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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이도진 "'삼촌은 왜 TV 안나와' 조카들 말 마음 쓰려"

가수 이도진이 무명 시절 아픔을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은 배우 박은혜, 가수 박기영, 알리 그리고 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부팀장으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설 특집을 함께 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0년 아이돌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한 이도진은 기나긴 무명 생활 끝에 '미스터트롯'에 아이돌 부로 참가하면서 많은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날 MC 김용만이 “무명 시절이 길었는데 언제 가장 힘들었냐”고 질문하자 이도진은 “돈 없을 때도 유명하지 않을 때도 힘들지 않았는데, 조카들이 ‘삼촌은 왜 TV에 안 나오냐’라고 물을 때는 마음이 쓰리더라”고 토로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다시 이름을 알린 이도진은 “지금도 열심히 방송을 보고 있을 거다”라며 조카 8명의 이름을 한 번씩 호명하는 등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내 미소를 안긴다. 이어 이도진의 신곡 무대도 공개된다. 이날 이도진은 ‘대한외국인’에서 신곡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애절한 감성까지 더해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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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최성진 '아이돌레시피' 캐스팅…꽃미남 연습생[공식]

신예 최성진이 ‘아이돌레시피’에 캐스팅됐다. 18일 소속사 KW엔터테인먼트는 “최성진이 휴먼코믹 아이돌 뮤직영화 ‘아이돌레시피’(피터 리 감독)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 중 최성진은 아이돌 멤버들의 외모에 절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갖춘 꽃미남 아이돌 연습생 최우빈 역을 맡았다. 최우빈은 미스터리한 인물로서 영화 후반부 극적 반전에 중요한 키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진다. 피터 리 감독은 여주인공 켈리(배우희)와 여비서 요코(레나) 등 주요 인물과 메인 사건으로 엮이는 꽃미남 배우를 찾기 위해 다수의 오디션을 진행했고, 최우빈 역은 누가 봐도 잘생긴 캐릭터에 뻔뻔한 연기력을 겸비해야 하기에 심사숙고가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 최성진이 낙점된 것. 최성진은 최근 웹드라마 ‘동아리방 B102’에 출연해 라붐 해인, 유키스 훈과 호흡을 맞추며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연극 ‘오구 죽음의 형식’, ‘세자매’,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 ‘요즘 놈들’, 웹드라마 ‘지금, 여기에서’, ‘너를 찾아서’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성진이 출연하는 ‘아이돌레시피’는 소속사의 냉대로 오합지졸이 되어버린 무명 아이돌그룹 벨라가 자신들을 팔아치우려던 악덕 매니저 배재성과의 갈등 끝에 화합을 이룬 후 빌보드 진출까지 성공하게 되는 코믹 뮤직영화다. 최성진 외에도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을 비롯해 배우희, 켄타, 소희, 문종업 등이 출연한다. ‘아이돌레시피’ 메가폰을 잡은 피터 리 감독은 드라마 ‘풀하우스’, ‘패션70s’, ‘대망’ 등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2015년 웹드라마 ‘첫 사랑 불변의 법칙’과 2016년 중국 기린 영화사 올해의 기대작을 수상한 한중합작 웹무비 ’로맨틱보스’를 연출한 바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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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희, 스크린→브라운관 2021년 종횡무진 열일 예고

배우희가 2021년 열일을 예고했다. 배우희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배우희가 영화 ‘아이돌레시피’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희는 이서진과 이주영의 만남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OCN 드라마 ‘타임즈’에도 출연할 예정이라 2021년에도 배우희의 열일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돌 레시피’는 소속사의 냉대로 오합지졸이 되어버린 무명 아이돌그룹 벨라가 자신들을 팔아치우려던 악덕 매니저 배재성과의 갈등 끝에 화합을 이룬 후 빌보드 진출까지 성공 하게 되는 코믹 뮤직영화다. 영화에서 배우희는 그룹 벨라의 프로듀서 켈리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준비 중이다. 메가폰을 잡은 피터리 감독은 드라마 '풀하우스'(KBS), '패션70s'(SBS), '대망'(SBS) 등의 제작 총괄, 2015년 웹드라마 '첫 사랑 불변의 법칙'과 2016년 중국 기린 영화사 올해의 기대작을 수상한 한중합작 웹무비 '로맨틱보스'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배우희는 ‘타임즈’에 캐스팅돼 이서진, 이주영과 호흡한다. 과거와 전화연결이 된 2020년의 한 여인이 2015년 남자와 함께 살해당한 대통령을 구해내며 벌어지는 타임리프 정치 스릴러 드라마로 윤종호 감독과 이새봄 작가가 손 잡고 내년 2월 방송을 준비 중이다. 한편, 배우희 주연 웹드라마'7일만 로맨스 시즌2'는 Seezn(시즌) 앱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에 단독 선공개 된다. 방영 일주일 후에는 콬tv 유튜브 채널로도 시청할 수 있다. WeTV와 ViKi 등에도 사전 판매돼 미주와 유럽 및 동남아 등 글로벌 시청자도 찾아갈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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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대세이어라' 송가인, 첫 CF 촬영에 행사 몸값도↑

