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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예 한정완,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신인 배우 한정완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신인 배우 한정완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한정완이 배우로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정완은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22년 방영된 채널A 예능 ‘펜트하우스’에서는 턱시도를 입은 채 ‘가이드’ 역할로 등장해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이후 2023년 웹드라마 ‘각자의 사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한정완은 극 중 주연 ‘하연우’역을 맡아 영화감독 캐릭터를 밀도 있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뿐만 아니라, 한정완은 2022년 ‘미스터 수프라내셔널 세계대회 탑모델’, 2021년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화려한 수상경력의 소유자 이다.무궁무진한 매력을 겸비한 한정완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기에, 앞으로 어떤 작품들에서 만나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07 08:53
연예일반

모델 차시혁, 일공일이와 계약…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 나서

배우 차시혁이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일공일이 스튜디오는 차시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시혁은 201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르노삼성, SK하이닉스, 삼성생명, 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독립영화 ‘붉은 장미의 방’, ‘이제 행복해도 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프로필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일공일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본명 차시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시혁은 모델로 활동하며 이미 두터운 팬덤층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하는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시혁은 최근 마이네임 출신 배우 강준규와 모델 한정완이 주연을 맡은 BL 드라마 ‘각자의 사정’에 캐스팅돼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 겨울 시즌 방영 예정인 ‘각자의 사정’은 한 때 충무로의 유망주였지만 벼랑 끝에 선 얼굴 천재 영화감독 하연우와 과거의 상처로 첫사랑과 헤어지기 위해 자취를 감춘 작가 성우재의 전쟁 같은 재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시혁이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일공일이 스튜디오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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