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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간입니다만’ 김혜윤·로몬, 전세 역전…시청률도 반등할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전세가 역전된다.17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은호(김혜윤)와 강시열(로몬)의 9년 후 재회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스틸 속 은호와 강시열은 첫 만남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9년 전 가진 건 오직 꿈과 열정뿐이던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공한 것. 강시열의 등장에 공항은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인다.이런 강시열의 변화에 누구보다 놀란 건 9년 전 그에게 “성공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저주와도 같은 예언을 했던 구미호 은호다. 하지만 강시열은 그 기억을 잊은 듯, 은호를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9년 만에 다시 마주한 은호와 강시열의 ‘혐관’ 티키타카는 변함없이 계속된다. 현우석(장동주), 이윤 등 또 다른 인물들이 개입하며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첫회는3.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모범택시3’ 마지막회 시청률(13.3%)보다 9.6%포인트, 1회 시청률(9.5%)보다는 5.8%포인트 낮은 수치다. 2026.01.17 13:33
드라마

‘모범택시3’ 후광 없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시청률 3%대로 출발 [IS차트]

배우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회는 3.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모범택시3’ 마지막회 시청률(13.3%)보다는 9.6%포인트, 첫회 시청률(9.5%)보다는 5.8%포인트 낮은 수치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2026.01.17 09:04
IT

"TV 켜줘" 대신 "사랑해" 지니 TV에 안부 묻기 시작했다…왜

KT는 자사 지니 TV가 일상 대화를 나누는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지니야 TV 켜줘", "채널 바꿔줘" 등 단순 명령 수행에 머물렀던 음성 인식이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는 '자유 대화형' 형태로 확장됐다.장기 기억 기반 상호 작용 데이터 분석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연인·일상 키워드가, 30~40대에서는 자녀 양육과 관련된 단어가 두드러졌다. 50대 이후부터는 취미와 건강 관련 키워드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월별로는 계절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관심사가 변화했다. 7월에는 에어컨, 8월에는 한화·기아(야구), 'K팝 데몬 헌터스(넷플릭스)', 9월에는 '폭군의 셰프(tvN)', 손흥민, 10월에는 축구, 11월에는 김연경, '태풍상사(tvN)', 12월에는 모범택시(SBS), 미스 트롯(TV 조선) 등의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했다.지니 TV AI 에이전트와의 대화는 오전 8시와 오후 7시에 집중됐으며, 하루 평균 발화 횟수는 3회 이상으로 나타났다. "지니야 굿모닝", "잘자", "고마워", "사랑해" 등 인사와 정서 표현은 누적 수만건을 기록했다.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 도입 당시 적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모델에 한국어 특화 소타 K 등을 추가하며 멀티 LLM 체계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자체 개발한 '의도 분류 엔진'으로 질문 의도를 분석하고 최적의 모델을 알아서 호출한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현재 '지니 TV 셋톱박스 3~4', '지니 TV 올인원 사운드바'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올해 말까지 적용 대상을 약 500만대로 확대할 방침이다.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와 계층이 AI 일상화를 체감하고, 지니 TV를 가족 구성원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4:52
연예일반

표예진 “‘모범택시3’ 마지막 촬영 날 울컥해... 5년간 사랑·위로 받았던 작품” [IS인터뷰]

