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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차정원, ♥하정우 반한 비주얼…‘열애 인정’ 전 근황 보니 [IS하이컷]

하정우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차정원의 근황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매일 함께 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F사의 가방을 매치한 채 특유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에 앞서 “독감에 걸려 한동안 조용했던 저 인사드립니다”라며 게시한 사진 속 패션도 눈길을 끈다. M사 남색 비니와 가방으로 브랜드 통일성을 주고, 그레이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감도 높은 사복을 선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4일 하정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결혼설이 먼저 불거진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임이 드러났다.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패션, 뷰티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1989년생으로 1978년생인 하정우와 11살 차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8:04
스타

[AI 포토컷] ‘하정우의 그녀’ 차정원, 감도 높은 패션 센스

하정우와의 깜짝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차정원의 근황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매일 함께 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F사의 가방을 매치한 채 특유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평소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불리는 차정원은 이번에도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협찬 광고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차정원의 모습은 왜 그가 오랜 시간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4일 하정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결혼설이 먼저 불거진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임이 드러났다.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2026.02.05 07:56
연예일반

‘9일 컴백’ 양요섭, 해바라기→날개로 표현한 이별…미니 3집 콘셉트 포토

그 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미니 3집의 드라마틱한 감성을 예고했다.양요섭은 지난 2일부터 4일 0시 하이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의 Poem(포엠), Cinema(시네마), Jewel(주얼)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Poem 버전 포토에서 양요섭은 잔잔한 햇살이 비친 새벽, 아련하면서도 청초한 무드로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시들어가는 해바라기를 든 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적인 대비를 이뤘다.이어진 Cinema 버전에서는 양요섭의 한층 다크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선이 화면을 압도했다. 물컵의 물을 쏟는 순간을 포착한 컷부터 부러진 한쪽 날개를 형상화한 오브제, 욕조에 잠긴 연출까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을 자아낸다. 특히 양요섭은 상실감에 젖은 눈빛과 짙은 분위기로 이별 후 공허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Jewel 버전에서 양요섭은 화이트와 블랙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섬세한 감성을 전했다. 흑백 톤에도 가려지지 않는 양요섭의 진한 아우라는 절제된 표정, 제스처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양요섭은 약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솔로 앨범 ‘Unloved Echo’에서 페이드 아웃되는 영화의 엔딩처럼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과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에 남아 울리는 여운을 노래한다. 특히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의 단독 작사, 수록곡 ‘떠나지 마요’, ‘매일 밤’의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양요섭의 솔로 미니 3집 ‘Unloved Echo’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8:48
뮤직

[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연예일반

“나만 바라봐” 에스파 지젤, 요염한 자태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일상과 화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젤은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차림으로 침대와 소파를 배경 삼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한 연출 없이 흐르는 긴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고요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특히 해당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설정해 시선을 모았다. 직설적인 사랑 노래와 절제된 이미지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만들며, 사진에 여운을 더한다. 팬들은 “분위기 미쳤다”, “화보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SM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13:09
연예일반

에스파 지젤,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 ‘필살기 룩’ 입었네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일상과 화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젤은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차림으로 침대와 소파를 배경 삼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한 연출 없이 흐르는 긴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고요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특히 해당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설정해 시선을 모았다. 직설적인 사랑 노래와 절제된 이미지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만들며, 사진에 여운을 더한다. 팬들은 “분위기 미쳤다”, “화보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02 13:05
산업

