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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접촉' 임영웅-영탁, '멜론뮤직어워드' 사전녹화 마쳤다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멜론 뮤직 어워드 2020'에는 모습을 드러낸다. 3일 멜론 뮤직 어워드 2020(이하 MMA 2020) 관계자는 "지난 11월 말에 임영웅과 영탁의 사전녹화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MMA 2020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온라인·비대면으로 'MMA WEEK'로 진행된다. 임영웅과 영탁은 5일 진행되는 MMA 2020 본식에 오른다. 해당 무대 또한 사전녹화가 모두 완료돼 방송에선 정상적으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현재 두 사람은 자가격리 중이다. 3일 새벽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함께 출연하는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은 밀접 접촉자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2.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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