가수 송가인이 연일 대박 행진 중이다. 트로트 오디션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은 방송·행사에 이어 광고계까지 발을 넓혔다.송가인은 이달 중순 인생 첫 광고 촬영에 나섰다. 지난 5월 TV조선 '미스트롯' 우승 이후 다이어트 식품·건강 보조제 등 다양한 업체에서 들어온 숱한 광고 제안에 드디어 응답했다. 광고 관계자는 "'미스트롯'부터 눈여겨본 참가자였다. 우승하면서 서둘러 송가인 측에 접촉해 광고 모델 문의를 했는데, 방송과 공연 등 예정된 스케줄이 있어 기다림 끝에 송가인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귀띔했다.송가인의 첫 광고는 발효 홍삼 브랜드 '초월홍삼'이다. 초월홍삼을 전개하는 내츄럴헬스케어는 "송가인의 데뷔 광고라는 점과 초월홍삼의 최초 런칭이라는 포인트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 송가인을 통해 홍삼 시장의 코어 타깃인 5060 세대를 공략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들에게도 이름을 알릴 것"이라고 자신했다.뷰티 브랜드도 송가인을 잡았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무명가수에서 스타로 일어선 송가인의 매력을 알아봤다. 공식 팬카페 어게인에는 지난 29일 송가인이 피부를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짧은 영상이 올라와 13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삼과 화장품 등 송가인이 하는 것이라면 당장 구매할 기세로 뜨거운 지지를 보내는 분위기다.행사비는 1500만원까지 치솟았다는 풍문이 돈다. 내년 초까지 공연 요청이 밀릴 정도로 지역 수요가 대단해, 자연스럽게 몸값이 상승했다는 전언이다. 무안 연꽃축제는 송가인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역대 최고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렸다. 예상 인파의 배를 능가하는 팬들이 몰려 일대가 시끌벅적했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송가인은 7월 한 달 동안 주 4회 행사를 소화했다. '미스트롯 효 콘서트'와 방송 녹화를 제외하고 공개 행사만 18번 이상에 달한다. 8월에도 7일 해남군민광장·30일 향화도축제 등 다양한 스케줄이 속속 공개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돌그룹에 견주면 적은 금액으로 보이나, 트로트 가수로 1500만원 선을 오간다는 건 과거 장윤정 사례로 알려져 있다. 업계 최고 대우"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행사 페이 관련해서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부분"이라면서도 "전국에서 요청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황지영 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7.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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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음원사이트 심야차트 '얼음'…사재기 차단 실효성 있을까

국내 6개 음원서비스 사업자(네이버뮤직, 벅스, 멜론, 소리바다, 엠넷닷컴, 지니)가 심야 실시간차트를 얼린다. 심야 시간대 사재기 시도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1년 5개월만에 차트 개편을 시행한다.9일 가온차트 정책위원회는 "최근 음원 사재기 논란으로 실시간 음원차트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한 결과, 11일부터 새로운 실시간 차트 운영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시간차트 중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트를 운영하지 않는 이른바 '차트 프리징(chart freezing)'을 도입한다.가온차트의 실시간차트 개편은 지난해 2월에도 있었다. 정오부터 18시까지 발매되는 음원은 실시간차트에 즉각 올라오며, 이 외의 시간대 발매 음원은 익일 13시 차트부터 반영하는 개편안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자정 신곡 발매를 지양하도록 했다. 하지만 새벽 아이돌그룹의 줄세우기는 여전했고 지난 4월엔 가수 닐로의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닐로는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지나오다'로 4월 12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1위에 랭크했다. 무명이었던 닐로가 두터운 팬층을 소유한 엑소·트와이스·워너원 등 그룹들을 제치고 되려 새벽 이용자수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여 일각에선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소속사는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며 공식입장을 냈고 멜론은 "수상한 접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의혹은 증폭됐다. 