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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공공성이냐, 대중성이냐…편성에 칼 빼든 KBS의 깊은 고민 ②

KBS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공영 서비스 강화를 위해 뉴스 콘텐츠를 늘리고, 예능 프로그램 신설과 채널 이동 등 대규모로 편성을 조정한다. 프로그램 5개 폐지라는 과감한 결정도 내렸다. 이같은 조치는 KBS가 공공성과 대중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로 보여진다.지난 19일 KBS는 오는 29일부터 편성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뉴스 콘텐츠다. 2TV에서는 월~목요일 오후 6시에 ‘KBS 뉴스6’을 선보인다. 1TV에서는 ‘KBS 뉴스라인 W’을 신설, 국제 시사 정보를 제공한다. 6월 11일부터는 ‘일요일 아침 7시 뉴스’가 기존에 방송되던 1TV의 오전 6시와 8시 뉴스를 대신한다. 생방송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도 1TV에서 2TV로 옮겨 60분으로 확대 편성됐다.두 번째 변화는 예능 콘텐츠다. 공익적 색깔을 가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이 2TV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재난 상황의 정보와 생존을 완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생존게임 코드레드’는 6월 3일부터 시청자와 만난다. 농어민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오늘부터 구독 중’은 4편의 특집으로 6월 18일부터 방송된다. 1TV에서는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매주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후원하는 ‘장바구니 집사들’이 24일부터 방송됐다.반면 ‘자연의 철학자들’, ‘예썰의 전당’, ‘노래가 좋아’와 ‘통합뉴스룸 ET’, ‘노머니 노아트’는 종영한다. ◇ 예능, 공공성+재미 다 잡는다KBS는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의 확장으로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흥행을 배제할 수 없는 예능 파트에서는 채널에 공공성을 더하면서, 재미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재난 상황의 정보를 제공하는 ‘생존게임 코드레드’는 재난 방송 주관 방송사 KBS만이 할 수 있는 방송이다. 단 일방적 정보 전달은 단조로울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KBS는 유튜버 짱재, 개그맨 곽범,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출신 모태범 등 요즘 대세라 불리는 이색 출연자들을 투입해 예능적 요소를 키웠다.연출자 고세준 PD는 “일반 예능 프로그램도, 신체력 능력만 보는 프로그램도 아니다 보니 출연자 선정에 고민이 많았다. 능력과 개성을 함께 보여줄 출연자를 찾았고, 출연진 간 시너지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 ‘오늘부터 구독중’에는 가수 토니안, 초아, 개그맨 김해준이, ‘장바구니 집사들’에는 배우 한혜진, 가수 장민호, 방송인 홍석천 등 친숙한 얼굴들이 등장한다. 폐지가 결정된 5개의 프로그램도 ‘노머니 노아트’를 제외하고는 출연진 인지도가 부족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새 프로그램에는 예능의 재미와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캐스팅에 제대로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 공영방송의 딜레마, 공공성vs상업성공영방송의 딜레마는 이전부터 꾸준히 언급돼왔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콘텐츠를 만들지만,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는 KBS는 방송의 목적을 영리성에 두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 상업적 콘텐츠에 잠식되지 말아야 하며 공공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 그런데 착하기만 한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끌기 어렵다. 더구나 최근에는 OTT와 유튜브 등 시청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채널과 콘텐츠의 폭이 넓어졌다. 공영방송의 입지가 훨씬 좁아진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 OTT 플랫폼 콘텐츠의 글로벌한 인기로 인해 공영방송이 위기에 봉착했다”며 “OTT와 경쟁력에서 살아남으면서, 공영방송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방송가의 고심이 깊다”고 말했다.하지만 역설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가 쏟아지는 이 때에 공영방송이 ‘본질’에 더 다가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공영방송의 존재가 다른 방송사에서는 추구할 수 없는 가장 차별화된 콘텐츠라는 이유에서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공영방송이 살아남는 길은 시청률이 잘 나올 만한 콘텐츠를 만들어야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남들이 안 하는 공공성을 강조한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며 “모두가 상업성에 올인하고 있을 때 공공성이 가장 특화된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시청자들이 ‘건강한 방송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만한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KBS에서 공공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은 프로그램도 분명 존재한다. 과거 ‘상상플러스’(2004~2010)는 10%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며, 전성기였던 2006년에는 시청률 30%가 넘기도 했다. 인터넷 언어의 범람으로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된 ‘올드 앤 뉴’ 코너는 시청자들에게 바른 우리말을 알려줬다.50개의 퀴즈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서바이벌 ‘도전! 골든벨’(2000~2020)도 각종 일반 상식 및 시사 현안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교육 방송으로 남았다. 무엇보다 기업의 후원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했다. 직접 실험까지 감행하며 유쾌한 정보를 알려줬던 ‘스펀지’(2003~2012)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유익한 방송’ 1위의 주인공이다. 1994년 첫 방송을 시작해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는 등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TV는 사랑을 싣고’는 2010년 방송이 중단된 뒤 2018년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오기도 했다. KBS가 던진 변화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직 예측할 수 없다. 급변하는 방송가에서 콘텐츠의 성공여부는 시청자들의 패턴과 콘텐츠의 성격, 방송 시기 등 많은 환경과 요인들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결과를 떠나 KBS가 상업성에 치우치지 않고 공영방송의 틀을 다잡으려 하는 노력은 충분히 환영 받을 만 하다. 정덕현 대중 문화 평론가는 “공영방송도 경쟁체제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국민을 대변하기보다 상업적 선택을 굉장히 많이 했다. 이로인해 자칫 공공성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있다”며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KBS 또한 다시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는 것이 옳다. 양질의 공영 방송사로 가지 않으면 앞으로의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26 06:00
연예일반