“성숙해진 고은이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승무원 출신의 반듯한 이미지였던 배우 표예진에게 ‘날카로운’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 있다. 지난 10일 종영하며 SBS의 대표 IP로 자리 잡은 ‘모범택시3’다. 방영 내내 10~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고, 표예진 역시 무지개 운수의 브레인이자 해커 안고은으로 활약하며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다.종영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시즌2가 워낙 큰 성공을 거뒀기에 ‘잘해도 본전 아닐까’ 하는 부담도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3년 시즌2, 그리고 올해까지 약 5년간 무지개 운수 멤버로 살아온 그는 긴 시간의 흐름을 캐릭터의 변화에 고스란히 녹여냈다.“예전에는 ‘어떻게 할까요?’처럼 묻는 대사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말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서 ‘해요’라고 말하는, 도기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된 모습을 보여주려 신경 썼어요. 칼단발을 고수한 이유도 조금 더 활동적인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죠.” 실제로 시즌3 곳곳에는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표예진이 직접 설계한 장면들이 녹아있다. 콜밴 안에서 해킹 작업을 하는 신은 추후 입혀질 CG 화면을 상상하며 시선 처리와 동선을 세밀하게 짰고, 헬스장 잠입 장면에선 단순히 쳐들어가는 대신 카메라를 들고 활보하는 ‘인플루언서’라는 디테일을 추가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마지막 회의 특별한 재회 역시 그의 아이디어였다. 당초 대본에는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상상 신에서 고은이 지인과 밥을 먹는 정도로만 묘사되어 있었다. 하지만 표예진은 아픈 사연이 없었을 평행세계를 가정한다면, 고은이 가장 행복할 순간은 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일 것이라 생각했다.“마지막에 식구들이 ‘만약 우리에게 아픈 사연들이 없었다면, 과연 만났을까’라는 질문에 ‘운명처럼 어떻게든 만났을 것’이라고 답하는 장면이 있어요. 이어지는 상상 신에서 고은이는 언니와 함께 있으면 어떨까 싶었죠.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좋아하시며 시즌1 당시 언니 역의 배우분을 모셔 와주셨어요. 촬영하면서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도기와 고은의 ‘묘하게’ 달라진 관계성도 관전 요소였다. 표예진은 두 사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성적인 감정으로만 연기하진 않았다. 그걸 뛰어넘는 특별한 관계”라고 정의했다.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사람들이라, 고은에게 도기는 가장 많이 걱정하고 믿을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사랑’일 것”이라는 설명이다.이러한 열연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SBS 연기대상 우수상을 거머쥔 표예진. 본인의 상에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대상 이제훈에 대해선 “오빠가 받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회식을 길게 하고 싶었는데 시상식이 너무 늦게 끝나 집에 갔다”는 귀여운 하소연을 덧붙이기도 했다.“마지막 촬영 날, ‘진짜 마지막이네’ 싶어 괜히 울컥했던 기억이 나요. ‘모범택시’가 벼랑 끝 사람들을 위한 사적 복수극이지만, 누군가에겐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로 닿길 바랍니다. 저 역시 5년간 큰 위로를 받았듯,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6:05
예능

‘체지방 3%’ 쥐어짠 윤시윤 “요즘은 일반식 해” (헬스파머) [TVis]

배우 윤시윤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11일 방송된 tvN 예능 ‘헬스파머’ 4회에서는 게스트 윤시윤이 출연해 경상남도 고성의 한 어촌 마을을 방문, 첫 어업에 도전했다.이날 윤시윤의 등장에 허경환은 “요즘 찍는 거는 다 찍었냐. 배역을 위해 어마어마한 다이어트를 했다”며 근황을 물었다. 최근 윤시윤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3’ 빌런 특별출연을 위해 혹독하게 체형을 만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윤시윤은 “일반식 하고 있다”며 “체지방을 극한까지 갔다. 3%”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 가운데 ‘헬스파머’ 멤버들이 이 프로그램도 극한이라며 “지금 도망가라”고 이야기하자, 윤시윤은 “작가들이 말을 안해주더라”라며 “(대기시간 포함해 촬영이) 2박 3일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0:11
스타

‘모범택시’ 故 이윤희, 오늘(11일) 1주기…갑작스럽게 떠난 별

배우 이윤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이윤희는 지난해 1월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64세. 당시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이윤희 배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당시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이윤희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윤희는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데뷔했다. 이후 ‘우상’, ‘어른도감’, ‘머니백’, ‘운동회’, ‘특별시민’, ‘더 킹’, ‘극비수사’, ‘감기’, ‘7번방의 선물’, ‘아부의 왕’, ‘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모범택시’,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서도 활동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1:05
연예일반

표예진 “이제훈 두 번째 대상, 내 일처럼 기뻤다… 회식은 못해” [인터뷰 ②]