닐로 측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재기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상규명을 요청했고 문체부는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를 통해 해당 문제에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가온차트 정책위원회가 마련한 해당 개편안이 적용되면 자정 이후부터 오전 5시 59분까지의 실시간 음원 이용량은 집계되지 않는다. 음원사업자들은 "자정까지는 사용량이 많다가 그 이후로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유입량이 다시 올라가는 출근시간인 오전 7시 실시간차트부터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차트를 제외한 일간, 주간, 월간차트는 기존의 운영방식을 따른다. 멜론 측은 "실시간 차트 프리징이 일간, 주간, 월간차트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집계 방식이 각각 다르다"고 말했다.가온차트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사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는 새벽시간대의 차트 집계를 제외해 구조적으로 음원 사재기를 방지한다는 차원"이라며 "하루 중 음원 사용량이 급증하는 오전시간대에 밴드웨건 효과(대중적으로 유행하는 정보를 따라하는 현상)를 노린 심야시간대 음원 사재기 시도를 원천 차단하여 좀 더 신뢰 있는 음원 차트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산업내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하지만 사재기 차단 목적에 대한 실효성은 의문이다. 이용자들은 새벽 차트를 없앤다고 해서 사재기를 원천 차단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했고, 불법 사재기 비용만 높아져 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차트 가입자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새벽 실시간차트 추이가 이상했기 때문에 사재기 의혹이 불거진 것이지, 낮 시간에는 사재기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심야차트가 없어진 만큼 더 높은 비용으로 낮 시간 공장 사재기가 운영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자정 차트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차트 프리징이 걸리면 자정 실시간 차트가 변동없이 6시간 고정되기 때문이다. 오후 11시대 아이돌 팬덤의 차트 경쟁이 과열되면서 허수 이용자가 더 많아져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관계자는 "업계에서도 실시간 차트가 사재기를 부추긴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으나, 음원사이트 수익 구조상 실시간 차트를 포기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차트 왜곡을 하나씩 줄여나가는 방안으로 개편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정책위원회는 "불법 사재기 접근이 쉬운 시간대를 차단하고 차트 왜곡을 줄이는 방안인 동시에, 실시간 음원차트가 주는 신속한 정보 제공의 장점을 동시에 가져간다"면서 "음원 서비스에서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관련 사업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7.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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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트렌드 따른다"…'더유닛'이 밝힌 오해와 진심 [종합]

'더유닛'이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며 그 안에서 진심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갑질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참가자들의 진심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결과물을 내겠다고 다짐했다.한경천CP는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청춘과 꿈에 대한 이야기다. KBS가 꿈을 이뤄주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룰 수 있게 조력자 역할을 한다.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참가자들이 출연하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다. 지난 9월 29일부터 3일간의 공개녹화를 진행하고 126명을 선발해 첫 합숙생활을 마쳤다. 지난 13일부터 단체미션곡 '마이턴' '빛' '샤인' 등이 연달아 공개됐는데 일본 그룹 AKB48 무대와의 유사성이 제기됐다.한경천CP는 "트렌드를 반영해야하는 사명감도 있고, 구성을 하다보면 제한적이었던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대중문화의 화제성 속에서 매우 독창적인 것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해명했다.방송사의 아이돌그룹 론칭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는데 "갑을관계에 있어 면밀하게 계약을 검토했다. 90개 이상 기획사를 미팅했는데 대부분 중소 기획사였다. '뮤직뱅크' 무대 한 번 밟아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다. 