[포토] 문수인, '얼굴보다 손이 더 커'

배우 문수인이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 에비뉴 언더아머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 '커리 플로우 10’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8. 2022.10.28 11:46
연예

문수인, 드라마 '트레이서'로 첫 정극 연기 도전

모델 문수인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문수인은 올 겨울 공개 예정인 웨이브 오리지널 '트레이서'에서 중앙지청 조세5국 1팀 김한빈을 맡아 신선한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그동안 문수인은 모델 활동과 예능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과 운동선수 못지않은 운동 실력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KCM과 아웃사이더의 곡 '그냥 좋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남자친구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트레이서'는 올 겨울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0.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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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에이스' 모델 문수인, 큐브엔터와 전속계약[공식]

문수인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델 문수인 씨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문수인은 2014년 모델로 데뷔해 XTM '리바운드', tvN '버저비터'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초 SBS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뛰어난 농구실력을 발휘해 큰 인기를 얻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문수인이 앞으로 다방면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조권, 장현승,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라이관린, 유선호, (여자)아이들, 코미디언 박미선, 이휘재, 허경환, 이상준, 배우 나인우가 소속되어 있다. 기존의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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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오빠 출격"…'핸섬타이거즈' 원조 농구 아이콘 손지창 깜짝 방문

90년대 농구의 아이콘 손지창이 '핸섬타이거즈'를 방문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특별한 손님 손지창이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멤버들은 첫 경기 이후 한자리에 모여 연습에 매진했고, 그러던 중 김승현이 ‘90년대 하이틴 스타’ 손지창을 발견하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손지창은 농구를 소재로 한 청춘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출연하면서 당시 대한민국을 농구 열풍으로 이끌었다. 손지창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 이후 실제로 농구에 빠져 ‘연예인 농구단’ 1세대로 활발히 활동했다. 손지창은 등장하자마자 “문수인, 이제 얼굴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 “‘얼굴 천재’에서 ‘농구 천재’가 된 차은우” 등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줄줄이 꿰고 있어 ‘핸섬타이거즈 찐 팬’임을 인증했다. 손지창과 만나게 된 차은우는 과거 손지창이 활동했던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선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손지창은 ‘핸섬타이거즈’ 선수들과 팀을 나눠 미니게임을 뛰게 됐다. 오랜만에 코트에 선 손지창은 녹슬지 않은 농구 센스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마지막 승부’의 에이스 손지창의 열정 넘치는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2.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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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슬램덩크' 실사판"..'버저비터' 꽃미남 농구단, 여심 뺏을까

