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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조Pd,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베일 벗었다...‘깁미’ 티저 공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타이틀곡 ‘GIMME(깁미)’가 베일을 벗었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hoCo La Familia’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GIM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짧은 16초 분량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매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유닛 그룹 ChoCo1의 예찬, 태조와 ChoCo2의 안판, 윤지가 등장, 힙합 기반의 ‘GIMME’ 사운드 위에서 자유분방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게임기를 손에 쥔 멤버들의 모습은 10대 소년, 소녀들의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한다.특히 이들은 날 선 비트와 밀도 높은 플로우, 안정적인 보컬과 탄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예고했다. 티저만으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리듬감을 선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ChoCo La Familia’는 ‘My Style’, ‘친구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이정현, 싸이, 지코 등을 발굴한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이다.오는 24일(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또한 예찬, 태조의 듀엣곡과 안판, 윤지의 솔로곡이 포함돼 각 멤버의 개성과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3:04
연예일반

하츠투하츠, 시크함 벗고 당돌하게 변신…2월 K팝 걸그룹 대전 출사표 [줌인]

그룹 하츠투하츠가 또 한 번 변신한다. 시크함을 벗고, 이번에는 당돌한 에너지로 올해 2월 K팝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하고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포커스’ 역시 하우스 기반의 곡이었지만 분위기와 결은 확연히 다르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중심에 둔 하우스 댄스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테마로 삼았다. 장난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변화를 분명히 드러낸다.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와 무드 샘플러에서는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멤버들이 하트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콘셉트 이미지와 미니어처 마을을 배경으로 한 밝고 경쾌한 비주얼은 ‘포커스’ 당시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하트를 키우는 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사라진 ‘슈퍼 하트’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는 동화적인 설정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팀의 세계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츠투하츠의 핵심 경쟁력인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드!’는 장난스럽고 당돌한 에너지를 살린 안무로 구성된다.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유닛 안무로 8인조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춘 ‘칼각 퍼포먼스’를 한층 발전시킬 전망이다. 곡의 밝은 분위기와 하츠투하츠만의 강점인 정교한 군무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 이후 활동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선보여왔다.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에 선보인 SM엔터테인먼트의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기존 SM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데뷔곡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스타일’,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인 ‘포커스’까지 장르와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갔다. ‘더 체이스’가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출발점이었다면, ‘포커스’는 팀워크와 무대 완성도를 증명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칼각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 완성도라는 공통분모를 유지해온 점이 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성과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하츠투하츠는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기록하며 2025년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더 체이스’는 초동 40만 장을 돌파해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했으며, ‘스타일’은 멜론 일간 차트 26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포커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첫해부터 음반·음원·화제성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팬덤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2월은 다수의 걸그룹이 컴백하는 시기다. 같은 해 데뷔한 키키가 최근 컴백해 멜론 톱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아이브, 블랙핑크 등 대형 걸그룹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 역시 신인 타이틀을 벗고 경쟁의 한복판에 선다. 하츠투하츠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콘셉트 변주와 퍼포먼스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퍼포먼스 완성도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이번 ‘루드!’는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를 넘어 팀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월 걸그룹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콘셉트와 무대 장악력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뮤직