그런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을 위한 계약상 배려를 넣었으며,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또 '더 유닛'과 연계해 '뮤직뱅크' 출연을 제한시킨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박지영PD는 "우리가 아마추어도 아니고, 그럴 일은 없다. 정신적인 피로도가 큰 서바이벌이라서 출연을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출연하고 싶냐고 직접적으로 여쭤봤다"고 강조했다.멘토들은 진정성으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치열은 "9년 무명을 겪으면서 느낀 건데 자신감이 떨어지더라. 그래서 나는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몰입하겠다"며 친구들에게 관심을 당부했다. 현아는 "뒤에서 가려진 곳에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데 열심히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달라"며 공감해달라고 당부했다.태민은 "조언하기 보다 경험 토대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것들을 도와주고 싶다. 열심히 준비한 프로그램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했다. 산이는 "KBS에서 불공정한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가 내부자들을 자처하겠다"며 믿고 봐달라고 약속했다. 조현아는 "126명의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주셨으면 한다"고 잘부탁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강점에 대해 박지영PD는 "우리는 다른 오디션과 달리, 회사 시스템이 아니라서 특정 이익에 귀속되지 않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익 부분에 대해 한경천CP는 "우리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최다 18개 기획사와 논의해 수익배분이나 활동 사항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더 유닛'은 미션을 통해 시청자들은 유닛으로 활동할 남자9명, 여자9명을 각각 뽑는다. 두 팀의 데뷔 순서는 마지막 무대에서 결정된다. 2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김민규 기자 2017.10.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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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9살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민아에게 축가 요청

조재윤, 9살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민아에게 축가 요청베우 조재윤(40)이 내년 1월 9살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와 내년 1월달에 백년가약을 맺는다.조재윤은 지난 달 30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임찬상 감독) VIP 시사회 뒷풀이에서 만난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민아에게 축가를 부탁하며 자신의 결혼 사실을 외부에 알렸다.그는 지난 7월 SBS 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잘 마쳤고 내년 1월 결혼한다"고 말했다.당시 조재윤은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다. 그는 “일단 문자 메시지 어마어마하게 왔다. 기사도 떴다. 열애설이라…결혼한다더라. 이런 기사가 제일 많이 떴다. 살짝 이야기했는데 어마어마하게 커질지 몰랐다"고 말했다.그는 모처럼 사석에서 만난 민아에게 "오빠가 드디어 노총각에서 탈출하게 됐다. 정확한 예식 일정이 잡히면 정식으로 축가를 섭외하고 싶다"고 운을 뗐고, 민아도 "대박이다. 스케줄만 맞으면 무조건 달려가 축하해주겠다"며 서로 주먹을 부딪쳤다. 19살 차이인 조재윤과 민아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김덕수 감독)에서 코믹 커플로 호흡을 맞춘 뒤 카톡을 주고받으며 친해졌다. 조재윤은 "예비 신부는 9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는데 1년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했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얼굴과 마음까지 모두 예쁜 여자"라며 행복해 했다.그는 이날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투자배급사 다우기술의 차기작 '살인의뢰'에 출연한 게 인연이 돼 시사회에 초대받았고, 마침 근처에서 보컬 연습 중이던 민아와 연락이 닿아 합류하게 됐다.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조재윤은 '안녕 유에프오'(04)를 시작으로 '그때 그 사람들', '마린보이', '국가대표', '황해',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자신의 출세작인 SBS '추적자'에서 개과천선형 캐릭터 박용식 역으로 오랜 무명 생활에서 탈출했다.이후 영화 '7번방의 선물', '미스터 고', '용의자'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원나라 타환의 환관이자 수령인 골타로 나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고, 이를 계기로 난생 처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했다. 현재는 '내부자들' 촬영에 열심이다. 조재윤은 끝으로 "충북 청원군 촌놈이 이 정도면 출세한 거지만, 아직 보여드릴 게 많다. 더 좋은 연기와 겸손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김동률, 현정화, 국제대학교, 박지성, 나의독재자, 복학왕, 툼스톤, 국군의날, 다음카카오, 최예은] 2014.10.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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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신인, 정우 등 ‘응사파’와 박서준 등 ‘비 응사파’의 대결