28명의 꽃미남 농구단이 '슬램덩크'를 리얼 예능 버전으로 선보인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버저비터'는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스토리를 담는 농구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등 90년대 농구스타 네 사람이 감독을 맡았다. 28명의 다양한 출연진은 '버저비터'의 관전포인트. 서지석·백인·권성민·박재범·박찬웅·오승훈·정진운·DJ펌킨·기동·오승환·유태오·나윤권·박일서·이상윤·오희중·장준호·정의철·문수인·박현우·오승윤·정진운·김혁·박재민·노민혁·심지호·백준서·김무영·태욱이 등이 네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겨눈다. 또한 이들 중엔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았던 얼굴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상윤의 이름이 눈에 띈다. 드라마 속 훈남이었던 그는 리얼 예능에 도전하며 사적인 이상윤을 드러낼 예정. 이상윤은 "예능이긴 하지만 예능이 아닌 것처럼 접근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말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히면서, "어릴 때부터 농구를 좋아했다. 연예인이 참여할 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이 처음 생겨 하고 싶었다. 리얼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받아들여야 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다른 상황들이라 당황스럽기도 했고 재밌었고 색달랐다"고 밝혔다. 사실 tvN에서는 지난해 연말까지 농구 예능이 방송된 바 있다. XTM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 '리바운드'가 바로 그것. 스트릿 농구를 소재로 들고 나와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히 막을 내렸다. 이에 또 다른 농구 예능의 출범에 우려의 눈초리도 존재하는 상황. 이에 대해 성종규 PD는 '버저비터'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팀에게 한달반의 시간을 준 것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싶었다. 농구보다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바운드'에 출연했고, '버저비터'에 출연하는 가수 정준운은 "'리바운드'는 길거리 농구이고, '버저비터'는 정규 규칙을 따르는 농구 예능이다. 비주얼부터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김혁은 "'슬램덩크'의 실사판"으로 '버저비터'를 소개했다. '슬램덩크'의 리얼 예능 버전이다. 단순히 승부만을 중요시 하는 게 아니라 승부를 중심으로 팀원들의 관계, 갈등, 화해, 눈물, 웃음을 모두 담아낸다. 출연진의 캐릭터가 강조되고 네 감독의 리더십도 관전포인트다. 농구공을 든 꽃미남 군단의 우여곡절은 시청자의 마음을 동하게 할 수 있을까. 육아 쿡방 관찰 예능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농구 예능 붐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버저비터'는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사진=정시종 기자 2017.02.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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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혼자있는 공간에서 셀카 '청순+귀여움'

'전설의 마녀'에 출연 중인 배우 한지혜(30)가 혼자만의 공간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한지혜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있는 조용한 시간은, 늘 좋은걸로" 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왼손에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찍는 포즈를 취하며 얼굴을 가린 채로 스마트폰을 응시하는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고 있다.한편 한지혜는 '전설의 마녀'에서 여자주인공 문수인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한지혜가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일 10시 MBC에서 방송된다.박형진 기자[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2014.12.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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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올리비아 하슬러' 전속모델 계약…얼굴 됐다

배우 한지혜가 '올리비아 하슬러'의 얼굴이 됐다.소속사인 웨이즈컴퍼니는 '한지혜가 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 하슬러'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비아 하슬러의 이건상 본부장은 "한지혜는 연기력 뿐 아니라 패션감각도 뛰어나 의류브랜드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배우 한지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올리비아 하슬러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컨셉트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웨이즈컴퍼니 측은 "현재 한지혜가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에서 문수인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꾸준한 활동이 드라마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광고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J엔터팀 사진제공=잇파우치 2014.11.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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