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영화

전년 대비 30% 급증…‘왕사남’ ‘휴민트’, 설극장가 파이 키우고 韓영화 자존심 지켰다 [줌인]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설 연휴 쌍끌이 흥행에 성공하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년 대비 전체 파이를 약 30% 키우면서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전환했다는 평가다.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 연휴였던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452만 5395명으로 집계됐다.전년도 설 연휴(1월 23일~30일, 총관객수 350만 3152명)와 비교하면 29.2%, 일평균 관객수로는 50%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명절 시즌이 올해보다 하루 길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체감 증가폭은 더욱 크다.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일등공신은 두 편의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와 ‘휴민트’다. ‘왕사남’은 이 기간 280만 9037명의 관객을 만나며 흥행세를 이어갔고, ‘휴민트’는 107만 2060명을 동원하며 선전했다.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인 만듦새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역사 기반의 감동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동력이 돼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그중에서도 압도적 힘을 발휘한 건 단종 역의 박지훈이다. 개봉 전부터 아이돌(워너원) 출신 다운 남다른 스타성으로 영화의 화제성을 견인한 그는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서사를 주도했다. 특히 유해진, 유지태(한명회 역) 등 노련한 선배 연기자들에도 밀리지 않는 눈빛 연기는 팬층을 넘어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촉발했다.마케팅 효과도 상당했다. 영화 속 인물의 묘역을 방문해 리뷰를 남기는 ‘온라인 성지순례’ 마케팅이 개봉 초반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했다. 예컨대 영월 장릉(단종의 묘) 리뷰 페이지에는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가, 광릉(세조의 묘)이나 세조의 책사 상당부원군한명회선생묘 등의 리뷰에는 비판적 댓글과 평점 테러가 이어졌다. 이는 참여형·체험형 소비를 선호하는 최근 관람 형태와 맞물리며 흥행 모멘텀을 강화했다. ‘왕사남’보다 일주일 뒤에 개봉한 ‘휴민트’는 첩보 액션물로,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장르 특성상 ‘왕사남’ 대비 대중적 파급력은 제한적이었으나, 류승완 감독의 완성도 높은 미장센과 정교한 액션 연출로 평단과 언론, 영화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으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역시 “다채롭고 또렷한 액션신들이 고전적 정조에 담겼다”며 ‘휴민트’가 장르적 쾌감과 정통 액션의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낸 작품이라고 분석했다. ‘왕사남’에서 박지훈이 담당했던 화제성은 ‘휴민트’에선 박정민(박건 역)이 맡았다. 앞서 한 시상식 퍼포먼스로 대중적 주목도를 끌어올린 박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채선화 역)과 이뤄지지 못한 비극적 로맨스를 그려내며 여성 관객의 지지를 확보했다. 이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편집한 ‘이별’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100만뷰 돌파를 앞뒀고, 실관람객 사이에서는 “박건, 선화 스핀오프 원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왕사남’, ‘휴민트’의 선전에 모처럼 극장가에 활기가 돌면서 업계도 반색하는 분위기다. 한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왕사남’과 ‘휴민트’가 각기 다른 관객층을 흡수하면서 전체 파이를 키웠다”며 “당분간 이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1:53
뮤직

에이티즈, 미니 13집 美 빌보드 차트 석권…찬란한 금빛 존재감

그룹 에이티즈가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로 미국 빌보드 차트(2월 21일 자)를 장악하며 금빛 존재감을 드러냈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같은 차트 1위에 올랐던 미니 11집 최고 기록을 뛰어넘어 쟁쟁한 아티스트 사이 높은 순위에 등극했다는 점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이와 더불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모두 정상에 안착했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 또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클래스’ 위상을 뽐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핫 댄스/팝 송즈’ 10위로 진입했다.그뿐만 아니라 수록곡 ‘나사’와 ‘고스트’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음원과 음반을 아우르는 인기를 과시했다.지난 16일 공개한 수록곡 ‘나사’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반응이 뜨겁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비디오 1위,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트렌딩에 올랐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호주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개최하며,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항해를 이어간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57
뮤직

아이들, ‘모노’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장기 흥행 열기 잇는다

그룹 아이들(i-dle)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아이들은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에서 파트별 컷 전환을 통해 릴레이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명 아이들의 ‘i’를 연상시키는 열쇠 구멍 너머로 전개되는 퍼포먼스는 실루엣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연출과 어우러져 연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멤버들의 모노톤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미연의 홀터넥 정장과 민니의 옆트임 원피스, 소연의 크롭 톱과 슬랙스 조합, 우기의 오픈 숄더 원피스, 슈화의 와이드 슈트까지 청록색 계열로 색감을 통일하면서도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앞서 아이들은 ‘모노’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메가크루 퍼포먼스 영상, 캐릭터 버전의 안무 영상, 스플릿 스크린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서로 다른 형식의 영상들은 곡의 메시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확장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풀어낸 곡이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로는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를 4주 연속 기록하며 중화권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신코페이션 인 서울’을 개최한다. 아이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밀도 있는 구성, 투어명 ‘신코페이션’처럼 다양한 리듬을 담아낸 세트리스트로 월드투어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4:45
뮤직

아이브, ‘뱅뱅’ 활동 성료…23일 발매 정규 2집 컴백 열기 ‘활활’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선공개곡 ‘뱅뱅’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규 2집 컴백 열기를 본격화했다.아이브는 지난 12일 컴백을 알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뮤직뱅크’에서 화이트 톤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6인 6색의 비주얼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만의 웨스턴 무드와 펑키한 분위기가 돋보인 가운데, 안유진은 히피펌 스타일로, 리즈는 블론드 금발로 깜짝 변신하는 등 무대마다 보는 재미를 더했다.‘인기가요’에서는 레드 톤의 레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연출 속 아이브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무대 위 아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린 아이브는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헤드뱅잉을 손동작으로 재해석한 ‘키링춤’, 허리를 꺾는 ‘아야야 춤’ 등 안무를 잇달아 선보이며 킬링 파트를 완성해냈다. 특히, 후반부에는 “3, 2, 1” 카운트와 함께 파워풀한 군무가 펼쳐지며 무대 에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기반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곡이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정규 2집을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다이브(팬클럽명)분들께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음원과 무대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정규 앨범의 시작을 잘 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과 타이틀곡 ‘블랙홀’도 더 열심히 준비해 돌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정식 컴백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02
뮤직

