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3건
연예일반

라이즈, 신곡 ‘붐 붐 베이스’ 숏폼 콘텐츠 확산

라이즈가 신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로 ‘콘텐츠 붐’을 일으켰다.라이즈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붐 붐 베이스’는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에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각종 SNS 계정을 통해 포인트 안무뿐만 아니라 커버 연주까지 음악과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즐기는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는 중이다.특히 ‘붐 붐 베이스’가 베이스 기타 콘셉트의 곡인 만큼, 원빈과 앤톤이 각자 스타일로 베이스라인을 연습한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과거 베이시스트로 유명했던 가수 윤상을 포함해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한 변정호, 루시 조원상, 원위 기욱, 캐치더영 산이를 포함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커버 연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더불어 가슴 탭핑이 포인트인 후렴구 안무 숏폼에는 NCT 위시 시온,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제로베이스원 성한빈-한유진, 안무가 바다리, 미나명 등이 참여했으며, 기타 슬랩을 따라 한 손댄스 버전 숏폼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예성-동해, 엑소 수호, 레드벨벳 슬기, NCT 도영-해찬, 트와이스 나연, 선미, 박명수, 문세윤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붐 붐 베이스’는 지난 13일 라이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관련 숏폼 콘텐츠가 첫 게재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조회수가 틱톡 기준 1억 8천만, 유튜브 쇼츠 기준 8천만을 한참 넘고,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2위에도 오르며 전 세계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04 15:20
연예일반

“너희만 바쁜 거 아냐…” 당일 약속 파투 ‘스우파2’ 리더들, 인성 논란 휩싸여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리더들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리아킴은 19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리아킴은 방송에서 약 한 달 전 펑키와이의 마네퀸의 주도하에 ‘스우파2’ 리더들과 만남을 계획했으며, 이날 그 모임이 열린다고 밝혔다.리아킴은 오후 5시 약속을 앞두고 오후 2시부터 음식, 술 등을 준비하고 멤버들을 기다렸다. 하지만 약속 시간에 아무도 도착하지 않았다. 브이로그 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던 스태프들도 난처해진 상황.오후 6시 30분께 병원 방문으로 지각을 알린 할로가 리아킴의 집에 당도했고, 오후 7시께 연락이 닿은 미나명은 “펑키와이가 현재 수업 중이다. 오후 9시까지 가겠다”고 했다. 바다 역시 연락이 됐지만 “지금 연습하고 있다. 아마 못 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또 리아킴이 “다들 늦는 것 같다. 늦어도 되니까 그냥 오라”고 하자 “경기도까지”라며 웃음을 보였다.리아킴은 라이브에서 “나도 사실 바쁜데 시간을 뺀 거다. 내일은 일정이 꽉 찼다. 오늘 일정 빼고 내일도 다 미뤄놨다”며 당혹스런 심경을 보이기도 했다.결국 늦은 시간이 돼서야 ‘스우파2’ 멤버들이 모였고, 리아킴은 멤버들에게 벌칙으로 춤추기 등을 시킨 뒤 “용서해주겠다”며 분위기를 무마시켰다.이후 온라인 공간에서는 한 달 전에 미리 잡은 약속을 당일에 파투내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느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20 19:04
연예일반

‘원밀리언’ 하리무, 비스트로 멕시서 행사.. 10초 만에 티켓 매진

엠넷 ‘스우파2’에서 활약한 댄서 하리무가 두번째 개인행사를 개최했다. 17일 마이킨스는 “원밀리언 멤버 하리무가 지난 7일 이태원에 위치한 비스트로 멕시에서 두 번째 개인 행사 ‘파티무’ (Partim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리무가 소속된 원밀리언의 리아킴, 레디, 에이미, 도희 외에도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아마존, 칠릿 그리고 딥앤댑의 미나명, 구슬, 제이제이, 울플러의 예니초 등 국내 유명 댄스 크루들이 대거 참석했다.파티무는 댄서들을 사랑하는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행사로 기획했다. 사전 판매 티켓은 단 10초만에 매진되는 등 하리무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부터 이벤트들이 열렸다. 또한 인기 댄스 크루들의 공연, 팬덤 댄스배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먹고 마실 수 있는 식음료와 흥미진진한 오락까지 여러가지 컨텐츠가 진행됐다. 한편 파티무가 개최된 ‘비스트로 멕시’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의 이국적인 콘셉트인 라운지펍으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더불어 디제잉, 공연, 오락기구 등 다수의 컨텐츠를 통해 매일 다채롭게 꾸며지고 채워지는 공간은 170평의 큰 면적과 화려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단체모임,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대관 로케이션이 특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18 10:11
예능