마르헨제이, 첫 맨즈 라인 ‘리트모 어반’으로 증명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의 균형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브랜드 최초의 맨즈 라인 ‘리트모 어반 시리즈(Ritmo Urban Series)’를 첫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출퇴근, 출장, 여행 등 도시 남성의 일상적인 이동 환경을 고려해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리트모 어반 시리즈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는 도시 남성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노트북 수납, 이동 편의성, 다양한 착장에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 등 기존 남성 가방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불편 요소를 정리한 데일리 백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마르헨제이는 이번 맨즈 라인을 통해 실용성만 강조된 업무용 가방이나 디자인에 치우친 패션 백의 한계를 벗어나 가격 대비 설득력을 갖춘 프리미엄 데일리 백을 제안한다. 전 제품에는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으며, 생활 방수가 가능한 소재를 적용해 도심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리트모 어반 시리즈는 백팩을 중심으로 크로스백과 라이트 크로스백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인 ‘리트모 어반 백팩 16’은 최대 16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전용 공간과 내부 보강재를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정면 및 사이드 포켓, 캐리어 스트랩을 더해 업무와 이동이 잦은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함께 선보이는 ‘리트모 어반 크로스 14’와 ‘리트모 어반 라이트 크로스’는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내부 구조와 다채로운 포켓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크로스바디 및 숄더 착용이 가능한 가벼운 형태로 일상 이동부터 주말 외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마르헨제이는 리트모 어반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1월 30일부터 3월 1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리트모 어반 시리즈 3종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맨즈 라인 룩북에 포함된 제품 구매 시 추가 적립금 10%를 지급한다.브랜드 관계자는 “리트모 어반 시리즈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마르헨제이가 남성 고객을 위해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출발점”이라며 “기능과 디자인, 브랜드 감도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통해 남성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마르헨제이 맨즈 라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2026.01.30 15:56
스타

[IS포커스] “아이들 아닌 줄 알았다”…화려함 지우고 또 비상

그룹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변신했다. 그간의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로 향했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온 아이들은 이번에는 절제된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높이며 K팝 신에 또 다른 신선함을 제시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표했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첫 신곡으로,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모노’ 개념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화려함을 걷어내고 핵심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음악적 메시지로 확장한 곡으로, 아이들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성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모노’는 29일 기준 멜론 핫100과 최신 발매 차트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종합·싱글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골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페루 등에서 1위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3위를 기록했다.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국가별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유튜브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 1위에 오른 데 이어 독일, 한국, 러시아, 타이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지난 24시간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전 세계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도 유지하며 음원과 영상 전반에서 글로벌 화제성을 보였다. 곡은 미니멀한 구성 위에 아이들의 개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온 세상을 모노로 틀어’라는 핵심 가사를 중심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절제된 비트, 감각적인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다. 심플하지만 중독적인 구조 속에서 멤버들의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메시지가 또렷하게 전달된다.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아이들 단체곡 가운데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가 참여한 사례로, 절제된 사운드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래핑이 신선함을 더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음악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초반부는 흑백과 미니멀한 연출로 시작해 립 피어싱, 헤어 컬러 등 디테일한 요소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강조한다. 절제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아이들 특유의 에너지가 살아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컬러 톤 전환을 통해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는 호평이다. 리더 소연 역시 이러한 지점을 강조했다. 그는 “‘모노’는 미니멀하지만 아이들다운 색이 분명한 곡이다. 아이들만 할 수 있는 보컬과 스타일링, 그리고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설명했다.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리스너들은 “너무 신선하고 새로워서 다른 걸그룹인 줄 알았다”, “진부한 K팝 노래들 사이에서 신선한 바람 같은 존재”, “아이들은 이미 정점을 찍은 그룹인데도 계속해서 시도하고 성장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하나의 예술 작품”, “완전 고점을 뚫었다. 가사, 메시지, 안무, 연출, 뮤직비디오 정말 아름답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아이들은 데뷔 이후 강렬하고 다채로운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걸크러시부터 몽환적 서사, 여전사 콘셉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서도 주체성과 메시지를 놓치지 않았다. 그런 흐름 속에서 ‘모노’는 지난해 재계약 이후 아이들이 음악적으로 어떤 태도와 방향을 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챕터로 읽힌다.재계약 이후 첫 완전체 활동이었던 미니 8집 ‘위 아’가 ‘나’에서 ‘우리’로 시선을 확장했다면, ‘모노’는 그 ‘우리’가 음악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응축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네가 대체할 수 없는 리듬이니까”, “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에서 “네가 우측에서 왔든 좌측에서 왔든”, “온 세상을 모노로 틀어”로 이어지는 가사는 아이들이 꾸준히 강조해온 주체성을 환기하는 동시에, 본질에 집중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자는 방향으로 의미를 넓힌다. 이 지점에서 아이들이 그간 음악을 통해 전해온 동시대적 메시지도 엿볼 수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화려한 콘셉트로 성과를 증명한 아이들이 오히려 절제를 택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변신을 해왔던 팀다운 선택”이라며 “이번 앨범은 아이들에게 음악적 완성도와 메시지 모두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30 06:00
뮤직