배우 표예진이 ‘무지개 운수’의 든든한 수장, 이제훈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에 대해 애정 어린 축하를 전했다.지난 7일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이제훈이) 대상을 받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다”며 “오빠가 현장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생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수상이 확정되는 순간 제 일처럼 기뻤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두 사람은 SBS ‘모범택시’ 시즌 1부터 3까지 긴 여정을 함께하며 남다른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한 시즌3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완성도로 호평받았다. 이러한 신드롬급 인기에 힘입어 이제훈은 2025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 시리즈로 생애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표예진은 당시를 회상하며 “오빠가 수상 소감을 말할 때 유독 감격해하는 것 같아 저뿐만 아니라 무지개 운수 팀원 모두가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시상식이 끝나고 다 같이 회포를 풀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아쉽게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며 덧붙인 비하인드 스토리에선 팀원들을 향한 진한 애정이 묻어났다.표예진 역시 이날 ‘모범택시3’로 우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극 중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분해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분노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지난 시즌에 이어 또 상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현장에서 늘 다른 분들이 고생하는 걸 지켜봤기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 이번 상은 그동안 애썼다고 다독여주는 격려처럼 느껴져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주변에 공을 돌렸다.한편 지난 10일 종영한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1 08:00
연예일반

표예진 “5년간 함께한 ‘모범택시’ 애정… 칼 단발 어땠나요?” [인터뷰 ①]

배우 표예진이 5년간 함께한 SBS ‘모범택시’ 시리즈를 떠나보내며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지난 7일 일간스포츠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시즌3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 동안 캐릭터에 쌓인 시간의 층위를 어떻게 보여줄지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운수의 브레인이자 해커 ‘안고은’으로 활약해 온 그는 이번 시즌, 수동적인 질문보다 “제가 할게요”라고 먼저 나서는 주도적인 변화를 캐릭터에 심었다.특히 성숙함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선택한 ‘칼단발’은 이번 시즌 그의 남다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표예진은 “이제는 다시 긴 머리로 길러볼까 한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시즌 1부터 3까지, 5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도 한층 단단해졌다. 그는 “시즌3까지 오는 길이 결코 쉽지 않았기에 이번 시즌이 유독 더 소중하다”며 “설령 이번이 마지막이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전하며 무지개 운수 팀원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지난 10일 종영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1 08:00
드라마

이제훈, 응원봉으로 비상계엄 막았는데…‘모범택시3’ 시청률 13.3% 종영 [차트IS]

‘모범택시3’가 이제훈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하는 묵직한 서사로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화인 1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16회에선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운수가 유선아(전소니)의 죽음 뒤 진실을 알게 됐다. 오원상(김종수)이 군을 장악했고, 북한을 공격해 명분을 만들어 비상계엄을 선포하려 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유선아는 입막음을 당한 것이다.이 가운데 오원상은 다시 한번 비상계엄을 일으킬 명분을 만들기 위해 80명의 무고한 희생을 지시했다. 김도기와 무지개 운수는 이를 막기 위해 ‘상식 밖’의 작전을 준비했다.군사분계선 근처에 군인들과 모인 오원상은 포탄 발포 버튼을 눌렀으나 폭탄 대신 폭죽이 터지고, 걸그룹 엘리먼츠가 등장해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사람들은 응원봉을 들고 환호했고 오원상은 무지개 운수에 가로막혔다. 김도기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절박함과 용기가 모이면 그게 그렇게 세거든”이라는 대사를 건네며 마치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또 방송 말미에는 림복순(심소영)이 다시 등장, 또다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무지개 운수의 모습을 그려 시즌4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한편 ‘모범택시3’는 지난해 11월 첫회 시청률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로 출발했으나, 지난 3일 방영한 14회로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 후 소폭 하락한 채 시즌3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7:49
스타

‘모범택시3’ 이제훈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했던 날들” 종영소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무지개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오늘(10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다.10일 시즌3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범택시3’의 주역, 이제훈(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넘사벽 레벨의 부캐플레이와 액션으로 전무후무한 ‘택시히어로’로 우뚝 선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시즌3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범택시3’의 모든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전했다.이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김의성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대표로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해 "‘모범택시3’의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 ‘모범택시’ 시리즈 다운 통쾌함과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귀띔한 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여운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황금 막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다양해진 부캐 플레이와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이제훈과 표예진의 미묘한 관계성 역시 시즌 내내 사랑받았다. 표예진은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무지개 운수’의 정의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익살스러운 매력과 산전수전 가리지 않는 헌신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 뵙게 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그동안 ‘모범택시3’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각별한 소회를 밝혀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다.끝으로 장혁진과 함께 '주임즈'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유람은 “드디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주간이 왔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까지 ‘모범택시3’ 탑승 꼭 부탁드린다”라며 유쾌한 당부를 전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이에 ‘모범택시3’의 마지막 카타르시스가 폭발할 최종화에 관심이 쏠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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