‘스우파2’ 리아킴·미나명 “화해 아닌 재결합 느낌, 잘 지내고 있다” 눈물

댄서 리아킴과 미나명이 자신들의 과거 이야기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씨네시티에서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리아킴(원밀리언), 바다(베베), 미나명(딥앤댑), 커스틴(잼 리퍼블릭), 놉(레이디바운스), 펑키와이(마네퀸), 할로(울플러) 등 일곱 크루의 리더들을 비롯, 권영찬 CP,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리아킴과 미나명은 ‘스우파2’ 방송 초반 심상치 않은 무거운 분위기로 두 사람 간 남다른 서사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과거 원밀리언에서 함께 춤을 췄던 사이였지만 개인간 오해,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샀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화해하며 훈훈한 사이로 돌아갔다. 이와 관련 리아킴은 “우리는 지금 잘 지내고 있다. 같이 콘서트 준비하면서 아주 잘 지낸다. 방송 초반 우리의 불안한 서사가 노출되는 게 두려웠는데 오히려 방송이 우리를 화해시켜줘서 감사하다”며 “스우파2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서먹하고 어려운 사이로 지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미나명도 “화해라기보다 재결합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며 “방송할 때 조금 과몰입을 했던 것 같다. 리아킴 언니가 출연하는 걸 알고도 출연 결심을 했다. 함께 하면서 예전 기억들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나명은 당시의 기억이 났는지 눈시울을 붉혀 출연진의 위로를 받았다. 김 PD는 두 사람의 서사가 주목받은 것에 대해 “두 사람 서사는 의도되거나 꾸며지지 않은 내용이다. 모두 다 사실이었다. 있는 그대로를 방송에 내보냈다. 거짓된 부분은 없었다. 방송 안에서 대화로 풀고 하는 모습을 보며 모든 스태프들이 같이 울었다”고 말했다.‘스우파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종영됐다. ‘스우파2’는 전국 투어 콘서트 ‘온 더 스테이지’를 통해 방송의 열기를 이어간다. 12월 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수원을 거친 뒤 마지막 광주에서 전국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17 12:35
예능

바다 “‘스우파2’ 우승 예상 못해...파이널 진입이 목표였다”

크루 베베의 댄서 바다가 최종 우승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씨네시티에서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리아킴(원밀리언), 바다(베베), 미나명(딥앤댑), 커스틴(잼 리퍼블릭), 놉(레이디바운스), 펑키와이(마네퀸), 할로(울플러) 등 일곱 크루의 리더들을 비롯, 권영찬 CP,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지난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스우파2’ 파이널에서 원밀리언, 베베, 잼 리퍼블릭, 마네퀸이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춤 싸움을 펼친 가운데 우승의 영예는 베베에게 돌아갔다.이날 ‘우승할 거라고 예상했나?’라는 질문에 베베 리더 바다는 “예상하지 못했다. 파이널까지 가는 게 목표였고 우리 스타일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우승보다는 톱3 안에만 들어가자가 목표였다. 베베가 어떤 팀인지 증명해보자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스우파2’는 전국 투어 콘서트 ‘온 더 스테이지’를 통해 방송의 열기를 이어간다. 12월 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수원을 거친 뒤 마지막 광주에서 전국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17 12:31
예능

“남녀노소 반응 多, K댄스 도전 진입 장벽 낮아져”...‘스우파2’는 계속된다 [종합]

