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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진심누나’ 이영자X송은이, 탈덕 위기…냉정한 누나 팬심

TV조선 신규 예능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에서 이영자가 SM표 트롯돌 마이트로의 막내 서우혁의 댄스 실력에 탈덕 위기를 맞는다.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다.‘진심누나’ 1회에서는 마이트로 멤버들이 데뷔로 향하는 본격적인 첫걸음마를 떼는 모습과 함께, 남진의 둥지로 단체 무대를 꾸미라는 첫 번째 미션을 받고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이날 마이트로는 멤버 구성 이후 첫 댄스 수업을 받는다. 트레이닝은 이효리, 보아, 현아, 소녀시대, 포미닛 외 다수의 안무 활동 및 디렉팅 이력이 있는 안무팀 스위치의 단장 정병호와 방탄소년단, 세븐틴, 싸이, 비, 투피엠, 레드벨벳의 방송 및 콘서트 댄서로 활동한 바 있는 댄스 트레이너 정규철이 맡는다.최고의 선생님들이 꾸려져 의욕적으로 댄스 수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마이트로 멤버들의 굴욕이 연이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보낸 태이와 쇼헤이가 여유로운 무브먼트로 탄성을 유발하는 사이, 댄스와 접점이 없던 정윤재, 임채평, 서우혁이 삽시간에 열등반으로 결성된 것. 이중 이영자와 송은이는 “채평이 관상에는 춤이 없다”며 냉정한 누나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이 중에서도 서우혁의 맹활약(?)이 예고된다. 태어나서 춤을 한 번도 배워보지 않았다는 서우혁은 기본 중의 기본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사지육신이 따로 노는 굴욕을 맛본다. 댄스라고 부르기엔 ‘택견’에 걸맞은 서우혁의 처절한 몸짓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정말 우혁이는 춤의 치읓도 모르는구나”라며 탈덕 위기에 빠져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하지만 서우혁은 마이트로의 댄스 구멍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굴의 의지를 불태운다는 전언이다. 이에 ‘확신의 메인댄서’ 쇼헤이가 열등반 멤버들의 댄스 선생님을 자처하기도 한다. 과연 쇼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서우혁과 열등반 멤버들이 댄스 구멍에서 벗어나 첫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진심누나’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심누나’는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0.03 15:20
뮤직

“몰래 했지? vs 적법” 저작권 구매·위조·상표권 등록까지..갈수록 진흙탕 피프티 피프티 사태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가 폭로전으로 번지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 모두 각자의 입장을 내세우며 대립각을 끊임없이 세우고 있는 것. 그럴싸한 ‘과장’과 ‘비밀’이 팽배한 채 말이다.지난 1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원 작곡가인 스웨덴인 3명과 맺은 권리양수도계약서와 이를 보고하기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제출한 지분변경확인서가 공개돼 안 대표가 '큐피드' 저작권 지분율을 늘리기 위해 원 작곡가 3명의 사인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권리양수도계약서와 지분변경확인서 서류 상에 날인된 스웨덴인 작곡가 3명의 필적이 서로 다르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안 대표 측은 “원곡 해외 작가들의 모든 저작권이 더기버스로 양수도 됐기 때문에 ‘큐피드’ 원곡에 대한 각종 권한 및 관련 절차 이행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더기버스에게 모두 승인 내지 위임된 사항”이라며 “협회 내 서류 및 형식적인 절차에 의해 이행되어야 하는 사항에 대해 더기버스가 대행하는 것 모두 계약에 의거한 합법적 절차”라고 해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측은 ‘큐피드’ 저작권료 지급 보류라고 결정했다. 지급 보류 이후 어트랙트가 제기한 안성일 대표 사기 혐의가 사실로 판명될 경우 안 대표는 음저협에서 제명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저협 정관상 제명당할 수 있는 조항에 ‘저작권 업무에 반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 특히 더기버스는 지분 등록 관련, ‘음저협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란 표현을 담아 입장문을 냈는데 협회 측은 통상적으로 하는 절차를 설명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더기버스 측은 같은 날 오후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의 영화 ‘바비’ OST ‘바비 드림즈’ 뮤직비디오 프로젝트 도중 돌연 취소를 지시했다고주장했다. 더기버스 측은 어트랙트가 ‘멤버 새나가 코로나에 걸렸다’, ‘멤버 아란 담낭 제거 수술’, ‘안 대표가 아란의 부모를 설득시키지 못해 촬영을 진행하지 못했다’ 등을 이유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취소했다고 밝혔다.어트랙트 입장은 다르다. 어트랙트 관계자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 시기에 이미 멤버들이 어트랙트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숙소를 이탈해 있었던 상황이다. 이에 전 대표는 안 대표를 통해 멤버들이 다시 소속사로 돌아와서 함께 일을 진행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고 이 점을 더기버스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결국 성사되지 못했고 뮤직비디오 촬영 취소까지 이어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트랙트 측은 안 대표가 스웨덴 작곡가로부터 곡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자신들 몰래 진행했으며 심지어 그 금액도 소속사의 돈으로 운용됐다고 폭로했다. 더기버스는 이 같은 어트랙트의 폭로에 적법한 절차였다고 반박했지만 돈의 출처가 어디인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어트랙트와 더기버스의 폭로전만이 아니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측이 그룹명 상표권 출원을 신청한 것도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증폭시켰다. 출원인이 멤버들의 부모들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는 폭로와 해명이 이어지면서 그룹 이미지가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이다. 중소기획사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 ‘큐피드’라는 이지 리스닝 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호성적을 쓴 피프티 피프티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전 대표의 어트랙트, 안 대표의 더기버스, 멤버들 모두, 누군가의 욕심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7.20 06:05
연예일반