올해 가장 빛나는 신성들이 LF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정우·김성균(tvN '응답하라 1994'), 바로(SBS '신의 선물 -14일'), 박서준(SBS '따뜻한 말 한 마디'), 최진혁(MBC '구가의서') 등 화려한 후보군이 완성됐다. 특히 하나같이 신인이라고 보기 힘든 노련한 연기력으로 각 작품을 이끈 스타들이라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출연배우 중 3명이 후보에 오른 것도 볼거리. 5월 27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다.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에서는 '응사'대 '비 응사' 구도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응사' 멤버들 중에는 30대 중고신인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정우와 김성균은 지난해 '응사'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지만, 각각 영화·연극 등에서 10년이상 경력을 쌓은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들. 특히 정우는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주목받았지만, 군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거치며 잊혀졌던 설움을 '응사'를 통해 날려버렸다. '쓰레기'로 불리는 의사 역으로 성나정과이미 4년 전 결혼해 두 아들의 아버지인 김성균은, 노숙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삼천포 장국영'의 풋풋한 모습을 그려내며 극초반 인기를 이끌었다. 2003년 이후 10여년간 수많은 연극에 출연하며 다진 탄탄한 내공이 빛을 발했다. 2012년 스크린 데뷔작인 '범죄와의 전쟁'으로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묵직한 조폭 연기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면, 이번에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백상 신인 2관왕'을 노리고 있는 셈이다. B1A4 바로는 '응사'에서 소심한 의대생 역에 이어 '신의 선물'에서는 지적장애인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아이돌그룹 멤버답지 않은 도전적인 연기 행보를 보여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비 응사파' 대표주자인 박서준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반듯한 모습 뒤 감춰진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화제를 모았다. 맡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튀지 않는 듯 하면서도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흡인력 강한 연기자란 평을 듣고 있다. 최진혁 또한 지난 2006년 드라마 '일단 뛰어'로 데뷔해, 신인후보 치고는 오랜 경력을 소유한 배우다. 지난해 초까지 오랜 무명생활을 이어오다 '구가의 서'에서 순정파 구미호인 구월령 역을 맡아 색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이후 중국발 한류 신드롬을 일으킨 '상속자들'부터 tvN 드라마 '응급남녀' '꽃할배 수사대'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2014.05.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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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백상⑬] 남자 신인, 정우 등 ‘응사파’와 박서준 등 ‘비 응사파’의 대결

올해 가장 빛나는 신성들이 LF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정우·김성균(tvN '응답하라 1994'), 바로(SBS '신의 선물 -14일'), 박서준(SBS '따뜻한 말 한 마디'), 최진혁(MBC '구가의서') 등 화려한 후보군이 완성됐다. 특히 하나같이 신인이라고 보기 힘든 노련한 연기력으로 각 작품을 이끈 스타들이라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출연배우 중 3명이 후보에 오른 것도 볼거리. 5월 27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다.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에서는 '응사'대 '비 응사' 구도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응사' 멤버들 중에는 30대 중고신인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정우와 김성균은 지난해 '응사'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지만, 각각 영화·연극 등에서 10년이상 경력을 쌓은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들. 