국체전'을 준비 중이다. '트롯 전국체전'도 '트롯트의 민족'처럼 지역별로 스타 감독을 두고 지역별 참가자를 이끄는 구성이다. 프로그램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만, 기획 의도나 전체적인 틀은 색다르진 않다.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이 '내일은 미스트롯2'를 준비 중인 가운데 기시감이 드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얼마나 신선한 구성으로 새 얼굴을 찾아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트로트 오디션 과열 양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프로그램에 중복 출연자까지 나와 방송 전부터 기시감이 든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멘토 역할을 하는 출연자는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등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나 SBS 트롯트 예능 '트롯신이 떴다' 등 앞서 선보인 트로트 예능과 라인업이 일부 겹친다. 참가자의 다양한 스토리와 무대로 차별화를 두지 않는다면 신선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참가자가 나올지가 사실상 프로그램의 성패를 결정하는 키가 될 전망이다. 가요 관계자는 "어떤 스토리와 음악성, 실력을 갖춘 참가자가 나올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각 프로그램 모두 참가자 선정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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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트롯신이 떴다2' 출연… "짧지만 강렬한 인상"

트로트 가수 이지민이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 출연한다. 이지민은 16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2'에 출연, 지난 2일 공개된 26회 예고편에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이지민은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 앞에 나섰다. 그는 데뷔 8년 차 가수이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부르는 건 지금 이 자리가 처음이다"고 밝혀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지민이 트롯신들의 원포인트 레슨 이후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지민은 2013년 '붕붕붕'으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이후 '지지지' '이 남자 내 사람입니다' '바람개비' 등으로 활발한 음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을 통해 청순한 외모와 귀를 사로잡는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4년 Mnet '트로트엑스'에서 결승전까지 오르며 기량을 펼쳤다. '트롯신2'는 무명가수 발굴 프로젝트로 무대가 절실한 무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남진·설운도·김연자·주현미·진성·장윤정이 멘토로 출연해 무명 가수들의 코칭을 맡는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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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무명가수 위한 오디션 9월 9일 첫 방송

SBS '트롯신이 떴다'도 오디션에 동참한다. 지난 19일 '트롯신이 떴다' 방송 말미에는 9월 9일 찾아오는 '트롯신이 떴다'의 새 프로젝트 예고가 담겼다. 'Last Chance'라는 부제로 찾아오는 이번 프로젝트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무명 트로트 가수들의 오디션을 그린다. '트롯신이 떴다-Last Chance'는 코로나 19 여파로 이름도, 무대도 잃어버린 무명 가수들에게 이름을 찾아주는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무대가 절실한 30팀의 무명 가수들이 무대 지원금 1억을 두고 '뽕필살벌'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트롯신 6인은 이들을 위한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30팀의 참가자에게 돈으로 환산 불가한 특급 원 포인트 레슨부터 트로트를 통해 인생을 노래하는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트롯신이 떴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전국 각지의 무명 가수를 만나 총 다섯 단계의 예선을 걸쳐 30팀을 선발했다. 데뷔 2년 차부터 17년 차까지, 경력은 다양하지만 소개할 땐 '신인가수'라는 수식어를 뗄 수 없었던 이들이 트롯신의 멘토링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8.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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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이민정·설운도 지원사격"…'편스토랑' 절친도 나선 승부수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민정, 설운도, 김수찬 등 스타들이 절친의 응원을 위해 깜짝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캔 참치’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개발이 이어졌다. 특히 트로트 프린세스 조정민이 메뉴 개발 첫 도전장을 낸 가운데, 절친을 응원하기 위해 반가운 스타들이 등장해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이날 오윤아는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에서 新메뉴 ‘참치강된장’ 시식회를 열었다. 오윤아의 ‘참치강된장’은 캔참치와 튀긴 두부를 넣고 만든 강된장으로 물냉이를 곁들여 신선함을 더했다. 캔 참치로 집밥의 맛을 내며 지난 대결 우승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함께 출연 중인 선배, 동료 배우들은 모두 오윤아의 ‘참치강된장’을 극찬했다. 극중 엄마인 차화연은 오윤아의 요리실력에 놀라워했고 오대환, 임정은, 이초희 등도 맛있게 먹었다. 그중에서도 ‘집밥 이선생’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민정의 지원사격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의 ‘참치강된장’을 맛본 이민정이 음식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자신의 특별한 레시피 등도 공개한 것. 여기에 오윤아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까지 더하며 끈끈한 의리도 과시했다. 첫 편셰프로 등장한 조정민을 위해 등장한 트로트 패밀리 설운도와 김수찬도 눈길을 끌었다. 조정민은 전국 팬들이 보내준 건강하고 다양한 식재료로 케밥과 쌈밥, 두 종류의 참치 메뉴를 개발했다. 이어 조정민은 절친한 김수찬과 함께 자신의 멘토 설운도를 찾아갔다. 냉철한 맛 평가를 받기 위해서다. 설운도는 빵빵 터뜨리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조정민을 스카우트한 일화를 공개하고, 메뉴 공개 전에는 “응박싱(언박싱)”이 중요하다며 갑자기 MC처럼 진행 멘트를 쏟아내 폭소를 자아낸 것. 또 조정민, 김수찬과 함께 사무실에서 즉석 트로트 합동 공연을 펼치며 ‘편스토랑’을 순식간에 흥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했다. 반면 맛 표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냉철했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편스토랑’은 메뉴 개발 과정을 통해 스타들의 꾸밈 없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윤아와 조정민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한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훈훈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관찰 예능의 재미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5.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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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스터트롯' 강태관·황윤성·이대원·김경민 4인조 그룹 결성