‘한도초과’ 김민경, 올해 남편 운 없다 “또 기다려야 돼?”

개그우먼 김민경이 자신의 사주 풀이에 실망했다.김민경과 홍윤화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한도초과’)에서 신년 맞이 사주풀이를 통해 자신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민경과 홍윤화는 폭설을 뚫고 풍자네 집을 방문, 풍자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먼저 홍윤화는 한겨울 맞춤 아이템인 전기 히터를 야심 차게 꺼냈지만 풍자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이 집에는) 뭐가 없어?”라며 발끈했다. 김민경은 풍자 맞춤 디퓨저를 선물했고, 풍자의 폭풍 리액션에 부러움을 느낀 홍윤화는 자신의 선물을 어필하기도.역술가 박성준의 등장에 초과자의 관상을 보기로 했고, 이에 홍윤화는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고 센스 있는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또 김민경은 얼굴이 탁하고 홍색으로 빛나면 대운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말에 “볼 터치 세게 해야겠네”라며 대운의 기운을 잡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관상뿐만 아니라 사주풀이까지 이어졌다. 김민경은 남편 자리에 대해 이야기하자 눈을 번뜩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성준은 2024년~2025년에 괜찮은 남자가 들어올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김민경은 “또 기다려야 돼?”라며 우울해했다.반면 홍윤화에 대해서는 상처도 고마움도 오래 간직하고, 그것을 털어내는 힘이 부족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홍윤화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풍자가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하자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풍자의 집을 통해 풍수 인테리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풍자는 초과즈 멤버들을 위해 플리마켓을 열기 시작했다. 홍윤화는 풍자가 선물한 군인 바지를 입고 신나 했고, 김민경은 마음에 드는 옷을 한아름 선물 받자 흡족해했다. 마지막으로 초과즈는 2023년 서로에게 바라는 행운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민경은 신기루가 올해 안에 결혼을 하면 차를 한 대 뽑아준다고 하자, 그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돈을 아껴 쓰라며 되려 잔소리를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민경과 홍윤화와 함께한 초과즈는 한도초과 한 글자씩을 딴 4행시를 완성시키며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2023.01.13 14:24
연예일반