키키, ‘404’로 멜론 1위→3관왕…커리어 하이 찍고 활동 마무리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404 (New Era)’ 활동을 마쳤다.키키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키키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는 동시에 고유의 ‘젠지미’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은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연일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여기에 음악방송 3관왕까지 더해 음원과 음악방송 성적 모두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실히 증명해냈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티키(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완벽한 ‘404 (New Era)’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은 저희의 새해 소원이자 큰 도전이었던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엇보다 티키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뿌듯했고, 많은 분들이 ‘404’의 매력과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벅찬 3주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었던 활동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음이 기대되고 궁금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키키는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404 (New Era)’ 무대를 이어가며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 역량과 독보적인 보컬을 드러냈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줬다. 매주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Y2K 패션과 2000년대 초반 CF, 과거 일명 얼짱들을 오마주한 무궁무진한 콘셉트는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여기에 ‘404 (New Era)’ 안무 영상과 멤버들이 직접 찍은 뮤직비디오가 신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안무 커버 챌린지가 이어지거나 많은 이들의 SNS 게시물 배경 음악으로 쓰이는 등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또 ‘404 (New Era)’는 발매 16일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며 2026년 신곡 가운데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벅스 주간 차트(2월 2일~2월 8일) 1위와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차트(2월 13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곡·인기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기록했다. 또한,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 10위권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켰고, ‘404 (New Era)’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2월 2일~2월 8일) 2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과 핫 샷 송 차트인까지 기록했다.아울러 키키는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 ‘엠카운트다운’에서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한편 키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한 증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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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인정, ‘성발라’ 저력…‘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예능 시청률 1위

가수 성시경이 음악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공연으로 설 연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연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실황을 TV 버전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발라드와 함께 성장해 온 성시경의 25년 음악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내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당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설 연휴 기간 콘서트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성시경은 지난 2000년 데뷔 순간부터 현재까지를 연대기처럼 엮어 관객이 자신의 기억과 음악을 겹쳐 보도록 구성했다. 2001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처음처럼’ 무대에서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대 중앙에 선 그는 데뷔 시절 영상과 교차 편집되며 25년 전 자신과 마주했다. 이어 1집 수록곡 ‘그리움’을 비롯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넌 감동이었어’, ‘두 사람’ 등 대표곡들이 흐르며 성시경의 음악 궤적을 촘촘히 연결했다. 데뷔 초기 예능 출연과 얽힌 일화, 많은 가수들이 고사했던 ‘거리에서’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한 배경, 배우 조여정과 함께한 ‘난 좋아’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 드라마 OST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음악 인생에 얽힌 이야기도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으로 풀어냈다. 스페셜 게스트 화사와 함께한 ‘Good Goodbye’ 무대에 이어 박진영도 인정한 ‘미소 천사’ 댄스 무대에서는 예능 감각을 살린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장르를 넘나드는 면모를 보여줬다. 콘서트의 대미는 오늘날 ‘성발라’를 있게 해준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이었다. 성시경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 가까이에서 노래하며 22세 신인 가수 성시경의 시작과 현재의 자신을 겹쳐 보이게 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고, 스마트폰과 SNS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음악 인생이 이어져 왔음을 돌아보며 2026년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방송은 유재석, 아이유, 김형석,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박재범 등 성시경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선후배, 동료들의 인터뷰를 더해 그의 음악성과 존재감을 조명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성시경의 독보적 음색과 감정 전달력을 높이 평가하며 발라드 계보에서의 의미를 짚었다. 또한 성시경의 어머니와 절친들이 등장해 성시경의 데뷔 당시 기억을 전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더했다. 박경림, 유재석, 박진영, 아이유, 최화정은 방송 말미에 성시경의 롱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안겨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1:42
생활문화

걸그룹 에버글로우, 3월 3일 네번째 미니앨범 'CODE'로 컴백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에버글로우는 오늘(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앨범 'CODE'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2024년 발매한 'ZOMBIE' 이후 처음 발매하는 신보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공개가 이어지며 신곡 콘셉트를 담은 다양한 포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이어 26일에는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고 28일에는 타이틀곡 'CODE'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버글로우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글로벌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펼쳐낼 새로운 콘셉트와 컴백 무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는 3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6.02.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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