특히 정우는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주목받았지만, 군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거치며 잊혀졌던 설움을 '응사'를 통해 날려버렸다. '쓰레기'로 불리는 의사 역으로 성나정과이미 4년 전 결혼해 두 아들의 아버지인 김성균은, 노숙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삼천포 장국영'의 풋풋한 모습을 그려내며 극초반 인기를 이끌었다. 2003년 이후 10여년간 수많은 연극에 출연하며 다진 탄탄한 내공이 빛을 발했다. 2012년 스크린 데뷔작인 '범죄와의 전쟁'으로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묵직한 조폭 연기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면, 이번에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백상 신인 2관왕'을 노리고 있는 셈이다. B1A4 바로는 '응사'에서 소심한 의대생 역에 이어 '신의 선물'에서는 지적장애인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아이돌그룹 멤버답지 않은 도전적인 연기 행보를 보여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비 응사파' 대표주자인 박서준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반듯한 모습 뒤 감춰진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화제를 모았다. 맡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튀지 않는 듯 하면서도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흡인력 강한 연기자란 평을 듣고 있다. 최진혁 또한 지난 2006년 드라마 '일단 뛰어'로 데뷔해, 신인후보 치고는 오랜 경력을 소유한 배우다. 지난해 초까지 오랜 무명생활을 이어오다 '구가의 서'에서 순정파 구미호인 구월령 역을 맡아 색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이후 중국발 한류 신드롬을 일으킨 '상속자들'부터 tvN 드라마 '응급남녀' '꽃할배 수사대'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2014.05.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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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요계 화두 점검, ‘튀어야 산다’

튀어야 산다.하늘에서 가수들이 비처럼 내리고 있다. 'K-POP 시대'라고는 하지만 높은 경쟁률 속에 생존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려운 것이 현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실력과 개성은 필요충분조건이다. 치열한 가요계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룹들을 만나봤다.▶이름으로 튀고4일 미니앨범을 발표한 보컬 그룹 다이아트리의 생존 본능은 뛰어난 보컬 실력이다. 덤으로 멤버들의 이름에 개성을 더해 생존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이들의 이름은 적토마·대완마·흑혈·절영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마의 이름에서 따왔다. 팬들을 군주처럼 섬기겠다는 각오다.소속사 관계자는 "다이아트리 멤버들의 목소리에는 개성이 넘친다. 국내 최초 4인 리드 보컬이라고 할 만하다. 화려한 화음과 기교를 내세운 실력파 그룹으로 손색없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전화기를 잡고'는 작·편곡에 윤후, 작사에 김우주가 참여했다. 어쿠스틱한 기타 세션이 먼저 귀에 들어온다. 불필요한 소스를 모두 제거하고 보컬과의 조화를 이룬 담백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가사로 튀고무명 밴드 장미여관이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 시즌2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예심 때 부른 자작곡 '봉숙이'가 화제를 모으면서다. 에로틱한 가사가 남성의 심리를 통쾌하게 꿰뚫었다.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못드간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봉숙이'의 공개와 함께 신대철·김도균 등 록스타들은 찬사를 보냈고, 록음악에 시큰둥했던 네티즌도 '봉숙이'와 장미여관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려놨다. 행사 섭외가 밀려들고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도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장미여관의 인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OST에도 참여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멤버로 튀고글로벌시대 멤버들의 국적도 튀어야 한다. 신인 아이돌그룹 크로스진이 '다국적돌'로 화제다. 팀 이름부터 의미심장하다.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GENE)의 결합(CROSS)'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원호·상민·용석 등 3명의 한국인 멤버에 중국인 멤버 캐스퍼·제이지, 일본인 멤버 다쿠야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크로스진은 글로벌 음악기업 유니버설 뮤직과 일본 연예기획사 아뮤즈 한국지사가 준비한 100억원짜리 프로젝트. 타이틀곡은 유로클럽 스타일의 후크송 '라-디 다-디'(La-Di Da-Di)이다. 한국에서 먼저 활동한 뒤 일본·중국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2012.06.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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