'신랑수업' 영탁, 남성호르몬 수치 꼴찌..."45세 이후 결혼수 있어" 절망

‘신랑수업’에 깜짝 출연한 추성훈이 친한 후배 모태범에게 결혼-육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진정한 ‘결혼 전도사’로 맹활약했다. 10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회에서는 신랑수업 완전체인 이승철-김준수-영탁-모태범-박태환이 결혼 전 필수 과정인 ‘신랑검진’을 받는 과정을 비롯해, 모태범과 추성훈의 깜짝 만남, 김준수와 영탁의 사주카페 방문기가 펼쳐지며 끊임없는 흥미를 자아냈다. 지난주 이승철의 별장에서 단합대회를 가지며 한층 끈끈해진 미혼 4인방은 “신랑 자질에 필요한 건강검진을 하러 가자”는 이승철의 제안에 따라 비뇨기과로 향했다. 이들은 “혼인 연령이 높아지면서 연간 4만 5천 쌍이 난임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만큼 미리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는 전문의의 조언 하에 각종 신랑검진을 진행한 뒤,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검진 결과 모태범이 남성 호르몬 수치 1위를 기록한 반면, 영탁은 평균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로 꼴찌에 등극해 희비가 엇갈렸다. 다만 요속 검사에서는 영탁이 반전의 ‘1위’를 기록, ‘십년감수’한 포효가 이어지며 검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검사를 마친 5인방은 간단한 회식을 진행하며 수다 타임을 가졌다. “이승철 멘토가 남성 호르몬 수치 3위를 기록한 것이 가장 놀랍다”고 입을 모은 미혼 4인방은 “결과로는 승철 형님이 제일 ‘막내’”라며 즉석 야자타임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영탁은 “잔이 비었다”며 이승철을 쥐락펴락하고, 김준수와 박태환은 “여자친구(형수님)에게 전화 좀 해보라”고 분위기를 몰아가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수차례의 시도 끝에 통화가 성사된 이승철의 아내는 “형님의 신랑점수는 몇 점?”이라는 질문에 “당연히 만점”이라고 남편을 추켜세워 부러움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의 아내가 미혼 4인방을 집으로 흔쾌히 초대하며, 회식이 훈훈하게 종료됐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추성훈이 절친한 후배 모태범과 하루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편집숍에서 모태범과 만난 추성훈은 신랑수업 공식 ‘패알못’ 모태범의 소개팅룩을 직접 골라줬지만, 노란색 스카프에 우산을 소품으로 활용한 룩은 흡사 이상봉 디자이너를 연상케 해 폭소를 자아냈다. “소개팅에 나가면 바람맞을 룩”이라는 모태범 쪽의 의견과 “패셔너블한 느낌”이라는 추성훈 파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린 가운데, 추성훈은 모태범이 고른 옷을 직접 결제해주며 ‘선배미’를 뽐냈다. 이어 이들은 모태범의 집에 도착,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형수(야노 시호)에게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느냐”는 모태범의 질문에 추성훈은 “‘너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것만큼 더한 진심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추성훈은 “결혼 이후가 진짜 현실이다. 육아는 힘들지만, 경험해볼 가치가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랑이가 나 같은 남자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느냐”는 모태범의 질문에는 “괜찮을 것 같다, 그 정도로 (태범이가) 좋은 남자”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모태범은 ‘여자친구를 위한 요리’로 추성훈표 마제 소바 레시피를 전수받은 뒤, 맥주와 함께한 ‘폭풍 면치기’로 성공적인 식사를 마쳤다. 김준수와 영탁은 “중년운이 궁금하다”며 사주 카페로 향했다. 가장 먼저 관상을 본 전문가는 영탁에게 “부동산이 많을 것”, 김준수에게는 “돈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말해 두 사람을 흐뭇하게 했다. 이후 본격적인 ‘사주풀이’에 돌입하자 이들은 조심스레 결혼운을 물어봤다. 전문가는 “영탁의 경우 (결혼운이) 한 번 지나갔을 것”이라며, “고집 센 여자를 만날 운이고, 45세 이후 결혼수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김준수에게는 “2~3년 안에 운이 들어와 있지만,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 본인 마음대로 살 것”이라며, “해마다 무언가를 벌이는 사업가 사주”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타로점을 보며 가까운 미래의 ‘연애운’을 점쳤다. 이 과정에서 영탁은 “여자가 한동안 없었고, 여자를 만날 상황도 아니다”라며 “일이 너무 바쁠 것”이라는 전문가의 ‘팩폭’으로 인해 ‘실성’ 상태에 빠졌다. 김준수 또한 “걱정이 많아 연애를 시작조차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연애 카드 대신 일 카드만 뽑았다”는 지적에 한숨을 푹푹 쉬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는 “두 사람 모두 주변 어른들에게 소개를 받아야 이성을 만날 수 있다”라며, “마음에 드는 인연을 언제 만날지 모른다”고 조언했다. ‘솔로 탈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수강생들의 일상을 본 시청자들은 “‘신랑검진’이 결혼 전에 꼭 필요한 검진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고 갑니다”, “멤버들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에요, 검진의 최종 승자는 이승철 멘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야자타임 ‘티키타카’에 대폭소했네요”, “복귀전 후 한국으로 금의환향한 추성훈 멘토! 상남자다운 모습에 ‘심쿵’했어요”, “패션부터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추멘토, 태범 씨가 많이 배웠길요”, “음악부의 멘털을 탈탈 턴 요절복통 사주카페 방문! 두 사람에게 연애운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신랑수업’을 통해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2022.05.12 07:33
연예