'미스터트롯' 유닛 결성이 임박했다. 최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치솟으면서 그룹 제작에 대한 논의가 나왔다. '미스터트롯'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예능으로 떠올랐다. 트로트 그룹은 조영수 작곡가가 데려간 국악인 강태관을 비롯한 4인조로 조율 중이다. 강태관은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수상한 국악인 출신이다. 그를 넥스타엔터테인먼트로 영입한 조영수 작곡가는 "풍부한 잠재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 봤다. 제대로 멘토링해 트로트에서도 최고로 만들 자신이 있다. 첫 음반 작업에 이미 돌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룹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 참가자는 황윤성, 이대원, 김경민이다. 아이돌부로 출전한 황윤성은 강태관과 '뽕다발' 팀으로 미션을 수행했던 인연이 있다.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만능 캐릭터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김경민과 황윤성은 설운도의 '누이'를 두고 대결한 '미스터트롯' 대표 연하남들이다. 김수찬의 열성 팬으로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운 김경민은 프로그램을 계기로 당당히 실력을 입증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인 이대원과 강태관은 지난달 유튜브영상을 통해 불찜닭 먹방을 함께 한 사이다.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미스터붐박스 소개로 만나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차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이 4인조 그룹으로 뭉친다면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 팀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까지 열어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측근에 따르면 계약서 작성이 진행 중인 단계로, 구체적 활동 계획에 대해 각 소속사와 멤버들의 입장차를 좁혀 나가고 있다. 첫 활동은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조영수 작곡가는 '미스터트롯'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실력과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신선한 트로트 그룹을 만들기 위해 제작에 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태관이 포함된 트로트 4인조 결성을 긍정 검토 중이다. 팀명이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08 08:00
스포츠일반

의약스포츠봉사회, 양학선 매년 1억원씩 후원

의약스포츠봉사회 '스포츠닥터스(가칭)'가 2012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20·한국체대)에게 다음 올림픽까지 4년간 매년 1억원 이상의 훈련비를 지원한다.스포츠닥터스는 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출범식과 양학선의 후원회를 열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양학선이 은퇴하기 전까지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멜스몬'도 지원을 약속했다. 스포츠닥터스 발기인 대표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과 양학선이 광주체고 선후배 관계이기도 해 허 회장이 직접 멘토 역할을 하기로 했다. 허 회장은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출전이 무산된 적이 있다. 허 회장은 "‘꿈을 가진 자에게는 희망을, 소외된 자에게는 나눔을’이라는 뜻에 동참하는 의사들과 스포츠 스타들, 연예계 스타들이 힘을 합하여 의료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의약스포츠봉사회 스포츠닥터스가 출범됐다. 앞으로 ‘국경없는 의사회’ 나 ‘유니세프’ 처럼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 멤버로는 허 회장을 비롯해 박우성 단국대학병원장·성경훈 21세기병원장과 황영조·이봉주·여홍철·심권호 등 스포츠 스타가 함께했다. 또 배우 정준호·이종원·가수 설운도 등 연예계 스타도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주로 국가대표 선수, 도움이 필요한 스포츠 유망주, 의료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통한 후원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스포츠닥터스의 첫 활동인 양학선 후원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이 힘든 사람들의 희망이 되었기에 이를 돕고자 열리게 된 것이다.김환 기자 hwan2@joongang.co.kr 2012.09.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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