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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김보미 살짝 나온 배 공개…“아들일까, 딸일까?”

배우 김보미가 살짝 나온 배를 공개했다.김보미는 1일 자신의 SNS에 배를 찍은 사진과 함께 “저희 리우(첫째) 동생이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어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2일 월요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사진에는 김보미가 살짝 나온 배를 드러내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짓고 있는 김보미는 기쁨에 겨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김보미는 임신 18주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김보미는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같은 해 12월 첫아들 리우를 얻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9.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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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 둘째 임신…“17주, 내년 1월 출산 예정” [공식]

배우 김보미가 둘째를 임신했다.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김보미가 현재 임신 17주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며 “김보미는 당분간 개인 발레 스튜디오 사업과 건강관리에 전념할 예정이며, 출산 후 연기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우야, 리우에게 곧 동생이 생길 야. 당분간은 또쿵이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리우처럼 하늘이 준 선물에 심장이 또 한 번 쿵 했단 의미로 정했단다”며 “또쿵이도 리우처럼 예의 바르고 인성이 곧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리우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고, 리우와 또쿵이가 세상에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도 열심히 힘을 보태볼게”라고 남겼다.김보미는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같은 해 12월 첫아들 리우를 얻었다.이하 김보미 글 전문.리우의 존재를 처음 알았을 때살면서 그렇게 심장이 쿵쾅쿵쾅 뛴 날이 없었어.그날 이후 매일매일 리우를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해.리우에게 많이 배우고 조금씩 이해해가면서리우에게 위로받기도 하고 늘 용기를 얻고때로는 기대기도 한단다. (그래도 남편이 최고)리우는 당연히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야.리우야, 리우에게 곧 동생이 생길 거야.당분간은 또쿵이라고 불러주면 좋겠어.리우처럼 하늘이 준 선물에심장이 또 한 번 쿵했단 의미로 정했단다.또쿵이도 리우처럼 예의 바르고 인성이 곧은 아이로자랄 수 있도록 리우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고리우는 지금처럼 의젓하고 현명하게 자라주길 바랄게.리우와 또쿵이가 세상에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엄마 아빠도 열심히 힘을 보태볼게.PS. 세상 모든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께 존경을 표하며다 같이 행복육아 해봐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8.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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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귀요미 아들과 행복 일상 "산책하고 싶다공"

배우 김보미가 귀요미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김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언제 끝나니! 아이고 머리야!! 나도 산책하고 싶다공"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생후44일"이라는 태그를 달았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와 윤전일의 아들이 단잠에 빠져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얻었다.최주원 기자 2021.01.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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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측 "'댄싱9' 윤전일과 진지하게 교제 중" [공식]

배우 김보미와 무용가 윤전일이 열애 중이다. 31일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발레를 전공하는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됐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무용계 동료로 만나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 출신으로 발레를 전공하다가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써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데릴남편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Mnet '댄싱9'에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진 발레리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며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10.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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