'시고르 경양식' 조세호 "부인 잘 만날 상" 관상 칭찬에 심쿵

'시고르 경양식' 홀라운더로 활약 중인 조세호가 뜻밖의 관상 호평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8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 3회에는 첫 영업일 점심 장사를 끝내고 저녁 영업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조세호는 손님에게 "부인 잘 만날 상"이라는 호평을 듣고 서빙까지 중단, 관상가(?) 손님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색소폰과 트로트의 컬래버, 급결성된 덕산리 듀엣부터 해외여행 경력만 10년인 프로 여행러 손님, 홀로 식당을 운영하는 올라운더 사장님까지, 예측 불가 범상치 않은 손님들의 등장이 '시고르 경양식'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개업 이후 처음으로 '바다 코스'인 광어 필렛 주문이 접수돼 바닷마을 토박이 손님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는 주문이 밀려들며 멘붕에 빠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재미를 더한다. 특히 입맛에 맞지 않아 음식을 그대로 돌려보내는 손님이 등장해 수 셰프 이장우가 큰 상심에 빠진다. 이장우는 손님에게 사과하며 음식을 다시 내오겠다 제안하지만 그마저 거절당해 결국 눈물을 내비친다. 최강창민은 녹초가 된 멤버들을 위한 스텝밀로 스페셜 요리 멘보샤를 대접한다. 요리를 맛본 차인표는 "우리 메뉴에 넣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1.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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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논다"…'런닝맨' 저격난무 '관상 토론'

'런닝맨' 멤버드르이 관상 지식이 총출동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관상은 과학이다 VS 아니다’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관상은 과학이다'고 주장한 전소민은 “대학교에서 수업으로 관상을 배웠다”며 실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멤버들 관상을 보기 시작했다. 특히 “눈 주위는 부부궁이다. 눈 옆에 점이 있으면...”이라며 부부 관계가 좋아지는 법과 결혼 잘하는 법까지 전수해 멤버들을 솔깃하게 했다. 반면, 유재석은 ‘관상은 과학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지금 이 자리에 데뷔하자마자 미래의 방송을 이끌어갈 MC상으로 방송가에서 주목받은 멤버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라고 말을 잇지 못한 채 한 멤버의 흑역사를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노래 잘하는 하관은 따로 있다”, “생긴 대로 논다”, “공부 잘하는 얼굴이 아니다”라며 서로를 거침없이 저격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기쁨과 상처로 얼룩진 멤버들의 관상 토론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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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vs이광수, '모기송'으로 대결