‘컴백’ 아이들 “본질에 집중…우리만 할 수 있는 스타일” [일문일답]

그룹 아이들(i-dle)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아이들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메가 크루와 함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담기며 한층 강렬한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다음은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발매를 앞둔 아이들의 일문일답> Q. ‘모노 (Feat. 스카이워터)’는 어떤 곡이며,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민니: 모든 이펙트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에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어요.소연: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에요.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슈화: 이 노래는 복잡하지 않아서 느끼는 그대로일 거예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Q. 지난해 미니 8집 ‘위 아’ 이후 오랜만에 한국에서 단체 활동에 나서는 소감은 어떠신가요?미연: 설레고 기대됩니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민니: 너무 설레고,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어요.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우기: 너무 신나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곡과 멋진 콘셉트거든요. Q. ‘모노 (Feat. 스카이워터)’를 준비하며 각자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을까요?미연: 미니멀한 곡인 만큼 더 집중되는 비주얼과 보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했어요.민니: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파트를 수정해서 반복 녹음한 기억이 나요. 퍼포먼스도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고, 저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없애고 비주얼도 변화를 줬어요. 운동도 열심히 했죠. 소연: 주로 화려한 곡을 타이틀로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미니멀한 곡에 도전했습니다.우기: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댄서들과 호흡을 정말 잘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슈화: 영어로 된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발음에 많이 신경 썼던 것 같아요. Q. 최근 해외 힙합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어떤 호흡을 기대하나요?소연: 스카이워터가 지향하는 편견 없는 옷 스타일이나 가사가 아이들과 무척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음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Q.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을까요?미연: 댄서들과 합 맞추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어요. 많은 촬영을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하나의 팀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민니: 외국인 댄서들과 함께 촬영했는데 다들 너무 개성 있고 귀여우셨어요. 그중 태국인도 있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소연: 색이 없는 흑백으로 촬영한 화면에서 저희 각자 움직임과 그 안에서 표현되는 것들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기: 오랜만에 몸을 쓰며 춤을 춘 것 같아 촬영하며 재미있었어요. 음악도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미니멀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슈화: 메가 크루 퍼포먼스 구간 중간중간 멤버들이 나오니 놓치지 말고 꼭 찾아주세요! Q.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이 궁금합니다.소연: 월드 투어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앞선 콘서트들과 정말 다른 뉘앙스, 정말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에요. 전곡을 다 편곡했어요.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기: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서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놀러 와 주세요!슈화: 오랜만에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많이 기대돼요. 좋은 무대로 찾아뵐 테니 팬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어요!Q. 완전체 아이들을 기다렸을 네버랜드를 위한 한 마디 부탁드려요.미연: 네버랜드! 아이들이 곧 만나러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더 성장한 모습, 더 재밌는 공연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콘서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민니: 네버랜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아이들도 열심히 준비한 싱글이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퍼포먼스도 집중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많이 사랑해요! 소연: 우리 네버랜드 항상 이렇게 긴 시간, 우리 음악을 기다려주고 나오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겠습니다.우기: 네버랜드 여러분! 오랜만에 컴백하는 아이들 기대 많이 해도 좋아요. 정말 또 색다른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슈화: 네버랜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09:31
스타

아이들 슈화, 속옷 연상 파격 스타일…‘고급 섹시’ 정점 [IS하이컷]

그룹 아이들 슈화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슈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아이보리 톤의 재킷과 팬츠 셋업에 속옷을 연상케 하는 톱을 매치해 파격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재킷을 살짝 걸친 채 드러난 슬림한 허리 라인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한층 아찔한 느낌을 자아낸다.특히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은 과한 노출 없이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니멀한 색감 속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바디라인과 슈화 특유의 도회적인 눈빛이 어우러지며 ‘고급 섹시’의 정수를 보여준다.한편 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모노’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에서 착안한 곡으로 어떤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단정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담아냈다. 미니 8집 ‘위 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체 신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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