‘스트릿 우먼 파이터2’를 통해 K댄스신 반경이 넓어진 모양새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씨네시티에서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리아킴(원밀리언), 바다(베베), 미나명(딥앤댑), 커스틴(잼 리퍼블릭), 놉(레이디바운스), 펑키와이(마네퀸), 할로(울플러) 등 일곱 크루의 리더들을 비롯, 권영찬 CP,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현장은 ‘스우파2’ 리더들을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가득했다.포토타임을 가진 출연진은 곧바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김 PD는 “지난 1월부터 준비하면서 약 10개월 동안 힘들고, 생각지 못한 상황에 괴롭기도 했지만 뿌듯한 게 많았다.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크루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바다는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게 너무 감사하다. 스우파2가 안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며 웃어보였다. 미나명은 “스우파를 통해 우리 팀에 대해 새로운 무언가를 얻은 기분이다”고 했고, 리아킴은 “스우파가 오래 지속돼서 시즌 20까지 나왔으면 한다. 방송 참여하면서 많은 경험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일한 외국인 크루였던 커스틴은 “전세계적으로도 새로운 팬들 생긴거 같아서 감사하다. 모든 연령대에서 사랑해주셨다. ‘내 안에 있는 열정을 일깨워졌다’ 등의 말들이 뜻깊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일본 댄스 크루인 츠바킬의 리더 아카넨은 직접 참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아카넨은 “프로그램을 통해 츠바킬을 알리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 해냈다는 느낌으로 가득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스우파2’ 파이널에서 원밀리언, 베베, 잼 리퍼블릭, 마네퀸이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춤 싸움을 펼친 가운데 우승의 영예는 베베에게 돌아갔다. 이날 바다는 우승 상금 5천만 원에 대해 “(제작진으로부터) 우승 상금은 잘 받았다. 아직 우리만의 춤 연습 공간이 없다. 돈 조금 더 벌어서 우승 상금에 보탠 후에 우리 공간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스우파2’를 통한 K댄스신 영역 확장은 모든 리더들이 동의한 지점이었다. 바다는 “‘스우파2’를 통해 댄스신을 널리 알렸고 도전 진입장벽 낮아진 느낌이다. 댄스신을 더 크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댄스신은 더 커질거라 기대한다”고 만족해했다. 리아킴도 ‘스우파2’의 효과에 대해 호응했다. 그는 “다양한 나이대 사람들이 댄스에 관심을 가져주고 알아봐주시는 게 정말 신기했다. 댄서들이 할 수 있는 활동 영역이 넓어질거라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엠넷 메가 IP의 명맥을 잇는 ‘스우파2’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는 여정에서 연일 신기록을 새로 썼다. 계급 미션 시작과 함께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달성하며 1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파이널 방청 신청은 무려 2만 명 이상이 몰리며 이례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우파’는 두 번째 시즌을 맞아 글로벌 서열 1위를 가리는 댄스 서바이벌로 외연을 확장했다. 국내 원톱 댄서들과 세계적인 댄스 크루 잼 리퍼블릭, 츠바킬을 소개하며 댄스 서바이벌의 판을 키운 것. K댄스신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댄서들의 춤 싸움은 이전 시즌과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주며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스우파2’는 전국 투어 콘서트 ‘온 더 스테이지’를 통해 방송의 열기를 이어간다. 12월 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수원을 거친 뒤 마지막 광주에서 전국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끝으로 바다는 “콘서트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 실제로 봤을 때 텐션,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 실제로 눈으로 보는 게 많이 다를거다. 실제로 보시면 더 잘한다고 느끼실거다. 합동 무대도 있다. 그 안에서 재미 요소들도 많으니 기대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17 12:28
연예일반

[포토] 미나명, 리아킴과의 에피소드에 눈물이 왈칵

딥앤댑 미나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는 베베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7/ 2023.11.17 12:02
연예일반

[포토] 눈물을 훔치는 미나명

딥앤댑 미나명, 원밀리언 리아킴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는 베베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7/ 2023.11.17 12:02
연예일반

[포토] 미나명-리아킴, 우리는 화해의 아이콘

딥앤댑 미나명, 원밀리언 리아킴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는 베베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7/ 2023.11.17 12:02
연예일반

[포토]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 현장

김지은 PD, 베베 바다, 마네퀸 펑키와이, 울플러 할로, 레이디바운스 놉, 딥앤댑 미나명, 원밀리언 리아킴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는 베베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7/ 2023.11.17 11:4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