‘런닝맨’에서는 2021년 버전의 ‘NEW 모기송’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감초 여배우’ 차청화X신동미X김재화가 출격해 한국 드라마와 영화 명장면의 일부만 보고 명대사를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특히 명대사를 맞힐 때, 연기가 매우 중요하게 평가됐기 때문에 치열한 연기 전쟁이 발발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레전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이광수의 ‘모기송’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를 본 지석진은 곧바로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지석진 표 모기송’을 자신 있게 선보였는데, 전소민까지 지석진의 백댄서로 나서며 지석진의 커버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줬다. 지석진의 특급 무대가 끝나자 이에 맞서 모기송의 주인공 이광수가 직접 나섰다. 이광수는 모기송의 원조다운 완벽한 안무와 정확한 음정, 박자, 심지어 이광수만의 청아한 목소리까지 뽐내며 2021년 버전 ‘NEW 모기송’의 탄생을 알렸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모기송 전쟁의 승리자가 결정되자, 패배자는 거센 항의를 이어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영화 ‘타짜’, ‘관상’, ‘아저씨’ 등 역대급 명장면들이 속한 문제들이 총출동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가득한 불꽃 연기로 명장면들을 재탄생 시키며 레전드 짤들의 탄생을 예고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31 16:56
연예

BJ 금화, "지난 달에 별풍선 220만개 받아" 깜짝 고백...세금 제하고도 1억 5천만원?

BJ 금화가 한달 동안 무려 220만 개의 별풍선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그는 지난 8일 유튜브 '와꾸대장봉준'을 통해, 최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BJ봉준-최군-김인호 등과 합방하면서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이 영상에서 최군이 여성 BJ들의 관상을 잘 본다고 분위기를 띄웠고, 이에 봉준이 금화를 가리키면서 "얘 얼굴에 별풍선 갯수가 적혀 있냐?"라고 물었다. 최군은 "딱 보니 120만 개다"라고 답했다.하지만 봉준은 "저번 달에 200만 개 받았다"라고 지적했고, 금화는 "220만 개를 받았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최군은 "2억 2천만원? 세금을 떼도 1억 5720만 원이네"라며 "세금 관리 잘해라"고 조언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금화가 받은 별풍선 갯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최주원 기자 2020.09.10 08:50
무비위크

'아는 형님' 탁재훈 "김영철, 굳이 찾아오는 먼 친척 같아"

가수 탁재훈이 JTBC '아는 형님'에서 형님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8월 1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는 평소 엄마와 아들같이 허물없는 사이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 탁재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탁재훈은 김수미와 형님들 사이를 '티키타카' 토크로 이어주고 세대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이날 탁재훈은 '아는 형님' 멤버들의 관상을 ‘집안 가족들’에 대입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영철에게는 “명절에 안 와도 되는데 굳이 오는 먼 친척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나머지 형님들을 분석하며 촌철살인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탁재훈의 관찰력이 대단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수미 역시 "나도 해보겠다"라며 이상민을 찰떡같이 분석해 형님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8월 1일 오후 9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31 17:23
연예

퍼플레인, 미디어아트와 협업 "팬사랑 담아 기획"

밴드 퍼플레인이 스페셜 라이브 영상에 팬사랑을 녹였다. 퍼플레인은 최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1st EP ‘작품번호 1번(Op. 01)’ 더블 타이틀곡 ‘Waking Up’과 ‘New World’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퍼플레인이 발표한 1st EP ‘작품번호 1번(Op. 01)’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완벽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퍼플레인의 라이브 영상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탄생됐다. 넥센중앙연구소인 ‘더 넥센 유니버시티’ 내 위치한 가로 30M, 세로 7M를 자랑하는 대규모 LED 미디어 월과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3D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직접적으로 만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영상 제작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먼저 공개된 ‘New World’는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을 담은 곡으로, 광활한 우주와 도전(불), 창의(물), 협력(라인)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만나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또 얼어붙은 세상으로부터 깨어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Waking Up’에는 끊임없이 두드리고 부딪히는 파도처럼 계속해서 도전하는 움직임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를 접목시켜 코로나 19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퍼플레인이 처음 시도하는 라이브 콘텐츠인 만큼 최첨단 기술력과 미디어아트에도 관심이 쏠렸다. 넥센중앙연구소의 미디어 월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국내 ‘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장관상과 그랑프리상을 받은 바 있다. 대규모의 미디어 월과 만난 3D 미디어아트는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디스트릭트(d'strict)의 작품이다. 최근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아트 ‘웨이브’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CNN, ABC와 경제 매거진 Forbes 등 외신에서 집중 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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